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급하게 확인 중
아니 독자님들 조금 당황스러운데 재연재가 1년이 넘었더라고요 2016년 첫 연재까지 합치면 독자님들 중 몇 분은 제 글을 2년 동안 보셨....
무슨 글을 2년 동안 쓰고 앉아 있는지 얼굴이 좀 빨개졌.... (자아 반성 중
아무튼 얼른 완결 조지러(? 갑니다
다정한 하루 보내세요
언제나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