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혹해보던가" 우현의 말이 시발점이였다. 요즘 바쁜일 때문에 우현이와 관계를 안가진지어느새 이주가 훌쩍 넘어가고 있었다.처음에 좋아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내 몸은 우현이를 원했고 그리워 했다."유혹해서 넘어가면?""음..."입술을 앙 다문 성규가 서재에서 나가자, 우현은 피식 웃고는다시 컴퓨터에 시선을 집중시키며 자판을 두드린다, 얼마 뒤 딸깍하며 문 잠기는 소리에 정신이 든 우현이 문 쪽을 쳐다보자 하얀 몸 위에 무릎까지 오는 빨간 미니드레스를 입고있는 성규가 보였다."김성규..너"우현을 지그시 바라보던 성규는 우현 근처로 다가가 가지고 온 밧줄로 의자와 우현의 몸을 묶어버리고는, 노래를 틀어 리듬을 탄다."이거 풀어""으흥,싫어어-"리듬을 타는 성규의 치마 사이로 거기가 보이자 우현의 것이 점점 부풀어오르기 시작한다,성규는 뒤돌아 고개를 숙이자 구멍이 적나라게 다 보였다.야시시하게 웃다가 가랑이 사이로 손을 넣어 구멍을 살살 쓰다듬는다."흐응,우··우혀나앙-"침을 삼킨 우현은 멍하게 성규 하는 것을 지켜봤다. 몸을 든 성규가 우현 얼굴 앞으로 다가가 빨간 치마를 살짝들어 흥분해 서있는 성기를 잡고는 이리저리 흔든다."우웅-혀나아-앙""씨발 끼떠네 미친년""으응,흣..아항"우현의 얼굴에 사정한 성규가 살풋 웃으며 손가락으로 정액을 닦아내고 뒤돌아 우현에게 엉덩을 들이민다."우웅,우혀나""미친 이거 풀어 김성규""아앙,싫..읏..앗"벌름거리는 구멍에 가느다란 손가락을 넣어 이리저리 휘젓는다"아앙,우,우혀,흥,현아"앞에 자위를 하는 성규를 보며 우현의 앞섬이 점점 부풀어 오르며 끝이 아파오는걸 느낀 성규가 손가락 빼어내고는 우현의 브리프를 내리며 끝을 살살 어루만지자 우현의 몸이 떨려온다."흐응, 우리 현이 흥분했나봐아""풀라고했다 시발""싫어어, 헤 빨아줄까?"우현 앞에 무릎을 꿇고는 우현의 것을 잡고,정성스럽게 위아래를 만지며 혀로 핥자 우현의 배가 덜썩덜썩 움직인다"으,하. 그,그만""으응,왜에 싫어어?""말꼬리,읏..늘리,하아,마 시발""자기는 너무 거칠어"피식 웃고는 하얀 손으로 꽉 움켜지자 낮은 신음소리가 흘러나오자, 성규는 웃으면서 빨간드레스를 벗고는 우현의 것을 잡아 자신의 엉덩이를 살살 비비며 우현의 입을 찾았다."제발,읏 성규야""아앙, 왜 우혀나""그만 풀어줘,응?아쉽다는 듯 입맛을 다시며 자신의 묶어 놓았던 밧줄을 풀자,우현은 넥타이를 느슨하게 풀며 알몸이 된 성규를 끌어 구멍에 맞춘 후 그대로 앉히자 스팟이 찔린 성규 허리가 튕기며 우현에게 기대온다."시발,이런 여우같은 짓은 어디서 배워와서는""응,항,으응..너가..읏! 안해..앙,읏 주니까안..야..하앗!앙! ""미친 "하얀 다리를 들고는 허리를 튕기자 성규의 신음소리가 더욱 짙어졌다. 서서히 절정이 다 되가며 피스톤질을 더욱 세게 가하자,우현은 성규의 구멍에 사정을 해버리고,성규도 포물선을 그리며 바닥에 사정했다.성규 구멍에서 나온 우현의 성규 턱을 잡고 키스를하자,팔뚝을 잡고있던 손이 서서히 내려와 우현의 것을 만지자,키스를 멈추고는 성규를 쳐다보자, 웃으며 우현의 성기 끝에 입맞춤을 한다."현이 오빠 한판 더?"와 망했어요ㅠ.ㅠ그냥 아침에 생각나서 메모장에 쓴건데ㅜㅜ그래두 즐댓하세여! 암호닉받앗엿엏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