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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징어] 무대공포증있는 너징이 SM의 여자솔로가수인썰46(부제:연예인이란 그 이름_2) | 인스티즈

 

 

 

 

 

 

 

 

 

 

 

 

 

 

 

 

 

 

 

 

무대공포증있는 너징이 SM의 여자솔로가수인썰46

(부제:연예인이란 그 이름_2)

 

 

 

 

 

 

 

 

 

 

 

 

 

 

 

 

 

'엄마!엄마는 왜 이 일이 좋아?'

 

 

'음,사람들이 행복한게 좋아, 엄마노래듣고 사람들이 재미있게 봐주면

엄마 기분도 좋아지거든!'

 

 

'오,나도 사람들 앞에서 노래부르는거좋아!'

 

 

 

'우리 징어도 사람들 행복하게 해줘야해?알겠지?'

 

 

 

 

 

 

 

'응!'

 

 

 

 

 

 

 

 

 

 

 

 

 

 

 

행복하지 않다

 

 

자기 자신 때문에 행복하지 않은 사람이 있다는 마음때문인지

너징은 점점더 움츠러 들어만 갔다

 

 

 

 

오랜만에 옛꿈을 꾸었다

 

엄마가 뮤지컬배우로 활동했을때의 꿈

 

 

 

 

 

 

 

 

 

 

 

 

 

 

 

 

 

 

 

 

".....제 가면...그쪽이 가져간거 맞죠.."

 

 

 

싸인을 해달라고 했던 무리들 중에 어디선가 본사람이있었음

 

너징이 가면을 잃어버렸던 날

 

그날 복도에서 부딪친 여자

 

 

 

 

"제가 가져갔다는 증거라도 있어요?"

 

 

 

뻔뻔했다

 

 

 

"증거는 없지만 심증이 있어서요"

 

 

"심증이 있다고 사람을 그렇게 몰아 세우면 안돼지"

 

 

"..나한테 왜이래요"

 

 

 

 

싸인을 해달라고 해주던 여자들은 순식간에

너징을 싫어하는 사람이 되어 너징을 끌고 아무도 없는 한적한 곳으로 왔음

 

 

아무리 소리를 질러도 누구 하나 구해주러올 사람이 없다는걸 알기에

담담히 물어보았다

 

 

 

 

"아무리생각해도 니년이 너무 우리엑소들한테 붙어있는거같아서 이기도 하고

그리고 그 가면안에 뭐가있는지 궁금하거든"

 

 

 

 

 

 

 

 

 

 

너징의 가면을 툭툭 치는 여자들

 

 

 

 

 

 

싸우면안된다

소리치면안된다

웃어야한다

넘겨야한다

참아야한다

 

 

 

 

 

 

 

 

 

왜냐하면

 

 

 

 

연예인이기 때문이다.

 

 

 

 

 

 

한 여자가 너징의 얼굴을 손바닥으로 쳤다

가면을 쓰고있는데 그렇게 쳐버리니 얼굴에는 분명 멍이 들었을것이다

 

 

 

 

"엑소한테 꼬리 치지마"

 

"니 얼굴 가리면 우리가 못 찾아낼 줄 알아?"

 

"엑소한테 한번 더 들러 붙으면"

 

"우리가 지구 끝까지 쫒아가서 니 년 가족이든 뭐든 다 죽여버릴거야"

 

"엑소한텐 니가 걸림돌이야"

 

"엑소가 항상 너한테 맞춰주니까 니가 잘난줄 알지?"

 

"애들이 얼마나 착하면 니같은 년한테 그렇게 맞춰주겠냐"

 

"우리애들이 아깝다 진짜"

 

"니 연예인 활동 못하게 만들어버릴수도있으니까 빨리 그만두는게 어때?"

 

 

 

 

 

 

 

 

너징을 일으켜세우는 행동에 뭔가싶었음

그리고 너징의 드레스를 잘 털어주더니

너징의 눈을 맞춰 한마디를 함

 

 

 

 

"연예인이니까 티 내면 안되지? 자 웃고"

 

 

억지로 너징의 입고리를 올려주는 그 모습들에

소름이 끼쳤다

 

 

 

 

 

 

 

 

 

 

 

 

내가 엑소한테 방해가 된거야..?

 

 

 

나 뭐 잘못한거야..?

 

 

 

 

 

온갖생각이 들었음

 

연예인으로써 열심히 활동하고있다고 생각했음

 

 

 

 

한걸음 한걸음 내딛을때마다 눈물이 한방울씩 떨어지는것만 같은 느낌에

가면을 살짝들어 눈물을 훔치고선

지어지지도 않는 억지웃음을 지으며 촬영장으로 향했다

 

 

 

 

"화장실 갔다가 길을 잃어서..ㅎㅎ.."

