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개뻘글이었는데 댓글이 달릴줄이야;괜찮냐고 물어보는 님들아 괜찮았으면 여기에 글도 안썼습니다...여기 가입한지 얼마 안됐는데 글잡담방은 진짜 평생 안쓸줄알았는데 어제 너무 짜증나서 찾은곳이 여기였습니다ㅋㅋㅋㅋ보니까 일기같은거 뻘글같은거 동성애에 관한거 다 쓸수있더라고요댓글은 상상도 못했는데 막상 생각해보니까 쪽팔려서 삭제하려고 보니까 댓글들이;덕분에 삭제하려면 포인트를 내야된다고 하더라고요ㅠㅠ병원은 진짜 쪽팔려서 못가겠고 그냥 약 엄청바르고 화장실을 안가는 중입니다;뭔가 안닿으면 그래도 좀 나을것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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