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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엽 - 너에게 기울어가
(오늘은 브금이 두 곡입니다. 차례대로 재생해서 들어주세요.)












<내용 삭제>








다음 화가 완결이 될 것 같습니다.


성우와 여주의 끝은 최대한 덤덤하게 쓰고 싶어서 많이 노력했습니다.

애초에 시작조차 하지 못 한 관계였고

제가 미처 다 보여드리지 못한 성우의 감정선도 너무 많지만

성우가 생각보다 많이, 그리고 깊이 여주를 마음에 품었더라는 사실만 알아주셨으면 해요...!


완결이 난 후, 텍파 완성 전까지 틈틈이 번외 편이 올라갈 예정입니다. ^~^

지치지 마시고, 끝까지 함께해 주세요!!!!!!!!!!!!!!!!!!!!!!!!!!!!!!!!!!!!!!!!!!!!!!!!!!!!!!!!!!!!

사랑하고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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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세상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현이가 네명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 너무 행복할 것 같아요ㅠㅠ 행복하게 둘이 계속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

7년 전
독자4
저 또 울어요..
7년 전
독자3
ㅅㄷ
7년 전
독자10
ㅠㅠㅠ ㅠㅠㅠㅠㅠ 성우 마음이 쓰려요 ㅠㅠ 완결이 코 앞이라서 너어어무 아쉬워요 ? 오늘도 잘 읽고 가요 ! 감기조심하세요 작가님 ?
7년 전
독자5
ㅅㄷ
7년 전
독자6
바구진입니다!!! 와 이제 완결나는건가요ㅜㅜㅜㅜㅠ 감격... 빨리 결혼하는것도 보고싶고 애낳고 잘사는것도 보고싶습니다ㅜㅜㅠㅜㅠ 번외편으로 나오는거죠!! 그렇죠!!!
7년 전
독자7
완결이라는 말에 너무 슬픈데ㅠ성우가 나무 불쌍해서 더울게되은거같아여ㅠㅠㅠ 우엥ㅠㅠㅜ
7년 전
독자8
아이고야.. 드디어 결혼하는구나 한편으로는 성우가 너무 아련해서 맴이 아픕니다ㅜㅜㅜ 둘이 결혼해서 알콩달콩한 모습도 볼 수 있는 건가욤>< 벌써부터 기대가 가득합니댱ㅜㅜ다음화가 완결이라는건 너무너무 아쉽지만 틈틈히 번외가 있다니 기다려봅니다.. ㅜㅜ오늘두 잘봤습니다 !!
7년 전
독자9
세상에... 민현이 너무 스윗한 거 아닌가요... 여주가 너무 부러울 뿐입니다... 성우야 어떡해... 나한테라도 와 ㅜㅜㅜㅜ
7년 전
독자11
황제호빵입니다!!세상에ㅠㅠㅠㅠ작가님 너무 보고싶었어요ㅠㅠㅜㅠ이제곧 완결이라니!! 완결까지 함께할수있어서 좋아여!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7년 전
독자12
급식체 입니다!
민현이네 가족은 민현이 처럼 다들 쏘 스윗하나봐요!
옥상에서 나누는 말들을 보면 성우랑 여주의 끝을 확인 시켜주는것같아서 너무 슬퍼요 ㅠㅠ 성우도 좋은 짝을 만나면 젛겠네요..ㅜㅜㅜ

7년 전
독자1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
작가님 다음화가 완결이라니 벌써 먹먹하고 슬프고 허전하니요..8ㅅ8 틈틈이 번외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작가님이 최고에요ㅠㅠㅠㅠ독자사랑이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작품에도 애착이 가지만 작가님에게도 애착이 느껴지게된적은 처음이네요..8ㅅ8 정말 제가 많이 아낍니다 작가님 오늘도 연재 감사하고 우리 또 봐요><
7년 전
독자15
작가님 .. 이 명작 대작이 완결을 앞두고 있다는 사실이 아직 안믿겨지는건 저뿐일까요 .... 작가님 정말 필력 장난없으시고 .. 얼마 전 알게된 글잡이라 임호닉도 신청 못하고 정주행하면서 정말 감탄만 했었는데 .... 이젠 더 이상 못본다니 .... 작가님 정말 대단하시다는 말 밖엔 .. 안나오네요 ㅠㅠ 짝사랑만 12년째 제 인생글잡인데 정말 텍파 받아놓고 두고두고 보고싶네요 ㅠㅠㅠㅠ
7년 전
독자16
어어입니다! 성우와 여주의 끝이 덤덤해서 더 슬프고 안타깝게 다가오는거같네요..ㅠㅠ 그래도 민현이랑 여주랑 알콩달콩 달달한거보니 힘나요! 다음화가 완결이라니ㅠㅠ 믿기지않네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17
진짜 뭔가 기쁘면서 마음 아픈 것같아요ㅠ이제 진짜 민현이랑 행복할 일만 남았겠죠???작가님 감사드려요♡♡
7년 전
독자18
여주는 뭔복이냐ㅜㅜ 옹성우에 민현이에ㅜㅜ 규현목소리 꿀떨어지네
7년 전
독자19
짱요에요....세상에 ㅜㅠㅠ 다음호ㅏ가 마지막이라니 ㅜㅠㅠ 너무아쉬워요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0
포로리입니다 ㅜㅜ 성우의 마지막이 덤덤하게 끝나서 더 울컥하는 느낌이에요... ㅠㅠㅠㅠㅠ 그리고 다음이 마지막이라니 ㅜㅜㅜㅜ 결혼식으로 엔딩인가요? 으헝...
7년 전
독자21
어이구야 ㅠㅠㅠㅠㅠㅠㅠㅠ 첫화부터 정주행 했는데 성우 넘나 맴찢인것.. 예쁜 여자 만나서 행복하길 빌어요!
7년 전
독자22
세상에 ... 드디어 결혼이라니 완결이라니 마음이 아픕니다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4
이 명작이 완결이라니ㅠㅠㅠㅜ이젠 전 뭐 읽고 살죠..?ㅜㅜ번외편 올라오면 열심히 읽어야겠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25
민현이가 네명이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행복할 일만 남았네요ㅜㅜㅜㅜ오랜만에 성우 보니까 맴이 찢어지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오늘도 잘봤어요!
7년 전
비회원50.16
냉정과다정사이 입니다!!
민현이가 4명이라니ㅠㅠㅠ 애기도 여주와 민현이를 닮았으면 예쁘겠죠ㅠㅠ
성우와 여주의 스토리가 너무 없어서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성우도 좋은 사랑 찾길 바래요ㅠㅠ
오늘도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26
딸기요거트스무디/ 헉 ㅜㅜㅜㅜㅜ 성우가 맘이...참 복잡했겠네요 ㅜㅜㅜㅜ 다행히 미녀니 부모님께서 따스하게 대해주셔서 넘나 고마운 흑흑 작가님....완결이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슬프자나요 인티 알림 울릴때마다 작가님글인지 확인하는 낙으로 인티 들어왔는데...ㅜㅜㅠㅜㅠㅠㅠㅠㅠ흗흑
7년 전
독자27
사랑님
옹스더입니다 ❤️
여주가 민현이와 그의 가족들에게 사랑받고 환영받아서 제가 다 기뻐요 :-)
저는 민현이를 좋아한 만큼,
가슴아픈 짝사랑을 오래 한 여주에게도 깊은 정이 들었나봐요 ㅎㅎㅎ

