여러분...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이지요..ㅠㅠㅠㅠ 공지는 처음인데 아 음ㅁ 먼저 신알신이 울려 글인가 싶어 달려온 여러분께 머리를 조아리며 죄송스러운 마음 전합니다.. 제가 글을 안 올린지 한 2주쯤 되었나요? 사실 요즘에 너무도 글쓸 틈이 안 나서ㅠ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제가 수험생이라서 곧 6월모의고사를 앞두고 있어요 수능을 치기전, 중요한 시험을 앞두고 준비하느라 (+각종 학교행사) 눈코뜰 새 없이 바쁜 하루를 보내느라 글을 쓸 틈도 없을뿐더러 아예 잊고 있었네요 하 절 때리세요 ㄴ 몇대든 맞겠습니다8ㅁ8 그래도 오늘 이렇게 차라리 아무말 없이 휴재하는 것보다 아무도 없을 수도 있지만 그래도 제 글을 기다리고 있으실지도 모르는 독자분들이 생각나 이렇게 공지를 띄우러 왔어요.. 너무나 죄송하지만 ㅠㅠㅠ연재한 지 얼마나 ㅁ됐다고 ㅋ.. 그래서 밤을 삼킨 늑대는 아주 짧은 휴식을 거쳐 6월 초중순즈음에 다시 찾아오도록 하겠습니다! 그때까지 저 잊지말고 기다려주세요.. (이미 잊으셨으려나..ㄹ롬곡..) 기다리시는 동안 정주행도 한번 하시고.. 작가욕도 하시고...(ㅠㅠㅠㅠㅠ 6월모의고사 잘 치고 글 열심히써서 다시 오겟습니다!! 아 그리고 항상 제 글 읽어주시고 좋아해주시는 여러분 잊지않고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어요 사랑해요 여러분 빨리올게요 ㅠㅠ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