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기억하시는 분들이 있으실진 모르겠지만... 한창 연재하다가 소리 소문없이 사라졌었는데요 아무래도 현생이 많이 바빠졌기 때문에...ㅜㅜ 그래도 염치불구하고 완결이라면 완결이고 그냥 냅두고 가기엔 마음이 편하지가 않아서 졸업 기념 마지막 편을 연재하려고 합니다. 또 우리 맠깅이가 드디어 졸업을 했잖아요? (뒷북 너무 오랜만이라 읽어주실 분이 계실진 모르겠지만 일단 마무리는 짓고 싶어서요... 이제 서공예 민형이 보내줘야겠죠...ㅠㅠ 기다려주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