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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면/경수] 쑥맥과대 김준면과 음탕한 도경수 ep.14 [본색] | 인스티즈

[준면/경수] 쑥맥과대 김준면과 음탕한 도경수 ep.14 [본색] | 인스티즈

 


*

 

 

 


episode . 14 [본색]

 

 

 

 

 

 

 

 


병원냄새는 언제 맡아도 구역질이 난다. 병원 입구 로비에서 기다리던 변백현은 날 보자마자 내 등짝과 팔을 퍽퍽 쳐대며 징징댔다.

 

 

“ 왜! 이제! 와! 미워!  ”
“ 아파! 왜 이래! ”
“ 나 혼자 무서웠다고…”

 

 

변백현이 울상을 지으며 내 손을 붙들었다. 박찬열은? 난 내심 걱정이 됐다.

 

 

“ 손목뼈가 부스러져서 수술했어. 아, 진짜 무서워죽는 줄 알았다고, 으엉.”
“ 사고날 때 너도 있었어? ”
“ 그게 어떻게 된거냐면…”

 

 

변백현이 아까 낮의 상황을 줄줄 늘어놓기 시작했다.

 

 

*

 

 

어제 오후 1시. 찬열의 집.

 

 

[요즘 따라 내꺼인 듯 내꺼 아닌 내꺼 같은 너~]

“ …… ”

[네꺼인 듯 네꺼 아닌 네꺼 같은 나~]

“ …… ”

[이게 무슨 사이인 건지 사실 헷갈려 무뚝뚝하게 굴지마~]

 


경수의 전화로 백현의 폰이 시끄럽게 울렸지만 둘 다 일어날 기색이 전혀 보이지않았다. 찬열의 팔을 베고 품에 쏙 들어가 편하게 잠든 백현은 코까지 크릉크릉 골았고 찬열은 백현을 꼭 끌어안은채로 불편하지만 기분좋게 잠에 빠져있었다. 그렇게 한동안 진동과 벨소리가 번갈아울렸고 둘 다 잠시 뒤척이는듯했으나 딱히 먼저 일어나는 사람은 없었다. 수업은 2시부터 시작이었고 시계침은 점점 1시 30분을 향해 똑딱거렸다.

 

 

“ 으… 오줌마려…”

 

 

아랫배가 찌릿찌릿한 백현이 부스스 몸을 일으켰다. 자신을 끌어안고있는 찬열의 팔을 짜증스럽게 밀쳐내고 침대에서 내려와 넓은 방안을 두리번거렸다. 화장실이 어딨지.

 

 

“ 야야…박찬여얼…일어나봐…”
“ …으음…”
“ 화장실…화장실 어디야아… ”

 

 

찬열은 이불을 머리끝까지 끌어당기며 손짓으로 화장실을 가리켰다. 하품을 하며 침대에서 일어나 방안에 딸린 화장실에 들어간 백현은 곧 비명에 가까운 소리를 질렀고 기겁하며 일어난 찬열은 서둘러 화장실로 뛰어들어갔다.

 

 

“ 으아아악!!”
“ 뭐,뭐야! 무슨 일이야!”
“ 여기 어디야?! 이,이 변태쉐끼!”

 

 

눈에 불을 켜고 폴짝 달려들어 찬열의 헤드락을 걸더니 마구잡이로 때리기 시작했다. 갑자기 얻어터지게 된 찬열은 속수무책으로 당했고 서둘러 침대 맞은편으로 도망쳤다.

 

 

“ 우,우리 똥강아지 왜 이럴까?”
“ 뭔짓했냐? 시발 뭔 짓 했기만 했어봐. 니 고추 작두로 확 썰어버릴테니까!”

 

 

자신의 티셔츠 안으로 몸을 이리저리 살핀 백현은 특별한 이상이 없다는 걸 확인하고는 잠시 안심했다. 하지만 벽에 커다랗게 걸린 전자시계 써있는 시간을 확인하고는 다시 식겁하며 소리를 질렀다.

 

 

“ 으아아! 망했다!”
“ 배,백현아. 아랫집에서 올라와. 조금만 진정,”
“ 진정하게생겼냐?! 2시 수업인데!”

 

 

탁자위에 올려진 자신의 핸드폰을 확인한 백현은 경수에게온 부재중전화에 절망하며 서둘러 화장실로 향해 고양이세수를 하고 손을 적셔 머리를 대충 꾹꾹 눌렀다.

 

 

“ 야! 나 빨리! 빨리! 나 학교!”
“ 어어. 잠깐만.”

 

 

덩달아 급해진 찬열이 백현의 앞에서 잠옷을 휙휙 벗자 백현이 다시 눈을 가리며 소리를 지른다.

 

 

“ 미친놈아! 변태새끼! 팬티는 또 왜 안 처입고 있어!”
“ 이게 편한걸 어떡해…. 이제 입을꺼야. 걱정하지마 울 백현이.”
“ 걱정한 거 아니야! 빨리빨리! 그리고 우리 백현이라 부르면 뒤진다!”
“ 모자써, 모자. 머리 눌렸다.”

 

 

그 와중에 자신이 눌러쓴 모자와 비슷한 디자인의 모자를 백현에게 씌어준 찬열이 서둘러 차키를 챙겼다.

 

 

“ 망했어! 마땅히 공결계 처리할 이유도 없는데! ”
“ 그럼 늦은김에 저기 맥드라이브가서 뭐 먹을까?”
“ 어우, 쫌 닥치고 밟기나해!”
“ 아, 알았어…”

 

 

찬열이 차의 속도를 높혔고 백현은 찬열의 집이 학교와 조금 멀리 떨어진 곳이라는 사실에 또 한번 절망에 빠졌다.

 

 

“ 울 배켜니 눈곱. ”

 

 

신호등앞에 잠시 멈췄을때 찬열은 백현의 눈가에 붙은 눈곱을 슥 땠다. 백현은 민망한 듯 찬열의 손을 퍽 처냈고 찬열은 여전히 싱글벙글웃으며 손에 붙은 눈곱을 창밖으로 휙 던졌다.

 

 

“ 백현이는 눈곱도 귀여워.”

“ 아침부터 토나오는 소리 쳐하지말고 그냥 입 꾹 닫고 있어줘, 제발.  간곡한 부탁임.”
“ 화끈해.”

 

 

신호가 바뀌고 찬열의 차는 좀 더 속도를 내며 달렸다. 울 백현이걱정마. 오빠가 지각 안 하게 해줄게! 혼자 어깨가 으쓱해진 찬열은 요리조리 차들을 추월하며 꽤 빠르게 학교 정문앞에 도착했다. 

