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빙은 두준두준 설리설리같은 마음을 가지고 루시퍼카페로 감 ㅠㅠ 종현이 오는데 옷도 진짜 너빙 스타일로 잘입어서 설렘 폭발 ㄷㄷ 근데 너빙은 진짜 많이 좋아해서 말도 제대로 못하고 계속 얼굴이 붉음 오히려 종현쪽이 더 말을 더 많이 건듯 너빙은 종현과 헤어지고나서 집가면서 자책했지..이제 톡 못하니까 ㅇㅇ 저녁될때까지 이불에서 자책하며 버둥대던 너빙은 갑자기 울린 폰에 화들짝 놀라서 얼른 카톡을 확인해.
김종현을꼬시자 하나 둘 셋! ____________ 내 첫 암호닉 ❤️ 종현여친님. 야 사랑한다(박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