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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 공주의 남자 OST)




















[EXO/준면민석종대경수종인] 성균관 스캔들 11 | 인스티즈



따사로운 햇살이 창문 사이로 새어 들어왔다. 먼저 눈을 뜬 종대가 몸을 살짝 일으켜 제 옆자리를 확인하고서는, 만개한 꽃 같은 미소를 띄웠다. 눈을 감은 채로 가슴에 두 손을 접어 올리고 잠에 들어있는 나의 정인(情人). 자는 모습도 그저 곱고 예뻐보여, 아예 그 쪽으로 방향을 틀어 다시 누웠다. 넓기도 한 침상이 한 번 흔들렸다. 다행히 잠시 표정이 흔들렸을 뿐, 커다란 눈은 보이지 않아,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화살이 뚫고 지나간 상처가 아직 욱씬거리기는 하였으나. 이 얼굴을 가만히 내려다보고 있노라면, 언제 그랬냐는 듯 그 아픔까지도 다 잊곤 하였다. 사모하는 마음. 그것이 얼마나 깊으면, 내 통증까지도 멎게 해주더냐. 가만히 바라보아도 애뜻하여, 볼도 한 번 쓰다듬었다, 투영한 손목에도 입맞추었다, 그리 만지작거리니 어느덧 실눈을 뜨고 저를 바라보는 제 정인의 모습이 보였다.






"마마."
"깼어?"
"저를 깨우시지 그러셨습니까."





이렇게 그냥 바라보고 있는 것도 좋더구나. 하며, 단단히 내 몸을 끌어 안는 종대였다. 풀썩하고, 품 안에 파고든 기분이 달콤했다. 이리 꼬옥, 안고 있으니 간밤이 생각났다. 침상에 함께 누워, 그저 서로를 빤히 바라보다가 꽃잎을 닮은 입술을 포개고 유유자적 장난을 치기도 하고, 너른 품에 안기어, 팔을 베고 누워 고운 자장가 소리를 듣기도 하였다. 어딘가 모르게 익숙한 곡조에 고개를 갸웃하자, 목젖이 다 드러날 정도로 고개를 뒤로 젖히고 웃는 종대였다. 왜 웃으시냐, 볼멘소리를 하니 그런게 있다며 다시금 꼬옥 안고 콧잔등과 이마에 입을 맞추어오는 바람에, 그 답은 듣지 못하였으나, 기분이 나쁘진 않았다. 


행복했던 그 시간이 스치어, 피식 하고 웃음이 새었다. 나도 같이 웃자며 왜 그러냐 묻는 종대에게, 차마 대답하기 민망하여 가슴팍을 살짝 밀고 고개를 숙였더니, 목 뒤에 손을 넣고 나를 제 몸 위로 안아 올리는 그였다. 부끄러운 마음에, 입술이 꼬옥 깨물어지며 손으로 얼굴을 반쯤 가리고 있으니, 이래도 대답해주지 않을 것이나며, 온 몸에 간지럼을 태워왔다. 제대로 말도 못 할 정도로 웃다, 이러다 숨이 넘어가는 것이 아닌가 싶었을 때, 손이 떨어졌다. 눈물까지 송글송글 맺힌 채로 가쁜 숨을 몰아쉬니, 그제서야 미안했던지 뒷 목을 긁적이며 쓰게 웃는 모습이 보였다. 그 얼굴을 가만히 내려다 보다, 몸을 숙이어, 얼굴 근처까지 가까이 다가갔다. 누가 보아도 놀란 표정의 그 얼굴을 두 손으로 가벼이 쥐고, 어여쁜 입에 쪽, 하고 입맞추었다. 





"행복하여 웃었습니다."
"......"
"믿기 힘든 만큼 행복하여, 저도 모르는 사이에 웃음이 샙니다."
"....아..."
"이리 돌아와주시어 감사합니다."





꽃같은 입술로, 꽃 같은 말만 내뱉는구나. 나의 여인은.
저를 내려다보는, 아리따운 얼굴을 손을 올려 쓰다듬으며 생각하였다.
왕족으로 태어난 제 운명이. 매일 밤 원망하였던 모진 인연이. 다 그대를 만나기 위함이었던 것 같다고. 
이 순간 만큼은. 세상의 순리가 다 나와 그대를 위해서인 것만 같아, 오로지 저 혼자였던 인생을 풍요롭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 감사하고 또 감사하였다.



따사로운 햇살을 쏟아내는 저 하늘에 대고 빌었다. 
이제는 제발. 우리에게 함께 이겨낼 수 있는 고통만을 주시라고.
























성균관 스캔들 11




일사천리도 진행되고 있다 여겼던 계락이, 결국 제 아들을 벼랑 끝으로 내몰고 말았다. 아들의 마음조차 파악치 못한 채 이 지경까지 만들어버린 제 자신을 탓하다, 결국 앓아 눕고만 중전이었다. 아름답기 그지없던 얼굴에, 수심이 하나 가득 들어섰고, 늘 붉던 입술 색마저 투영해지었다. 입 안으로 단 한 숫갈의 음식도 허용치 못해, 앉아있을 힘조차 없는 중전이었으나. 죄책감과 비통함이 잔뜩 눌러앉은 중궁전에 찾아온 객(客)으로 인해, 힘겨이 몸을 일으켜 꼿꼿이 앉았다. 





"중전마마. 옥체는."
"제 꼴을 보고서도 지금 옥체의 평온함을 물으시는 것입니까. 예판."
"아. 송구하옵니다. 마마."
"됐습니다. 나는 이제 더 이상 예판과 할 이야기가 없습니다."
"마마. 왕자마마의 일은 정말 송구스럽게 되었습니다. 왕자마마 마저도 그 계집에게 연정을 품고 계실 줄은 상상도 못하였습니다."
"그만. 그만하시라 했습니다. 예판."
"마마."
"나는. 더 이상 못하겠습니다."