 

 

 

티가 나진 않았을까

온갖 걱정을 하며 촬영에 임했음

 

 

욱씬거리는 눈가때문에 집중을 못하겠는지 카메라가 꺼지는 쉬는시간마다

웃음을 멈췄음

 

 

 

 

"누나, 무슨일 있었어요?"

 

 

너징의 얼굴이 얼마나 어두웠던지 수호가 참다못해

무슨일이있었냐고 물었지만 아무일도 없다며 넘겼다

 

 

 

 

 

"라별언니!!!예뻐요!!!

준면이오빠!!!!!꺅!!"

 

 

 

아까 그 여자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촬영장근처 사람들 사이에 숨어서

열심히 소리를 질러댔다

 

 

 

 

 

중간부터 들리지않긴했지만

 

 

 

 

 

"수고했습니다"

 

 

 



 

 

 

 

 

 

 

매니져언니의 차를 타고 숙소로 향함

 

항상 차에서는 가면을 벗는 너징인데 차에서 가면을 안벗으니까

왜 그러냐고 묻는 매니져언니한테 아무것도 아니라며 말을 돌렸음

 

 

 

 

"그럼 저 들어갈게요"

 

 

 

너징은 힘없이 인사를 하고 숙소로 올라감

숙소가 있는 층에 와서 복도 창문으로 밖을 보니

매니져 언니는 갔는지 차가 없었음

 

 

 

"하...."

 

그제서야 가면을 벗고 비밀번호를 치고선 문을 열었는데

발에 뭔가 걸려서 밑을 보니 상자하나가 있었음

 

 

 

 

 

"....?"

 

 

 

뭔가싶어서 들고 숙소로 들어감

 

 

옷을 갈아입고 화장실에 가서 씼다보니 아까 역시 멍이들었는지

눈가에 파란 멍이 자리하고있었음 

 

 

 

멍을 만지기만해도 욱씬거려서 대강 씻고 나와 보니

아까 가지고 들어온 상자가 신경이쓰임

 

 

 

"......"

 

 

 

상자를 열어보니 너징의 가면이 산산조각 나있었음..

 

그리고 밑에있는 종이를 들어 보니 빨간색으로 이런저런 욕이 다 써져있었음

 

 

 

 

 

지켜볼거다

 

 

 

 

 

온갖 욕을 봐도 아,이건 심했다 정도밖에 생각이 안들었는데

지켜볼거다 라는 글씨와함께 너징이 가면을 벗고 여기저기 다닌 사진이 놓여있어서

순간 소름이 쫙 돋음

 

 

갑자기 혼자 있는 이 공간이 싫어서 문을 걸어잠구고

창문이란 창문에 커튼을 쳤음

 

 

 

 

"뭐야..뭐야..."

 

 

 

방안에 틀어박혀서 귀에 이어폰을 꽂고 노래만 듣고있었음

날이 밝으면 괜찮을거야

괜찮을거야..

 

 

 

 

괜찮을거야....

 

 

 

 

 

 

 

 

 

 

 

 

 

 

 

 

너징은 밤이 늦도록 잠에 못들다가 겨우 새벽에 잠이 들었음

 

 

 

 

쾅쾅쾅쾅

 

 

 

 

 

"...?"

 

 

 

 

쾅쾅쾅쾅

 

 

 

 

갑자기 문두들기는 소리에 너징은 잠이깼음

 

 

 

 

쾅쾅쾅쾅

 

 

 

집은 어둡고 창문마다 다 커튼이 쳐져있어서 지금이 몇시인가싶어서

핸드폰을 보았더니 새벽이었음

 

 

 

 

 

쾅쾅쾅쾅

 

 

계속 문 두들기는 소리에 혹여 옆집에 피해라도 될까하고 인터폰으로 밖을 보았는데

아무도 없었음

너징은 갑자기 드는 섬뜩한 기분에 두손을 모으고

두근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문을 열었음

 

 

 

 

"..아무도 없네..."

 

 

하..

 

 

귀신같이 사라진 문두들기는 소리는 너징이 나가자 들리지도않았음

 

 

 

 

 

"....!!"

 

 

아무것도 없네 하면서 문을 닫고 들어가려는데 뭔가 밑에 살짝 보이는거임

 

 

 

빨간색 액체가..너징 문 앞에..뿌려져있었음

 

 

 

 

그것도 흥건히

 

 

 

 

 

 

 

마치 누가 문 앞에서 피를 흘리고 죽은듯이 문앞은 빨간색 액체로 가득했음

너징은 신발을 신고 나와서 보니까 너징숙소의 문은 빨간색으로 칠해져있었고

페인트를 쏟은듯 바닥은 흥건했음

 

 

 

 

 

 

 

 

 

"...뭐야 이거..."