 

 

“ 울 백현이 아침 안 먹어서 어떡해. ”
“ 니나 잘 챙겨드셔요. 나 간다!”
“ 조금있다가 전화해~ 데리러 올게~”
“ 뻐큐!”

 

 

백현은 벨트를 풀고 차에서 내려 서둘러 학문관 쪽으로 뛰었다. 그때 뒤에서 쿵! 하는 파열음이 울렸고…

 

 


*


 

 

“ 그래서 뒤돌아보니까 박찬열 차랑 학교 셔틀버스랑 박은거있지…” 

 

 

박찬열의 병실로 향하는 엘리베이터 안. 난 거울을 보며 머리를 정돈했고 뒤에선 변백현이 연신 쫑알쫑알거렸다.

 

 

“ 쪽팔리게 왜 학교 버스랑 박고 난리냐, 걘.”
“ 그리고 난 정말 너에게 화가 났어, 도도. 어떻게 나를 저런 변태킹한테 맡길 수가 있어?”

 

 

변백현은 또 다시 나를 쳐대며 징징댔다.

 

 

“ 아, 그만 때려 좀. 어젠…그럴 일이 있었어. 그리고 누가 그렇게 쳐마시랬냐? ”
“ 아무튼 박찬열 사고난 게 나 때문인 것 같기도 하고 짜증나. ”
“ 왜 니 때문인데?”
“ 나 데려다주다가 그런 거 아냐… 아아, 난 몰라. 박찬열 차 개비싼거던데. ”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고 변백현이 먼저 앞장서걸었다. 난 병원 냄새에 코를 틀어막고 가려다가 다른 환자들이 불쾌해할까싶어 꾹 참았다. 병실 문을 열고 들어서자 박찬열로 보이는 몸이 머리 꼭대기까지 하얀 이불을 뒤집어쓰고 있다.

 

 

“ …… ”
“ …… ”
“ 뭐하냐 미친놈아.”
“ 어때? 죽은 것 같았지?”

 

 

고개를 쓱 내밀고 웃은 박찬열이 완전히 이불을 걷어냈다. 얼굴과 목에 반창고를 붙히고 있었고 오른쪽 손엔 초록색 깁스가 둘러져있었다. 나는 간이의자를 끌어다앉으며 혀를 끌끌찼다.

 

 

“ 뭐가 좋아서 실실쪼개냐? ”
“ 우리 백현이가 간호해줬거든. 하루종일.”
“ …… ”

 

 

나는 고개를 돌려 의외라는 듯이 변백현을 쳐다봤다.

 

 

“ 쟤가 존나 불쌍한 척하잖아…”
“ 아아! 으아아아! 찬열이 아프다! 찬열이 손 아프다… 그래서 주스가 먹고 싶다, 주스.”

 

 

박찬열이 오버를 하며 손을 감싸쥐자 변백현이 욕을 궁시렁거리며 냉장고 문을 열고 주스를 꺼내 건넨다.

 

 

“ 미친놈아, 니가 손이 다쳤지 뇌가 다쳤냐.”
“ 난 간다. ”
“ 뭘 벌써가?”
“ 피곤해서. 갈게. 변백현이 알아서 잘 해줄거야. ”

 

 

가지말라며 징징대는 변백현과 어서 가라며 손을 휘휘 흔드는 박찬열에게 대충 손인사를 하고 병실을 나왔다. 나시티를 입고 있어서그런지 덥지도 않고 상쾌했지만 기분은 우울했다.

 

 

- 그 향수 … 뿌리지마. 적어도 나랑 연습하는 날엔.

 

 

머릿속에 김준면의 목소리가 떠올랐다. 내 손 위에 있던 김준면이 어느새 저 멀리 달아나있다. 쉬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김준면은 어렵다. 분명 클럽에서 있었던 일에 대해 나에게 묻고 싶은게 많을 것이다. 하지만 김준면은 묻지않았고 긴가민가하는 것 같았다. 설마 자신이 아끼는 착한 후배가 그런짓을 했으려니싶어서. 아마 평생 묻지않겠지. 김준면은 착해빠졌으니까.

 

 

“ … 외롭다.”

 

내 입에서 이상한 말이 중얼거려졌다. 외롭다? 난 저녁시간 사람들로 붐비는 지하철역에 우뚝 멈춰섰고 몇몇 사람들은 짜증을 내며 내 어깨를 툭툭 밀치며 지나갔다. 도경수. 지금 외롭다고 한거야?

 

 

“……”

 

 

생각해보니 20년을 살면서 누군가에게 사랑을 받아본 적이 없었다. 집안에서도 그리고 밖에 나와서도. 관계를 맺은 남자들은 내 몸이 고플 뿐이었고 진심으로 나와 마음을 나눈다거나 하는 일말의 애정같은 건 없었다. 초중고 내내 음울한 분위기를 풍기는 나에게 변백현말고는 쉽사리 손을 먼저 내밀지않았고 난 그들이 나와 다르다는 콧대높은 착각에 빠져살았다. 정말 인생 참 외롭게도 살았다.

 

 

지하철역을 나와 익숙한 대학가를 걸었다. 여전히 북적북적거리고 사람들로 넘쳐나는 대학가 풍경에 또 다시 내가 혼자라는게 뼈저리게 느껴졌다. 그냥 박찬열 병실에 좀 더 있을 걸 그랬나.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자취방 골목에 접어들었을때, 김준면에게 전화가 걸려왔다. 액정에 김준면 이름이 뜨자마자 나를 괴롭히던 낯선 외로움이 잠시나마 달아나는걸느꼈다. 그리고 혹여나 끊길까싶어 얼른 전화를 받았다.

 

 

“…네, 형”
[응. 경수야. 전화가능해?]

 

 

김준면 목소리는 여전히 미칠듯이 달고 상냥하고 부드럽다. 나에게만 이랬으면 좋겠다. 아무한테나 잘해주는 김준면이 아닌 나에게만 잘해주는 김준면. 난 그게 필요했다.

