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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비부 전체글ll조회 923l 15

밥 아련아련한 톡

 톡제목이 좀 이상하다 싶다면 그거 착각 아님 내가 이상한거임...뎨둉

 

 

BAP) 밥 아련아련한 톡 [종료] | 인스티즈

_넌나의트윙클문천사생일축하햄

 

 

 


상황 고르기

1.

너와 밥은 오랜 연인사이.

밥은 잘나가는 작곡가고 너는 촉망받는 발레리나였지.

그런데 이번에 사고로 너의 아킬레스건이 다치면서 다시는 발레를 할 수 없게 됐어.

네게 어릴때부터 유일하게 내새울 수 있는 장기라곤 발레밖에 없어서, 발레란 너에게 인생 전부와 같은 것이였는데 말이야.

최고의 프리마돈나, 라는 수식어도 잃어버리고 옆에 남은 사람은 밥 혼자 뿐이야.

너는 바보같을정도로 지고지순하고 너를 이해하려 애쓰는 밥이 눈물나도록 고마워.

그런데 그걸 자꾸 삐딱하게, 밥이 떠나지 않았음 좋겠는데도 자꾸 떠나라고, 넌 왜 그렇게 바보같냐고. 그렇게 말해버리는거야.

맨 마지막엔 니가 밥 진심을 알아주고 그냥 행쇼하는걸로 하자.

 

 

2.

(ㅇㅇ 독방에서 익인이가 추천해준 주제 1)

밥과 너는 연인사이.

이번에 밥은 병원에서 자신에게 난치성 병이 있다는걸 알게 되었어.

국내에선 치료하기가 힘들다, 따위의 이러저러한 이유로 밥은 한국을 뜨게 되지.

하지만 자꾸 네가 마음에 걸리는거야.

헤어지긴 죽어도 싫지만 그렇다고 자신이 아픈걸 알리긴 싫으니까, 수술하다가 죽는 경우도 많다길래

괜히 네가 걱정할게 싫어 무작정 일방적인 이별을 선고하고 떠나버려.

너는 아무것도 모른 채로 밥을 미워하리라고, 더 좋은 남잘 만날거라고 다짐하는데

사실 아직도 밥을 많이 사랑하지.

그렇게 떨어져 지내기를 몇년, 수술도 끝내고 이젠 기적적으로 완치에 가까워진 밥이 다시 한국으로 귀국해.

그리고 무의식적으로 너의 집앞에서 너를 기다리지. 그런데 타이밍도 기가마 이번에 남자에게 차이고, 울면서 걸어와.

너는 또다시 돌아와 예쁘게 웃어주며 다시 마음을 흔드는 밥을 애써 밀어내려고 하고, 밥은 여태껏 있었던 일들을 해명하지.

그리고 행쇼.

떠나기 전에, 이별통보 하는 것부터 시작하자-

 

 

3.

(ㅇㅇ 독방에서 또다른 익인이가 추천해준 주제 2)

밥에겐 신기가 있어. 그래서 일반인들이 보지 못하는 귀신들을 볼 수도 있고, 만질수도 있지.

하루는 밥이 집에 돌아오는데 집안에 처음 보는 여자애, 니가 방실 웃으며 다가와.

밥은 대충 짐작하고 넌 누구냐고 묻는데

너는 너무 아무렇지 않게 이름을 대며 마냥 사람처럼 행동하지.

사실 밥이 살고있는 집은 과거 너의 집이였고, 밥은 네가 죽기전에 사랑했던 이와 너무나도 닮은 사람이기에 너는 밥에게 살갑게 굴었었던 거야.

아무리 그래도 사람과 귀신, 이라며 선을 그은 밥은 네게 까칠하게 대해.

그러다가 밥은 널 데리고 나머지 가족들이 사는 지방으로 내려가지. (너는 혼자있는걸 싫어하고, 어짜피 가족들은 널 보지 못할테니까)

그런데 너는 밥 아버지의 얼굴을 보고 깨달아. 네가 살아생전 그렇게 사랑했던 이는 현재 밥의 아버지인거지.

멍한 상태의 너를 걱정하다가 이내 지워버리곤 가족들과 식사시간을 갖던 밥은

우연찮게 아버지에게 본인 어릴적 첫사랑 이야길 들어. 그런데 그게 너의 이야기와 자꾸만 비슷하게 맞아떨어지는거야.

죽은 날짜랄지, 장소도 그렇고. 다만 밥이 몰랐던 건 네가 이복오빠에게 강간을 당하고 살해되었다는 것.

너는 충격으로 잊어버렸던 그날의 기억을 떠올리며 불꺼진 밥의 빈방에서 혼자 훌쩍여.

그리고 밥이 들어와서 위로해주다가 행쇼하자.

 

 

4.

자유주제! 싱크빅을 돌려요~

 

휴...

내가 나한테 뭘바래...ㅁ7ㅁ8

 

 

[멤버 / 상황 (1~4 중에 선택) / 선톡]

 

 


엉엉 내사람들

쥬금이 / 독자44 / 최준홍 / 밥 / 좋아요 / 간장양파 / 친오빠
핑구 / 밥자유톡쓰니 / 나초 / 집착톡쓰니 / 학생증 / 아련이
닭순이 / 코카콜라 / 자유톡^^ / 찔찔이 / 오늘도 역시 / 문신짤
머그컵 / 스폰서 / 물파스 / 레몬차 / 디노젤리 / 세륜코디 / B.A.P
정대현

+) 여덕♥ 빵언니(엘르)♥ 그리고 모든 톡쓰니들

 

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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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대현/상황2/(커피숍 테이블에 앉으며) 왠일이야 이시간에?
11년 전
부비부
(어색하게 웃으며) 우선 앉아, 그다음에 이야기하자.
11년 전
독자9
(궁금하다는듯한 얼굴로 웃으면서) 뭐야 왜그래, 괜히 긴장되네
11년 전
부비부
(그 웃음 바라보다가 한숨쉬고) ...내가 하는 말, 오해하지 말고. 그냥 곧이곧대로 받아들여줘 찮아. (저리듯 경련 이는 입가 애써 올려 웃으며) 넌 나 없음 어떻게 살 것 같아?
11년 전
독자18
(표정굳어서 잠깐 생각하는듯 하더니 이내 웃으면서) 야, 뭘 그런걸 물어 그런소리 하지도 마
11년 전
부비부
(고개 저으며) 아니, 넌 잘 살 수 있어. 잘 지낼 수 있을거라고 너는-
11년 전
독자32
그런 소리 하지말라니까 듣고 싶지 않아, 이말하려고 불렀어? 왜그래 갑자기
11년 전
부비부
(그 말에 고개 끄덕이며) 어, 이 말 하려고 불렀어. (한숨쉬면서) ...이제 그만하자, 그만하고싶어.
11년 전
독자40
(심장이 두근거리고 뭘 어떻게 해야할지몰라 숨만 여러번 고르고 억지웃음 지어보려해도 목소리는 덜덜 떨며) 장난하지마 무슨 장난을 그렇게 진지하게 해
11년 전
부비부
(병으로 인해 느껴지는 가슴통증에 인상 찌푸리다가) 장난 아니야, 이제 지쳤어. 너랑 이제 끝내고싶어.
11년 전
독자75
헐 왜 내댓글이 없을까..쪽지가 안와서 와봤더니 대참사 분명 달았는데.. // (덜덜 떨리는 목소리로 또박또박 말하려 애쓰며) 이유라도 알려줘..
11년 전
부비부
헐 진짜로.....??? / (시선 피하며 고개 젓고) ...그냥, 지치고, 질렸어. 너랑은 이제 못하겠어.
11년 전
독자82
진짜로ㅠㅠㅠㅠㅠ 꿈꾸지 않았는데ㅠㅠㅠ // (눈물 흘리며 매달리며) 대현아, 나 너 없음 안되는거 알잖아 그냥 다시 한번만 생각해주면 안돼? 우리 사랑했잖아 너무 오래사겨서 그런걸꺼야 우리 기분 전환하러 갈까? 그럼 다시 설렐수도있어 응?
11년 전
부비부
왜그랬지....ㅠㅠㅠㅠㅠㅠㅠㅠ 나 독자1 잘해서 되게 기다리고 있었긩ㅠㅠ / (이내 자리에서 일어서면서) ...아니야, 이젠 아니야. 이게 최선의 선택인것같아... 그만하자 우리.
11년 전
독자88
아잉 부끄러워 고마워♥ 이제부터 실망뿐일거야ㅠㅠㅠㅠ똥손이 어디가나ㅋㅋㅋㅠ / (같이 일어나 대현이 울면서 옷자락 붙잡고) 뭐가 아니야 우리 사랑하는 사이잖아 제발 대현아 한번만 다시 생각해봐 응? 나는 너없이 못살아 니가 더 잘 알잖아
11년 전
부비부
ㅋㅋㅋㅋ아니야 나보다야... / (조심스레 잡은 손 떼어내며) 며칠이고 생각해서 내린 결론이야. 아무리 생각해도 이방법밖엔 없을거야.
11년 전
독자98
(단호한 대현이 말투에 더이상 붙잡지못하고 주저앉아 울고 이를 보고도 매정하게 떠난 대현)
/ 타임워프!! 돌아온걸로 할께요ㅎ
/ 겨우 눈물참고 집앞까지 거의 다 왔느네 지나가던 차 때문에 온몸에 흙탕물까지 뒤집어 쓰게 되고 결국 서러워서 그자리에 앉아서 펑펑 우는데 대현이가 걸어오느거 / (혼잣말로) 뭐야, 나한테 왜그래 내가 뭘 잘못했어 엉어