또, 성우는 끝까지 멋있습니다..
부담스럽지 않게,
하지만 가볍지 않게..
그렇게 예쁘게 여주를 보내주는 우리 옹성우 ㅜㅜ
진정한 멋남입니다....

작가님 와주셔서 감사해요❤️
계속해서 함께 달릴게오!!

7년 전
독자28
열대야자수입니다ㅠㅠㅠ 아아ㅏ아ㅏ 성우 넘 안타까워ㅠㅠㅠ 하지만 여주 민현이랑 ㅅ행복하자ㅠㅠ
7년 전
독자29
작가님 ㅠㅠㅠ 호두에요 !!! 이제 정말로 결혼하는게 맞나봐요 ㅠㅠㅠㅠㅠㅠ 완결도 얼마 안남았다뇨 ㅠㅠㅠㅠㅠㅠ 성우가 너무 아련해서 마음 아파요 ,,,,, 그래도 얼른 결혼하는거 보고싶어요 !!!! 작가님 최고 !!!! 오늘도 글 잘 보고가요 !!!!♥️
7년 전
비회원17.167
[짚고긴한커피] 민현이와 잘된건 너무너무 기쁜데 혼자 마음을 접어야하는 성우를 보니 마음 한켠이 시큰해지네요...ㅠㅠㅠ 작가님 글의 특유의 분위기가 너무 좋아요.. ❤️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7년 전
비회원96.127
정수기에요
.
.
성우맴찢..ㅠㅠㅜㅠㅠㅠㅠㅠㅠㅜㅠ 성우는 내가 스리슬쩍..(^3^

7년 전
독자30
듀ㅅ듀 / 작가님 성우와 여주의 감정선도 마음 아프고 민현이가 4명이라는 건 너무 행복할 것만 같아요 ㅠㅠㅠㅠㅠ 작가님 글 항상 재밌게 보고 있어요 재밌는 감사드리고 다음 화가 마지막 화라니 너무 아쉬워요 작가님 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1
작가님 95890 입니다 힝 다음편이 마지막인데 번외로 틈틈히 찾아와주신다니요... 진짜 대박 리얼 헐 감사드랴요 진짜 내 마음 속에 저장 작가님 ♥너무 혜자 아닌가요? 누누히 말하지만 사랑합니다 ❣️ 성우가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작가님이 표현 하려던거 잘 표현 하신 것 같아요! 작가님은 금손 乃? 마지막화 나오면 진짜 코 끝이 찡할 것 같네요! 튼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어요 감기 조심하시고 내일도 화이팅!
7년 전
독자32
널조화해 입니다ㅠㅠㅠ 아 다음화가 완결이라뇨ㅠㅠ 너무 아쉬워요.. 볼때마다 민현이랑 행복한 여주라서 저도 기뻤는데 약간 성우가 생각나던 때 성우 얘기도 나왔네요.. 성우가 여주를 많이 좋아했던 것 같아요ㅠㅠ 하루빨리 성우도 좋은 여자 만났으면 좋겠네요... 곧 완결, 이렇게 좋은 글 쓰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마지막까지 응원할게요 작가님!!
7년 전
독자33
뿜뿜이입니댜ㅠㅠㅠㅠ세상에 성우가 오늘은 너무 짠내나네용...저느낌이 뭔지 알것만같고ㅠㅠ
7년 전
독자34
와ㅠㅠㅠ 벌써 완결이네요 작가님ㅠㅠ 오늘도 역시나 브금은 찰떡이고 민현이는 스윗하네요♥♥
7년 전
독자35
황제님충성충성이예여 작가님!!다음회가 마지막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듀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36
민현이가 네명이라니 여주는 완전 복받았네요 부러워욬ㅋ쿠ㅜㅜㅜ 시작도 못해보고 사랑을 끝낸 성우도 안타깝지만 여주와 민현이의 앞날에 행복만 가득하길!
7년 전
독자37
헬로키티카입니다ㅠㅠ 오늘편 좋으면서도 성우때문에 슬프네요 ㅜㅜㅜ 여주 배려하는 모습 때문에 더 그런것 같아요ㅠ
7년 전
독자38
[갈비탕]입니다,, 성우 넘 애잔보스ㅠㅠㅠ 그래도 결혼해서 다행이네요
7년 전
독자39
아 넘 좋은거 아닌가여ㅠㅠㅠㅠㅜㅠㅠㅠ 으아유유유ㅠ퓨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40
벌써 완결이라니요ㅠㅠㅠㅠㅠㅠ끝나지마요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210.39
아이스모카에요
오랜만에 들어왔는덴 두편이 이렇게 업뎃되어있었네요..!!
생각보다 컸던 성우의 마음이 시작하기도 전에 접혀야하는 현실이 많이 안타깝지만 성우도 곧 좋은사람을 만났으면 좋겠네요ㅜㅜ
민현이와 가족들의 환ㅇ

