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드라마보면말이야.. 다그렇잖아? 남자는 부자고 여자는서민.. 남자는잘났고 여자는몬났지 남자는반듯한직장상사이며 여자는 그밑비서라던가.. 그런 뻔한스토리 우리가깼어^^ 사실 나는 티비를딱키면 '어? 이별빛이다!!!' 하고 알수있을만큼에 인지도를가진 모델이야 나이는 23이고 그리고 내애인은말이야 19 고쓰리야 아직 직업도없고 자유도없는 평범한 학생 -야 촬영장이냐? "너는 누나라고한번만해주면 입에가시가돋아?" -누나는 무슨...개똥같은소리하지말고 어디냐고 "나오늘 화보있어" -또 섹시인지뭔지 그빌어먹을컨셉이면..죽인다.. "그런거아니거든.. 오늘 이누나 교복입었다?" -....... "여보세요?" -찍어와 "변태..." -뭐??? "아냐..." -또맘에안든다고 투정부리고 너마음대로하려하지말고.. 잘하다와.. 다이어트니뭐니하면서 끼니거르면 죽어.. "너나잘챙겨먹어 바보야" -끊는다 전화를끊자마자 훽!! 핸드폰을뺏어가 자기주머니에넣어버리는 우리 매니져오빠... "너이러다들킬텐데? 좀안보이는데서하지" "아...졸려.. 촬영언제시작한데?" "알겠단말은죽어도안하지?" "어 감독님이부르신다 간다?" "어휴..진짜들키면어쩌려고.." 지이이잉 [우리누나 잘부탁드립니다]-홍빈 "그래....그래도 저기집애 너아님누가말리겠니.."
이런 글은 어떠세요?
현재 댓글 험하다는 대형병원 소음 논란.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