11년 전
부비부
(같이 쪼그려앉아 눈높이 맞추고) 왜 여기서 이러고있어, 너답지 않게.
11년 전
독자99
(눈물땜에 흐릿해진 눈 손으로 슥 닦고 누군지 보고) ....니가 왜..?
11년 전
부비부
(살짝 웃고) 오랜만이다, 그치 찮아.
11년 전
독자108
인티가 파쳤나봐요 또 그랬어요ㅠㅠㅠ 수시로 확인해야지ㅠ / (눈물 슥슥 닦고 벌떡 일어나) 너랑 할말 없어
11년 전
부비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ㅠㅠㅠㅠ혹시 모르니까 저도 그래야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따라 일어나면서) 살 많이 빠졌네. 근데 더 이뻐졌어... 잘 지냈나보다. (작은 소리로 덧붙이며) 난 못그랬는데.
11년 전
독자112
(대현이 한번 올려다보고) 누가보면 내가 너 찼는줄 알겠다? 피해자처럼 굴지마
11년 전
부비부
알아, 나도. 내가 나쁜놈인거. (흙탕물 묻은 옷 털어주다가 쓰게 웃으며) ...잘 지내는거 알았으니까, 나 이제 가볼게. (하고 뒤도는데 대현이 주머니에 있던 약병이 떨어지는)
11년 전
독자116
(정적속에 유독 크게 떨어지는 유리병에 눈길두고 약병 잡으려는 대현이 뿌리쳐서 주워서 살피고) 이게 뭐야? 이런거 니가 왜 가지고 있는데?
11년 전
부비부
(난감한 표정으로 바라보면서) 아무것도.. 아냐.
11년 전
독자119
아무것도 아냐? 내가 글도 못읽는 바보야?
11년 전
부비부
(아랫입술 깨물다가 담담하게) 진통제. 수술 후로 몇년간은 종종 통증 찾아오니까.
11년 전
독자121
(불안한듯 눈동자 흔들리며) 알아듣게 좀 말해 지금 니가 수술을 했다는거야?
11년 전
부비부
어, 심장 수술. 국내에선 치료할수 있는 방법 자체가 없었고 외국에선 치료론 살수있는 확률도 적었어. 수술은 더 위험했고. (애써 웃으면서) 근데 운좋게 살았네, 지금처럼.
11년 전
독자123
(얼굴 일그러뜨리면서) 지금 웃음이 나와? 남 얘기가 아니라 니 얘기하잖아 바보야..설마... 그때야? 그때 수술받은거야?
11년 전
부비부
(잠시 주저하다가 천천히 고개 끄덕이며) 응, 그래서 떠난건데.
11년 전
독자126
(아랫입술 깨물고 짓니기면서) ...너 정말 나쁘다 (결국 소리없는 눈물 터트리고)그래서 지금와서 뭐 어쩌자는건데? 내가 어떻게 해야하는건데 이 바보 멍충아
11년 전
부비부
(손 뻗어 입술 눌러 못 깨물게 하며) 입술 다 망가지겠네, 내가 그 버릇 고치라고 했지.
11년 전
독자129
지금 내입술 걱정하는거야? 왜그렇게 바보같아..(한참을 조용히 있다 천천히 입떼며) 지금은..지금은 안아픈거야?
11년 전
부비부
(살짝 웃고 고개 끄덕이면서) 응, 이제는. 이젠 안아파. 괜찮아.
11년 전
독자133
그렇게 웃지마, 그렇게 웃으면 또 설레잖아..(대현이 가슴 쿵쿵 때리며)왜그랬어 혼자서 얼마나 힘들었어..말하지 바보같이 왜 그걸 혼자 참아내
11년 전
부비부
잘못하다가 죽을수도 있는데, 그때까지 너랑 같이 있으면 너 많이 힘들것같았으니까...
11년 전
독자135
그날 그렇게 떠나는건 안힘들고? 내가 어떻게 지냈는지 알기나해? 거짓말도 잘 못하면서 그날은 어째서.... 추워 너 또 아프면 어떡해 얼른 들어가자
11년 전
부비부
(고개 끄덕이고 어느샌가 너와 함께 걷고있는 지금 모습에 풋 웃는)
11년 전
독자139
(옆구리 살짝 쿡 찌르고) 왜 웃어?
11년 전
부비부
그냥, 안믿기고 꿈같아서.
11년 전
독자142
(걸음멈춰서서 대현이랑 눈마주치다가 따뜻하게 살며시 안고) 아프지마, 그리고 이제 다시는 떠나지마 약속 해줄 수 있지? 평생 니옆에 있을께 어떤일이 있더라도..사랑해 대현아 그리고 이렇게 살아줘서 고마워..// 쓰나 저 오늘도 역시예요ㅎㅎㅎㅎ 진짜 쓰니톡 매일하는거같아요 전 쓰니 광팬 사랑해요♥♥♥♥
11년 전
부비부
헐 으앙 말해주지 그랬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늘 고마워요 나도 사랑해♥
11년 전
독자2
준홍/상황 2! 이거 준홍이가 나한테 이별선고 하는거 맞지..? / ㅇ..어? 무슨소리야 준홍아..
11년 전
부비부
네넹!! / (아랫입술 깨물다가) ...나 이제 너랑 그만하고싶어. 너 나 말고도 좋은 남자 많이 만날 수 있잖아, (테이블 밑으로 손만 쥐었다 폈다 하며) 그만하자.
11년 전
독자15
준홍아 무슨일인데 그래.. 응? 나 너랑 헤어지고 싶지 않아...
11년 전
부비부
(한숨쉬고 애써 눈물나는것 참으며) ...나 너 질렸어, 그만할거라고. 너 버리고 떠날거란말이야, 나.
11년 전
독자21
(울먹거리면서) 내가.. 질렸어?.. 준홍아... 너 갑자기 왜그래..... 가지마...
11년 전
부비부
(손 뻗어 눈물 닦아주려다가 이내 주먹만 꼭 쥐면서 고개 끄덕이고) 울지 마. 그런것도 보기 싫으니까. (겉옷 챙겨들고 일어서면서) 나 먼저 갈게. 연락하지 말고. 나보다 훨씬 좋은 남자 만나.
11년 전
독자36
(따라일어서고는) 준홍아!.. 난 너 없으면 못산단 말이야.. 가지마.. 제발.. (계속 울먹거리는듯 하더니 결국엔 울어버리면서) 준홍아....!! 가면 안돼....... 가지마........
11년 전
부비부
(네 목소리에 떨려오는 아랫입술 깨물면서 뒤돌아보지 않고 그대로 떠남)
11년 전
독자46
이제 몇년후로 이동해야하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 이동!/ (눈이 탱탱부어가지고는 훌쩍이면서 걸어옴) 흐... 나쁜놈...
11년 전
부비부
(인기척에 숙이고 있던 고개 들고 일어서면서 네쪽으로 몸 틀고) ...찮아.
11년 전
독자51
(자기를 부르는 소리에 고갤들어서 쳐다보다가 표정이 굳어져서는 딴데보면서) ㄴ..너가 왜 여깄어....?
11년 전
부비부
(네 옷차림 바라보다가 살짝 인상쓰며 다가와 겉옷 둘러주고) 이런 옷 입고다니지 말랬지. 안그래도 추위 많이타는 애가... (너와 눈이 마주치자 예쁘게 웃고 살짝 잠긴 목소리로) 오랜만이다, 그치?