 

 

“네. 무슨 일이세요?”
[다른 건 아니구…. 아까 내가 피곤하단 이유로 조금 별나게 군 것 같아. 미안해, 경수야.]
“……”
[아까 그렇게 끝나고 계속 미안했어, 너한테.]
“ 형.”
[어?]
“ 나한테 앞으로 잘 해주지마요.”
[…경수야?]
“잘 해줄거면 나한테만 잘해주던가해요. 형 이 사람 저 사람한테 웃어주고 잘 대해주는거 질투나서 죽을 것 같고 더 이상은 못 봐줄 것 같으니까… 시발.”
[경수,]

 

 

김준면이 더 말하기전에 바로 전화를 끊었다. 조금만 더 말했다간 눈물이 날 것 같아서였다. 몸을 일으키고 몇걸음 걸었을까. 김준면에게서 바로 다시 전화가 걸려왔다. 받지않자 받을때까지 할 모양인지 계속 핸드폰이 울려댔고 난 아예 배터리를 빼냈다.

 

 

 

 

 

 

 

 

잠시후,

episode. 15 [평소처럼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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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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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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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독자1
콩쥐
10년 전
독자20
어머!!!!제가 1등인가여ㅠㅠ감격ㅠㅠ
도경수ㅠㅠㅡ인정하고 거의 커밍아웃..?더 화끈하게 고백해버려ㅠㅠㅠㅠㅠㅠ준면이는이제 어찌나올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후 착해빠졌어

10년 전
독자2
오여미로...작가님암호닉은이제어떻게신청하나용...흐헝안되면...어쩔수없지만항상기다리구잘보고감니당ㅎㅎㅎㅎ
10년 전
독자51
15화까지기다리구보고자구싶은뎅...ㅜㅜㅜㅜ잠이오네요..흐허경수경수하당..준면아..ㅈ..제발후회하지말구돌진
10년 전
독자2
새학기팩
10년 전
독자9
우러ㅓㅓㅓ 굥숭가 드디어 속마음을 말했네여!!! 본색의 뜻은 경수가 속마음을 밝힌다는거여ㅛ군여ㅜㅜㅜㅜㅜ
이제 면도들은 어떻게되죠?? 준면이가 경수를 피할까요? 아니면 착해빠진준면이는 그냥 잘 대해줄까뇨ㅠ퓨ㅠ너무궁금해여 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
Gang830
10년 전
독자3
으퓨ㅠㅠㅠㅠㅠㅠㅠ처음으로앞쪽에댓글쓰네요ㅠㅠ일등해보고싶엇는뎈ㅋㅋㅋㅋㅋ손괘빠르신분들이많네욬ㅋㅋㅋ큐ㅠㅜㅜㅜ암튼...작가님은면도러가아닌저를면도세계로빠지게하신분이에요ㅜㅜㅠㅜㅜㅜ퓨ㅜㅜㅜㅜㅠ면도파섹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저번에암호닉신청놓쳐서너무슬퍼요ㅜㅜㅠㅠㅠㅜㅠ그래도댓글은꾸준히달고잇...((경수어깨))언젠간신청될거라고믿으몈ㅋㅋㅋ큐ㅠㅜㅠ싸랑해여준면아이제알아차렷니;ㅅ;
10년 전
독자4
우왕
10년 전
독자4
늘재밌게보고있어요ㅠ아쉽게1등을놓쳤네요ㅠ저번에늦게들어와서암호닉을못했지만다음번에[똥똥]으로신청할게요ㅠㅠㅠ항상재밌게잘보고가요작가님ㅎㅎ보면서항상다음편이기대되요ㅎㅎ기다릴게요작가님ㅎㅎ
10년 전
독자5
귀이개에요ㅠㅠㅜㅜ후오늘도수학문제를풀면서기다리고있다가신알신이울려서바로ㅠㅜ왔네요..후 저는사실 이렇게 주인공들끼리갈등이생기는부분이좋아요..왠지모르게제가다쫄리는(?)기분이라서요!ㅋㅋㅋㅋ제가깨있을때까지 다음편이올라올지는모르겠지만..☆★잘읽고가요!!다음편기다릴게요!
10년 전
독자6
콘타
10년 전
독자15
허류ㅠㅠㅠㅠ작가님 오늘 글하나는 보고잘거라는.마음으로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내일이 걱정되긴하지만...괜...괜찮아요 근데또 다음화 예고 하시면...기다려야할것 같잖아요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찬열이 많이 다친게 아니여서 다행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 그래돜ㅋㅋㅋ옆에 있어주곸ㅋㅋㅋㅋㅋㅋㅋㅋ경수ㅠㅠㅠㅠㅠㅠㅠㅠ준면이한테서 온전화 받을때 정마류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
해바라기
10년 전
독자10
원투스리뽀파이브식스 세븐!!!!!!!! 세븐 해바라기에요!!! 헐 떡가님 ㅠㅠ 자려고했는데 선물을... ㅠㅠㅠ 글 을 읽을수록 준며니가 멀어지는것같은 슬픔.... 언제 둘이 행쇼할수있을까요 ㅠㅠㅠㅠ 내쿠크....우리면도....
10년 전
독자8
융융
10년 전
독자13
기다렸어요작가님ㅠㅠㅠㅠㅠ찬열이많이안다쳐서다행이네요ㅋㅋㅋ찬백티격태격하는거귀여워요ㅠㅠㅠㅋㅋㅋㅋㅋㅋ
드디어경수가준면이한테속마음을말했는데ㅠㅠㅠㅠㅠ준면이반응이궁금하다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얼른오세요작가님!!!!!!!!!!