내 하찮은 욕심 때문에, 내 아이가 대신 벌을 받은 것 같아. 어미로서 너무 힘이 듭니다. 
이젠 그저 그 아이가 하고자 하는 데로. 놓아줄 것입니다. 






확고한 중전의 의지에, 예조판서가 더는 말을 잇지 못하고 중궁전을 빠져 나와, 가마에 올라탔다. 가마에 올라타자 마자, 잇새를 뿌드득 갈았다. 객기라 욕하고, 독하다고 혀를 차도 물러설 수는 없었다. 그것 하나로 여기까지 올라 왔으니. 늘 꿈꿔왔던 목표는 달디 달았고, 그것을 맛보았으니 더욱이 손에서 놓을 수 없었다. 사람이란 이토록 어리석어 더 커다랗고 더 풍성한 것을 꿈꿨다. 

사내가 한 번 칼을 뽑았으면. 끝을 보아야하지 않겠는가. 






















.
.
.


왕자의 방. 그 뒤로 조그맣게 마련된 나의 거처. 
왕자가 깨어났다는 소식을 접한 궁궐의 모든 왕족들이 그를 찾아오는 탓에, 더 이상 침소에 함께 있을 수 없었기에 종대가 마련해 준 작은 방이었다. 
평소 머물던 방보다, 단연 작은 크기였지만. 그저 한 공간에 있을 수 있다는 게 행복하였다. 얇은 벽 하나만을 사이에 두고 있어, 서로 마주보고 있지 않아도, 목소리로 서로를 느낄 수 있다는 것에 감사했다. 






적어도, 그 사람이. 
오기 전까지는. 




























[EXO/준면민석종대경수종인] 성균관 스캔들 11 | 인스티즈



전하와 중전마마가 다녀가신 뒤로, 한바탕의 평화가 찾아온 시점이었다. 
밝은 햇살을 불빛 삼아, 서책을 읽고 있던 제 손이. 저 멀리서 아득하게 호명되는 이름에. 뻗뻗하게 굳어왔다. 








"왕자마마. 세자저하 드십니다."
"어서 드시라 하거라."






서책을 내려놓고, 양 손을 올려, 입을 꽉 틀어막았다. 혹여나 터져나올지 모를 울음을 방지하기 위해서였다.







"이리 다시 마주하니, 기쁘구나."



아니나 다를까.
이윽고 들려오는 나직한 음성에 눈물이 터진다. 




"형님... 걱정을 끼쳐드려 송구합니다."
"네가 미안할 것이 무에 있느냐. 하나뿐인 아우조차 보호치 못한 내 탓인게지."
"형님..."
"이리 깨어나주어. 고맙다. 진심으로."



목소리가 평소보다 낮고 묵직하다. 약간 쇳소리가 섞인 것이 잠을 깊게 이루지 못한듯 하여, 못내 안타까웠다.
혹, 그 곱고 흰 얼굴이 수척해지진 않았을까. 통통하게 살이 올라 귀여웠던 볼이 볼품없이 움푹 들어가지는 않았을까. 
당장이라도 뛰쳐나가 그 얼굴을 내 눈으로 확인하고 싶었다. 
허나. 이제 제 처지로는 그럴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 그저 그 모습은. 들리는 목소리에 의존하여. 상상에 맡길 뿐.





"그 날, 네가 구한 여인이. 네 정인이냐."
"네. 그러합니다. 형님."
"어여쁘더구나."



 
우윽, 하고 울음이 터져버렸다. 
소리를 안으로 머금으려 애를 썼다. 
심장의 통증은. 평소의 배가 되었다. 








"꼭. 잘 해주거라."
"..."
"네 목숨을 바쳐 구할만큼 소중한 사람이니."
"..."
"꼭 잘해주고."
"..."
"울리지도 말고."
"..."
"네 생이 다할 때까지. 예뻐해주거라."
"..."
"그 여인보다 더 많이 사랑해주거라."









내 몫까지. 라는 말을 안으로 삼켜내는 민석이다. 담담하게 말을 내뱉는 제 자신이 스스로 생각하기에도 신기하였다. 



너무 아프면. 눈물조차 나오지 않는다 하였던가. 
제 자신보다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눈 앞에서 쓰러지는 것을 목격하였다. 하나는 가슴으로 품은, 애닳은 제 동생이었고. 하나는. 제 빈이 되어주기를 바랬던. 사랑하는 여인이었다. 쓰러진 두 사람을 보며, 만감이 교차하였다. 먼저 발견치 못한 제 자신이 원망스러웠다가, 어찌하여 저희 형제에게 이리 가혹한 운명을 내리셨나 하늘도 원망하였다가, 하필 같은 여인을 사랑한 제 아우를 탓해보기도 하였다, 결국 너무도 어여쁜 게 탈 인. 제 정인마저 탓하였다. 한 나라의 세자라는 자가 이리도 한심하다. 





   매일 밤, 제 어미의 정원으로 가, 수면 위로 비친 달 빛에 대고 물었다. 

'어머니, 제가 어찌하면 되겠습니까.'
'두 사람 다.. 놓지 못하는. 제 자신이 답답하고 한심합니다. 어머니.'
'제가 너무 큰 욕심을 부리는 것입니까.'

수면 위로 떠오른 달이, 제 마음을 달래주는 것 마냥. 아름답게 흔들렸다. 그 아름다운 달 빛 위로, 제 푸른 곤룡포가 비추었다. 
이 나라의 세자로서, 아무 것도 잃은 것이 없는. 그저 받기만 하는 삶을 살아왔다. 허나, 제 아우는. 달랐다. 같은 왕족으로 태어났음에도, 모든 것을 잃으며 살아야 했다. 





