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익인이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일단...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눈물나아아ㅠㅠㅠㅠ 진짜아아ㅠㅠㅠ 내가 이정도인데 임윤택가수 가족들이랑 애기랑 아내는 어떻겠어ㅠㅠ오랜만에 썰쓰려고 들어왔는데 이게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슬프다ㅠ익인이들아 아프지않게 몸조심하고!몸관리잘하고!아프지마ㅠㅠ 진짜 아프면 안돼ㅠㅠ 알았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썰 조금쓸께...나머지는 내일쓰고아,,우리부모님 오셨어 아빠는 이제 한국에서 회사다니시고 엄마는 이제 직업이 주부야..ㅎㅎㅎㅎ이제 형이랑 못있는게 쪼꼼 많이 아쉽네 아 그리고 나 엄마랑 아빠한테 말했어방학동안 용형이 우리집에서 나랑 같이 놀아주고 그랬다고 우리엄마랑 아빠가 용형한테 고맙다고 전해달라고하시더라ㅋㅋ나!!!!!세뱃돈 왕창받았다!!!오예>_아ㅎㅎ 저번에 내가 가방살려고 백화점에 갔었다 근데 그때 가방살려고 나간게아니라 원래는 친구만나러나간거였는데 가방사거싶어서 하나 샀어 근데 나는 현금카드라던지 체크카드라던지 그런거 없고 나 현금으로 들고다니거든ㅋㅋㅋ근데 그 가방이 68만원?정도였는데 그걸ㅋㅋㅋㅋㅋㅋ다 현금으로내고 샀다ㅋㅋㅋㅋㅋㅋ그 가방사거나니까 지갑이 홀쭉해졌었어ㅎㅎ나는 카드한번도안써봤는데 카드도 좋겠지만 난 이직 현금쓰는게 더 편하고 익숙한거같아ㅋㅋ카드는 어른되면 써야지~.~이번구정때 나 언이형한테 세배했다가 무시당했어!! 자기는 늙지않았다나뭐라나ㅋㅋ어제ㅋㅋ 집에서 다 준비하고 이제 할머니덱에 가려고하는데 형이랑 엄마가 날 붙잡더니 한복건네주면서 "이걸로 안갈이입으면 세백돈없어"이래서.....갈아입고갔는데 추워ㅠㅠ 나빠ㅠㅠ 다리어는줄알았어..ㅠㅠㅠ그리고 좀 쪽팔렸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보다 어린친착동생들도 다 사복인데ㅠ 나혼자 막 한복이고ㅋ나랑 이모만 힌복이었는데 이모가 키가 커 168이야ㅋㅋ 나랑 아주비슷해 근데 내가 한복입고오니까 눈을 빛내면서 나를 안방으로 끌고가더니 이모가 "연아 한복벗어 나랑 바꿔입자ㅋㅋㅋㅋㅋㅋㅋ"이러면서 무력을....우리이모 힘 진짜 세거든....그래서 하는수없이 이머랑 나랑 한복바꿔입고..할머니는 우리둘보고 뭐하는짓이냐면서 이모한테뭐라고 하고 형은 "여자한복이 입혀지네?올ㅋㅋㅋㅋㅋㅋ"이러면서 만지작거리고 신기해하고 사촌동생중에 남자애가 있거든..이제 고1되는애 걔가 조금 4가지가 없는데.. 나 힐끔 보더니 비웃고!ㅠㅠㅠㅠㅠ쪽팔려ㅠ 어제일은 진짜 흑역사였어....아 그래도 이모가 머리띠안해준것만으로도 다행이었어 마리띠까지했었다면 진짜ㅠㅠㅠㅠㅠㅠㅠ뭔가 엄마랑 이모랑 형은 날 옷갈아입히는 인형인줄아나봐...가끔 좋을때도있지만 이렇게ㅠ 난감한옷입힐때는 진짜ㅠ아휴ㅠㅠ 나머지는 내일쓸께! 익인이들아 진짜 건강 조심하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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