7년 전
비회원 댓글
갑자기 잘려서...허허허
민현이와 12년만에 이루어지는 첫사랑의 이야긴 참 신기하고 또 애틋한거 같아요..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래요:)

7년 전
독자41
옵티머입니당!!! 민현이만 네 명이라니 저 집안 탐나는걸요... 그리고 우리 옹 편집장님ㅠㅠㅠ 담담하게 보내주니까 내가 다 미안하고옹....(훌쩍) 그래도 저 절대 지치지 않슴다 작가님 끝까지 달려봐요 우리!!!!!!
7년 전
독자43
꾸쮸뿌쮸
아 세상에 ㅠㅠ 성우야 너는 내가 데려갈게 이리 와ㆍㆍㆍ

7년 전
독자44
[정사과]입니다, 어머어머 다음화가 완결이라니....ㅜㅜㅜㅜ 왜이리 아쉬운지 ㅠㅠㅠㅠ
개안즈 좋아해서 그런지, 사연은 딱하지만.... 여주 너무 부럽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 민현, 성우 각자의 자리에서 행복했음 좋겠어요

작가님 늘 좋은 글, BGM 감사드리고 환절기 건강 조심하세요 :)

7년 전
비회원83.50
안녕하세요 작가님 지오입니다 오늘 분량이 그렇게 길지는 않았지만 각 인물의 감정선을 정말 잘 써내신 것 같아요 특히 성우... 여주 덕분에 좋고 예쁜 감정을 배운 성우가 정말 기특해서 참을 수가 없네요 흑흑 바나나 밟고 미꾸러지고 싶어요... 게다가 마지막에 결혼식에 꼭 참석한다는 말이 너무 찌통인 것 같아요 아 정말 레알 진짜 완전 대박 찌통이에요 작가님 글은 국보급 문화재로 지정해서 인구 5조5억 명이 150 번 이상은 정주행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7년 전
독자45
으아 너무 슬프고 먹먹하네요...ㅠㅠㅜㅜㅜ벌써 다음화가 마지막이라니... 이번편도 잘 봤어요!!!
7년 전
독자46
악 자까님 오랜만이에요 ㅠㅠㅠㅠ!!! 민현이와 해피앤딩으로 끝나는 것 같아서 너무 좋지만 한 편으론 성우가 너무 마음에 걸리네요 ㅜㅡㅠ 다음화가 완결이라는 게 믿기지 않지만,,자까님 수고하셨습니다!!@❣ 번외도 기대할게오!!!!@ 좋은 밤 보내세오❤
7년 전
독자47
상우도 너무 맴찢이디만 그래도 따듯한 민현이가 있어서 다행입니다!! 완결까지 열심히 기다리셌습니다!!
7년 전
독자48
강낭콩입니다!!! 성우도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ㅜ 요즘 춥던데 작가님 감기 조심하세요♡
7년 전
독자49
정구가에여!성우는 맴찢인데 민현이랑 여주는행복해보여서 감정이 교차했던 것 같아요ㅠㅠ오늘도 넘 잘 보고 가여 감사합니다.!그리구..다음화면 완결이라니..아쉽기도하구..다음 화에서도 말씀드리겠지만 항상 고생 많으세요?
7년 전
독자50
돈까스
작가님 진짜 오늘 노래랑도 잘 어울리는 글이었어요 ㅜㅜ그리고 성우의 마음이 단순한게 아니었네요ㅠㅠㅠㅠ성우도 꼭 행복하길바랍니다ㅜㅜㅜ오늘도너무너무잘보고가요♡♡

7년 전
독자51
룰루입니다!와ㅠㅠㅠㅠㅠ처음부터 민현이랑 잘됐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성우 마음을 보니 또 슬퍼지네요ㅠㅠㅠㅠㅠㅠ 달래주고 싶어도 이젠 달래줄 수 없다는 말이 특히 더 슬프게 느껴졌던 것 같아요ㅠㅠㅠ 고3 여름때부터 지금까지 작가님과 함께여서 지금까지 버틸 수 있었어요!! 다음화가 완결이라는건 슬프지만 ㅜㅠㅠㅠ 마지막 완결 보면서 제 수험생활을 좋게 마무리 할 수 잏을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ㅜㅜㅜ 작가님짱?
7년 전
독자52
애플파이입니다!
둘의 달달함에 좋아하다가 성우...ㅠㅠ 브금까지 너무 잘어울리고 마지막에 더 다정한척을 하는 성우에 마음이 너무 아프내여ㅠㅠㅠ 다음이 완결이라니 벌써ㅠㅠㅠ 너무 아쉬워요ㅠㅠㅠ
그래도 번외가있다고 하니ㅠ
요즘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뉸데 감기 조심하세요❤️