 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잃으려 한다.
제가 잃는 것이 맞다. 그리 생각한다.









맞는 일을 하는 것인데.
왜 내 심장은. 갈기갈기 찢어지는 것인가.






왕자의 처소에서 나와 동궁으로 가는 길이 참으로 멀었다. 
민석이 한 발 한 발 내딛는 걸음마다, 그에게만 보이는 피눈물이 한 방울 한 방울, 떨어져 내리고 있었다. 
 








사랑했던 나의 그대여.

시간이 지나, 너를 편히 마주하게 될 수 있다면.
내게 말해주겠느냐.



단 한 순간이라도 좋으니.
나를 사랑했었다고. 



내 연정()이 절대 헛되지 않았다고. 



  



















.
.
.


세자저하까지 다녀가고 나자, 이 순간만을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몸을 일으켜, 제 정인이 머무는 곳으로 발걸음을 옮기는 종대였다. 말벗조차 없는 비좁은 공간에서 하루종일 불편하지는 않았을까, 심심하지는 않았을까 하여 빠르게 문고리를 잡아당긴 종대의 심장이 쿵, 하고 떨어져 내렸다. 저 때문에 매일 밤을 울며 지새웠을 사람이라는 것을 잘 알기에, 더더욱 울게 하고 싶지 않았던 제 여인이, 심장을 부여잡고 오열하고 있었다. 무슨 영문인지 알 수 없어, 그저 꼭 안아주니, 부들부들 떨리는 손으로 제 옷깃을 꼭 잡고는, 숨이 넘어갈 정도로 눈물을 흘린다. 









"왜 또 이리 우는 것이냐. 응?"

"흐으..흡..마마..."

"말을 하여야 내가 알지."

"으어...흐...으읍.."

"울지마라. 응? 나 좀 보고."

"마마..."

"응?"















"안아. 안아주시옵소서."



이 아픔이 멎을 수 있도록.
제 정이 온통 마마에게만 향할 수 있도록.
뜨겁게 안아주시옵소서.































우쮸쮸쮸입니다 :)



그렇습니다. 다음 편은. 호호호,

ㅂㅁㅋ 입니다. ♥




아, 그리고, 이대로 종대가 남주 확정인 것이냐, 물어보시는 독자님들이 많으신대요.

음... 글쎄요? 종대일수도? 민석일수도? 경수일수도? 종인이일수도? 음..준면이는ㅋㅋㅋㅋㅋㅋㅋㅋ 막판에 꽂히면 불륜막장극 만들어 버릴 수도 있어요 저ㅋㅋㅋㅋㅋㅋㅋ

이제 겨우 제 글은 11편이라는 거! 엔딩은 25~30 정도가 될 거라는 거!

고 정도만 힌트를 드리고 갈게요 (찡긋) 

흥미진진할터이니 떠나시면 아니됩니다요! 끝까지 함께 해주실 거죠? *.*







+) 저번 부터 궁금했던 건데요... ☞☜

제 글에 추천을 눌러주신 단 한 분! 사랑스러운 추천 요정님? 어디계신가요?

언제부턴가 한 분이 추천을 계속 눌러주시는 거 같아서.. 궁금했어요...ㅎㅎㅎㅎㅎ... 제가 이뻐해 드릴게요 이리 오세요 ♥




아, 그리고 저 엑독방에서 맨날 노는데요.... 헤헤..

요새 들어 제 글 재밌다고 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정말 진심으로 너~~~~~~무 행복해요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

사랑해요 추천요정님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제 사랑이라도 좋으시다면 마음껏 가져가세요!!!!!!!!!!!!!!!!!!!!!!!!!!!!!!!!!!



제가.. 사담이 길었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앞에 이렇게 언급하긴 했지만, 

사실 전 그냥 제 글 꾸준히 읽어주시고, 댓글 달아주시는 독자님들이 너무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정말 글 쓰다 문장이 안나와서 화날때면 0편부터 쭈르륵 댓글들 한 번 다시 읽고온답니다ㅠㅠㅠㅠㅠㅠㅠ 제 글의 원동력은 여러분이에요!!!!!!!! 사랑합니다!!!!!!!!!!!!!






그럼 이제 사담 끄읕,

다음 편에서 만나요 여러분 ♥




암호닉 불러볼까요? :)

찬여열 님, 모카 님, 뚜비뚜바 님, 대추 님, 글리소 님, 애정 님, 드래곤후르츠 님, 시우밍 님, 손터쿠 님, 슈웹스 님. 옥금 님, 오열 님, ⊙♥⊙ 님, 백현사마

우주 님, 찬열아안녕 님, 세젤빛 님, 시엔 님, 에일 님, 마름달 님, 꽃신 님, 파파야 님, 디플로 님, 롸이트 님, 땅콩빵 님, 타오네엄마 님, 초코빠 님, 봄나 님, 봄해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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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 신청은 당분간 받지 않습니다. 죄송해요ㅠㅠ.....