10년 전
독자11
와...경수가 이제 조금씩 자기마음을 깨닫기시작하려고 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찬백은 점점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좋네요 앞으로더 쪼금만박찬열이 당기면 백현이는 그대로 끌려오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작가님 기다리는게 진심 즐거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편도 기다릴께요!
10년 전
독자18
저 와플이에요!!!!!!!!!!!!!!!!!!
10년 전
독자12
아 작가님 대박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 경수랑 준면이랑 어떻게될지 ㅠㅠ 준면이가 쑥맥만 아니면 경수말이 무슨말인지 알아챌텐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찬열이백현이 ㅠㅠㅠ 둘이 꽁냥대는거 긔엽다ㅠㅠㅠㅠ 작가님 잘읽었어요 !!
10년 전
독자13
ㅕ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앙 진짜 재밌어요ㅜㅠㅠㅠㅠ 다음 완전 기대되요!! 기다리고 있을께용~~~
10년 전
독자14
엉어유ㅠ경수야ㅠㅠ진짜하루빨리회원이되고싶네요ㅠㅠgang830이에요!
10년 전
독자14
파인. 드디어 경수가 못 참고 본인의 감정을 토해내는건가요...
10년 전
독자16
헐경수가드디어...말을.....왜배터리를..!!!!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렷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서 다음편은 언제나오는거죠!!!시급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박찬열변백현 깨알재미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어울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17
올ㅋ이야 도경수ㅋ이야 니가 깔아라!!!!!부치텀!!!!!!가버렷!!!!!!!!!!!
10년 전
독자19
옴마~~~~?이게뭐야~**~너무재밌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지금세학기라 뜬금없이 경수외로운거에공감가네여 난왜케헛살았나...
10년 전
독자21
헐경수가!!!준면이한테직접적으로말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게다가외롭데요ㅠㅠㅠㅠㅠ빨리커플되야겠어요ㅠㅠㅠ
10년 전
독자22
헐허러허러허러허렇ㄹ이런식으로질투표현하게더ㅣ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ㄷ..다음편이엄청기대ㅡ....ㅍ흡..
10년 전
독자23
마린보이/ 작가니뮤ㅠ 요즘 새벽만 기다려ㅇ요ㅠㅠ 경수가 외롭게 살았군요ㅠㅠ 사랑을 질 모르는게 이해가 되요ㅠㅠ 준며니는 또 착해서 풀려고만 하겠ㅈ죠!?ㅠㅠ 눈치없는 준며니
10년 전
독자24
히몸이에요!와 경수 패기;ㄷㄷ하네요.이제 준면이도 어느정도 눈치챘을것같고....경수가 어떤면에서는 불쌍하기도하고 사랑해주고싶네요.며니랑 경수 어떻게 될지 마니마니 궁금합니다!
10년 전
독자25
쩌리에요ㅠㅠㅠㅠㅠㅜㅜㅜㅜ우리경수드디어ㅠㅠㅠㅠ근데경수가외롭개지냈다는거읽고준면이한테고백하는거들으니까좋기도하지만진짜외로워보이느뉴ㅠㅠㅠㅜㅜ김준면빨리고백해!!!!!!!!!다음편기다릴께요빨리와요♥♥♥
10년 전
독자26
개구리예요! 아 슬퍼요 ㅜㅜ 처음엔 경수가 은근 나쁜줄알았는데 경수 너무외로워보여요 ㅜㅜ 막눈물이 찔끔찔끔나려함
게다가 브금도 약간 퇴폐미가 있어서그런지 엄청 좋기도하고 ㅜㅜ 글이 금방금방나와서 좋네요! 또 기대할게요!

