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닉은 나중에 정리해드릴께요~준면이가 예전에 들었던 징어얘기가 생각나고 멤버들이 징어에게 말 걸 생각도 않하고 서로끼리만 얘기하고있어서 먼저 징어에게 말을 걸어 안녕 징어야 오빠는 엑소케이리더고 어쩌고저쩌고 얘기를 하니까 이씽이랑 크릿도 와서 어눌한 한국말로 자기소개해 징어는 너무 고마워서 활짝웃고 저는 어쩌고 막 쫑알쫑알얘기해 징어가 막내여서그런지 애교도 많고 그래서 말투가 되게 귀여워다른 멤버들은 서로 눈치만 보고있는데 어려서부터 본적이 있는 보컬선생님이 들어와 징어한테 노래 얼마나 늘었는지 좀 보자며 마이크를 쥐어줘징어는 평소 자기가 좋아하던 over the rainbow(지민양이 불렀던걸로 빙.의.빙.의)를 불러ㅋㅋ고음도 진짜 많은 노래를 징어가 청아하고 편하게 부르니까 엑소는 저도 모르게 물개박수!!! 징어는 특유의 하트웃음을 지어 멤버들은 경수가 짓는 웃음과 비슷해서 놀래기도 하고 징어가 너무 귀여워 트레이너가 징어는 엑소 컴백 막바지에 겹쳐서 데뷔 할것같으니까 서로 친하게지내고 연습 열심히 하라고 격려해줘 징어는 막 귀엽게 웃다가 징어가 내려놓았던 백팩에서 뭘 주섬주섬 꺼내 징어는 한국오기전에 엑소라는 12명 남자그룹이 데뷔했다고 미리 들었기에 준비해온 선물을 짠!!하면서 꺼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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