제가 글을 쓰는 원동력은 댓글을 달아주시는 사랑하는 저의 독자님들이랍니다. 사랑합니다.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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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우주이옵니다.
10년 전
독자2
세자저하..... 이리도... 어찌 세자저하의 마음을.... 죄송하옵니다 제가 백번천번 죄송하옵니다... 작가님... 불륜...안됩니다... 이 어여쁜글에... 불륜이라뇨...너무나도 아름다운글에 아름다운꽃을 얹어주셔서 너무 좋습니다.
10년 전
우쮸쮸쮸
우주님!!!!!!!!! ♥ 오늘의 첫 댓이시네요!!!!!!!!!! ㅎㅎㅎㅎㅎㅎㅎ
불륜은 안되겠죠? 헤헤헤...ㅎㅎㅎㅎㅎㅎㅎㅎ.....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 글이 아름답다니요ㅠㅠㅠㅠㅠㅠ 감동받았어요 저ㅠㅠㅠㅠㅠ흑흑 오늘도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70
ㅠㅠㅠ정주행하고왔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ㅠㅠㅠㅠ 이랗게 퀄리티 있을수가 ㅎㅎ 너무 재밌어요 ㅠㅠㅠ ㅎ 여주 욕심쟁이네옄ㅋㅋㅋㅋㅋㅋㅋ 다음편도 기대하고있습니다 ㅠㅠㄱ과연 누구랑 이어질지 ㅜ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
아진짜작가님애정한다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민석아ㅜㅠ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ㅡ왜이렇게안쓰럽게 여주도마음확실히잡길 여럿남자울리지말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우쮸쮸쮸
ㅠㅠㅠㅠㅠㅠㅠ저두 애정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 민석이ㅠㅠㅠㅠㅠㅠㅠㅠ어쩌죠ㅠㅠㅠㅠㅠㅠㅠㅠ아련해서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
오늘의첫번째추처ᆞ요정은난데ㅜㅜㅜㅜㅜ
민석이가너무마음아파ㅜㅜㅜㅠㅡ석아....
근데종대....민석ㅇㄱ한테가면종대도ㅜㅜㅜㅜㅜㅡ종ㄷ거ㅜㅜㅜㅜㅡ으ㅜㅜㅜ여주가다섯ㅁㅕㅇ이였으면좋겠다
애들다행복하게아무도울ㅈㅣ마ㅜㅜㅜㅠㅜㅜㅡ

10년 전
우쮸쮸쮸
우아아아 추천요정님♥♥♥♥♥♥♥♥♥ 제가 많이 애정하는 거 아시죠?
ㅠㅠㅠㅠㅠㅠㅠ으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석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련아련하죠오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들이 진짜 다 행복했으면 좋겠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
ㅜㅜㅜ휴...오늘추천은제가눌렀지만....평소에눌러오던추천요뎡님은ㄴ제가아닙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ㅡ그분이오시면더큰애정주세여..,모두모두애들다행복하게만들어주셔요ᆞ♥♡♥♡♥♡♥♡
10년 전
우쮸쮸쮸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두 애정해요♥♥♥♥♥♥ 저의 사랑하는 독자님이시니까 ♥♥ 제가 최선을 다해 노력해볼게요!!!!!
10년 전
비회원217.17
흙ㅠㅠㅠㅠ저번편에 암호닉 조심스레 신청했는데봇보셨나봐여 ㅠㅠㅠㅠㅠ비회원이라 댓글이 늦게달려서ㅠ그래도항상쟈밌게 보고있습니다유ㅠ
10년 전
우쮸쮸쮸
으아ㅠㅠ저번에 신청해주셨었어요?ㅠㅠ 죄송해서 어쩌죠ㅠㅠ아ㅠㅠ 독자님만 받아드릴게요!! 신청해주세요~ㅠㅠ
10년 전
비회원217.17
감쟈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헝헝...
독자가 비회원인 탓....이져ㅠㅠㅠㅠㅠ
조심스럽게!! 슈나물로 걸어봐용..ㅎ

10년 전
독자5
작가님ㅠ에프킬라에여ㅠㅠㅠㅠㅠㅠㅠ어찌 이리 아련하단 말입니까ㅠㅠㅠ민석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불륜은 아니되어요ㅠㅠㅠ오늘도 진짜 대박이네여ㅠㅠㅠ종대야ㅠㅠㅠㅠㅠ설레ㅠㅠㅠㅠㅠㅠㅠ다 행복해졌으면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우쮸쮸쮸
에프킬라님ㅠㅠㅠㅠㅠ오늘은 너무 아련했죠ㅠㅠㅠㅠㅠ민석이때무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흑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게요ㅠㅠㅠ다 행복해질 수는 없을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
설렘이에여ㅠㅠㅠㅠ민석이 왜이리 아련하죠?ㅠㅠㅠㅠ내가 다 마음이 아프네ㅠㅜㅠㅠㅠ도대체 내 마음의 끝은 어디일까 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다좋은데 다 행복할순없나ㅠㅠㅠㅠㅠㅠㅠㅠ민서가우ㅜㅜㅜ종대야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우쮸쮸쮸
설렘님 ♥ 오셨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민석이ㅠㅠㅠㅠ아련아련ㅠㅠㅠㅠㅠㅠ 제 마음의 끝도 어디일까요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비회원56.130
메리예요 아 민석이 정말 뭐라고 해여 할지 모르겠는데 되게 짜르르 해요ㅠㅠ 앞으로 이런 일이 많겠죠? 으으 차라리 여주 한 우물만 죽어라 팠으면 좋겠는데... 뭐 그만큼 예쁘다는 뜻이겠죠ㅠㅠ 민석이 종대가 아련아련하게 여주를 사이에 두고 의도치 않은 쟁탈전을 벌였으니 경수 종인이는 파이팅하고 격하며 귀여운 쟁탈전을 벌이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사실 뭐든 좋아용
10년 전
독자8
파파이스에요ㅠㅠㅠㅠ 민석아ㅜㅠㅠㅠㅠ 동생을 위해서 놔주다니ㅠㅜㅜㅠㅠ 이런 너무 착한사람ㅠㅠㅠㅜㅠㅜㅠ
10년 전
독자9
아진짜..종대도너무좋은데..민석이도좋고ㅠㅠㅠ경수종인이도 놓을수가 없네요
10년 전
독자10
작가님 어제부터 정주행했는데 글이 너무 따뜻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어쩜 이렇게 인물들이 다들 예쁠 수 있죠..♡ 점점 아련하구 슬퍼지는 것 가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남자들 다 워더해버리고싶은 흑ㄱ흑 다같이 행복했으면 좋겠는데 그건 불가능하겠져ㅠㅠ앞으로 이 글만 기다릴 것 같아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당 오늘도 잘읽고가욤!
10년 전
독자11
문라잇
10년 전
독자14
작가님연재속도정말바람직하세요ㅠㅠㅠㅠ늘감사합니다좋은글잘읽고있어요ㅠㅠㅠ12화로빨리돌아와주세요기다릴꼐요:)
10년 전
독자12
종따이♡ 이옵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우리 종대 또 민석이 마음 알고 양보할것 같은 느낌은 저 뿐인가염...사실 제 사심입니다 종대도 좋고 민석이도 좋지만ㅋㅋㅋㅋㅋ....ㅜㅜ