11년 전
독자59
(겉옷 벗고는 준홍이한테 건네면서) 필요없고, 왜 여깄냐고 묻잖아.
11년 전
부비부
(겉옷 받아들고는) ...나 외국에서 돌아왔는데. (네 얼굴 살피면서) 울었어? 왜 울어 바보야, 너 울고 나면 다음날 눈 붓고 난리나잖아.
11년 전
독자65
울든말든 너가 무슨상관이야. 이제 아무사이도 아닌데. (눈 마주치려고 하지도 않으면서)
11년 전
부비부
(그 말에 아랫입술 깨물다가 애써 밝게 웃으며) 나 외국에서 어떻게 지냈게? 안궁금해 찮아?
11년 전
독자70
응, 전혀 안궁금해 나 질렸다고 버리고 떠날땐 언제고 갑자기 왜이래? 너 갈길 가, 인연 끊긴사람한테 이러지 말고.
11년 전
부비부
어... (푸스스 웃고) 나 많이 아팠었는데. 거기서... 아니, 외국 가기 전에도.
11년 전
독자76
뭐? (그말에 놀라 고개들으면서) 아파..? 어디가?
11년 전
부비부
(제 가슴팍 가리키면서) 심장이 좀 많이 안좋아서, 몇년 전에 발견하고 급하게 외국으로 갔었어. 국내에선 치료가 불가능하대서.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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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부비부
헿 고마워요!! / (놀란듯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며) ...어? 누구... (널 위아래로 흝어보다가 이내 고개 끄덕이고) 누구?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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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1년 전
부비부
(그 웃음에 움찔해선 살짝 뒤로 주춤하며) 다...닮다니, 누굴?
11년 전
부비부
(혼자 중얼거리며) 나 우리 아버지랑 많이 닮았는데... (널 바라보며 고개 끄덕이고) 어, 근데 그건 왜?
11년 전
독자4
[ 준홍_4.나는연애지도사고준홍이네형인용국이를연애코치해주느라서로동거하는사이야,근데홍이가놀러왔다가나보고반해서계속질투하는거 // (준홍이보고고개살짝숙이고) 안녕- 오랫만이네 ]
11년 전
부비부
(붉어진 얼굴 감추려 고개 숙이고 작게) ...네, 오랜만이네요.
11년 전
독자29
(용국이허리끌어안아일으키고)아으좀,일어나! 언제일어날래?
11년 전
부비부
(그모습 바라보다가 주먹만 쥐었다 폈다 하며 한숨쉬고 네게 다가와서) 내가 할게요, 누난 가있어요.
11년 전
독자35
아니야 (낑낑거리며끌고나와서식탁에앉히고) 너도밥먹을래?
11년 전
부비부
(그에 한숨쉬면서 고개 젓고) ...아니, 안먹을래요. 너무 무리하지 마요, (너와 용국이를 바라보다가) 아무리 그래도 여자 몸인데.
11년 전
독자43
어쩔수없잖아- 니형을원망해야지,(용국이입속에밥떠넣어주고) 완전애기야
11년 전
부비부
(옆에 앉아 시큰둥하게 바라보면서 이내 살짝 짜증 섞인 목소리로) 어짜피 누나 코치면 곧 애인 생길 남잔데, 애인도 아닌데... 그렇게 대해도 되는거에요?
11년 전
독자49
니네형이안먹는데어떡하냐 (입에묻은거닦아주고빤히쳐다보면서) 이렇게애기같이하면여자안생겨!
11년 전
부비부
(식탁 손으로 노크하는 시늉 하면서 괜한 용국이게게 화풀이하듯) 형, 일어나. 이게 무슨 추태야- 얼른 정신차리고 밥먹어!
11년 전
독자55
(준홍이힐끔보다가용국이볼감싸쥐고눈마주치며) 아코,다깼지? 이제가서씻자 응? 오늘도씻겨줘야되?
11년 전
부비부
(그 모습이 짜증난듯 인상찌푸리고 용국이 부축하며 일어서면서) 씻겨주기는 무슨, 내가 씻길게요. 누나는 그냥 좀 쉬어요. 제발.
11년 전
독자61
나괜찮은데,(머리쓸어넘기고먹은거치우면서) 흐음,고마워준홍아-
11년 전
부비부
(고개 끄덕이곤 욕실로 용국이 데려가 세수시키고 양치질 해주며 혼잣말로) 이런짓거리를 매일 해줬던거야? 미치겠다 진짜,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이러는건데? 신혼부부도 아니고. 아흐 진짜 내가 속터져서-
11년 전
독자66
(옷문앞에놔주고) 여기,옷밖에있으니까 입고 홍아너는 밥먹고
11년 전
부비부
네? 네- (여지껏 정신못차리고있는 용국이 아프지않게 머리 쥐어박고) 제발 정신좀 차려라 형! (옷 갈아입히고 부엌으로 나가며) 저기 누나, 그럼 여태까진... 옷도 누나가 입혀줬었어요?
11년 전
독자77
너네형 한번잠에취하면아무것도안보이잖아,샤워도내가시켜줬는데옷이야뭐
11년 전
부비부
(그 말에 멍하니 바라보다가 이내 인상찌푸리고) 그런 거 할거면 나 불러요, 왜 그런 일까지 도맡아 하는데. 그냥 연애코칭만 해도 되잖아요.
11년 전
독자83
말만연애코칭이지,실은그냥뭐유치원선생이나다름없어- (용국이머리물기수건으로조심스레털어주면서) 용국이성격이워낙느긋해서 안해주면잘안해
11년 전
부비부
(그에 울상지으며) 아무리 그래도 다 큰 남자 맨몸 보고... 난 그런거 싫은데...
11년 전
독자85
어유,왜니가싫어해? (딴짓하자목끌어당겨얼굴가까이하는용국에머리아프게치고) 으씨,장난치지마라인간아
11년 전
부비부
(그모습 바라보다가 한숨쉬며 깨작깨작 밥만 먹으면서 네 행동만 지켜봐)
11년 전
독자90
(느릿느릿움직이는용국에허리툭치고) 이굼벵아,준홍이처럼좀빨빨대고움직여봐!
11년 전
부비부
(네 입에서 나오는 제 이름에 움찔하다가 거들면서) 아 진짜! 그렇게 둔해서 여자 어떻게 사귀려고!
11년 전
독자96
(눈썹꿈틀하고준홍이불만스럽게쳐다보는용국이보고자기가앞에서서가리고) 하지마,준홍이말이뭐가틀리다고어디서동생을그렇게무서운눈으로봐!
11년 전
부비부
(그모습이 귀여워서 푸슬 웃다가 널 제 뒤로 보내며) 누나는 그냥 들어가있어요.
11년 전
독자104
(준홍이허리꼭껴안고) 싸우려는거아니지..? 싸우면안돼
11년 전
부비부