10년 전
독자27
둑흔둑흔이에요!!오늘 브금짱이네요ㅠㅠ분위기!!짱좋아요!ㅠㅠㅠㅠ어머나ㅠㅠㅠㅠ아픈걸계기로더친해지는건가요!!ㅠㅠ찬백은슬슬행쇼의기미가엄훠나ㅠㅠㅠ꿀잼!!드디어경수가마음을 말한건가요!!준!!면!!이에게오오오오ㅠㅠㅠㅠ어떻게될지!!허니잼ㅠㅠㅠㅠㅠㅠ다음화도기다릴께요!!
10년 전
독자28
와진짜ㅠㅠㅠㅠㅠㅠ경수가외롭다고하는데나도외로워지는거같고막ㅠㅠㅠㅠㅠ준면이한테말하는것도그렇고ㅠㅠㅠㅠ마음이아ㅍr..★☆ 준면이랑빨ㄹ리알콩달콩했으면좋겠닾ㅍㅍㅍ퓨ㅠㅠㅠㅠ 다음편기다릴게요!!
10년 전
독자28
아몬드에여! 헐헐 드디어 경수가 준면이에 대한 감정을 인정한건가요ㅠ다음편도기대되요ㅠ
10년 전
독자29
쿠앤크버블티에요!ㅠㅠㅠㅠㅠ경수뭔가 외로워하는게 너무 짠하고 안타깝네요ㅠㅠㅠㅠ마지막에 고백하는모습도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0
콜라에요....... 경수가 드디어 저질렀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경수가 외롭지않게 둘이 빨리 행쇼하기를~ 준면인 착하니까요ㅋㅋㅋㅋㅋ그리고 작가님 글은 기다리는 맛이 있어서 좋아요ㅋㅋㅋㅋ다음편 궁금하네요 잘봤어요~~
10년 전
독자31
순수에요!!!!지금까지안자기다린보람이ㅜㅜㅜㅜㅜㅜㅜㅜ사랑합ㄴ다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42
저안자고기다릴게요ㅜㅜㅜㅜㅜ얼른오세요ㅜㅜㅜ작가님너늣LOVE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32
제발자기전에다음화가나오길...흐헝
10년 전
독자33
헐....드뎌경수가자기마음을제대로깨달은건가여????????????이제면도어케되는거에여ㅜㅠㅠㅠㅜㅠㅠㅠㅜㅠㅠ둘이행쇼를바랫믄데...ㅠㅠ
10년 전
독자34
피치
10년 전
독자38
역시 오늘도 기다린 보람이 있네여'-'@ 아 완전 경수야ㅠㅠㅠㅠ우어어어ㅠㅠㅠ 얼른 둘이 깨를 볶아야할텐디ㅠㅠㅠ 외롭다고 했자나여 아 경수 부짱해 얼른 준면이가 콕콕 찔러봤음 좋겠네여! 찬백이는 행쇼 냄새가 조금 나는 것 같기도...ㅎ.. 잘 보구 갑니당ㅎㅎ
10년 전
독자36
아놔 언제행쇼해 진짜미쳐버리겠네 경수가드디어본색을드러냈어여ㅠㅜ감격 이제행쇼만남음 오예
10년 전
독자39
피치
10년 전
독자40
의자에여 아이럴게끊다니ㅠㅠㅠㅠㅠㅠㅠ아하라라루류츄튜츄튜츄튜투투ㅜ빨리다음ㅋ거보고시 ㅍ은데잠와여흐므울ㄹ퉁타아ㅜ잘보고가요!@
10년 전
독자41
도됴입니다ㅠㅠ경수도 이제 준면이 좋아하는거 받아 들였는데 준면이는 어휴ㅠㅠㅠ 준면이는 평소처럼 경수를 볼까요?ㅠㅠㅠ 봤으면 좋겠는데ㅠㅠㅠㅠㅠ어휴ㅜㅜㅜ 여튼 면도 개짱이요ㅠㅜㅠ 작가님 잘 보고 갑니다!!
10년 전
독자42
스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헐 ㅠㅠㅠㅠㅠㅠㅠ경수야 ㅠㅜㅜㅜㅜㅜ 경수가 생각보다 일찍 털어놨네여 ㅠㅠㅠ 준면아 받아줘(짝) 받아줘(짝)ㅋㅋㅋㅋㅋㅋ 늘 작가님 최고!!♡
10년 전
독자42
작가님 글만읽으면 자꾸 회원가입창이 얼른얼른 열렷으묜 좋겟어요 ㅠㅠㅠ 너무 신알신하고 싶당 ㅠㅠㅠㅠㅠ 잘보고가요!!!쪼룡이에요!!!!!
10년 전
독자43
[롱런] 헐..정말 부제처럼 경수가 외로움에 사무쳐 본색을 드러냈네요ㅜㅠㅠ그래 경수야 혼자 힘내요하지말고 나한테...(침묵)...준면이랑 행쇼좀 해...찬백이들은 여전히 귀엽고 투닥투닥.. 아니 이 글에서 찬열이 케릭터가 전 너무좋아여..S2S2 울 백현이라니ㅠㅠ..아! 저가 작가님글만 보고자려고 뜬눈으로 기다렸습니다ㅠㅠ다음 에피소드 부제가 평소처럼그렇게...ㅠㅠ부들부들...경수가.......외로워보여으엉ㅜㅜㅜㅜ
10년 전
독자44
데자와에요! 그디어 찬백이 행쇼 할 조짐이.... 뽀뽀해(짝) 그리고 경수ㅜㅜㅜㅜㅜ 오늘따라 겁나 아련터져요 준멘과 언제쯤 행쇼할수있을지ㅜㅜㅜ
10년 전
독자45
헐랭방구!!!입니다!!ㅠㅠ경수야ㅠㅠㅠㅠ결국 마음속에 있는 외로운마음이 본색을 드러낸거야!!!ㅜㅠ
10년 전
독자46
아역시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글은 보면 볼수록 더보고싶어져요ㅠㅠㅠㅠㅠㅠ빨리다음편 ㅠㅠㅠㅠㅠ헠허큐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7
헐ㄹ경수야 드디어 준면이 한테 말 항거야? 좋았어 앞으로도 그렇게 말하는ㄴ게 좋을거야 왜 냐면ㅇ 내가 그러는ㄴ게 좋거든... ㅎㄹㄹㅎㄹㅎㅎㅎ 백현이도 이제 찬열이랑 행소하고 준면이랑 경수도 행쇼하면ㄴ 정말 좋을 것 같ㅇ다! 하하하하하 이제 준면이도 경수에게 마음이 생기겠지 둘이 행ㄹ셔하고 즐ㄹ떨해여! 사랑ㅇ하는울리 면ㅇ도ㅠㅠㅠㅠㅠㅠㅠㅠ둘은 정말ㄹ 보기 드문 상큼ㄴ한 아이들ㅇ이야 하하하하 이제 정말ㄹ 좋았ㅎ어 다음편ㄴ도 얼른 보고싶ㅍ지만 눈이 감긴ㄴ다 아니야 기달ㄹ릳자하하핳하하하 항ㅇ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사랑ㅇ해여...! 알ㄹ러부! 아니쥬! 하하하하하하핳 정말ㅊ 좋군요
10년 전
독자48
이제 찬열이랑 백현이도 행쇼하고 준면이랑 경수도 행쇼해요? 아 좋아여ㅠㅠㅠㅠ 늘 잘보고 있어요
10년 전
독자49
대박이다.. 아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 하 사랑햐요ㅠㅠㅠㅠㅠㅠ 찬백면도행쇼ㅠㅠㅠㅠㅠㅠ 아 이글 너뮤좋다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0
섀도우에요...와 ㅠㅠㅠ이번편도역시 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도 ㅇ아픈아이였ㅅ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준면아ㅏ어서경수ㅜ를ㄸㄷ더 져덮쳐
10년 전
독자52
[됴덕]글진짜재미있게보고있어요ㅠㅠㅠ면도ㅠㅠㅠ내사랑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버구ㅠㅜ글항상잘보고기다림니다♥
10년 전
독자53
헐헐헐ㅠㅜㅜㅜ여기서끊기면..ㅠㅠㅡㅜ대박..준면이랑 경수랑 어떻게되는거죠?ㅠㅜㅠ완전 궁금궁금!향수뿌리지말라는 준면이 말 뜻도 궁금하고ㅠㅜ둘이 어떻게될지도 궁금하고!찬백은 항상 둘이 귀여워요ㅠㅠ짱
10년 전
독자54
기다리겠슴돠ㅠㅠㅠㅠ작가님 알라뷰 뽀뽀백번 받아쥬세용♡
10년 전
독자55
구몬이에여ㅠㅜㅠㅠㅠㅜ경수가본색을드러냈군요ㅠㅠ준면이가어서빨리알아채줬음좋겠어요
10년 전
독자56
헐ㅠㅠㅠㅠㅠ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아 새벽만되면 작가님 글 올라왔나 달려온다니까요ㅠㅠㅠㅠ으으 빨리 경수가 사랑받앗으면좋겠어요ㅠㅠ
10년 전
독자57
나 또 우럭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에도 일등 또 놓쳐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나 전 글 읽으러 도망!씽니에요!
10년 전
독자63
미치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도경수 욕하는거 괘섹시해ㅠㅠㅠㅜㅠㅠㅠㅠㅠ착해빠진 김준면은 또 그 말하고 신경쓰여서 전화하고ㅠㅠㅜㅜㅜㅠㅜㅠㅠ찬백은 이제 백현이도 점점 마음의문을 여는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8
헐 경수가 드디어 준면이에게 마음을 ㅠㅠㅠㅠ 고백하거나 이야기한다기보단 울분을 토해내는느낌????? ㅜㅜㅜ많이외로웠으면서 그동안 자기자신도속인경수가 안타깝네요ㅠㅠㅠ
10년 전
독자59
작가님 글은 스아아랑이네요..ㅠㅠㅠㅠㅠ숨이 턱턱 막힙니다.다음편을 봐야 숨을 쉴수 있을거 같은데..?힘내셔서 이렇게 좋은글 많이 써주세요.~
10년 전
독자60
ㅠㅠ경수도 많이 외로웠군요.... ㅠㅠ준면이가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네요 잘 읽고 갑니당~
10년 전
독자61
행복한엉덩이인데요 작가님.....아니 잠깐ㄴ만여 ㅠㅠㅠㅠㅠㅠ제무릎ㅊ털썩........휴.....미치겠ㅅ네?ㅠㅠㅠㅠㅠ 아니 준며니도 경스더.어ㅐ케 ㅠㅠㅠㅠㅠ이거 왜이렇게 재미나여??? ?왜.저를ㄹ일케.안달나게.하는거져???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체고시다.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진짜 재밌어요 오늘은 안자고 담편 꼭 보고 자야겠어여 ㅠㅠㅠㅠ 작가님 오늘듀 화이팅!!!!
10년 전
독자62
산딸기예요 허류ㅠㅠㅠㅠㅠ경수야ㅠㅠㅠㅠㅠ외롭니..ㅠㅠㅠㅠㅠ그니까 빨리 저 눈치곶아 김준면이 눈치를 채서 둘이 행쇼해야할텐디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 행쇼하길 빌어야죠 뭐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4
낰낰낰ㅇㅅaㅇ
으아헐....준면이..드디어 쑥맥의 이미지를 탈출하나여..?ㅠㅠㅠㅠ경수도 이제 조금 쉬고 준면이가 리드하게 납둬봐ㅠㅠㅠㅠㅠ지금 너무 ㄷㅛ주ㄴ으로 가고있잖아ㅠㅠㅠㅠㅠㅠ면도ㅠㅠㅠㅠ면도야 사랑해ㅜㅠㅠㅠ