10년 전
독자13
호두에요ㅠㅠㅠ와 어떡해 진짜 슬퍼 ㅠㅠㅠㅠ으앙 우째요..
10년 전
비회원212.83
봄봄봄 봄해입니다^,^ 저번에 최애가 종대라서 종대가 남주였으면 좋겠다구 말씀드렸는데 이리보니 민석이가 또 눈에 아른거리네요ㅜㅜㅜㅜㅜ 누가 남주가 되었던 참 어울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담편도 기대할게융♬
10년 전
독자15
ㅠㅠ너무 슬프내요ㅠㅠ
10년 전
독자16
아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애정해요ㅠㅠㅠ와나 진짜죠아ㅠㅠㅠㅠ와ㅠㅠㅠ아,,,,힘내라...아민석아 나의민서가.......종대야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를놓기도힘들고 민석이를 놓기도 힘들구나.......
질문: 완겨ㅕㄹ이나면 막 한명 한명 완결이잇게만드실건가요 아니면 그냥 딱한명으로 완결을내실건가요?

10년 전
독자17
모카이옵니다.
허.. 우리 민석이 결국 놓는것입니까. 그리고 ㅇㅇ이는 마음을 굳힌것입니까. 허면 니니와 됴군은 어찌되는지요. 됴군은 ㅇㅇ이의 첫 남자일터인데. ㅇㅇ이 종대와 합방을 하게된다면 종대는 ㅇㅇ이가 처음이 아니라는걸 알게 될터인데..

10년 전
독자18
호미에요!ㅠㅠㅠㅠ오늘 글 되게 안쓰럽기도하고 뭐랄까 씁쓸하네요ㅠㅠㅠㅠㅠ민석이도 그렇고 종대도 왜 이렇게 착해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9
크래커에여..............................
아까는 죵대떄매 우러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이번엔 믹석이가ㅜㅜㅜㅜㅜㅜ
그냥 여주를 분신술로 5명을 만드는건 어떨까요.............

10년 전
독자20
밍쏙.......ㅠㅠㅠㅠㅠㅠㅠㅠ민소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엉어우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어흐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1
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ㅠ민석이어떡해ㅠㅠㅜㅠㅜㅠ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밍소쿠ㅜㅠㅠㅠㅜㅠㅜㅠㅜㅠㅜ
10년 전
독자23
이요르입니다ㅠㅠ민석이 되게아련해요ㅠㅠㅠㅠ종대도좋고 민석이도 좋고 다좋은데ㅠㅠㅠㅠㅠㅠㅠ정말 작가님 필력 장난아니게 좋ㅇ으세요ㅇ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석이도 여주도 종대도 다 햐ㅐㅇ복했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4
스트로베리에요ㅠㅜㅠ민석이 어째요ㅠㅜㅜㅠㅠㅜㅜㅠㅠ남주가 확실치 않아서 읽을때마다 다 안쓰러워요ㅠㅜㅜㅜㅜㅠ
10년 전
독자25
맨럽입니다 볼륜은 절대.....안됩니다 민석이가 너무 아파ㅜㅜㅜㅜㅜㅜ진짜 마으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어떻게 그렇게 담담하게 더 얘기하니까 더 슬프잖아 민석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착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26
남주를누구라고딱정하기엔모두에게정들어버렸네요ㅠㅠ혹시작가님도결말을다따로내주실수있으세요???아이들이아파하는걸못보겠어어요ㅠㅠㅠㅜ
10년 전
독자27
ㅠㅠㅠㅠㅠㅠ 짱 잼 있 어 요 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8
판다입미다.....으아ㅏㅏㅏㅏ이대로민석이랑은끝나나요ㅠㅠㅠㅠㅠ민서기ㅠㅠ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ㅠㅠ일단연애는이게끝이아니라하니까ㅠㅠㅠㅠ다행이기는ㅇ한데밈석찡...안쓰럽다ㄱ능...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민석이랑 여주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일처다부제안되나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0
아니 이거 글보면서 홀리듯이 봤는데 이걸 어찌 이 댓글안에 다쓸수있을까요 어떻게 표현하죠 이건 마치 오벌도스....홀럽홀럽...!
진짜 누구를 택할지 아니면 택해질지 정말 이걸 앞에도 말했듯이 글올라오셔서 바로가서 보는데 글로 홀리셔 본글을 또 보고 보고 볼때마다 다르고..문장구미호 언어구미호셔 아니 언어패왕색(그만큼홀리신다는뜻이죠) 근대 이글에서 벗어나고 싶지는 않네요 더 허우적되도 될까요? 물론 작가님 의사와 상관없이 맘대로 허우적댈 생각이지만 왕자마마하고 처소에 있는 부분 있는데 왜이리 심장간질거리는걸까요...이렇게 솔로 간질거리시게하시고!! 다음화 기다리겠습니다!! 지금까지 컴인 이였습니다 :)

