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자리비움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변우석 세븐틴 더보이즈
자리비움 전체글ll조회 25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돼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五2 11.07 12:07
기타[실패의꼴]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셨습니다 한도윤10.26 16:18
      
      
      
빅뱅 자리비움입니다2 자리비움 03.11 23:16
빅뱅 [빅뱅/뇽토리/공지사항] 건강상의 이유로 잠시 휴재합니다 8 자리비움 04.08 00:31
빅뱅 [빅뱅/뇽토리] 追花閣 28 (東宮 외전) 2 자리비움 01.28 23:53
빅뱅 [빅뱅/뇽토리] 追花閣 27.5 (東宮 외전) 4 자리비움 12.31 00:16
빅뱅 [빅뱅/뇽토리] 追花閣 27 (東宮 외전) 5 자리비움 12.03 21:42
빅뱅 [빅뱅/뇽토리] 追花閣 26 (東宮 외전) 6 자리비움 10.09 23:06
빅뱅 [빅뱅/뇽토리] 追花閣 25 (東宮 외전) 자리비움 07.31 00:08
빅뱅 [빅뱅/뇽토리] 追花閣 24 (東宮 외전) 2 자리비움 07.10 00:07
빅뱅 [빅뱅/뇽토리] 追花閣 23 (東宮 외전) 5 자리비움 06.25 17:19
빅뱅 [빅뱅/뇽토리] 追花閣 22 (東宮 외전) 6 자리비움 05.07 21:47
빅뱅 [빅뱅/뇽토리] 追花閣 21 (東宮 외전) 2 자리비움 04.24 00:02
빅뱅 [빅뱅/뇽토리] 追花閣 20 (東宮 외전) 8 자리비움 04.16 23:40
빅뱅 [빅뱅/뇽토리] 追花閣 19.5 (東宮 외전) 3 자리비움 04.09 23:11
빅뱅 [빅뱅/뇽토리] 追花閣 19 (東宮 외전) 5 자리비움 04.02 20:36
빅뱅 [빅뱅/뇽토리] 追花閣 18 (東宮 외전) 10 자리비움 03.22 00:24
빅뱅 [빅뱅/뇽토리] 追花閣 17.5 (東宮 외전) 자리비움 03.08 23:47
빅뱅 [빅뱅/뇽토리] 追花閣 17 (東宮 외전) 11 자리비움 02.27 21:54
빅뱅 [빅뱅/뇽토리] 追花閣 16 (東宮 외전) 7 자리비움 01.27 02:26
빅뱅 [빅뱅/뇽토리] 追花閣 15.5 (東宮 외전) 5 자리비움 01.16 00:46
빅뱅 [빅뱅/뇽토리] 追花閣 15 (東宮 외전) 6 자리비움 12.30 22:05
빅뱅 [빅뱅/뇽토리] 追花閣 14 (東宮 외전) 15 자리비움 12.20 00:20
빅뱅 [빅뱅/뇽토리] 追花閣 13 (東宮 외전) 9 자리비움 12.07 00:23
빅뱅 [빅뱅/뇽토리] 追花閣 12 (東宮 외전) 11 자리비움 11.29 00:01
빅뱅 [빅뱅/뇽토리] 追花閣 11 (東宮 외전) 11 자리비움 11.21 01:19
빅뱅 [빅뱅/뇽토리] 왔다네 왔다네 풍악을 다시 한 번 울려야 하네~ 11 자리비움 11.15 23:15
빅뱅 [빅뱅/뇽토리] 追花閣 10 (東宮 외전) 11 자리비움 10.19 01:18
빅뱅 [빅뱅/뇽토리] 追花閣 9 (東宮 외전) 15 자리비움 10.14 00:3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5 12:42 ~ 11/25 12: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팬픽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