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씨발년이 미쳤나"어느 한 남고의 교실풍경키가 크고 마른듯하게 보이는 남자가 키작고 여리여리하게 생긴 애의 멱살을 잡고있다"한번만 대주라고 응? ""싫은데 그것도 더더욱 너네같은 양아치새끼들에겐 더"그러자 그는 피식- 웃고서는 자신을 노려보고있는 애의 뺨을 쳤다"...."짝-하는 소리와함께 경의 얼굴이 돌아간다그대로 지호를 노려보는 경이다."뚫린 말이라고 아무말이나 지껄이면안돼지?""그 입닥쳐"주먹을 쥔채 우지호 앞에 섰다"너 이렇게 나오면 너네 엄마 어떻게 될지 몰라?"지호는 비열하게 웃었다"...지마""뭐라고? 안들려 크게말해 창년아 ㅋㅋ"지호의 주변친구들까지 웃고있다더이상 참을수가 없었다"씨발! 우리엄마 건들이지 말라고 개새끼야!!!"우지호에게 달려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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