7년 전
독자53
630입니다!!! 이제 정말 행복할 일만 남은 것 같아서 좋았다가도 성우 이야기를 보니까 마음이 아프네요..ㅠㅠ성우도 꼭 좋은 일만 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오늘도 좋은 글 잘 읽고 가요!!!
7년 전
독자54
황제갈량입니당! 담화가 막화라니.. 성우 너무 짠내나네요 ㅠㅠ 이제 민현이랑 여주가 진짜 결혼한다니까 좋아요 ㅠ브금이랑 정말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잘 읽고 가용
7년 전
독자55
우즈에요!! 아니 ㅠㅠㅠㅜ벌써 완결임박이라뇨.. 마음이 아픕니다 .. 따흑 이거보는낙으로 살아왔는데 작가님 차기작을 기다릴께요❣️다행이 민현이네 식구들이 여주 좋아해서 넘 다행이에요!! 그리고 성우도 마지막에 넘 애잔하네요 .. 결혼준비 잘 마무리해서 여주랑민현이 알콩달콩 신혼생활 즐겼으면 좋겠습니닷!!!
7년 전
독자56
옹성우입니다! 여주가 다행히 좋은 시부모님과 시누이를 만나서 다행이고 마음이 놓이네요ㅠㅠ 그만큼 여주가 고생을 했으니깐 이제 그거에 대한 보답을 받는 거 같아서 좋네요ㅠㅠ 성우는 맴찢이지만 그래도 성우는 좋은 사람이니깐 곧 좋은 사람을 만나겠죠?! 이제 빨리 결혼식 올리고 알콩달콩한 여주와 민현이의 신혼생활이 보고 싶어요!!
7년 전
독자57
퐄이북이입니다ㅠㅠㅜㅜㅜㅜ 완결이 너무 가깝게... 느껴지네요ㅠㅠㅠㅠㅠㅠㅠ 이글을 더이상 못 본다니.. 너무 슬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8
완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이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다음편 올라오면 눈물 날 거 같아서 못 보겠아여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59
0426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 성우의 마음이 담담하게 적혀있어서 더 슬프게 다가온 것 같아요 그래도 한편으로는 이렇게 보내줬기에 여주도 성우도 앞으로는 행복할 수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다음 편이 완결이라니 괜히 싱숭생숭하네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다음 편 기다리고 있을게요 :)
7년 전
독자60
성우도 아쉽고 완결이라니 더 아쉽네요!!! 그래도 애기 낳고 빨리 잘사는모습까지 보고싶ㄴㅔ요!ㅠㅜ
7년 전
독자61
와 저도 여주처럼 시집가고 싶어요 ㅠㅠ남편이 민현이라니ㅠㅠ
7년 전
독자62
알팍팤민입니다!!!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제가 결혼하게 되어서 남편이 되는 사람의 집 어른분들께 인사드리러 갔을때도 민현이네 가족같은 분위기이면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날 것같아요ㅠㅠㅠㅠㅠ진짜 여주의 결혼 생활은 하루하루 사랑받는 기분을 느끼며 살아가는 것같아서 보는 제가 다 뿌듯하고 부럽습니다ㅠㅠㅠ성우와 여주의 이별 오히려 담담해서 더 슬픈 것같아요. 정말 여주를 통해 사랑을 배운 성우 다음에서는 정말 뜨거운 사랑하기를 이 독자가 응원합니다!!
7년 전
독자63
우어ㅜㅜㅜㅠㅠㅠㅠ작가님 칸타타에요!!!!
드디어...청첩장이라녀ㅠㅠㅠㅠ진짜 민현아 ㅠㅠㅠ
옹...진짜 눈물나요.....ㅠㅠㅠㅠㅠ옹 행복해야해...

7년 전
비회원224.48
융숑입니당 둘이 티격태격할때가 엊그제같은데 결혼이라니 다음화가 완결이라니ㅠㅠ 항상 넘 감동있는 글 잘 읽고 있슴니다! 항상 힘내세요?
7년 전
독자65
우와 이제 진짜 결혼이네요 흑흑규ㅠ 다음화가 완결이라니..!!!아쉬워요... 그래더 번외도 ㅇㅆ으니까! 기다릴께요~~
7년 전
독자66
벌써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 결혼해서 알콩달콩하게 사는 일만 남았네요ㅎㅎ 성우도 좋은 여자 만났으면 좋겠네요! 마지막화까지 화이팅입니다 작가님❤️
7년 전
독자67
드림이에요 ㅠㅠ 성우 어떡하죠 ㅠㅠㅠ보는
내내 너무짠해요 남일같지 않아요 ㅠㅠ여주
도 맘이 많이 아팠을것같아서 더 슬퍼요 ㅠ
여주가 많은 사랑 받으며 행복한 결혼식을
올릴것 같아서 매우매우 행복해요♥♥
성우도 여주도 민현이도 모두모두 행복하
면 좋겠어요!!♥