(움찔하면서 귀 끝까지 빨개지며) 누... 누나, 안싸울거니까 이것좀... 네?
11년 전
독자107
진짜지? 우씨방용국,욱하는속도만빠르지? (허리감은팔에힘서서히풀고) 준홍아,진짜착하구나
11년 전
부비부
(어색하게 웃으며 용국이 데리고 방으로 들어가면서 용국이에게 제 속내 드러내며 제발 협조좀 해달라고 부탁하는)
11년 전
독자110
(심심한지발장난치면서) 나왕따시키는거야..? 나심심해! 둘다나와!
11년 전
부비부
네, 금방 나갈게요- (문 열고 어색하게 웃으며 용국이와 나란히 나옴)
11년 전
독자188
(힐끔쳐다보다가앉아서) 나랑놀아,둘이서만놀지말고
11년 전
부비부
(그에 어색한 말투로) 저, 누나. 용국이형이 본격적으로 연애코치 받고싶대요.
11년 전
독자191
나지금까지연애코치하는중이었는데무슨소리야- 뭘더해줘?
11년 전
부비부
어, 음, 그러니까- 본격적으로! 그여자분이랑 잘해보고싶다고나 할까... (땀 삐질삐질 흘리며 용국이에게 눈치주며 어색하게 웃는)
11년 전
독자194
좋아하는여자있어? (용국이감격스럽게쳐다보다가다가가서꽉안아주고) 드디어연애에눈을떴구나..!
11년 전
부비부
(어떻게든 떨어지게 하고싶어서 쓴 작전이 이렇게 돌아가니 속으로 절규하며) 아... 그게, 누나, 아직 있다고는 말 못하는데... 호감가는 분이 있다고...하는데...
11년 전
독자198
(볼꼬집어서쭉늘리고) 아이고우리용국이 오랜만에누나한테뽀뽀한번만받자 아유기특해
11년 전
부비부
(그말에 표정 굳어서) ...아... 누나, 하지마요-...
11년 전
독자203
(준홍이표정못보고입술에짧고장난스럽게뽀뽀해주고엉덩이토닥이며) 으유,나한텐말못하더니동생한테는한거야?
11년 전
부비부
(신경질적으로 머리칼 헤집고 방으로 들어가는)
11년 전
독자5
2번/대현/(약속장소인 카페에서 먼저와 창밖을 바라보며 기다리는)
11년 전
부비부
(네 모습에 아랫입술 깨물다가 담담하게 네 맞은편 의자에 앉으며) 먼저 와있었네.
11년 전
독자25
(대현이목소리에고개돌려웃어보이며) 응, 마침 밖이였거든. 밖에 완전 춥지? (손을끌어당겨만져주는) 차가운거봐봐..
11년 전
부비부
(어색하게 손 빼내고) ...이제 이럴 필요 없어. (손가락에서 커플링 빼며 네게 건네고) 너랑 그만할거니까.
11년 전
독자33
(당황하더니 표정을 굳히고)..뭐하는거야?
11년 전
부비부
(최대한 담담한 말투로) 나랑 끝내자고, 헤어지자고 우리.
11년 전
독자42
뮈야..완전 진지하네 정대현. 안어울려. 장난 그만하고 커피 시키고와. (반지를 다시 손에 껴주며) 어제 연락안하고 그냥 자서 삐졌구나?
11년 전
부비부
(한숨쉬고 고개 저으며) 장난 아니야, 난 이런 장난 싫어하는거 몰라? 이제 그만하자. 나 너무 지쳤어.
11년 전
독자47
왜..왜그러는건데.. 내가 너 지치게했어? 고칠게. 너힘들게하는거다고칠게.. 헤어지자는말그렇게쉽게하는거아니야...
11년 전
부비부
(울듯한 네 얼굴에 움찔하다가 이내 고개 돌려버리며) 지금 니가 다 고친다고 해봤자 많이 늦었어. (일어서면서) 나 먼저 일어날게, 앞으론 더 좋은 남자 만나.
11년 전
독자50
나다시안잡아. 너지금가면우리진짜헤어지는거야. 보고싶어도못봐. 잘생각새정대현
11년 전
부비부
(울듯한 표정 들키지 않으려 등돌린채로) ...충분히 몇번이고 생각해보고 내린 판단이야, 나같은 놈 잊고 살아 그냥.
11년 전
독자57
(대현이 뒷모습을 보다가 입술을 꺠물더니 자리에서 일어나 대현이를 밀치고 먼저 카페를 나와버리는)
11년 전
부비부
(그모습 바라보다가 눈물 떨구며) 쟤 울면 나중엔 눈아프다고 찡찡댈텐데, 이젠 눈물 닦아줄 사람도 없네. / (몇년 후, 너의 집 앞에서 약간 핼쓱해진 얼굴로 널 기다리고 있어)
11년 전
독자60
(대현이와 헤어지고 다른 남자만나서 지내다가 그날 차이고 풀이 죽은채 어깨를 축 늘어뜨린래 고개를 푹 숙이고 걸어오는,아직 대현이를 못본)
11년 전
부비부
(발소리에 되려 긴장해선 네가 날 발견하기만 기다려)
11년 전
독자64
(고개를 푹 숙이고 가다가 대현이와 부딪힌) 죄송합ㄴ....(대현이를 보고 아무말도 못하는)
11년 전
부비부
(예전에 네가 좋아했었던 그 웃음 띄우면서) ...오랜만이지, 우리.
11년 전
독자68
(굳은표정을풀지못한채)..그러네. 오랜만이다.
11년 전
부비부
(아무 말 없이 바라보다가) ...난 외국에서 여지껏 살다가 왔는데, 넌 어떻게 지냈어?
11년 전
독자74
(고개를 숙여 대현이 시선을 피하며) 나야..뭐. 그냥 지냈지.. 들어가볼게. (대현이를 지나쳐 집으로 들어가려하는)
11년 전
부비부
(손목 붙잡으면서 울음기 어린 목소리로) ...나 아직도 많이 밉지.
11년 전
독자84
(잡힌손목을내려다본채).. 이제그럴마음조차없어.
11년 전
부비부
(한숨쉬다가 낮게 소리내어 웃고) ...외국 병원도 별반 다를 거 없더라. 외국 가서 유학이라도 하고싶었는데 몇년간 병원 신세만 지려니 따분해서 혼났어.
11년 전
독자89
(병원이라는 말에 놀라 고개들고 쳐다보는) ..병원이라니.. 무슨소리야.
11년 전
부비부
(애써 밝게 웃어뵈며) 나 많이 아팠었거든, 몇년동안.
11년 전
독자95
어디가..? 너 그럼 아파서 그렇게간거야? 알아듣게 바로바로말해.
11년 전
부비부
심장이 조금 많이. 병명이 뭐랬더라... (이내 풋 웃고 고개 저으며) 너무 어려워서 까먹었네. 암튼 그건 국내에서 치료가 불가능하대서. 외국 가서 수술했었거든. 근데 살 확률도 적어서 되게 무서웠다, 나.
11년 전
독자101
(어느새 걱정스런 말투로) 지금은 괜찮아? 안아파? 다나은거야?
11년 전
부비부
(맑게 웃으며 고개 끄덕이고) 으응, 지금은 거의 다 완치. 그래서 이렇게 왔잖아.
11년 전
독자106
(안심했단듯살짝웃어보이며) 다행이다.. 추운데언제부터기다린거야.. 좀 들어갈래?
11년 전
부비부
(고개 저으며) 아니, 나름대로 잘 살고있는 거 같은데 이제와서 또 망쳐놓을수야 없지. 그냥 나 잘 있다고, 너무 미워하지만은 말라고. 그냥 이말 하려고 온거야.
11년 전
독자111
(다급하게 대현이를 붙잡으며) 저기..! 대현아..다시 볼수있을까..?
