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앙ㅋㅋㅋㅋㅋ제가 전에 썼던 편 보니까 겁나 오그리 토그리 끄아아ㅏㅏ
말투는 그냥 편하게 가야겠어여ㅋㅋㅋㅋㅋ
목소리녀가 길녀랑 친구에여 끼리끼리 놉니다ㅋㅋㅋㅋ
그래서 길녀일화랑 몇개 겹치는 일도 있을꺼에여...
목소리녀가 어렸을때(초등학교때) 학교 선생님들께 반말을 하고 가끔씩은 때리기도 했음(무개념)
선생님들께도 저따윈데 저희한텐 가만히 있겄습니까?
아니죠. 완전 아니죠.
목소리녀가요 ㅋㅋㅋ 제 친구한테 ㅋㅋㅋ 협박을 했습니다 ㅋㅋㅋㅋㅋ
남자애들이랑 붙어있지 말라고 했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
지가 뭔데 그럴까요ㅇㅅㅇ 궁금하네요
목소리녀가 제 친구를 왕따시켰었습니다.
현재는 목소리녀,쓰니,쓰니친구가 모두 같은 반이에요.
그래서 제 친구가 은근 눈치도 보고 목소리녀를 꺼려하네요.
자신을 왕따시켰던 친구와 같은 반을 하면 좋겠습니까.
헐 이야기가 갑자기 다른 곳으로 ... 이어서 쓸께요.
한번은 친구가 청바지와 맨투맨 티를 입고 학교에 갔었습니다.(초등학교)
여름이었는데 더워서 물놀이를 하다가 옷이 모두 젖어서 갈아입고 옷은 자리에 뒀는데
잠깐 매점에 갔다 온 사이에 맨투맨 티는 무언가로 찢겨져 있었습니다. 청바지는 어디갔는지 보이지도 않고요.
친구는 당황스러워도 바지는 찾아야되기 때문에 학교 곳곳을 다녔습니다.
바지를 찾았을때의 시간이 약 6시 정도 됬었고요. 바지 역시 찢겨져 있는 상태로 학교 옆의 쓰레기장에 버려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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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뒷부분은 나중에 쓸께요. 지금 이모님들 오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