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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존경]
7년 전
독자3
필력고자라니요....... 작가님 글은 읽는 내내 입틀막하면서 보고 있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매번 글 써주셔서 제 마음이 쿵쾅쿵쾅 대는걸요... 진짜 감사드립니다ㅠㅠㅠㅠ 다음 편 커밍쑨 하는 내용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7년 전
독자5
아..둘이 저렇게 사랑하고 위하는 게 보이는데 진짜 그 스폰서!! 짜잉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장소666왔다감
7년 전
독자6
백열
진짜 그 남자 누군데!!!!! 왜 지민이가 바닥으로 떨어지길 원하는건데!!!!!! 진짜 이 둘이 서로 행복해지면 그 어떤것도 흑흑 진짜 위태위태갑이에요오........

7년 전
독자7
도리도리에요ㅠㅠㅠ 아 진짜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제발 ㅡ흐허ㅓ허허ㅓㅓㅓㅓ ㅎ스폰서 진짜ㅠㅠㅠ 저 둘 자유롭게 사랑하는 거 보고싶은데ㅠㅠ 제발 어떻게 안되나요ㅠㅠ
7년 전
독자8
엉엉 ㅠㅠㅠㅠㅠㅠ 스폰서 ㄹㅇ 진짜ㅠㅠㅠㅠ 짐이랑 여주한테 왜 그래 ㅠㅠㅠㅠㅠㅠ
7년 전
비회원188.243
[자유로운 요정]입니당!
그남자 진짜 너무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얼른 사라져버려!!!!!!!!!!!!! 정말 숨막히게 몰입감있고 긴장감 있어요!!!!!!! 그와중에 지민이 넘나 섹시하고.....치명치명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앙 ㅠㅠㅠㅠㅠㅠㅠ 여주도 한번쯤 크게 용기를 내줬으면 좋겠어요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이 얼른 행복하게 사랑하자ㅏㅜㅜㅜㅜㅜ 작가님 오늘 글도 잘 읽고 갑니당>,<

7년 전
독자9
짜몽이에요ㅠㅠㅠㅠㅠㅠ여주랑 지민이 둘다 너무 맘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ㅠ얼른 행복해져야할텐데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0
침침버스 예요 ㅠㅠㅠ 흐어 지민이랑 여주ㅠㅠㅠ 항상 여주배려하는 지민이,,, 얼른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૮(꒦ິཅ꒦ິ)ა
7년 전
비회원237.253
아 작가님ㅠㅠㅠㅜ이거 기다린다고 피가말라죽는줄알았어요ㄴㅠㅠ 지민이한테 제가 다 불어버리고싶네요 차라리.. 진짜 길어서 하루안에 다 못읽어도좋으니 자주자주 와주세요 사랑합니다♡
7년 전
독자11
데이지입니다!! 진짜 지민이랑 여주가 너무 찌통이어서 제가 더 슬퍼지고 그래요ㅠㅠㅠㅠㅠ 우리 애들 언제 행복해지나요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2
[침침아조아해]
아아아아아아 ㅠㅠ 너무 좋다 ㅠㅠ 너무 아프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좋아여 ㅠㅠ 이제 곧 남자의 실체를 지민이가 알게 되면 ㅠㅠ 더 큰 폭풍우가 지나면... 결국 행복한 날이 오겠죠 ㅠㅠ 와야 해 ㅠㅠㅠ 온다고 해줘여 제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3
꾹절미에요! 오또케 넘 맘아퍼..... 스폰서가 알게되면 어떻게 되는걸까여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4
그때쯤이면
오늘도 침벌레님은 제맘을 뜯어가십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5
윤기네설탕이에욤욤
헐!!!!! 누가 필력고자죠 누가!!!!!! 침무룩이라뇨 자까니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말도 안돼요 진짜?? 윤.설이가 보름달 해줄게요ㅠㅠ 요즘 살쪄서 저 빵빵한 보름달 돼써요? 동쪽보고 소원을 비세요 제가 이뤄드릴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넘나 슬픈 우리 탄소랑 짐니가 이젠 그만 찌통이 되도록 자까님한테 윤.설이가 빌어요(비나이다 비나이다?) 우리 자까님 감기도 걸리지마시고 나쁜 스폰서씨도 개과천선할수 있도록 또 비나이다 비나이다?

