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x문종업부제:난 그냥 밀당하는 나쁜새끼김종인과 그런 김종인에게끌려가는 순진한 문종업을 보고싶었을뿐---------아프다. 아픈데..병문안을 아무도안온다.. 종업은 그냥 침대에 쭈그려앉아있었다..나쁜 김종인은 지 애인이 아프다는데 안오고..눈물이 나올거같다.. 어디서 빨빨거리고 다니는건지 전화도 안받고..문자로 나아프다니까..이렇게 보냈는데 온 답장은[ㅇㅇ.걱정되네]이런..아프다는게 거짓말인줄 아나보다..종업은 병실 문만 쳐다봤다. 아무도안온다똑똑-누군가 병실문을 두드린다"..누구세요??"말하니까 병실문이 열린다..들어오는건 김종인이다."...."종인이 말도없이 침대에 걸터앉아 폰만 만지작거린다. 왔는데 말도없네..종업은 이불을 끝까지 덮었다"내가 너 죽이냐??""...."확-이불을 걷어버리는 종인이다. 그리고는 종업의 머리를 쓰다듬는다"학교 왜 안왔냐?""..문자로..아프다고보냈잖아..""아.그랬나?많이 아파??""....""이리와봐.좀!!"종업의 팔을 잡아당겨 자기 품안에 들어오게하는 종인이다. 놀랐다..종인은 뭐가 재밌는지 실실 웃고있다"....""종업아. 재밌는거할까""..무슨..!!"종업의 옷에달린 단추를 하나하나 푸는 종인이다. 하지말라는 말을하고싶은데 안나온다...단추는 계속 풀어져서 옷이 벗겨지는데 눈에는 종인만 보인다..."ㅎ..하지마 김종인..""조용히해.지금 의사랑간호사안오지?"끄덕끄덕..종인의 말에 홀린듯 종업은 고개를 끄덕인다. 확 눕혀졌는데 이게 종인이한테 안긴건지..종인이밑에깔린건지.."하..하지마..김종인..""조용히해.다알아다알아"종인이 종업의 몸을 쓰다듬는다. 종업은 흠칫했다. 그런데도 종인은 재밌는지 웃어댄다"종업아. 아프면 말해야지 문자로아파.이렇게만보내면 내가어떻게알아??""..ㅇ..야..""아프면 아프다고 말해야지 종업아.."종인의 손이 종업의 허리를 쓰다듬는다. 점점.."으응...""기다려봐. 더 재밌게해줄게 우리종업이"----------미친이게뭐냐 난그냥 종인종업이 갑자기끌려서 떡만들기전까지 과정을쓴건데..이건뭐...망작이네..요즘 종업이를 깔고싶어서 쓴거야..종인이는 나로쓸수없으니까 내가종인이에 빙의...맞다 종인이가 막키스할랬거든..그런데 망햇네 ㅋㄱㄱ큐...미친망작..이건바로 투종 카업..욕만하지말아주세여 익인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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