10년 전
독자65
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다음편ㅠㅠㅠㅠㅠㅠㅠ똥줄타여ㅜ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6
으허허허허허 ㅠㅠㅠㅠㅠ대박 저 이거보랴고 여탸 안자는중이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담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7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갱수 완전 화끙하네 ㅠㅠㅠ근데 뭔가 다음화 예고만 보면 준멘이 모른척할거같은건 왜죠 ㅠㅠㅠㅠㅠ 행쇼하라구 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8
파닭이에요! 하루라도 빨리 경수가 준면이한테 커밍아웃을... 사도 했으면 좋겠어요! 면도도 행쇼하고 찬백도 얼른 행쇼..♥
10년 전
독자69
아 경수야...ㅠㅠㅠ 경수ㅠㅠㅠ 경수 외로워서 울컥했네ㅠㅠㅠㅠ 그래도 하고 싶은 말은 했어ㅠㅠㅠ
10년 전
독자70
숑이예여!! 아진짜 ㅠㅠㅠㅠ 경수가 그렇게 말했는데 준면이는 무슨 반응을 보일까여 ㅠㅠㅠ 걱정되면서 기다되네영 ㅠㅠㅠ 오늘도 잘보고가요! 아맞아 찬열이 다쳤다는 말에 완전 심쿵했네여...허허
10년 전
독자71
으아아ㅏ아 저 왔어요 찡찡이에요 근데 아직 암호닉 접수된건진 모르겠으니까 예비암호닉이죠 헷
아 결국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우리 쑥맥... 김준면씨...^^ 경수를 이렇게까지 만들줄이야...ㅠㅠ
근데 경수의 속사정... 애정결핍일 수 밖에 없었던 이유를 알고 나니까 경수가 더 애잔하고... 그렇게 치밀하고 빈틈없이 유혹하는 것 같았는데 말해버렸네요 결국.
이제부터가 진짜배기네요...!!!!!! 음탕한 경수의 몰락ㅠㅠㅠㅠㅠ... 과연 준면이는 경수의 유혹에 넘어갈 것인가...!!!!!!!!!!!!!!!

10년 전
독자71
됴됴오빠가 이리 아련해보이실줄이야...준멘님이 용기내어 됴됴오빠의 맘을 알아주길!!!!!!!! 바랄뿐입니다!!!!!.
콩콩첸첸 이었습니다.

10년 전
독자72
경수가 드디어..,,!!!!! (감격) 제대로 된 감정표현을..!!!!!ㅠㅠㅠㅠㅠㅠㅠ빨리 사귀라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3
민트초코에요!ㅠㅠㅠㅠㅠ새벽에들어와밨더니업뎃이..하핫ㅅ이제준면이가저말로눈치를챌꺼같네옇ㅎㅎㅎㅎㅎㅎ흥미진진
10년 전
독자74
헐..드디어 이제 행쇼하는거예요???ㅠㅠㅠㅠㅠㅠ경수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5
드디어 경수가 속마음을 내비췄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앙 빨리다음편읽어러 가야게썽여
10년 전
독자76
경듀ㅠㅠㅠㅠ찬백옆에서 경듀도 얼른 행쇼 해야하는데...그런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7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경수야 그래그래ㅜㅜㅜㅜㅠ
10년 전
독자78
됴삣됴삣이에여! 예비암호닉이지만 ㅠ.ㅠ 경수가 드디어 속마음을 조금 내비쳤네요! 준면이가 눈치챘을까요?
10년 전
독자79
헐 경수 터졌다 우리경수를 거드리면ㅍ아주 주옥되는거야 ㅠㅠㅠㅠ ㅜㅜㅜ같으니라고 김준면 ㅠㅠㅠ 우리경수가 물고기니 ㅠㅠ처신똑바로해ㅠㅠㅠㅠ 핥으
10년 전
독자80
의하으어으하할흐 진짜 내심장이 쫄깃쫄깃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제하트를 받아주세요!!!!♥♥♥♥♥♥♥♥♥
10년 전
독자81
진짜 가슴아프네여ㅜㅠ경수가부쨩해ㅜㅠㅠ빨리잘되야할텐데ㅠㅠㅠ
10년 전
독자82
호로뽕 이예요!! 학원 가기전에 보고 있는데 오늘 너무 재미있어요!!♡ ㅎㅎ 잘읽고가요~^^
10년 전
독자83
자몽이에요! 찬열이 백현이는 이제 저렇게 슬슬 행쇼할것같은 느낌? 경수가 외롭다고 했던 말이 자꾸 자꾸 생각나네요 ㅠㅠㅠㅠㅠㅠ! 준면이는 왜이리도 착한지 ★.... 막 이상한점이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전화하고! ㅠㅠㅠ퓨ㅠㅠ퓨ㅠ 빨리 면도도 행쇼하길 ㅠㅠㅠㅠㅠㅠㅠ 잘보고가요!
10년 전
독자85
경수가 드디어 속마음 털어놨네요. 괜히 제가 후련하고 그르네요 히히 속마음 멋있게 털어놓은 거까진 좋았는데 왜 전화를 꺼놨을까요 물론 꺼둔 경수 마음이 이해는 가지만 그럼 준 면 위에게 무슨 대답을 듣게될지모르니까ㅜㅜ경수가 사랑받지 못했다는 말이 걸리네요. 잘 보고 가요!
10년 전
독자86
굥수ㅠㅠㅠㅠ준면아이제 대시해방..얼릉행쇼해ㅜㅜㅜ♡잘읽고가요~~~~
10년 전
독자87
뾰루에요 ㅠㅜㅠㅠㅠ으 역시 이번편도 대밌군여
ㅜㅜㅜ준면이의 태도가 달라졌으면
좋겠네여 ㅜㅜㅜㅜ