7년 전
독자16
진짜ㅠㅠㅠㅠ이제 그만 얘네둘이 서로 좋아하게
내버려두자ㅠㅠㅠㅠ정말ㅠㅠㅠㅠㅠ그남자 누군데에ㅠㅠㅠㅠㅠㅜㅜ

7년 전
비회원134.243
옵티머스뷰입니당! 작가님 ㅠㅠㅠㅠ 오늘도 작가님 글은 혐생에서 한줄기 빛이에여 헤
7년 전
독자17
@불가사리입니다 아 역시 지민이는ㅜㅜㅜ 정말 서로를 생각하며 하는게 볼 수록 더 눈물이 나는거같어요ㅠㅠ 둘이 제발 아프지말자ㅜㅜ
7년 전
독자18
컁컁이에요! 둘다 맴아프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19
1111입니다 왜 둘이 행복하질 못하나요ㅜㅠㅠ큐ㅠㅠㅠ
7년 전
독자20
난나누우에요 히이 ㅠㅠㅠㅠㅠㅠ 진짜루
우리 여주랑 지민이 해피해피 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7년 전
독자21
[올블랙찜니]
작가님... 아 진짜 작가님 표현하고 묘사하시는 거 지민이랑 여주 마음 간절한 거 진짜 겪어본 사람처럼 너무 애절하게 잘 글로 풀어내시는 것 같아요 보는 제가 다 절박하고 눈물이 날 것 같고 막 그래요... 계속 다시 읽어봐도 절절한 감정이 없어지지 않고 오히려 심화되는 것 같아요 계속 여운이 남아요 서로 사랑하기 때문에, 상대방을 위해서 가장 최선을 다하고 있는 행동임에도 불구하고 서로에게 가장 상처를 주는 행동을 하고 있네요.. 우리 지민이 여주 그만 좀 아팠으면 좋겠는데 그 악덕 스폰서 때문에 불쌍한 내새꾸들만 애절한 사랑을 진행 중인 게 ㅜㅠ 넘 맘 아파요 지민이도 알아서 다행이에요 어쩌면 지민이가 생각하는 것보다 여주가 지민일 더 사랑할지도 모르지만 그걸 아는 만큼 지민이가 여주를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언젠가는 둘에게 다시 봄이 찾아올 테니까요... 그쵸 작가님...? 둘에게 다시 화양연화가 찾아오겠죠.. 작가님 오늘도 글 정말 잘 읽었습니다 지금까지 맨날 1,2,3,4,5 반복해서 읽느라 거의 외울 뻔했어요 진짜 기다렸습ㄴ다ㅠㅠ 또 7기다릴게요 작가님 자기 전에 가장 기다리던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히 주무세요 하트하트

7년 전
독자22
쩌리예요!
흐어.. 이 글은 뭔가 읽을 때마다 찡한 거 같아요ㅠㅠ
서로 얽혀지려 해도 마음대로 닿질 않고 그렇다고 떨어지려고 해도 멀어질 수도 없는 관계라니
너무 애절하잖아요ㅠㅠㅠ
오늘도 예쁜 글 감사합니다ㅠㅠ

7년 전
독자23
일구구삼
안녕하세요 작가님! 오늘 일때문에 늦게까지 잠 못자고 있었는데 작가님 글 덕분에 다행이란 생각이 드네요ㅎㅎ
절절한 지민이 감정이 오늘따라 아픈 것 같아요ㅠㅠㅠㅠ
잘 읽고 가요 예쁜 글 감사합니다❤️

