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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넌세돼/잼] 너희 자는 거지 335 ............ 06.24 13:03
[넌세돼/잼] 왜 다들 안 자 297 ............ 06.24 05:57
[넌세돼/잼] 출석부에 넣을 짤 안 준 애들 상근이에 자기 이름이랑 같이 짤 첨부 ㅂㅌ 356 ............ 06.24 03:12
[넌세돼/잼] 다들 회의 수고했다 382 ............ 06.24 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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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세돼/잼] 다들 저녁 먹어 372 ............ 06.23 17:21
[넌세돼/잼] 다들 얼음 먹어 342 ............ 06.23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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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세돼/잼] 돈 벌러 가기 싫어 죽겠다 412 ............ 06.23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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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세돼/잼] 멤버 물갈 끝 상근이에 이름 "꼭" 적어라 419 ............ 06.23 00:35
[넌세돼/잼] 주말 6 분 남음 205 ............ 06.22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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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세돼/잼] 안 자는 애들 와서 놀아 373 ............ 06.22 00:37
[넌세돼/잼] 다 떠들어 248 ............ 06.21 22:48
[넌세돼/잼] 재민이 술 마셔도 너희 세륜하면 안 돼 446 ............ 06.21 18:33
[넌세돼/잼] 오늘 개씹처덥다 진짜 아 제발 220 ............ 06.21 11:31
[넌세돼/잼] 알딸딸 잘 자 235 ............ 06.21 05:33
[넌세돼/잼] 유선호 하트 이동혁 623 ............ 06.21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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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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