10년 전
독자32
추천기능도 있구나...(신기)
10년 전
독자31
손가락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악 드디어 ㅂㅁㅋ?!!!!!!! 기대해도..되는....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33
돌하르방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석이도 안쓰럽고ㅠㅠㅠㅠㅠㅠ여주도 안쓰럽고 그냥 다 안쓰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도 안쓰럽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4
테니스입니다!
오호...다음편이 ㅂㅁㅋ라니 오호.....기대하겠습니다ㅋㅋㅋ
야자끝나고 지친몸을 이렇게 행복하게해주다니 캬아 감사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작가님♥

10년 전
독자35
작가님어여쁘소서입니당ㅠㅜㅠㅠㅠ으아종대가깨어나서정말정말다행이에요..근데민석이ㅠㅜㅜ으앙ㅠㅠㅠ..다음편은불맠이라니..기다리겟습니다ㅇㅅㅁ..제가엑독방에서글잡빙의글로성스추천하고다녀요..부끄..♡
10년 전
독자36
자두맛사탕입니다!!!!!전종대가남주확정인줄알았는데....역시아직이겠죠???그래도흥미진진하네요!!!이대로민석이가그냥포기할런지도궁금하고솔직히여주가너무줏대없는것같은것은저만의생각인가요???ㅜㅠ여주나빠ㅜㅠㅠ
10년 전
독자37
여주야 경수는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ㅠ이 어찌ㅜㅠㅜㅠㅜㅠ
10년 전
독자38
나랑입니다ㅠㅠㅠㅠ제가사랑해마지않는만다린김형제가제맘을이리아프게하다니오ㅠㅠㅠ그냥제맘이아퍼죽게써여ㅠㅠㅠ하나하나지날때마다제가생각하는남주가바뀌니ㅠㅠㅠ심란심란ㅜㅜ
10년 전
비회원140.99
XoXo입니다ㅠㅠㅠㅠㅠㅠ아오 학교으갔다와서 바로봤는데 진짜 힐링ㅡ.....후...진짜 너무 감사해요ㅠㅠ
10년 전
비회원83.15
오구후나
10년 전
비회원83.15
으허어유유ㅠㅠㅠㅠ 종대가 남주도 좋고 나머지도 좋네요ㅠㅠㅠㅠ 진짜 이거는 볼때 마다 아련해 죽겠어요ㅠㅠㅠㅠㅠㅠ 사람마음을 어찌이리 흔드시나요ㅠ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 하트하트하트하트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ㅎㅎㅎㅎ
10년 전
독자39
고기만두입니다ㅠㅠㅠㅠㅡ세자저하ㅠㅠㅠㅠㅠㅜㅜㅠ아련....그나저나 25~30예상하시면 도대체 중간에 어찌되려고...예판이 무슨 수를 쓸지...막 여주 납치하고 막막 괴롭히고유ㅠㅠㅠㅡ그나저나 불륜은 아니되옵니다...그냥 어여뿐 축복받는 사랑을 하게해주세요...
10년 전
독자40
민석이ㅠㅠㅜㅜㅜ아련아련 읽으면서종대가남주확정인줄알았는데!!! 바뀔수있다니!!!
10년 전
독자41
황도복숭아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외 아직 11편 밖에라니 남은 화들 무척 기대 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김형제괘쥬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다음편불맠이라니 (ㅇㅅㅁ) 기대할게욯ㅎㅎㅎㅎ
10년 전
독자4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밍서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3
드래곤후르츠에요ㅠㅠㅠㅠㅠ와ㅠㅠㅠ이번엔 세자저하의 끝도 없는 아련타이뮤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세자즈하ㅠㅠㅠ 울리지도 말고 네생이다할때 까지 예뻐해주어라 하는게 종대한테하는게 아니라 자기한테하는 위로 같아서 더 맘이아파요ㅠㅠ 아직 주인공들이랑 썸!씽! 이 생기는 때니까 더 많은 썸!띵! 을 기대할께요 ㅎㅅㅎ!!!
10년 전
독자44
아..보면서 많이 울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브금도 더해져서 더 슬펐었는듯ㅠㅠㅠㅠㅠㅠㅠㅠ민석이가 안쓰러워요ㅠㅠㅠㅠㅠㅠ아 김민서규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5
으아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달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석아...진짜마음아프게왜또그렇게착하고그래..진짜너무슬프잖아..ㅠㅠ눈물나네정말연아가제발종대랑아무일없이이쁘게사랑햇으면좋겟어요..민석이도아무일없이행복하기만햇으면좋겟어요정말둘다전부다행복해라ㅠㅠ
10년 전
독자46
민트덕후
10년 전
독자48
헐...? 이게 뭐야 너무 재밌잖아요ㅠㅠㅠㅠㅠㅠ 근데 갑자기 안아달라니.. ㅇㅅㅁㅎㅎㅎ 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 ㅎㅋㅋㅋㅋㅎㅎㅎ.. 민석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일 중요한게 아내인데.. 헐 어떡ㄹ해..ㅠㅠㅠㅠ 또 곧 다른 남주들의 아련아련한 내면이야기가 나오겠네요.. 눈물나와요ㅠㅠㅠㅠ 벌써부터..ㅜㅜㅜㅜ
10년 전
독자47
ㅠㅠ민석이불쌍해ㅠㅠㅠㅠ종대가깨어나서무척무척다행인데다른애들도안타까워여.ㅠㅠ경수는,,,ㅠㅠ다른애들은....그래도내가많이애정해애드라
10년 전
비회원205.156
냄큥인사드리옵니다'-'
역시작가님ㅠㅠㅠㅠㅠ진짜사랑해요♡♡♡♡
저옆에친구있는데도소리질러서이상한취급받았어요..ㅎ.ㅎ...그만큼사랑해여♡♡♡♡♡