7년 전
독자24
(침침짐니)에요!
으아ㅠㅠㅜ지미니 너무조아요ㅠㅠㅜ중간중간 짤도 적절하고 막 섹시하고 어우ㅠㅠㅜ바람직합니다 작까니뮤ㅠㅠㅠ둘다 빨리 행복해지는 모습보고시퍼요!!!♡♡

7년 전
독자25
눈누난나입니당"!!
이제 숨쉬어도 되죠ㅠㅠㅠㅠ와 진짜 숨참고봤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 작품은 진짜 맨날 심장 쫄리게 보는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오늘도 넘나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7년 전
비회원60.32
푸우입니다ㅜㅜㅜㅜ 그남자는 누굴까요ㅠㅠㅠㅠ누군에 이렇게 지민이랑 여주를 힘들게 하는걸까요ㅜㅠㅠㅠㅠ엉엉ㅇ 언제쯤 행복해지려나ㅠㅠㅠ 오늘도 잘읽고갑니다! 작가님두 감기 조심하세요!!
7년 전
독자26
얄루얄루 입니다!!! 작가님ㅜㅜㅜㅜ왜이렇게 오랜만인것 같죠ㅜㅜㅜ 기다렸어용ㅜㅜ!!!! 진짜 이 글 너무 제 취향....ㅎㅎ정말 완벽한 제 취향ㅎㅎㅎ 너무 좋네요 지민이 너무 섹시하고 알고보면 너무 다정해서 제가 다 찡해요....둘이 연애하면 진짜진짜진짜 달달하게 연해할것 같다는 생각이 이번화 보면서 엄청 들어요ㅋㅋㅋㅋ 오늘 이렇게 글 올려주셔서 감사하고 작가님 글들 다 너무 좋아용!! ㅅ
7년 전
독자27
잇힝꾸기입니당~~이새벽에고뇌에빠진작가님~ㅠ 감사해용♡그래도 신알신 보구 윙스콘서트디비디보구 달려와찌요~화가났다가도 여주에겐 또 한없이 마음약한 찌민이ㅠ 옷정리해주고 따뜻하게 안아주는거 설레면서도 맘아프구 막 그래영~ 표현능력이 딸리는지라 이 복합적인 감정들을 어떻게 표현이 안되네요~ 머 그냥 작가님 캐캡짱! ㅋ사랑합니다♡ 추운날씨 감기조심하세요^^
7년 전
독자28
멍망이 입니다ㅠㅠ 스폰서... 그 남자......... 저랑 가치 주기러 가실 분 구합니다....... 얼른 행복해졌으면 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독자29
핫초코
와...지민이 지민이지만 말 못하는 여주는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ㅜㅜㅜㅜㅜㅜ
같이 있는게 좋은데 또 불안하고ㅠㅠㅠ

7년 전
독자30
사용불가입니다ㅠㅠㅠㅠㅠㅠ
엉엉 오늘도 이렇게 짠내나는 짐니와 여주 쓰시면 저 죽어요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 심장이 저릿해지면서 아이들을 위해 뭐든 해주고 싶어 지네요ㅠㅠㅠㅠ흑흑 움짤 하나하나에 대사 대입해보면서 상상하는데 한 번만 읽고 지나갈 수 없어서 다시 한 번 곱씹어보고 그 애절함을 살갗으로 느끼고있어요ㅠㅠㅠ

