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니의 글들=쓰니의 꿈20% 더하기 픽션80% or 픽션100% 외 여러가지
그리고 알파오메가드림 내용들 중에서
딱히 할것도 없어서 오는길에 책을 한권 골라왔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 ->쓰니가 읽는 책
굳이 불길한 예감은 언제나 확신이 된다는 말이 있 듯이 ->그바둥...ㅋㅋㅋ 장동우 스릉
참을 수 없는 기분에 팔을 잠시 휘적이니 줄같은것이 내 시야 사이로 주르륵 흐른다. ->줅님 사랑해요
그렇다고 합니다..(feat. 떡밥같지도 않은 떡밥)
저는 아마 필력이 어느때 팍 하고 나올때나 인상깊은 꿈 꿨을 때 그걸 좀 각색해서 올겁니다 이야기 소재이어지는거아마...?? 없을거같구요필력도 늘었다줄었다 하구요 절대 익인이여러분들의 문학생활을 풍족하게 할 수 있다고 단번에 단언 할 수가 없어요...☆
연재주기는 글쓴이도 몰라요 그냥 꼴리는대로 옵니다 무슨 망상이 팍!!! 하고 나왔을때라던가
필명 제대로 쓰겠습니다......ㅎ....왜 필명 안썻지...
제발 까먹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