7년 전
비회원185.208
작가님 작가님 브금 너무 찰떡 .... 사랑해요 ♥️
7년 전
독자68
크 다음편이 완결이라니ㅠㅠ 왜 벌써 시원섭섭하고 그르져ㅠㅜㅠ 민현이랑 여주 행복하게 살아야대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69
헐 다음화가 완결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쉬워 미쳐요...
7년 전
독자70
깡꾸입니다 완결이라니 ㅠㅠㅠㅠㅠㅠ 너무 아쉬워요 오늘도 잘봤어요 ❤️
7년 전
독자71
평생 안지칠게요 작가님 저는 에너제틱한 독자니까요?????작가님의 작품에 늦게 눈을 들인게 너무 아쉽지만 이제라도 작가님의 글을 읽고 잘읽었다고 댓글 남길수 있게 되어서 다행이네요..8ㅅ7 오늘 글도 잘읽었어요..힝 하나 배우고가네요 헤어질때 다정한쪽이 덜 사랑한다는거 인생명언으로 생각하고 살아갈게요?그리고 이번화가 개인적으로 더 슬펐어요 주인공의 갈등보다는 저는 저런 편집장님같은 서브남주의 이뤄지지 못하는 사랑을 포기했을때 제일 짠내가 나더라고요..따흙..?우리 편집장님 어서 좋은사람 만나길 빌게요 제발..ㅠ번외편 기다려도 되겠죠..??작가님 글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완결이 제 마음을 허전하게 하는게 아쉽지만 차기작을 하신다면 그때에는 누구보다 빠르게 와서 댓글 달게요! 아니라면 평생 정주행을..?완결이 다가오는건 싫지만 다음편에 뵈어요 작가님!!
7년 전
독자72
포카리입니다~~~!!!! 민현이가 4명이라니!!!ㅋㅋㅋㅋㅋㅋ 그런 시댁이 있으면 100번이라도 결혼하죠ㅠㅠㅜㅜ 왜 민현이는 1명이야???? 1가정1민현 ㅠㅜㅜ 성우 맴찢이네요ㅠㅜ 그나저나 다음편이 완결이라니!!ㅜㅜㅠㅠㅠ 아쉬워요ㅠㅠ
7년 전
독자73
너우리/ 민현이가 4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현이랑 여주랑 행복한건 너무 좋은데 성우한테 자꾸 마음이 쓰이네요 ㅠㅠㅠ
7년 전
독자74
ㅠㅠㅠㅠ 아 지쨔 아침부터 눈물바다잖아요ㅠㅠㅠㅠㅠㅜㅜ ㅜㅜㅜ ㅜ 성우 넘 애잔해서 어쩌죠ㅜㅜㅜㅜ ㅜ 그리구 다음화가 완결이라니.. 그것도 눈물...ㅜㅜㅜ
7년 전
비회원111.89
ㅜㅜㅜㅜㅜㅜ제 삶에 낙이 사라져가요ㅜㅜㅜㅜ 완결이 다가온다니 아아 더 보고 싶은데 성우 감정도 더 보고 싶고 나중에 풀어 주실 수 있나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76
다락입니다! 시댁 식구들이 다들 사랑이 넘치는 분들이라 참 다행이에요 앞으로도 행복하게 알콩달콩 잘 살 수 있겠어요ㅎㅎ 기분 좋게 보다가 예상치 못 했던 성우 얘기 나오면서부터 마음 한 구석이 먹먹해지네요ㅠ 그래도 사랑이 뭔지를 배웠으니 더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을 거라 믿어요 다음 화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7년 전
비회원230.68
간장계란밥입니다!
상견례도 다 끝나고 청첩장까지ㅠㅜㅜ이제 정말 행복하기만 하면 될거같아요
ㅠㅠ성우의 담담한 축하가 더 마음이 아프네요
성우도 얼른 털고 기운내서 좋은 사람만나길
다음화가 완결...ㅜ 작가님 마지막까지 기운내시고 완결까지 열심히 기다리겠습니다♡♡♡