10년 전
독자49
와우에영 글 다 읽고 담편이 불마크란 소리에 내용 다까먹어서 다시 읽고 왔져욤ㅋㅋㅋ 다음편은 더 더 더 더 더 빨리 와주세요♥제발♥
10년 전
비회원155.27
우흡ㅠㅜㅜㅠㅜㅠㅠㅠㅜㅜㅠㅜ밍쏙ㅠㅜㅜㅠㅠㅠㅠ후흫ㅠㅠㅜㅠㅠㅜㅜ민섯아ㅠㅜㅜㅜㅠㅠ아아나의민석아ㅜㅜㅡㅜㅠ밍쏘가ㅠㅠㅜㅠㅠㅠ이러지마ㅠㅜㅜㅜㅠㅜㅜㅠ밍쏘가ㅠㅠㅜㅠ흐후흐뷰ㅠㅠㅜㅜㅠㅠ작가니뮤ㅠㅜㅜ저오열이에여ㅠㅠㅜㅠㅠ오열오열ㅠㅜㅜㅠㅠ저진짜 암호닉신청 오열로 잘한것 같아여ㅠㅜㅜㅜㅜㅜ오여류ㅜㅜㅜㅜ이렇게 매 회 오열하는ㅠㅜㅜㅠㅠㅜㅠㅠ우흐앙ㅠㅜㅜㅠ민석아ㅠㅠ 그리 쉽게 포기할 인연이란 말이냐ㅠㅠ 아니지 않느냐ㅠㅠ 모든 것을 다 바쳐서라도 잡고픈, 쫓고픈 너의 정인이 아니더냐...ㅠㅠ 하 하 왜 하필 김형제는 형제입니까...왜 그리도 서로에 대한 애정이 각별하여 정인을 두고 포기를 하고...심지어 종대는 민석이 덕에 아무것도 모른채 연아를 사랑하고 있네요...민섯이 입장으로 이번 편이 마무리되어서 그런지 종대야..오늘은 아무것도 모르는 네가 워..ㄴ...망...ㅠㅠㅜㅠㅠ하지는 않아 사실ㅡㅠㅠㅜ내가어찌 너를 원망하겠니ㅠㅜ그냥 그냥 민석이가ㅜㅜ 너의 형이ㅠㅠ애달프고ㅠㅠ 그럴뿌니얌 ㅠㅠ으아ㅠㅠ근데 다행히도 중전이 정신을 차렸네여...나쁜 예조판서 빼공>♥< 예판아찌 내가 저번화에서 괴롭힐거라고 경고했는데 또!!!!>♥< 혼나려궁!!!!때찡!!!! 한 번만 더 그러면 능지처참>♥< 오체분시>♥< 꺄하항~ㅋㅋㅋㅋㅋㅋㅋㅋ오우 잔인해ㅋㅋㅋㅋㅋㅠㅠㅜㅜㅜㅜ네 연정이 잘못되지도ㅠㅜㅜㅠㅠ어디 하나 모자라지도 않았어 민석아ㅠㅠㅠㅜㅠㅠㅠ급오열ㅠㅜㅜ아근데 다음화가 불맠이래ㅠㅜㅜㅜ어쩜좋아 어쩜좋아ㅜㅜㅜ짱좋아ㅠㅠㅠㅠㅜㅋㅋㅋㅋㅋㅋㅋㅋ아 우쮸쮸쮸님!!! 쪼기 위에 오타있네여 ㅎㅎㅎ 애뜻하다>>애틋하다 고쳐주시떼...♥ 그리고 이건 오타인지 모르겠으나 '일사천리도>>일사천리로' 인것 같기도 하공..아니라면 소금소금설탕설탕...☆★ 그리고 쟈까님!!! 우쮸쮸쮸님의 정보를 캐내요 퀴즈는 언제 또 합니까!!!ㅋㅋㅋㅋㅋ우쮸쮸쮸님의 발사이즈를 맞춰라 이런거라도 좋아옄ㅋㅋㅋㅋ옼ㅋㅋㅋ(이제 슬슬 퀴즈를 할 때가 됐다고 혼자 생각하는 오열) 언젠가 다시 해주세여..☆★ 맞추는 쫄깃함이 있어욯ㅎㅎ ㅠㅠㅜㅜㅜㅠㅠ댓글쓰다가 한 번 더 위로 올라가 읽고왔는데 종대는 왜이리도 다정한지ㅠㅜㅜㅜ김다정니마ㅜㅜㅜㅠㅠㅠ짱좋아해여ㅠㅠㅜㅜㅠㅠ아 연아가 부럽다ㅠㅠㅜㅜㅠㅜ경수에 종대에 민석이에 종인이에 오빠가 준면이야ㅠㅠ부럽다 부러워ㅠㅜ 어떡하면 연아처럼 멋진남자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을까여ㅠㅠ후힉ㅜㅜ여생에 한 번이라도 찾아올까여...☆★(아련...) 걍 항상 연아에게 닥빙하고 가야져 다음화에서는 더더욱 빙의..ㅋㅋㅋㅋㅋ다음편 기다리고 있을게여!! 작가님 주로 저녁에 올리시니까 저녁에 들어와서 새로고침 계속하고 있어야짘ㅋㅋㅋㅋ뾰로롱 다음편에서 뵈요~~~>♥<
10년 전
독자50
민석아ㅠㅠㅠㅠㅠㅠ연아처럼 저도 마음이 찢어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1
보름달/어머어머추천요정제가하려했는데벌써10분이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항상잘보고있어요작가님..♥
10년 전
독자52
허니콤보에요!! 종대 깨어나서 다행이었는데 민석이 가슴은 찢어지네요ㅠㅠㅠㅠㅠ 역시 두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순 없는거겠죠??엉엉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수고하셨어요♥ ( 그런데 암호닉에 제 닉만 안 보이는건 제 기분 탓인가봐요..... 2번 봤는데ㅠㅠ올라가서 다시 찾고 오겠슴니다!!)
10년 전
우쮸쮸쮸
허니콤보님ㅠㅠㅠㅠㅠ 저도 다시 확인해 봤는데 암호닉 명단에 없었더라구요ㅠㅠㅠ아이고ㅠㅠ정말 죄송해요ㅠㅠㅠ 방금 업로드 한 편에 다시 추가했답니다! 죄송하고 사랑합니다~
10년 전
독자53
민석이ㅠㅠㅠㅠㅠㅠㅠㅠ결국은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를 양보하는군요ㅠㅠㅠㅠㅠ종대랑 잘되는것도 좋지만 민석이 어째ㅠㅠㅠㅠ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작가님ㅠㅠ