11년 전
부비부
내가 무슨 낯짝으로 널 봐. 너 많이 힘들어했을텐데. (쓰게 웃고) 됐어, 못해 그렇게는.
11년 전
독자114
나싫어서보낸거아니잖아.. 다나으면다시돌아오려햇던거잖아..그래서지금도이렇게온거아니야? (글썽이는)
11년 전
부비부
(손 뻗어 눈물 닦아주면서) ...그때는 이렇게 못해줘서, 너무 힘들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닦아줄수도 있네. (실없이 웃음)
11년 전
독자118
(눈물닦아주는대현이손을잡으며) 현아.. 나오늘기분안좋은데.. 옆에있어주면안돼?
11년 전
부비부
(그 말에 조심스레 손 끌어 안아주면서) ...이렇게 있는것도 오랜만이다, 그치.
11년 전
독자120
(안긴채고개를끄덕이며)응..안믿겨..꿈같아..
11년 전
부비부
오늘 기운 없어보이던데, 무슨 일 있던거야? 왜그렇게 축 처져선.
11년 전
독자124
(품에서 떨어지지 않고 꽉 끌어안은채) 으응...나 오늘 헤어졌어..
11년 전
부비부
(머리칼 정리해주며) 헤어졌어? 다른남자랑?
11년 전
독자127
(고개를끄덕이며)응..미안..바보같이너잊겠다고다른남자만났었어..
11년 전
부비부
미안할게 뭐가있어, 잘했어. 잘했어 찮아.
11년 전
독자130
좀 들어갈래? 너 손도많이차갑고 얼굴도빨게..
11년 전
부비부
(고개 끄덕이곤 자연스레 예전처럼 네 어깨를 감싸고 집안으로 들어서는)
11년 전
독자132
(자켓을 벗고 부엌으로 가서 따뜻한 커피 내오는) 마셔.. 몸좀녹여야지..
11년 전
부비부
(어색하게 웃으며 커피 되내밀고) 아... 미안해서 어떡하지. 카페인 잘못 먹으면 안된대서... 몇년 전부터 끊었어. 미안해...
11년 전
독자134
(당황하더니 미안한표정을 지어보이며) 아..먼저물어봤어야했는데..미안..따듯한물이라도..줄까? (미안해서 어쩔줄모르는)
11년 전
부비부
(그모습에 쓰게 웃으며 고개 젓고 제 옆자리 치며) 그냥 여기 앉아있어. 미안할건 내쪽이지. 내가 미안.
11년 전
독자137
(자꾸미안한듯고개를숙이고손을꼼지락대는)
11년 전
부비부
괜찮대도. (조심스레 네 손을 잡는)
11년 전
독자140
예전에는 너가 다 챙겨줬는데 그런거에만 익숙해져서..
11년 전
부비부
(고개 끄덕이고) 그럴수도 있지. (잠깐 주저하다가) 이제는 또 옆에서 챙겨줄게 라고 하면… 안믿을거지?
11년 전
독자143
(놀란듯눈에눈물이고이며)...진심이야..?
11년 전
부비부
(급히 눈물 닦아주며) 왜 또 울려고 해... 진심이야.
11년 전
독자146
아..(급히눈가를벅벅닦으며) 미안..너무좋고...안믿겨서..
11년 전
부비부
(안믿긴다는듯) 좋...아? 내가 다시 온게... 좋아?
11년 전
독자149
(고개를끄덕이며) 당연하지..다른사람을봐도매일니생각났는데안좋을리가없잖아...
11년 전
부비부
(그 말에 그저 배시시 웃어보이는)
11년 전
독자155
웃지만말구..다시챙겨줄거지...?
11년 전
부비부
(그 말에 조심스레 입맞추는걸로 답을 대신해)
11년 전
독자158
(눈을감고대현이를받아들이는)
11년 전
부비부
(살짝 입술 떼고 널 바라보며 예쁘게 웃어주면서) ...앞으론 절대 다른 데 안가. 쭉 너랑 같이 있을거야. 이렇게 잘 있어줘서 너무 고마워.
11년 전
독자166
(고개를끄덕이고품안에쏙안기는)//끗, 수고했어! 아련아련하네ㅠㅠ마음이아리다... 자유톡^^이였어ㅋㅋ지금밖이라설렁설렁하게해서미안ㅠㅠㅠㅠ
11년 전
부비부
아하...말해주지ㅠㅠㅠ!!! 어딘가 익숙하더라니... 괜찮아요 재밌었어!! 고마워요♥♥
11년 전
부비부
여기까지 받을게요~ 암호닉분들은 바로바로 참여해주thㅔ열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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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부비부
해줘용♥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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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전
부비부
그래용! / (눈치보면서 어색하게 웃고) ...찮아, 귤이라도 줄까? 너 귤 좋아하잖아.
11년 전
부비부
(한숨쉬면서) 무슨 말을 그렇게 해... (억지로 네 손에 귤을 쥐어주는)
11년 전
부비부
(고개 저으면서) 아니야, 난 안떠나. 그러니까 제발 나 속상하게 하지 마. 응? (직접 까서 입 가까이에 가져다주며) 자, 먹자.
11년 전
부비부
봐봐, 자꾸 또 이런다. (머리 쓸어주면서) 지금 밥 안먹고 버티는게 이틀이야. 이러다가 더 안좋아지면 더 큰 일 나. 응? 너 힘든건 알겠는데 우리 이러지는 말자.
11년 전
부비부
왜 이러고 있냐니, (살짝 웃으며) 내가 니 애인인데. (살 빠진 손 어루만지면서) 내가 왜 가, 너 두고.
11년 전
부비부
(허공에 머무르는 제 손 바라보다 이내 멋쩍은듯 웃으며) 아... 우리 찮이가 원하는 답이 아니였나. (다시 손 꼭 잡아주면서) 내가 진짜로 안보였음 좋겠어? 너 두고 갔음 좋겠어 찮아?
11년 전
부비부
(네 얼굴 양손으로 잡아 고개 들어올리게 하곤 눈 마주치자 담담하게) 넌 지금도 충분히 예뻐. 충분히 살 가치가 있는 애라고 너는.
11년 전
부비부
시간낭비 아니야, (담담하게 웃으며) 영원히 함께할 소울메이트를 위한 투자랄까? (흘러내린 머리 귀 뒤로 다정스레 넘겨주며) 이젠 발레 말고, 나 하나만 바라보고 살면 되는거네 그럼.
11년 전
부비부
(푸슬 웃고) 헛수고 아니야. 내인생 내가 하고싶은대로 살겠다는데 내가 아니라면 아닌거지, 그치? (아까보다 작은 목소리로) ...라고 네가 말했었지 아마?
11년 전
부비부