7년 전
독자77
와.....다음주 기대할게요! 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128.214
흐어어ㅓㅓㅓ 작가님 너무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78
봄이와 입니다!!! 진짜ㅠㅠ 성우 너무 담담하게 말하는거 롬곡,, 저 현실롬곡나요,, 흑흑흐스그구ㅠㅠㅠ그리고 또 완결이라는거,, 실화인가여?ㅜㅜ 슬프지만 이제 빠이빠이 할 날이 안남았ㅇ네요ㅜㅜㅜㅜ다음편두 기대하고 있겠슴당♡ 저큰 또 후회물 정주행하러 가게씀다!!!!
7년 전
독자79
으아 ㅠㅠㅠㅠㅠㅠ 809에요 ! 옹 진짜 넘 .... 안쓰럽고 눈물나는걸요 ㅠㅠ 행복하길 8ㅅ8
7년 전
독자80
허ㅠㅠㅠㅠ성우 담담한말투 너무 좋아요ㅠㅠ 다음화가 완결이라니 너무 슬퍼요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65.227
ㅠㅠㅜㅜㅜㅜㅜㅜ작가님 천의얼굴입니다댓글달고 사람코드 잘뮷입력해서 날라갔어요ㅠㅠㅠㅠ엉엉 제 손가락은 왜케 뚱뜽한걸까요 ㅠㅠㅠ 작가님 완결나면 저 계속 계속 정주행할수있게 지우지 않고 계속 있어주세요ㅜㅜㅜ 저에게 자비를...사랑해요작가님 항상 단짠단짠 글 감사합니당
7년 전
독자81
자몽갈비에요! 아니 성우 너무 안타까운 와중에 민현이가 네명인 집이라니 생각만 해도 너무 행복한데욬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완결 기다리겠습니다 항상 몽글몽글한 글 너무 잘 읽고 있어요 (๑˃̵ᴗ˂̵)و ?
7년 전
독자83
꼬북칩입니다!! 오랜만에 본 김에 앞에부터 다시 정주행하고 이번편 읽었는데 아무리생각해도 이건 대작이에요 ㅠㅠㅠㅠ대작 ㅠㅠㅠㅠ 다음편에 끝날거 생각하니까 너무너무 아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ㅜ 작가님 사랑합니다,,?
7년 전
비회원129.2
안녕하세요 작가님 ㅠㅠㅠ <뿌잉이>에오!!!ㅠㅠ 완전 기다렸어요 !! 와주셨군요ㅠㅠ 감사해요ㅠㅠㅠ 덤덤해서 너무 마음이 아파요.. 제가 만약 성우였다면 축하해줄 수 있었을까 라는 생각이 참 많이 들었어요.. 잘 읽고 가요!! 이 글이 완결이 나면 전 이제 글잡에 올 이유가 없네요.. 너무 아쉬워요ㅠㅠㅠ
7년 전
독자84
오늘 성우 부분 너무 찡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완결이라뇨 ... 계속 함께해죠여 우리랑ㅇ ㅠㅠㅠㅠㅠ 재밌는글 감사합니다 !
7년 전
독자85
아ㅠㅠㅠㅠㅠ 성우가 참 마음에 걸리고 아프지만 민현이랑 여주가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ㅠ 모두가 다 행복하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다음화가 벌써 마지막화라니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아쉽네요ㅠㅜㅠㅜㅠㅠ 짝사랑글 이렇게 재밌고 마음아프고 감정이입될 수 있도록 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7년 전
비회원13.137
르래입니다...! 여주랑 민현이가 정말로 결혼한다는게 믿겨지지 않아요ㅠㅠㅠ여주랑 민현이가 이렇게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성우가 다정한모습으로 저렇게 말하는거 너무 맴찢입니다...8ㅅ8 제가 성우였다면 저렇게 행동할 수 있었을지 생각도 해보게 되네요...
7년 전
독자86
여뉴원입니다! 성우가 담담해서 더 마음이 아푸네여ㅠㅠㅠㅠㅠ 그리고 다음화가 마지막이라니 제 마음도 아픕니다...ㅠㅠㅠㅠㅠㅠ 기다리고 있을게요♡
7년 전
독자87
오늘도행복해입니다 ㅜㅠㅜㅜ역시 오늘편도 대박이네요ㅜㅜㅜㅠㅠ민현이와 민현이가족에게 사랑받는 여주의 모습에 미소가 절로 지어지고 행복해지는데 성우만 생각하면 마음이 찡하고 아프네요ㅜㅜㅜㅜㅠ한 사람만 택할슈있다는게 참..ㅠㅠㅠㅠㅠ 작가님 다음화가 마지막이라니ㅠㅠㅠ믿어지지가 않아요ㅠㅠㅠ가지마요ㅠㅠ작가님 글 진짜 너무많이엄청 좋아해서 이제 보내야한닥 생각하니 너무 맘이 아프네요ㅠㅠㅠㅠ그래도 마음의 준비를 하며 마지막화를 기더릴게요ㅠㅠ 작가님 오늘도 감사하고 잘 읽고가요♥♥
7년 전
독자88
★박탱글★입니다
아 저 내심 민현이네 뭔가 엄청나게 쌩 하게 냉할줄 알았는데 아니네요ㅠㅠ 다정 민현 난곳에 다정민현 난다!!! 누나분도 너무 좋고 ㅠㅠㅠ 그리고 첫번째 브금 너무 찰떡이네요 ㅠㅠ여주가 행복하고 든든하다니 그걸로 됐어요 너희 행복하면 다 된거야!!!! 그리고 민현이는 오랜만에 보는 민현이 여전히 다정하네요 진짜 꿀로 목욕하는거에요 ?? ㅠㅠㅠㅠ 진짜 여주 껌딱지 민현이 ㅠㅠㅠ얘네 행복하게 꽁냥거리고 있을줄 진짜 예상도 못했었다고요 엉엉엉엉 ㅠㅠㅠㅠㅠ 작가님 감사합니다 충성충성77
와 작가님 진짜 최고인게 첫번째 브금 가사가 내맘이 그대에게 기울어가요 조금씩~ 막 이러다가 2번째 브금 제목 내맘은 어디에 두죠.. 대박 심장 탕탕... 성우야 나는 어떠겠니...?(아님) 작가님 진짜 ,,,,,최고십니다 여전히 ㅠㅠㅠㅠ헤어질때 더 다정한 쪽이 덜 사랑한 사람이다 와.. 작가님 진짜 명대사...진짜.... 아... 어떡해... 작가님 진짜 텍스트로도 덤덤하게 헤어지는걸 표현할 수있는거에요...? 진짜... ㅠㅠㅠㅠ 막 규현님 목소리가 성우목소리로 들리는 매직까지...
작가님 진짜 다음화가 정말로 완결인게 사실인건가요.. ㅠ 작가님 글 보면서 울기도 많이 울고 더 더 민현이를 좋아하게 되고 더더 많이 생각하게 되고 힘들때, 아플때도 많이 정주행도 하고 그랬었는데.. 완결되더라도 꼭꼭 다시 두번세번 무한번 다시 꺼내보는 작품이 될거 같아요 아 벌써 눈물나... 작가님 다음에 또 봬요 감사합니다 .. ㅜ

7년 전
독자89
몽구에요 이제행복했으며뉴ㅜ
7년 전
독자90
작가님 정말 감정선을 잘표현하시는거같아요..
어떻게 이런글이써지는건지 너무 신기해요!!