7년 전
독자31
정구가입니댜...흑화짐니보러 달려왔는데 넘 늦었나여..ㅎㅎ요즘은 작가님이 다는 답글을 못받아서 항상 아쉽지만..ㅎㅎ다 제가 늦는 탓이죠ㅠㅠ흑화짐니 넘 좋아여..헤헤..벌써 주말 마지막을 향해달려가는데..그 남자 만나는거 담화에 나온다구여...여주랑 짐니랑 떨어지면 안돼...꽃길만 걸어야 햐...오늘도 넘 잘 봤구 작가님두 일요일 잘 보내세여 ????
7년 전
침벌레
히이, 우리 정구가님! 안녕하세여'ㅅ')/오늘도 춥다, 그치여? 우리 정구가님, 일요일이라 코야코야 꿈나라에 계실지도!(웃음) 침벌레는 언제나 요기 있지여! 답글 열심히 달게여'ㅅ'♡시련의 끝에 만개하리...(아무말) 우리 정구가님도 오늘도 따뜻한 주말되세요♡♡
7년 전
독자32
[아듀] ㅏ아 딘짜 이번편은 ㄷ울지말자 하구 밧는데 또울엇어ㅠㅠㅠㅠㅜㅜ ㅜㅜㅜㅜㅜ작까님 너므 찌통ㅇ이에요ㅠㅜ구ㅜㅜ아흐긁 ㅜㅜㅜㅜㅜㅜㅜㅜㅜ눈물퐁퐁ㅇ나요ㅠㅜ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7년 전
비회원111.89
연성유에요!! 작가님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진짜 아련한거 잘 쓰시는거 같아요 와... 막 감정이입 되가지고ㅜㅜㅜㅜㅜ 제가 막 다 슬픈 기분이에요 오늘도 좋은 글 감사드려요♡♡
7년 전
비회원192.37
에이치와이
ㅠㅠㅠ작가니ㅠㅠ저 이거뜨자마자 내적환호를...! 그래서 그 남자 누구래요? 쟤네 언제 행복해진데요? ㅠㅠ

7년 전
독자33
토끼

자까님 저에겐 사이다가 너무 필요해여ㅠㅜㅠㅠㅜ 너무. 찌통이라 맴이 심각하게 아파요ㅠㅜㅜㅡ

7년 전
비회원38.36
침침이입니다ㅠㅠㅜ작가님!!!필력고자라뇨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스폰ㅅㆍㅣㅅㅐ키..언제 꺼집니까!!지민이랑!!!!!!!ㅠㅠ지민이아련한거도너무좋네요...그냥 다좋아요걍 다ㅜㅠ
7년 전
독자34
손톱달입니당!!!! 오늘도 너희는 짠내가 아주그냥,,,,,,,,언제쯤 짠내에서 멀어나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가을인데 곧 겨울인데 너희는 아련아련하구,,,,, 아 작가님 저 대학수시 붙었습니당!!!ㅠㅠㅠㅠㅠ이제 현생에 안치여도 되여!!!!!!!!❣️
7년 전
독자35
땅위입니다!!! 침벌레님이 쓰시는 남주인공들은 어쩜 그리 스윗한가여...? ㅠㅠ 지민이는 여주에게 상처를 주는거 같지만 그 안에 매너가 있는거같아염... 아닌가여?ㅎㅎ
7년 전
비회원142.89
[치즈라면] 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용!!
하 ㅠ 이제야 이 글을 보다니 ㅠ 지금 본게
너무 아쉽네요 더 일찍 봤으면 좋았을걸
그 사람도 누군지 궁금하네요 담 편 기다리겠습니당

7년 전
독자36
민슈가천재짱짱맨뿡뿡 이에여
아 정말... 둘이 너무 찌통이에요 ㅠㅠㅠㅠㅠ 지민이 ㅠㅠㅠ 모질게 말하다가도 결국 여주한테는 한없이 다정해질 수밖에 없고 ㅠㅠㅠㅠ 무의식중에도 여주한테는 다정하고 ㅠㅠㅠㅠ 여주도 지민이 좋아하는데 ㅠㅠㅠ 아 진짜 그 스폰서 ㅠㅠㅠㅠ 대체 누굴까여 ㅜㅜㅜ 엉어어우ㅠㅠㅠ 둘이 행복하게 좀 해줘라 ㅠㅠㅠㅠㅠ
다음 글도 기다릴게요!