(여지껏 쥐고있던 귤 손에서 놓으며) 아... 계속 갖고있었더니 따뜻해져버렸네. (귤 봉지 들춰보다 이내 다 떨어진걸 깨닫고는 자리에서 일어서며) 나 버리러 다녀올게. 먹을것도 좀 사오고. 좀만 기다려.
11년 전
부비부
(아무것도 모르고 네가 좋아하는 과자들 잔뜩 사오며 뿌듯한 미소 지으면서 병실 문 열다가 널 발견하고) ...찮아, 너 뭐해.
11년 전
부비부
(급히 달려가 칼 낚아채는데 칼날 부분 잡아 피 조금씩 배어나오는데도 신경쓰지 않고 약간 상기된 목소리로) 지금 뭐하는거야!
11년 전
부비부
나 위해서라도 살아달라고, 제발 부탁하는거잖아. (피 조금씩 나는 네 손목에 울상짓는)
11년 전
부비부
(온전한 손으로 네 눈물 닦아주면서) 미안해, 나때문에 그래? 미안해... 내가 미안해. 너무 걱정하지 마. 왜 나땜에 울어.
11년 전
부비부
그러니까 그러지 말았어야지 바보야. 바보는 너네. (눈물 흐르는 눈가에 미안한듯 뒷목 끌어 안아주며) 미안해...
11년 전
독자8
간장양파에요!
11년 전
부비부
참여해주세요~
11년 전
독자16
영재/3/(인기척을느끼고 나와서 영재쪽으로 걸어가면서)이사온거야?
11년 전
부비부
(움찔해선 뒤로 물러서다가 이내 고개 끄덕이고) ...넌 누구?
11년 전
독자31
나?(말걸줄몰랐는데 말걸어서 놀란표정으로 되물음)
11년 전
부비부
(그표정 바라보다 풋 웃고) 상대 참 잘골랐네. 나 귀신 볼 줄 아는데. 근데 나만 대답하는것같네? 너 누구냐니까-
11년 전
독자41
나 사람이야 (몸 통통치면서)
11년 전
부비부
사람은 무슨, (다가와서 네 얼굴 만지며) 이렇게 차갑고, 심장도 안뛰는데 사람은 무슨 사람이야- (한숨쉬고) 근데 여긴 왜 온건데? 난 너네 한 풀어주고 그런 사람이 아니야-
11년 전
독자147
누가 한풀어달랬나 뭐.../쓰니 미안미아뉴ㅠㅠ 연습하느라 못봤다ㅠㅠ 혹시 끝났니?
11년 전
부비부
아니에요! 안끝났어요 ㅎ3ㅎ / 그럼 무슨일인데?
11년 전
독자151
헐 쓴이♥주제금이라하고싶었는데♥/내가여기서 먼저살았거든
11년 전
부비부
소재는 금인데 손이 똥이야...ㅁ7ㅁ8 / 먼저 살...아? (하다가 이내 이해한듯) 아아, 근데? 무슨 일이라도 있었어?
11년 전
독자153
에이 손도 금이면서♥/(고개가로젓고 구석가서 앉음)
11년 전
부비부
(그런 너 바라보다가 신경쓰지 않고 제 할일만 해)
11년 전
독자156
(와주지않는 영재를바라보다가 괜히 중얼대며 벽침)
11년 전
부비부
(그모습에 그제야 관심 가지며) 야 예전엔 너네집이였어도 지금은 내집이거든? 함부로 망가뜨리면 안돼.
11년 전
독자159
싫어 내마음이야(벽툭툭 침)
11년 전
부비부
(다시 관심끄고 가족과 통화하면서) 네 엄마, 이번 주말에 내려갈게요. 그럼 그때 봐요 우리.
11년 전
독자162
(간다는소리에 놀라서 영재한테뛰어가면서) 안가면...안가면 안되...? 나 혼자있는거 무섭고 싫은데...나 벽안칠게 응?
11년 전
부비부
벽안칠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지한데 왜이렇게 웃기지 나 이상한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말에 살짝 당황하다가) ...어... 그럼 같이갈래? 어짜피 가족들 눈엔 안보일테니까.
11년 전
독자167
ㅋㅋㅋ다시보니깐이상하다/(고개끄덕임)진짜 나 데려갈꺼야...?나 안버릴꺼지 그치...?
11년 전
부비부
내가 널 왜버리냐... (머리 쓰다듬어주다가 흠칫해선 헛기침하며 손 떼는)
11년 전
독자170
(베시시웃으면서)약속해!
11년 전
부비부
으응, 약속. (손가락걸어 약속하는) / (시간은 흘러흘러 주말, 부모님께 인사하며) 엄마아빠- 저 왔어요, 잘 지내셨어요?
11년 전
독자173
(집안둘러봄)와 신기한거많다
11년 전
부비부
(네게 눈치주며 조용히) 괜한 사고치지말고 조용히 있어야해.
11년 전
독자176
(고개끄덕이고 방들둘러보다가 영재옆으로와서) 너 방어디야
11년 전
부비부
(손가락으로 방 가리키며) 저기. (주위 둘러보다가 집안으로 들어오는 아버지에 표정 밝아지며) 아버지, 영재왔어요-
11년 전
독자178
(영재가한번도 본적없는환한표정으로 누구를 응시하기에 궁금해져서 보다가 놀람)아버지야...?
11년 전
부비부
(네 표정을 살피면서 조용히) 응, ...왜그래? 못볼거라도 봤나.
11년 전
독자180
(영재얼굴한번보면서)아...
11년 전
부비부
(널 방으로 데려가더니 다정스레) 왜그러는데? (네가 답하기도 전에 식사하자고 부르는 엄마 목소리에 널 바라보며) 여기서 기다려, 알겠지?
11년 전
독자182
(고개끄덕이고)천천히 먹고와 영...재야...
11년 전
부비부
(그대로 밖으로 나가 식사하는데 아버지가 제 첫사랑 이야기 해주기에 표정 점점 굳어지며) ...이복 오빠한테...요?
11년 전
독자184
(첫사랑 이야기 못들은채 영재 기다리다가 심심해서 나간다음)영재야표정이 굳어있어
11년 전
부비부
(널 바라보는데 문득 드는 묘한 감정에 입모양으로 들어가있으라고 말한 다음 급히 밥을 먹고 방으로 따라 들어가)
11년 전
독자186
영재야 표정이 안좋아
11년 전
부비부
(그런 널 한참 바라보다 천천히 입을 떼며) ...찮아 너, 어떻게... 죽었어?
11년 전
독자190
(표정 굳으면서 몸서리침)
11년 전
부비부
(조심스레 손 뻗어 네 손 잡고) ...이복오빠한테 강...간 당하고 죽었어?
11년 전
독자193
(몸떨면서 귀막음)/쓴아 배터리가없다...ㅜ
11년 전
부비부
에구 밖이신가...? ㅠㅠㅠ알겠어요 그럼 나중에 봐요....!!! 늘 고마워요♥
11년 전
독자196
한참재밌는데 이번엔 배터리가 안도와주네ㅠ 쓴이 나도항상고마워요 재밌는톡해줘서♥
11년 전
독자10
저는..
11년 전
독자11
저는..암호닉에없네요ㅠ흡
11년 전
부비부
어...혹시 신청하셨었나요???ㅠㅠ
11년 전
독자19
그랬던거로기억하는데..흡슈크르..에요♥지금이라도신정할게요♥
11년 전
부비부
[슈크르] 님으로 접수할게요~!
넹! 제가 웬만해선 안빠뜨리려고 노력하는데... 이번이 처음이신것같아요...ㅎㅎ 다음에 꼭 만나요 우리☞♥☜