 

 

 

 

 

 

너징은 주위를 둘러봐도 아무도 없는 복도만을 탓하며 걸레를 가져와 바닥과 문을 닦고 들어감

아무리 생각해도 아까 그 느낌을 잊을수가없어서 걸레를 빨지도 않고 세면대에 아무렇게나 던져놓은채로

방안으로 뛰어들어가듯 들어감

 

 

 

 

 

 

 

 

무서운지 부들부들떠는 너징의 어깨는 식어버린 이불만이 감싸고

 

 

 

너징은 그렇게 밤을 새버림

 

 

 

 

 

 

 

 

 

 

다음날

 

 

너징은 아무에게도 문을 열어주지 않았음

 

밖에 나가는것만으로도 무섭고

 

누가 너징을 계속 보고있는것만 같아 방밖으로도 못나갈것만 같음

 

 

 

그렇게 너징이 집안에서 고군분투하고있을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집앞을 왔다갔다 거림

 

 

 

 

 

 

 

 

 

 

 

 

 

 

 

 

 

 

 

 

 

 

 

 

[EXO/징어] 무대공포증있는 너징이 SM의 여자솔로가수인썰46(부제:연예인이란 그 이름_2) | 인스티즈

 

"제발 나와요 누나..."

 

 

 

 

 

 

 

 

 

 

 

 

 

 

 

 

 

대답없는 너징의 집앞에는

 

 

 

 

백현의 목소리가 울리기만 할뿐임...

 

 

 

 

 

 

 

 

 

 

 

 

 

 

 

 

 

 

 

#암호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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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힘드어ㅠㅠㅠㅠㅠ라별이 슬픈거 더이상 보고싶지않아....ㅠㅠㅠㅠㅠㅠ

 

 

 

 

쓰는데 내가다 소름끼쳐서....ㄷㄷㄷㄷㄷㄷㄷ

 

 

그리고 내일이 개학이라 더 소름끼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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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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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문상
10년 전
독자3
문상이에요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라별이ㅠㅠㅠㅠ라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ㅠㅠㅠㅠㅠㅠ안쓰럽다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
차우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라별이어ㅓㄸㄲ해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큥이애절해보인다ㅠㅠㅠㅠㅠ라별이한테그러지마얘들아....
10년 전
독자4
라별아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
아팬들진짜못됐어ㅠㅠ라별아괜찮아ㅠㅠ아작가님얼른해결해줘여ㅜㅜ
10년 전
독자6
언제라별이가엑소한테꼬리를쳣다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라별이팬징어는심쿵에쿠크박살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
모카입니다.
아..진짜ㅠㅠㅜㅠㅠ 그 착하던 라별이가ㅠㅠㅠ 왜 저런ㄴ들때문에ㅠㅠㅠㅜ 밖에도 못나가고 정신적으로 상처를 입어야하는거죠???하.. 정말...

10년 전
독자8
으잉 가면부수고 그런거 너무 무서워요ㅠㅠㅠㅠ소름돋고ㅠㅠㅠㅠㅠ 라별이 울디마ㅠㅠㅠㅠㅠㅠㅠ라별이가 이겨낼수 있으면 좋겠는데ㅠㅠㅠㅠㅠ으잉잉ㅇ잉 세륜 사새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
애니에요ㅠㅠ으아ㅠㅠㅠㅠㅠ엑소한테 언제 꼬리쳤다 그러냐ㅠㅠㅠㅠㅠㅠㅠㅠ 백현이는 라별이가 많이 걱정되나보네ㅠㅠ
10년 전
독자10
짜요짜요에요 ㅠㅠ 오랜만에 보는데...소름....ㅠㅠ...ㅠ...어휴..라별이가 뭘 그렇게 잘못한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조금만 더 힘내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
빙어에요...라별아 많이 힘들다거나하면 조금만 남한테 기대도될텐데.....ㅠㅠ백현아 너진심 애절하다......라별아 나는 응원하ㅖ♡
10년 전
독자12
라인이에요...진짜소름끼치고진절머리가나고진짜대단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가없어서웃음만나오곸ㅋㅋㅋㅋㅋㅋㅋ어쩜저렇게까지할수있는지정말ㅋㅋㅋ대단하다진짜....라별아저런거진짜별거아닐수도있어마음단단히강하게가져야되힘내라ㅠㅜㅠㅜㅠ
10년 전
독자13
...어떻게해 우리 라별이...ㅠㅠㅠㅠㅠㅠ 라별아 괜찮아ㅠㅠㅠ 진짜 어떻게해ㅠㅠ
10년 전
독자14
뭐야...ㅠㅠㅠㅠㅠ소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울뮤ㅠㅠㅠ에라이 사생것드류ㅠㅠㅠ
10년 전
독자15
라별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사생들 진짜 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
레모나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라별아 괜찮아ㅠㅠㅠㅠㅠㅠㅠㅠ라별아ㅠㅠㅠㅠㅠㅠㅠ울디마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7
돼지갈비에요
와진짜사생들....보는내내 소름이 쫙 돋았네요 ㅠㅠㅠㅠ다 이겨낼 수 있어 ㅠㅠ할 수 있어 라별아 ㅠ