7년 전
독자37
귀찌에요ㅠㅠ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 지미나 내가 미안해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ㅜㅜ 퓨ㅠㅠㅠㅜㅜㅠ지민이 너무 바보같이 착해.... 이 바부얌ㅜㅠㅠㅜㅜ
7년 전
독자38
토마토마에요~ 그인간의 정체가 너무 궁금한데 좀있으면 드디어 나오는군요ㅠㅠㅠ 진짜 누구길래 이렇게 지민이랑 여주를 몬살게 괴롭히는걸까요ㅜㅜㅜㅜ 이번편도 찌통 대잔치네요ㅠㅠ
7년 전
비회원123.155
끼랑까랑

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제쯤.. 언제쯤 행복해질까요... 8ㅅ8.. ㅠㅡㅠ

7년 전
독자39
개구락지입니다ㅠㅠㅠㅠ헝 ㅠㅠㅠㅠ둘이 얼른 행복한 모습을 보고싶은데 오늘도 찌통이네여ㅠㅠㅠㅠㅠㅠㅠ어흘규ㅠㅠㅠ스폰서가 누군지 진짜..!!!(ㅂㄷㅂㄷ) 오늘도 글 잘 읽고 갑니다ㅠㅠㅠ
7년 전
독자40
작가님 날씨가 추워지는데 잘 지내셨는지 모르겠네요. 예전에는 암호닉이 있었는데, 짧게 변명이라도 하자면 근래에 수능도 다가오고 이래저래 큰일도 많아 자주 뵙지 못하여 아마 기억은 못하실 듯하네요:) 여전히 독자분 생각하는 마음이 따뜻한 작가님을 보자니 예전만큼 아니 그보다 더 멋있으신 것 같아요. 그리고 글을 꾸준히 쓴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닌데 기다려주는 독자분들을 위해 여기까지 달려와주고 계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수능 끝나고 다시 뵐 수 있다면 좋겠네요. 날씨 추운데 몸조심하시고, 오늘도 글 잘 읽었습니다.
7년 전
독자41
리본이에요!!!
지민이 대사 몇번이고 다시 읽어보게 돼요ㅜㅠㅠ 글 하나하나에 감정이 들어가 있는 것 같아서 몰입도 최고입니다ㅜㅜㅠ

7년 전
독자42
짐니짐니 예요ㅎㅎㅎ
아 다크한 지민이 너무 매력있어요. 여주와 서로 마음을 스트레이트로 알지 못해서 맘아프긴 하지만 변태스럽게도 좋네요.......
다음 편에 나올 다른 멤버도 기대하고 있어요!!ㅎㅎ
오늘도 좋은 글 감사합니다. 자까님 ♡♡

7년 전
독자43
정국어린이에요!!
아 진짜 저 너무 마음아파여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나 너무 마음 아프게 하는 싸람이에여 증말ㅠㅠ 우리 지민이랑 여주 언제쯤 행복해져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44
[재재]입니당!
저는... 3일동안 열과 몸살에 시달리다 이제 살아나서 글을 봅니당... 오늘 스폰서가 누군지 나올줄 알구 기대했는데 다음 편을 또 기대해야겠군여! 작가님 글은 진짜 제가 보는 몇 없는 금손이세여 진짜! 무튼 다음 편두 기대하겠습니당 항상 감사해요❤️

7년 전
독자45
딸기우유에여ㅠㅠㅠㅠㅠ지미니는 언제 행복해지나요ㅠㅠㅠㅠ
7년 전
독자46
지민이가 그남자 잡아서 얼른 둘이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ㅜㅜㅜㅜ
7년 전
독자47
[워니] 입니다.
와...... 진짜 오늘 편 진짜 대박이다... 아니 뭐라 할 말이 없네요... 이거는 정말로 와...... 이렇게 섬세한 감정표현과 대사라니...8ㅁ9 보는 내내 소름 돋아서 읽다 말고 감탄하고 읽다 말고 깜짝 놀라고를 반복한 거 같아요.... 대박이야...ㅜㅜㅜㅜㅠ 작가님 진짜 정체가 뭐에여ㅜㅜㅜ