11년 전
독자23
네!!♥
11년 전
독자12
밥자유톡쓰니) 어유..ㅠㅠㅠㅠ학교 ㅠㅠㅠㅠㅍ흡ㅠㅠㅠㅠㅠㅠㅠㅍㅍㅍ쓰니수고해요 ㅠㅠㅠㅍㅍㅍㅍㅍㅍ다음꺼참여할께여!
11년 전
부비부
잉잉...! 공부 열심히해요! 나중에 만나요 우리~
11년 전
독자17
어어...암호닉신청안하고갓나봐요...벱쁘니해주세요!진짜다음엔꼭봐요ㅠㅜ엉엉ㅠㅠㅠㅠㅠ
11년 전
부비부
으앙.....네!! 접수할게요! 감사합니다 다음에 꼭 만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20
네..☆다음에저거귀신한번만재탕해주세요 toruru..안되나요ㅠㅜㅠㅠ
11년 전
부비부
위의 주제로요? 네 그럴게요~ㅇㅂㅇ!!
11년 전
독자28
엌ㅋㅋ저암호닉잇엇어요ㅋㅋㅋ겨듀님!기억하기쉬운거아무거나써줘요ㅠㅠㅜㅠ쓰니열심히해요
11년 전
부비부
잏....ㅋㅋㅋㅋ 고마워요 다음에 또 봐요 그럼!
11년 전
독자22
저 물파스요!!
11년 전
부비부
해주세요묨ㅇ묘요요!
11년 전
독자30
아싸!!/영재/주제3!/(들어노는영재반겨주며)안녕
11년 전
부비부
(움찔하면서 널 바라보며) 넌 누구? 이렇게 당당한걸 보니까... 보통사람은 아니지?
11년 전
독자45
응 바로알아보네?
11년 전
부비부
(고개 끄덕이면서) 당연하지. 근데 너 누구냐니까?
11년 전
독자53
나 이집예전주인
11년 전
부비부
예전 주인...? (살짝 의아한 표정으로 바라보며) 근데 갑자기 여긴 왜 찾아왔어?
11년 전
독자58
보고싶은사람이있어서..근데 너그사람닮았다
11년 전
부비부
(그 말에 자신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나랑 닮았다고? (살짝 갸웃거리며) 나랑 닮은건 우리 아버지밖에 안계시는데...
11년 전
독자63
..만나볼수있을까?
11년 전
부비부
어... 어? (잠시 당황하다가 고개 끄덕이고) 뭐, 이번 주말에 만나기론 했는데...
11년 전
독자67
그럼 나 따라갈래 나혼자있으면 되게쓸쓸해 그러니까나꼭데려가
11년 전
부비부
(얼떨결에 그러기로 약속하며) 근데 넌 여기 왜 여기서 이렇게 떠돌아다녀?
11년 전
독자71
알면다쳐 훠이훠이 모른척넘어가
11년 전
부비부
(그 말에 이상한 눈으로 바라보다가) ...여튼, 너 하고싶은거 이뤘음 얼른 가. 아무리 내가 신기가 있어도 귀신하고 부대끼며 사는건 별로니까.
11년 전
독자73
여기가 내집인데 어떻게나가(장화신은고양이표정)
11년 전
부비부
(그 표정에 움찔하다가 한숨쉬면서) 그럼 내가 나가야지 뭐. 어쨌든 나 너랑 오래있고싶은 생각은 전혀 없으니까 눌러살 생각은 하지 마-
11년 전
독자78
(영재말기각하고 막돌아다님)구조는그대로여도 인테리어는싹바꿨네
11년 전
부비부
(그모습 바라보다가 이내 신경끄고 소파에 앉아 TV만 보는)
11년 전
독자80
(옆에앉아서 영재얼굴구경)아무리봐도 닮았단말이지
11년 전
부비부
(그에 살짝 미간 좁히며) 저리 가서 놀라니까- 너랑 놀고싶은 마음은 없어.
11년 전
독자86
우씨..까칠한건 그사람이랑하나도안닮았어(째리면서)내가 언제 놀아달라했냐?얼굴구경하고있는거지
11년 전
부비부
근데 신경쓰이니까 그렇지! (중얼거리며) 쫑알대는게 딱 우리 엄마가 아빠랑 싸웠을때같네.
11년 전
독자91
니말대로 귀신인데 신경쓰지마시지?(비꼬며)
11년 전
부비부
(한숨쉬며) 진짜 답이 없다... (자리에서 일어나 제 방에서 누군가와 통화하며) 네 아버지, 주말에 일찌감치 내려갈게요.
11년 전
독자94
(말해놓고미안해서 방안으로들어옴)저기 비꼬으며말해서미안
11년 전
부비부
어? (급히 전화 끊고 픽 웃으면서) 뭐... 알면 된거고- (잠시 생각하다가) 근데 진짜로, 같이 갈거야?
11년 전
독자97
안돼?(울상지으며)
11년 전
부비부
(그 얼굴에 한숨쉬고) 내가 어쩌다가 너한테 꼼짝 못하게됐지? (머리칼 헤집으며 한숨쉼)
11년 전
독자100
내가 매력포텐이 터져서?(꽃받침하고 베시시웃다가 표정보고 바로거둠)미안
11년 전
부비부
(답없다 라는 표정으로 바라보면서) 미안한건 아냐? 알면 제발 가만히 있어 빨빨거리면서 돌아다녀서 정신사납게 하지 말고
11년 전
독자102
내가워낙성격이 비글같아서그래(작게중얼거리며)아니면 미칠것같아서
11년 전
부비부
(눈 동그랗게 뜨고 바라보며) 어? 뭐랬어 방금?
11년 전
독자103
응?뭐가?(아무렇지않게웃음)
11년 전
부비부
어...(고개 젓고) 그냥, 뭔가 들은것같아서. / (타임웦프, 주말에 널 데리고 조용히 있을것을 신신당부하곤 집으로 들어서며) 저 왔어요 엄마아빠-
11년 전
독자105
(조심조심안에들어오다가 영재아빠보고 멈칫함)
11년 전
부비부
(그에 의아한듯 바라보다가 네게만 들리게 조용히) 내 방 들어가있어. 사고치치 말고, 알겠지?
11년 전
독자109
ㅇ,어(어색하게웃으며 방에들어감)
11년 전
부비부
(그런 널 의식하다가 이내 가족들과 이야기하며 식사하는데 아버지가 첫사랑인 네 얘기를 꺼내자 자츰 표정이 굳는) ...ㄱ...강...간이요?
11년 전
독자113
(문뒤에서서 멍때리며 듣고있음)아..결국알게됐네
11년 전
부비부
(급히 밥 비우고 제 방으로 들어가면서 조심스레 널 부르며) ...찮아.
11년 전
독자115
(눈물쓱닦고웃으며)왜?
11년 전
부비부
(담담하게 바라보면서) 괜히 억지로 웃지 마.
11년 전
독자117
..그래 다 들었지?
11년 전
부비부
그러는 넌, 니가 좋아했다던 사람이 우리 아버지였던거야?
11년 전
독자122
응 보니까 알겠다
11년 전
부비부
(한숨쉬며 두어번 마른세수 하고) ...이게 어떻게되는거지.
11년 전
독자125
그러게 나도상황정리가잘안된다
11년 전
부비부
(널 바라보다 조심스레 손 뻗어 쓰다듬고) ...여태껏 왜 힘든 티도 안냈던건데.
11년 전
독자128
남한테티내면 동정받는것같아서싫어
11년 전
부비부
동정 아니니까, 힘들면 힘들다고, 말 해.
11년 전
독자131
..영재야 나너무힘들어
11년 전
부비부
(네 가까이 다가가 조심스레 안아주며) ...많이 힘들었겠네. 몇십년이 다되가는 시간동안.
11년 전
독자136
그래도 나름견딜만했어 너네아빠아니 그사람덕분에