10년 전
독자18
허루ㅜㅜㅜㅜㅠㅜㅜㅠㅜㅠㅠㅠㅠ작가니뮤ㅜㅜㅜㅠㅠㅜㅠ담편이시급하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현기증나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너무잼있어여ㅠㅠ
10년 전
독자19
아ㅠㅠㅠㅠㅠ진짜 사생들ㅠㅠㅠㅠ왜 좋아지고있는 라별이 또 힘들게만드는거니ㅜㅜㅜㅠ헝ㅜㅜㅜ
10년 전
독자20
ㅠㅠ 헐 아 짜증ㅠㅜ 근데 막줄이 제일 소름돋는다...ㅠㅠ 개학ㅠㅠ 헐 소름이 호도도
10년 전
독자22
크리스파게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보는내내 소름돋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뒤에서 그렇게 하고 앞에선 아무렇지않다는듯 응원해주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3
빙수에요ㅠㅠㅠㅠㅠ진짜 사생들ㅠㅠㅠ보는내내 소름돋고ㅠㅠㅠ왜그렇게 힘들게해ㅠㅠㅠㅠ진짜 가면벗은건 어떻게 찾아내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4
비타민이에여ㅠㅠㅠㅠㅠ엄더케ㅠㅠㅠ너무안타깝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대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6
아............라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7
라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륜사새우ㅜㅜㅜㅜㅜㅠㅠㅠㅠ징짜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8
라별아ㅠㅠㅠㅠㅠ아 진짜ㅠㅠㅠ우리 라별이 혼자 얼마나 무서울까ㅠㅠㅠㅠ라별아ㅠㅠㅠ아 진짜 소름이다ㅠㅠㅠ
10년 전
독자29
빨리라별이가 행복한 모습으로 나왔음좋겠는데 왜이리 사람들이 라별이를 질투하는지ㅠ
10년 전
독자3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라별아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1
무섭게따.....왜저럴까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못한게뭐있다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2
두준두준이에요ㅠㅠㅠㅠㅠㅠ 고기가 빨리 풀려야할텐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라별이 어뜨케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잘읽궁가용
10년 전
독자32
완전 소름ㅜㅜㅠㅠㅠㅠㅠ라별이 불쌍해진짜ㅠㅠ
10년 전
독자33
오리곡이
ㅠㅠㅠㅠㅠㅠ연예인이라는 이유로 저렇게 고통받는건 정말 안쓰러워여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4
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싫어할거면 그냥 속으로 싫어하면 되지 왜 저렇게 피해를 주냐고ㅠㅠㅠㅠㅠㅠㅠ 무대공포증도 간신히 고쳐가고 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 또 무대공포증 같은거 생기면 안돼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5
유민이예요 아 진짜 어떻게 저럴수가있는지..진짜...하ㅠㅠ
10년 전
독자36
아ㅠㅠㅠㅠ어떡해ㅠㅠㅜㅠㅠㅠㅠㅠ 왜 그러는거야ㅠㅠㅠㅜㅠㅠ 안타깝다ㅠㅠㅠ
10년 전
독자37
아ㅠㅠㅠㅠㅠ너무했다진짜ㅠㅜㅜㅜㅠㅠㅠㅠㅠㅜㅜ완전소오름ㄷㄷㄷㄷ
10년 전
독자38
ㅠㅠㅠㅠㅠ아진짜ㅠㅠㅠㅠㅠ못됐어ㅜㅜㅜㅜㅜ라별이함태그러지마요ㅜㅜㅠㅠㅜㅠㅠㅠㅠㅠ라별아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9
아ㅠㅜㅠㅜㅠㅜㅠㅠ진짜ㅠㅜㅜㅠㅠㅜㅡ라별이가뭐그렇게잘못했다고ㅠㅠㅜㅜㅠ저렇게 못살게구는거죠ㅜㅠㅠㅜㅠㅠㅜ
10년 전
독자40
거북이에요ㅠㅜㅠㅠ 징어야ㅠㅠㅜㅠㅠㅜㅠ 나쁜것들 우리 징어한테 왜그래요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1
불쌍해ㅠㅠㅠㅠㅠㅠ그러지마ㅠㅠㅠㅠ라별아ㅠㅠㅠ
10년 전
독자42
ㄱㅂ뽀삐에요 아ㅣ진짜쟤네뭐야ㅠㅜㅠ짜증ㅠㅜㅠㅠ라ㄱ별이건들디마ㅜㅠㅜ
10년 전
독자43