7년 전
침벌레
안녕하세여! 우리 워니님!8ㅅ8...침벌레로 말할 것 같으면.......돌멩이...(웃음) 돌멩이지여...우리 워니님, 점심은 맛있게 드셨나여!
7년 전
독자49
돌멩이라뇨..... 작가님이 돌멩이라 칭하시면 그럼 저는 뭘까요8ㅁ8
저 시간에 아마 저는 자기 전이었을 거에요, 지금 한국이 새벽이듯! 헤헤

7년 전
독자48
김바뷔인형입니다ㅜㅜ
지미니랑 탄소는 항상 마음이 아파여ㅜㅜ
너무 속상해여ㅜㅜ

7년 전
비회원225.171
[다니단이] 입니다
아니 작가님 저는 도저히 이 애절애절한 사랑 못보겠어요ㅠㅠㅠ맘이 너무 아파요ㅠㅠ글을 너무 잘쓰셔 가지고 막 감정이입이 너무 잘되서 문제 입니다ㅠㅠㅠ그와중에 왤케 지민이는 섹시한거죠!!!?ㅠㅠ

7년 전
비회원72.50
침잎이여요~!

어떡해....흑화짐니가 너무 멋져서 다른건 눈에 안들어와... 어떡하죠..? 전 흑화짐니가 너무 좋아요ㅠㅠ(이래놓도 정구기 글이 올라오면 정국이가 좋다고 말할 침잎) 작가님ㅠㅜㅠㅜㅜ흐헝....ㅠㅜㅠㅜㅜ 너무좋아요진짜...그냥 말이안나오네요ㅠㅜㅠㅠ 후... 탄소와 짐니를 찌통이게 만드는 저사람의 정체가 너무 궁금합니다ㅠㅠ 왜그렇게 짐니와 탄소를 못괴롭혀 안달일꼬...ㅠㅜㅠㅜㅜ 작가님은 절대로 필력Go자가 아니에요ㅠㅠ!!!!! 작가님 늘 잘보고있슴다! 감기조심하세용 하트하트❤❤❤

7년 전
비회원91.194
mang
허어허허ㅠㅠㅠㅜ그남자가 누굴까요...누구지.........(왕궁금)(못참게따)

7년 전
독자50
너만보여에요 와 지미나 계속 그렇게 잡아주라ㅠㅠㅠㅠㅠㅠㅠ우리여주 떠나지않게 제발 붙잡아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침벌레님은 전혀 그렇지않아요 얼마나 글잘쓰시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자부심 빵빵하게 가져도되여!!!너만보여가 열심히 응원해줄테니까4ㅁ4
7년 전
독자51
애플파이입니다! 오늘 누군지 나오는줄 알고 긴장 엄청했는데!! 누군지 너무 굼금하내야ㅠㅜㅠ우리 짐이 너무 애절하고 말 험하게 하면서도 결국은 생각해서 참고..ㅠㅠㅠ 둘이 얼른 행복해졌으면 좋겠눈데ㅜㅠ
7년 전
독자52
그 스폰서란 사람은 얼굴도 없는 사람인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젠 여주랑 지민이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ㅜㅠ
6년 전
독자53
탄소가 너무 나쁜 싸람한테 잡혀가지고 걱정인니다 'ㅅ' 하아ㅠㅠㅠ 작가님 진짜 저는 왜 이걸 이제서야 읽고있는걸까여ㅠㅠㅠㅠㅠㅠㅠ 레드불은 그럼 또 다음편 읽으러가께여 !!
6년 전
독자54
ㅠㅠㅠㅠㅠㅠㅠ 제발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ㅠㅠ
6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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