11년 전
부비부
(조금씩 토닥이면서) ...이제 내가 옆에 있어줄까
11년 전
독자138
(울먹울먹거리며)진짜 그래줄거야?
11년 전
부비부
(살짝 웃고) 안될거야 없지 뭐.
11년 전
독자141
고마워(엉엉움)
11년 전
부비부
(등 쓸어주며) 왜 울고 그래. 이게 뭐가 대단하다고...
11년 전
독자144
외로워서 그래 외로워서
11년 전
부비부
앞으론 내가 쭉 있을테니까, 울지 마. 이제 안외롭게 해줄게.
11년 전
독자145
(감정추스리며)..진짜지?
11년 전
부비부
진짜야- 이제 그만 울어. 나 있어.
11년 전
독자148
엉(울어서코맹맹이소리남)
11년 전
부비부
(그에 푸스스 웃으며) 몰랐는데 나름 귀여운 면도 있구나-
11년 전
독자150
지금 누구놀리세요(코훌쩍거리며)
11년 전
부비부
반찮놀리는데요-
11년 전
독자152
으악 너 지금완전오글거려 나닭살돋은거보임?
11년 전
부비부
(무표정하게 바라보면서) ...넌 되게 뜬금없는데서 분위기 깨는거 아냐?
11년 전
독자154
..죄송합니다
11년 전
부비부
(그런 네 모습에 소리내어 웃음)
11년 전
독자157
왜웃어(툴툴댐)
11년 전
부비부
글쎄, 귀여워서? (웃음)
11년 전
독자160
어이쿠(얼굴에부채질하며)부끄럽네요
11년 전
부비부
(그런 널 계속 바라보다가 문득) ...널 보고있으면 뭔가, 우리 아빠가 왜 널 좋아했는지 알것같기도 해.
11년 전
독자163
그치?알것같지?캬 내매력에너도빠지겠구만
11년 전
부비부
뭐? (헛웃음 치고) 넌 칭찬해주면 안되겠다.
11년 전
독자165
에이 유영재씨 숨기지마시고 다털어놓으세요
11년 전
부비부
에이 숨길것도 없는데 뭘. (이마 아프지 않게 때리는)
11년 전
독자168
아파!!(엄살부리며)씨..괜히숨기기는
11년 전
부비부
(답답한듯 바라보다 푸스스 웃고) 숨긴거 없다니까?
11년 전
독자169
알았어-(꿍얼거림)에이안속네
11년 전
부비부
(널 바라보다가 살짝 웃으면서) 근데 내가 우리아빠랑 많이 닮았어?
11년 전
독자171
응 제법(헤 웃다가 장난끼)성격은..글쎄
11년 전
부비부
(서운한듯) 뭐- 내 성격이 뭐!
11년 전
독자172
아니 다정하다고요
11년 전
부비부
아 네... (푸스스 웃고) 내가 좀 다정하죠.
11년 전
독자174
좋으십니까?유영재씨?
11년 전
부비부
(고개 끄덕이며) 그럼 안좋겠습니까?
11년 전
독자175
아니요 좋으시겠죠 매우
11년 전
부비부
그렇죠, 지금 매우 좋습니다- (자연스레 네 다리를 베고 누으며) 아 편하다.
11년 전
독자177
얼씨구 살판나셨네
11년 전
부비부
(예쁘게 웃으며) 싫어?
11년 전
독자179
(설렜지만 내색안하고 베시시웃으며)그래 나쁘진않다
11년 전
부비부
(고개 끄덕이며) 그래야지, (몸 틀어 네 허리 감싸안고) ...이러고 자도 돼?
11년 전
독자181
나 쉬운여자아닌데..그래 좀자
11년 전
부비부
(그 말에 살짝 웃음 띄운채로 눈 감고 새근새근 잠드는)
11년 전
독자183
(머리쓰다듬어주며 엄마미소지음)
11년 전
부비부
(알게모르게 잠꼬대로 네 이름을 웅얼거리며 불러)
11년 전
독자185
어이구 이젠내이름도부르네..잘때는 귀엽네(자는거확인하고 볼에쪽해줌)
11년 전
부비부
(얼마 후에 눈 뜨고 널 향해 푸스스 웃으며 놀리듯) 내 볼 말랑말랑하니 뽀뽀하기 좋지?
11년 전
독자187
헐..너 자는거아니였어?(멘붕옴)ㅂ,분명 잠꼬대도했는데
11년 전
부비부
아무리 그래도 나 누가 건들면 금방 깨거든? 느낌이 생생하더라 야
11년 전
독자189
더이상 말하지마(영재입틀어막으며)민망해죽을것같으니까
11년 전
부비부
(푸스스 예쁘게도 웃어보이는)
11년 전
독자192
좋냐?좋아?(알아듣지못할소리하고 얼굴가림)
11년 전
부비부
뭐라는거야- (네 손 톡톡 치며) 귀신도 부끄러워할건 다 하네.
11년 전
독자195
(손뗌)아 몰라 내가미쳤지
11년 전
부비부
에이, 난 좋았는데-?
11년 전
독자197
뻥치시네(이마손가락으로누르며)
11년 전
부비부
너는 속고만 살았냐-
11년 전
독자199
그런건 아니지만..아 몰라 나도
11년 전
부비부
(꽃받침하고 바라보며) 나한테 뽀뽀한걸 보니까 너도 나 좋아하는거 아니야?
11년 전
독자200
ㅇ,왜이래 사람부담스럽게
11년 전
부비부
(그말에 또 풀죽어서) ...부담스럽게 해서 미안-
11년 전
독자201
..에휴 좀남자답게 뙇!해야지 풀죽고그러냐?(머리헤집다가)아 나원래 먼저말하고그런사람아닌데.....나도 너 좋다고 이소심한유영재야
11년 전
부비부
(그 말에 멍하니 바라보다가 기분좋은듯 푸스스 웃어버리는)
11년 전
독자202
내가 못산다 진짜(웃는거보고 결국따라웃음)
11년 전
부비부
이렇게 끝!!! 고마워요 똥손인데 재미없었을텐데도 이어줘서....진짜 고마워요!!♥
11년 전
독자204
아니에요ㅋㅋㅋ재밌었어요 저야말로감사해요
11년 전
독자27
좋아요예용ㅋㅋ
11년 전
부비부
에구에구 늦었네요 얼른 참여해주세용!
11년 전
독자39
아뇨ㅠ.ㅠ부비부힘듦ㅋㅋㅋ다음껀꼭참여하께요 힘쇼♥
11년 전
부비부
잉 그럼 다음에 꼭 다시만나요ㅠㅠㅠ♥ 고마워요!♥
11년 전
독자34
엉엉코카콜란데 또사정있어서못하겠어요, 흐규흐규..주말에꼭봐요!
11년 전
부비부
주말에 꼭 만나요! 그땐 할머니댁 안방에 박혀서 톡이나 열심히 열어야겠죠 껄껄
11년 전
독자38
껄껄그때봐요~
11년 전
독자54
우와 집착톡쓰닌데 이미 늦은거같네요ㅠㅠㅠ난 열심히 관음할께요
11년 전
부비부
엫 아니에요ㅠㅠㅠㅠ괜찮아요 참여해주셔도 되는데!
11년 전
독자56
아니에요 더받으면 부비부힘들거같아요ㅠㅠㅠ담에 다시보면되니까 전 관음!! 허허
11년 전
부비부
어 그럼 나중에 꼭 다시봐요ㅠㅠㅠ!!!
11년 전
독자161
혹시브금뭔지알수있을까요..☞☜
11년 전
부비부
아이유- 첫이별 그날 밤 이에요!
11년 전
독자164
앗감사해요!
11년 전
부비부
네넹!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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