10년 전
독자88
ㅜㅠㅠㅠㅠㅠㅠ말했다ㅠㅠㅠㅠㅠㅠ준면이가어떻게나올지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9
이유ㅠㅠㅠㅠ이잉 ㅠㅠㅠㅜ경수야 ㅠㅠㅠㅠㅠㅠㅠ속상해라 ..ㅠㅠㅠㅜ
10년 전
독자90
새벽임미더 이제 경수가 자기맘을 알았네요 친열ㅇ이가 사고나서 크게난줄 알았더니 잘있네 백현이랑 좋지? 아니 것보다 저 둘은 언제 사궈요 심장떨려요 한화한화
10년 전
독자91
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 경수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92
나우입니다!! 찬열앜ㅋㅋㅋ 팬티 안 입고 잤다고 했을때 너무 놀랬다...그러고 백현이를 안고 잔거 아니니..ㅋㅋㅋㅋ좋은 현상이야 그리고 경수의 화끈한말..아..너무좋아 남자다웢..♥ ㄹ
10년 전
독자92
하 너무좋다.....경수야 그래....이재 준면이가 널 좋아할거같은 이 느낌 뭐지.....?
10년 전
독자93
백현이가 이제 슬슬 찬열이한테 마음을 여는 것 같은데~ㅋㅋㅋㅋㅋ 찬열이는 좋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경수가 드디어 인정하기 시작하는 건가요!!!!!! 준면이 지금 매우 당황한 것 같은데 어머어머 다음편을 얼른 보러가야겠어요!!
10년 전
독자95
경수가 결국 말을 해버렸네요! 당황하는 준면이의 표정이 상상되네요ㅎㅎ 준면이는 마지막에 뭐라고 말하려고했을까 궁금해요~.~다음편보러갑니당
10년 전
독자96
우리경슈ㅠㅠ토닥토다규ㅠㅠ내가토닥토닥해주고싶ㄷ어라ㅠㅠㅠㅠㅠㅠ준면이랑경수빨리잘되길빟어려ㅠㅠ
10년 전
독자97
경슈ㅠ야ㅠㅠㅠㅠ둘이잘되라규ㅠㅠㅠㅠ찬백도퓨휴ㅠㅠㅠㅠㅎㅎㅎㅎ
10년 전
독자98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야아ㅠㅠㅠㅠ아 우리경수우안됐다아ㅠㅠㅠ준면아
10년 전
독자99
작가님ㅠㅠㅠㅠ진짜 잘 보고 있어요ㅠㅠㅠ우리경수 어ㄸ케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0
가가멜임니다 드디어!드디어! 경수가!! 우리경수가,!!
10년 전
독자101
준면아 이제 너의차례야!ㅠㅠ너가다가가렴
10년 전
독자102
경수야ㅠㅠㅠㅠ어떡해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4
호로뽕이예요!! 완전 재미있게 잘읽고가요~♡♡
10년 전
독자105
찬백이들ㅋㅋㅋ 너무 귀여워요. 손목 말고는 다친 데가 없어서 다행이네요. 손목 핑계로 둘이 행쇼하길.
경수 너무 안타까워요..ㅠㅠ 경수도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

10년 전
독자106
ㅠㅠㅠ 으악드디어 고백?!?ㅜㅜㅠㅠ재미져요
10년 전
독자107
ㅠㅠㅠㅠ김준면씨께서 터질줄 알았는데 결국엔 경수가 먼저 폭발하네요..
10년 전
독자108
찬열이는 크게 안다쳐서 다행이에요!!
10년 전
독자109
스무디킹이에요!찬열이크게다칠줄알앗는데 아니라서다행이에요ㅠㅠ이제준면이랑경수가쫌더가까워지는건가요?!ㅎㅎ
10년 전
독자110
잇치입니다 정말 잘보구 가요 경수가 많이 외로움을 많이 타나봐여 ㅠㅠㅠ 준면이가 얼른,,,,잡아챘으면,ㅡ,,
10년 전
독자111
와 경수 준면이한테 돌직구ㅋㅋㅋㅋㅋ저둘이 어떻게 되가는지 궁금하네여ㅋㅋㅋ찬백이는 오늘도 짱귀
10년 전
독자112
경수ㅠㅠㅠㅠㅠㅠㅠㅠ아련아련...준면 못된자식 눈치도없어!!!
10년 전
독자113
경수 너무불쌍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4
경수야ㅠㅠㅜㅜㅜㅜㅜ불쌍해요ㅠㅠㅠㅜㅠㅜㅠㅍㅊㅊ퓨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5
으압ㄱ 너무재밋다끄앍끄앍 잘보구가여~~~~
10년 전
독자116
[면도찬백행쇼]입니다! 경수가결국고백아닌고백을충동적으로해버렸네요!!! 이상황에서준면이는과연어떤선택을할것인가!!! 그리고찬백이는앞으로어떻게꽁냥거리며사랑을할것인가!!!
10년 전
독자117
다음편으로빨리됴됴됴
10년 전
독자118
아이고 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많이 외로웠구나ㅠㅠㅠㅠㅠ준면선배님이 빨리 잡아주셔야 할텐데말이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9
으아아아아...어떡하노....
10년 전
독자120
경수한테 준면이가 빨리 무슨 관심이라도 가져줬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1
ㅇ아세상에나 저거 거의 고백수준인데요? 대박......잘보규가요@!
10년 전
독자122
우리 경수ㅠㅠㅠ서툴다ㅠㅠㅠ 준면이도 장난 아니게 눈치가 없.. 다...☆★ 언제 행쇼 할래 니네! 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3
헐경수야 헐 ㅠㅠㅠ그기세로 고백해라....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4
헐허러 헐 경수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가여
10년 전
독자125
와............드디어 ㅠㅠㅠㅠㅠ경수가 말했어 말해버렸어 ㅠㅠㅠㅠㅠㅠ찬백면도행쇼 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6
헐ㅠㅜㅜㅜㅜㅜㅜㅜ 찬백도 드뎌....ㅎ.. 근데 경수헐헐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7
이거 지ㄸ짜재밋는거같아요 완전잘보고잇어요ㅜㅜㅜ도경수ㅜㅜ이제고백해ㅜㅜㅜ
10년 전
독자128
경수 감정이 이제슬슬 막 새나오나보네요ㅠㅠ
경수가 외롭다라고말했을때 뭔가 안쓰러웠어요
찬열인 많이안다쳐서 다행이에요
하는행동 보면 찬열이랑 백현이 서로 투닥거리면서 잘 노는거 같네요