7년 전
독자91
#황제갈량이에요ㅜㅜㅜㅜㅜㅜㅜ민현이랑 이어져서 너무 행복하지만 성우가 너무 안쓰러워요ㅠㅠㅠㅠㅠㅠ성우도 슬프지 말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7년 전
독자92
기화입니다. 와. ㅠㅠㅠㅠㅜㅠㅠㅠㅠㅜㅠㅠㅠㅠ 성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마음 아쁘잖아요. 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
7년 전
독자93
은하수에요! 아 너무 좋은데 성우 왜 안쓰럽고ㅠㅠㅠㅠㅠㅠㅠ 다음화가 완결이라니... 싫어요 싫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민현이랑 여주 둘이 알콩달콩 예쁘게 살았으면 좋겠어요
7년 전
독자94
먹먹하네요... 성우의 바람대로 여주와 민현이가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ㅠㅠㅠㅠㅠ 오늘도 너무 너무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95
드디어 여주와 민현이가 결혼한다는게 실감이나네요ㅠㅠ 성우의 첫사랑은 못 이뤄져서 맘아프지만ㅠ 이제 여주랑 민현이랑 아기랑 행복하게만 지냈으면 좋겠어요ㅠㅠ
7년 전
독자96
벌써 완결이라니... 슬프다... 정주행이나 해야겠네요...ㅠㅠㅠ
7년 전
독자97
혜성과유성입니다! 민현이와 여주의 결혼식이 순탄하게 준비되니 기쁘네요 근데 성우야ㅜㅜㅜㅜㅜ 괜히 마음이 찡하네요ㅜㅜ 다음회가 벌써 완결이라니....!!! 벌써 아쉬워요ㅠㅜ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7년 전
독자98
좋은 사람들 , 좋은 시댁을 만나서 넘 다행이네요! 이제 진짜 결혼이 머지않았네요ㅎㅅㅎ 얼른 결혼도 하고 행복하게 사는 모습 보고 싶어요ㅎㅎ
근데 성우 진짜 볼 때마다 넘 안쓰러워요..아무렇지않게 다정한 척하는 모습 ..눈물 나네요ㅜㅜ

7년 전
독자99
허억 사랑받는 여주! 너무 행복해보여요~
으..잠시 옹집장님을 까먹고..잇..크흠..ㅎ둘의.작별이라 해야하나 암튼 너무 아련하네여ㅠ

7년 전
독자101
빨간머리예요~ 민현이네 가족은 진짜 너무 따뜻한거 같아요 저런 시댁이면 바로 시집가겠어요ㅎㅎ 성우가 저렇게 말해주니 더 찡해요ㅠ
7년 전
독자102
쀼쀼에요!!! 민현이랑 결혼하는거는 너무좋은데 성우가ㅠㅠㅠㅠ크흡ㅠㅠㅠㅠㅠ다음화가 마지막이라니ㅠㅠㅠㅠ너무 아쉬워요ㅜㅜㅠ
7년 전
독자103
여주가 민현이 집에가서 사랑많이받는모습보니까 제가다막행복하고그래요ㅜㅜㅜ진짜 너무좋아요ㅜㅜㅜ
7년 전
비회원48.151
작가님! 안녕하세요 오늘 이글을 정주행하면서 맴이 따뜻했어요 제가 언제 이글을 보다가 끊겼었나봐요 앞부분은 기억이 나더라구요 아 왜그랬지....? 꼬박꼬박 볼껄 과거의 나...후회합니다 따흐흑 보면서 느낀거지만 브금도 완전 찰떡이더라니깐뇨ㅠㅠㅠ 다음화가 마지막화라니 너무 아쉬워요ㅠㅠㅠ뭔가 정주행을 마치고나니까 폭풍우가 지나간느낌이랄까요...? 그렇네요 뭐 헤헷
작가님ㅠㅠㅠ몇번째짝사랑이 될수록 뿅뿅뿅이 늘어가는것두 넘나 귀엽구요ㅜㅜ뜬금없지만 언제나 힘내세요 화이팅!-!

7년 전
독자104
성우때메 맘아프지만 그래두ㅠㅠㅠㅠ헝ㅠㅠㅠㅠ다음화 완결 실화입니까..퓨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33.170
갸똥이에요 !!
마지막에 성우 너무 맴찢이지만 ㅠㅠ 성우도 좋은 여자 만날거라 확신하기에 ,, ❤️

