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주년이 소리소문없이 지나갔네여'ㅅ'
이르케 또 내님들과 2년째를 함께 맞이하겠지여?
내년도, 함께 맞아요, 우리.
이건 늦었지만 축하해주셨던 내님들을 위해 드리는 작은 기념 텍파입니당'ㅅ'...
모자라고 부족한 글, 항상 챙겨봐주시고 예쁜 댓글 달아주셔서 고마워요!
댓글로 전해지는 예쁜 마음들 덕분에, 항상 응원받아서 열심히 쓰고 있습니당(웃음)
텍파래봤자 늘 그렇듯 별거 엄따는 함정이 도사리고있지만...8ㅅ8
지금이 오후 11시 45분이니까, 12시 45분까지 딱 한시간만 열어놓을게여!
기차는 왜인지 모르지만 느무 금방 터져서..파일로 첨부하겠슨니당'ㅅ'히이
퐁퐁
내님들, 오늘도 따뜻한 꿈만 잔뜩 꾸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