10년 전
독자129
경수에게 아픔이있었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속상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찬열이많이안다쳐서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면도행쇼!!찬백이들도행쇼!!!!
10년 전
독자131
ㅠㅠㅠㅠㅠㅠㅠㅠ으앗 결국 얘기해버렸네요ㅠㅠ 경수입장에선 많이 속상하기도 했겠죠, 준면이가 눈치가없는건지 알고도 모른척하는건지.. 외로운 우리경수 행쇼하게 해주세융!!
10년 전
독자132
우와 경수가 그렇게 말할줄이야 얼른 준면이도 경수를 좋아해줬으면 좋겠어요
10년 전
독자133
뭐야ㅜㅜㅜㅜㅜ경수야ㅜㅜㅜ경수어떡해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34
ㅜㅜㅠㅠㅠㅠㅠ아ㅏ 경수ㅠㅠㅠㅠㅠ 우쯔케ㅔㅔㅠㅠㅠㅠㅠㅠㅠ외로워서ㅠㅠㅠㅠㅠㅠ준ㄴ며ㅕ나 잘ㅊㅐㅇ겨죠 우리ㅣ경두ㅜ......ㅠㅠㅠ두리 얼른 행쇼해ㅠㅠㅠ
10년 전
독자135
ㅋㅋㅋㅋ변백현 아욀케 긔엽지 ㅋㅋㅋㅋ 진심긔엽다 ㅋㅋㅋㅋㅋㅋ 도경수ㅠㅠㅠㅠㅠ아진짜불쌍해
10년 전
독자136
헐 경수 어떡해 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백현이가 친구해줘서 다행이네요.... 그리고드뎌고백을....! 하 진짜 이거 중독성 쩔어요...
10년 전
독자137
찬열이 곁에있는 백현이는 귀엽고 경수는 ㅠㅠㅠㅠㅠ 빨리 행쇼했으면 ㅠㅠ
10년 전
독자138
ㅠㅠㅠ향수뿌리지마~ 경수의 향기는~아 노래가 절로나오네요 향수뿌리지마 궁서체라니 경수도 나도 핥어태규ㅠㅠ드디어 마음을 여나요 사랑은 열린문ㅋㅋ 찬백이들ㅋㅋㅋㅋㅋㅋ뭐얔ㅋㅋㅋㅋ귀엽닼ㅋㅋㅋ끌린다
10년 전
독자139
아 오눌 하루만에 정주행 중이에요ㅠㅠㅠㅠㅠㅠ아 작가님 짱짱먄
10년 전
독자140
앜 앜 꺜 드디어 진심을 말하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음에 준면이 반응이 궁금하네요
10년 전
독자141
선댓 후읽..? 댓글 먼저 달아요 항상 재밌게 읽고있어요 ㅠㅠ
10년 전
독자142
이제 준면선배가어떻게할까요ㅜㅜㅠㅡㅜㅜ
10년 전
독자143
아 백현이랑 찬열이는 너무 귀여워ㅜㅜㅜ귀여워죽겠네정마루ㅠ아 경수가 드디어 마음을 조금이나마 드러냈군요ㅜㅜㅡㅜ
10년 전
독자144
헤해해해 점점 더 재밌네여
경숫!!!

10년 전
독자145
경스야 잘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작까님 사랑해요
10년 전
독자146
그래그렇게게이가되어가는거야백현앜ㅋㅋㅋㅋㅋㅋ준멘진짜착해..ㅠ굳이전화를해서...설마..준멘도..?♥
10년 전
독자147
경수야ㅜㅜㅜㅡㅠㅜㅜㅠ너의마음나의마음ㅠㅜㅠ
10년 전
독자148
아ㅠㅠㅠㅠ찬백너무귀여워ㅠㅠㅠㅠㅠ어쩌면좋아ㅠㅠㅠ
10년 전
독자149
경수가드디어고백을!!!!
10년 전
독자150
정주행은 5번 이상하는게 옳은거죠! 사랑합니다 작가님!
10년 전
독자151
헐...대박ㅠㅜㅠㅠㅠ경수야ㅠㅠㅠㅠ아 난 이글을 왜 이제봤을까 진짜대박ㅠㅠㅠ
10년 전
독자152
드뎌 ㅠㅠㅠㅠㅠㅠㅠㅠㅠ준면아 너도얼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53
경수야ㅠㅠㅠㅠㅠ작가님 잘보고있어요ㅠㅠ화잇팅
10년 전
독자154
헐......경수야......준면이는어떨지...ㅜㅜ
10년 전
독자155
ㅠㅠㅠㅠㅠㅠㅠ다시보고있어요!!!언제봐도 재밌어여 ㅠㅠㅠ
10년 전
독자156
헐...드디어 경수가 속마음을 털어냈군요..이제 준면이 멘붕할일만 남았군여!!ㅋㅋㅋㅋㅋㅋ행쇼가 멀지 않았어..!
10년 전
독자157
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58
헐 ㅠㅠ 작가님 ㅠㅠ 너무 좋아요 ㅠㅠㅠ 경수야, 왜 이렇게 깜찍한거니??
10년 전
독자159
아고경수야ㅠㅠㅠ아정말저번화랑이번화둘다경수의심정이아련하고안타까워요..힝 ㅠㅠㅜ우리경ㄷ수맘고생이심하구나그리고찬열이랑백현이..힣히힣히히히ㅣ
10년 전
독자160
아ㅏ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무나적극적이게했으면좋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1
꺄아아아아쿠ㅜㅜㅜㅡㅜㅜㅇ어또케여어또케ㅜㅜㅜㅜ가면갈수록더재밋어져어ㅓㅜㅜㅜㅜㅜ사랑입니다ㅜ자까님♥
10년 전
독자162
헐 경수가 말해써..!ㅠㅠㅠㅠㅠㅠㅠ 밀당하다가 질투심에 바여..
9년 전
독자164
찬열이랑 백현이는 뭔가 좀 되가는거 같은데 준면이랑 경수는 ㅜㅜㅜㅜㅜ 언제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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