7년 전
독자105
작가님 안녕하세요 묭묭이에요! 이 글을 이제서야 보았는데,, 들어오기 전부터 완결일까봐 엄청 조마조마 하면서 들어왔어요ㅠㅠㅠㅠㅠ 다음화가 완결이라니,,, 슬프면서도 또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 미년이와 여주를 생각하니까 한 개도 슬프지 않은 거 있죠♫꒰・‿・๑꒱ 헤헷 민현이가 여주 부모님께 인사 드리러 갔을 때 인사 뿐만 아니라 임신 사실도 알려야 하는 자리인데 완전 주말 드라마급으로 끊겨서 되게 조마조마하며 봤던 기억이 있는데요..! 반대로 여주가 민현이댁으로 인사 가는 것도 호오옥시나 달갑지 않아 하셔서 상처 받으면 어쩌지;ㅅ; 했는데 민현이가 네명이라는 부분에서 너무 웃겼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봐도 스윗함이 철철 넘쳐가지고,, 이게 얼마나 다행인지ㅠㅡㅠ 이제 큰 산을 모두 넘었으니... 결혼해서 행복하게 잘 살 꽃길만 남았구나.... 싶었는데 우리... 편집장님...... 진짜 시작도 안 한 사이인데 왜 이렇게 마음이 아픈지 모르겠어요ㅠㅠㅠㅠㅠ 마지막까지 여주 위해서 자신을 숨기고.. 그냥 여주를 생각하는 게 말 한마디 한마디에서 다 느껴져서 더 마음 아픈 거 같아요ㅠㅜㅠㅜㅠㅜㅜㅜ 편집장님 그냥 내 거 하고싶다 따흑.. 새벽이라 그런가 여운도 길게 남는 것 같아요ㅠㅡㅠ 그래도 행복할 미년과 여주의 결혼을 생각하면서 이 슬픔을 떨쳐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을 이제야 본 저를 용서하시고,, 요즘 날씨가 체감상 겨울 날씨 만큼 추운데 늘 따뜻하게 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그럼 다음편에서 뵙겠습니다!!
7년 전
비회원244.35
작가님 안녕하세요. 우연히 글을 접하게 되었는데 빠르게 정독하게 되었어요. 오랜만에 감정이입해서 읽은 글인 것 같아요. 그래서 이사이트 회원도 아닌데 댓글 남겨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106
성우 담담해서 더 슬프네요ㅠㅠㅠㅠ맘아푸다..
작가님 다음 화가 완결인거 실화인가요ㅠㅠㅠ
오늘 정주행 시작하고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연달아 술술 읽었네요 bb 자까님은 최고예요ㅠㅠ
여주랑 민현이네 집 각각 인사가는거 혼날까봐 조마조마하고 걱정했는데 민현이 네명에서 빵터졌어요ㅋㅋㅋㅋㅋㅋ이제 민현이랑 여주랑 그리고 아가까지 행복만 하길..!!

7년 전
비회원170.82
프밍입니다❤️ 성우의 담담한 모습 때문에 마음이 더 아리네요, 성우에게 여주는 사랑이란 감정을 깨워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존재일 텐데 사랑을 이루지도 못하고 떠나는 심정이 어떨지 가늠이 안 가요 ㅠ성우는 좋은 사람이니깐 분명 더더 좋은 여자를 만나 행복하겠죠?ㅠㅠ 작가님 지치지 않고 계속 함께 할게요 ㅎㅎ!
7년 전
독자108
진짜 좋아요... 다음이 완결이라니 슬프구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9
작까님... 기다리구 이써요8ㅅ88
6년 전
비회원169.209
작가님 ㅠㅠㅠㅠ 정주행을 6번은 한거같아요ㅜㅜㅜㅜㅜ 이 글이 최고로 마음에 와닿고 너무 좋아요 기다리겠습니다ㅠㅠ
6년 전
독자110
작가님 기다리고있어요!!!!
6년 전
독자111
짝사랑만 12년 실화냐? 이 작품 너무 좋아해요 황민현이랑 옹성우 성격이 담겨 있는 것 같아서 너무 좋았어여 1화부터 또 보고 오겠습니다 빨리 와주세요!!
6년 전
독자112
ㅋㅋㅋㅋㅋㅋ표현이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민현이가 4명ㅋㅋㅋㅋ고생한만큼 사랑을 받아서 너무 다행이에요 완결!!!너무 기대되요ㅎㅎ
6년 전
비회원68.93
저 이런 대박인걸 지금 읽었을까요...? 사랑합니다... 이말 밖에 안 나오네요ㅠㅠㅠㅠㅠㅠ
6년 전
독자113
작가님 ㅠㅠㅠㅠ ..... 기다릴게요!!!!!
6년 전
독자115
성우야 나랑 겨론햐ㅠㅠㅜ
6년 전
독자116
성우는 나랑 결혼 하자ㅜㅜㅜㅜㅜㅡ
6년 전
독자117
민현이네 가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한번 가서 사랑받고 싶지만 그럴리 없고..ㅠㅠㅠ
6년 전
독자118
아 ㅜㅜ옹성우 보니까 마음이 너무 아파요 ㅜㅜㅜ 엉엉 성우야 넌 나랑 ㅎㅎ 결혼하ㅏㅈ
6년 전
독자119
성우맴찟ㅜㅜ다음편이 마지막화라니까 넘 아쉽네요ㅜㅜ
6년 전
독자12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성우ㅠㅠㅠㅠ편집장님은 그대로 제게 오세요 ^^!
6년 전
독자121
ㅋㅋㅋㅋㅋㅋㅋ시부모님 ㅠㅠㅠㅠ저도 나중에 저렇게 좋으신 시부모님 만날수있을까요ㅠㅠㅠㅋㅋㅋㅋ 진짜 여주랑 결혼이 실감이나네요.ㅋㅋㅋㅋ 그리고 성우..찌통ㅠㅠ어쩌면 좋아요ㅠㅠㅠ 성우도 좋은사람 만나길 바랄게요..다음편이 마지막편이라니 아쉬워요ㅠㅠ 작가님 글 또 기다릴게요?
6년 전
독자122
융융입니다 ~
흡 성우씌는 너무 맴이 아프지만 ,,,, 그래두,,,ㅎㅎ
민현이가 4명이라니 어후 저런 시집살이 대 환 영 입니다 !!!

6년 전
독자123
ㅠㅜㅜㅠㅜㅜㅠㅜㅜ 다정한척 ㅠㅜㅜㅜㅜㅜㅜㅜ 아유 ㅜㅜㅜㅜㅜ 어떻게 ㅜㅜㅜㅜㅜㅜ 나무 ㅜㅜㅜㅜㅜㅜ
6년 전
독자124
작가님 작품 생각나서 간만에 왔는데 삭제돼서 너무 아쉬워요ㅠㅠ 이젠 작가님이 ost로 까신 노래만 들어도 이 작품이 생각난답니다,, 건강하세요!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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