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기타 방탄소년단 정해인 빅뱅 변우석 엑소 세븐틴
봄 처녀 전체글ll조회 16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돼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 [김재욱] 아저씨! 나 좀 봐요! -021 유쏘10.16 16:5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경성블루스 一 10.31 11:18
기타[실패의꼴] 최종 면접에서 탈락하셨습니다 한도윤10.26 16:18
      
      
질문 게임 답변 시작 구회말 11.13 19:59
마 넴 이즈 쀠시온 9 쀠로리 11.12 02:55
心の声 &TEAM 11.12 02:40
メンバー + 아사쿠라 &TEAM 11.12 01:34
お知らせ 2 &TEAM 11.12 01:18
=͟͟͞͞➳❥ 미니혀니 11.11 21:16
터벅터벅 사쿠야의 취준 라이프 사쿠핑 11.11 20:17
11월 2 주차 챌린지: 스트레칭 6 짐종국 11.11 19:47
쀠_은석 4 쀠로리 11.11 06:47
리쿠네 집 4 쀠로리 11.11 06:46
🎋 04하세요 11.10 23:51
이소희 혼뻘필 ㅈㄴㄱㄷ 환영 혼또리 11.10 23:21
04 04하세요 11.10 21:17
멤표 ㅇ77 11.10 19:10
충성 이르메라 갖다가 치약 ㅇ77 11.10 19:03
[대숲] 11 개자식 11.10 16:49
[멤표] 멤변 니콜라스 -> 김도훈 개자식 11.10 16:49
[이벤트_진행] 제 1 회 등산 동아리 "역이미지 게임" 2 등산동아리 11.09 16:44
🫧 Bubbl.. 11.07 05:00
그러니까 이건, 빈 프로젝터 11.06 17:58
뭐든 다 기록하는 곳 ㅂㅇㅂ 11.06 10:55
마니또 진행 중~♡ 1 무슨 부귀영화를.. 11.05 23:53
혼자 떠들어요 ㅈㄴㄱㄷ 환영 꿀떡콩빵 11.05 04:26
나는 항상 절박한데 너는 예술가 시뮬레이션 보이 11.03 12:33
칭찬을 해요 4 빙굴빙굴 빨래방 11.03 10:48
강해린 김운학 일대일 개장 친해운 11.02 21:19
New 방명록 오쁜 12 코자핑 11.02 14:5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4 10:54 ~ 11/14 10: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공지사항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