헐.....라별아ㅜㅜㅜ 생각했던것보다 더 심한짓을 사생들이 라별이에게 했네요........라별이 무대공포증나았나 싶었는데 이제 대인공포증 생길 것 같아요ㅜ그 뻔뻔한 사생팬들 진짜ㅜㅜㅜ라별이가 얼른 상처가 치유되고 사람들 앞에서 다시 노래부를 수 있어야할텐데ㅜㅜ걱정이네요ㅜㅜ 오늘도 재밌는 글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44
역시 연예인이란게 이면이 존재하는 세계인것 같음...힘들텐데 잘극복 하기를..
10년 전
독자45
햇반이에여ㅠㅠㅠㅠ아진짜사생....너무무섭다...ㅠㅠㅠㅠㅠㅠ우리맘약한라별이 상처받아서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빨리...누가좀 라별이좀 저 이불속에서 방안에서 구해줬으면 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6
헐 라별아ㅜㅜㅜㅜ 아오 저기지배들진짜 우이라별이ㅜㅜㅜㅜ오또카지ㅜ
10년 전
독자47
둥이탬이에요 라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ㅠㅠㅠㅠ앙이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헝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8
아진짜나쁘다ㅠㅠㅠㅠㅠㅠㅠㅠ라별이한테 왜그래ㅠㅠㅠ징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힘내ㅠㅠㅠㅠㅠㅠㅠㅠ소름돋는다
10년 전
독자49
잉잉/다음편보러갑니다!
10년 전
독자50
고기만두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라별이는 사람들 앞에서 노래하고 싶었을뿐이었는데ㅠㅠㅠㅠ하ㅠㅠㅠㅠ라별아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1
손페티쉬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 오늘편 볼펜연기한날보디 더 소름돋는듯...ㅠㅠㅠㅠㅜㅠㅠㅠ라별아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2
ㅜㅜㅜㅜㅜ 왜들그래 진짜ㅜㅜㅜ 잔인하다ㅜㅜㅜ 으헝ㅜㅜㅜ 너무 슬퍼요ㅜㅜㅜㅜㅜㅜ 지켜볼거라니.... 너무하다 진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53
아 라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숨지마ㅠㅠㅠㅠㅠ 당당해지란말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엑소사생따위ㅠㅠㅠㅠ 내가다 물찔러주겠어
10년 전
독자54
바닐라라떼에요...... 아..............아진짜............... 우리 라별이 어떡해요................. 진짜 ㅅㅅ들 어떻게 박멸해버릴수없나요........ㅜㅜ
10년 전
독자55
진짜어떻게저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잡아다가똑같이해주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화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라별이 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7
ㅇㅅaㅇ예요 ㅠㅠㅠㅠㅠ 라별이ㅠㅠㅠ 아 진짜 소름끼쳐요 ㅠㅠㅠㅠ 진짜 사생들도 저럴까요? ㅠㅠㅠㅠ 애들이랑 징어가 안타깝고 불쌍하고 ㅠㅠㅠ 어떡해 ㅠㅠㅠ
10년 전
독자58
퐁당스에요ㅠㅠㅠㅠㅠㅠㅠ라별이 힘들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소오름..브금도 그렇고 내용도 그렇고 소름돋네요ㅠㅠㅠㅠㅠㅠ안타까워요ㅠㅠ
10년 전
독자59
와 진짜 사생 내가 가만히 안둘거야 완전 나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0
와 사생 이렇게까지 심할줄은 몰랐다 나 진짜....
10년 전
독자62
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사생ㅠㅠㅠㅠㅠㅠㅠ너무어....싫어.....때리고싶어여진심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3
아진짜ㅠㅠㅠㅠㅠ얘가뭔잘못했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4
라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5
아....이제막 트라우마에서 벗어날려고 노력하는 얘한테ㅠㅠㅠ 왜 또다른 악몽을 심어주려고 하는거야...ㅠㅠㅠ
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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