10년 전
독자54
꿈틀이에요!하ㅠㅠㅠㅜㅜㅠㅠㅜㅠ민석씨ㅠㅠㅠㅠㅠ오늘 민석이가 참 아련하네요ㅠㅠㅠㅠㅠㅠ작가님 다음편 불맠ㅋ글 기대할게요(찡긋)ㅎㅎㅎㅎㅎ흐흐흐흫흫흐흐ㅎㅎㅎㅎ
10년 전
독자57
ㅠㅠㅠㅠㅠ왕자종대야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ㅠㅠㅠㅠㅠ종대가 상처인빋았으면좋겠는데ㅜ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8
ㅜㅜㅠㅜㅠㅠㅠㅠㅠㅠ민석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쳤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9
안안아주면 종대곶아다
10년 전
독자60
애정이가 왔사옵니다 아....민석아 내가 정말 마음이 너무 아파서ㅠㅠㅠ어머니의 정원에서 이 일을 어찌하면 좋을지 물어보는게 얼마나 슬펐는데요ㅠㅠ제 남주결정권이 사라지는가 해서 지금 마음이 조마조마합니다 흐흡 그런데 종대로 종대대로 아련해서 지금 아..ㅠㅠ어찌하지 못하겠어요 민석이가 이대로 여주를 포기할까봐 무섭네요 여주야 왜 그렇게 마지막에 마음을 단번에 정해버리니ㅠㅠㅠ흐허렇허허ㅓㅎ허ㅓ허ㅓㅓ
10년 전
독자61
자몽이요!아ㅠㅠㅠㅠ종대랑 행쇼하길 바랬는데...오늘 민석이 보니 가슴이 아파서 울컥했어요ㅠㅠㅠㅠㅠ여주의 마음도 갈대 같고..제 마음도 갈대 같네요
그냥 일처다부제로 가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2
고구마
10년 전
독자63
아ㅠㅠ민석아ㅠㅠ나지금마음아파요ㅠㅠ살려내ㅠㅠ근데아직많이남았으니까 난 절.대.로 먼저앞서나가지않겟어! 진짜기대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근데뭔가또 일이터질것만같은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상처받지마둘다ㅠㅠ!!!!!!!!!!!!!!!!!!!!!!!!!!
10년 전
독자64
으으읔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 너무ㅠㅠㅠㅠㅠㅠㅠ좋은데ㅠㅠㅠㅠㅠ민석이 불쌍해서 어째요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5
헝....ㅠㅠㅠㅠㅠ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갈팡질팡이예요ㅠㅠㅠㅠㅠ - 가란
10년 전
독자66
오뚜막이에요!!!!! ㅠ ㅠ ㅠ 민석이 가슴아파요 ㅠ ㅠ ㅠ ㅠ ㅠ ㅠ 종대랑 달달해서 좋기도 하지만 ㅠ ㅠ ㅠ ㅠ ㅠ ㅠ ㅠ 언제나 재미있게 읽고 갑니다!!!! 작가님은 제 사랑을 받으세요!!!!
10년 전
독자67
세젤빛입니다!! 아ㅠㅠㅠㅠㅠ민석이ㅠㅠㅠㅠㅠㅠ마음이 너무 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사랑하는 내정인인데ㅠㅠㅠ 놓아줘야하다니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8
아ㅡ진짜 너무 재밌다.... 와 진짜 짱이에요ㅜㅜㅜㅜㅜ 운명이 어찌될지 한명 지켜봐야겠네요
10년 전
독자69
키보드입니다,할말이 없네요..그냥 한마디만 하고 사라지겠습니다.나 자까님때문에 눈 팅팅부었어.ㅠㅠㅠㅠㅠㅠㅠ내일 학교 어떡하죠ㅠㅠㅠ
10년 전
독자71
ㅠㅠ 민석이와는 이대로 끝인가요? ㅠㅠ
10년 전
독자72
암호닉ㅋㅋㅋ초기때 신청했는데ㅋㅋㅋㅋ뭐로 했는지 기억이 안나서 지금 멘붕..ㅋ모든 기억력을 총 동원해서 생각해봐야겠어요..(한심) 종대가 깨어나서 다행이에요..저 무슨 벌써 종대가 죽는줄..왜 영혼으로 찾아오고 난리람ㅠㅠ괜히 찔끔하게 나뽀...!! 너어~~ 아 근데 민석이 어떻게 해요ㅠㅠㅠ그 말을 하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ㅠㅜㅜ미니야 니 빈자리는 내가 채워줄게ㅜㅜ어때 끌리지??ㅎㅎ끌린다고 해봐!!!!
다음은 불맠이군여ㅋㅋㅋㅋ하하핳하핳하ㅏ하어허허허ㅓㅎ허ㅓ 작가님 그럼..그때 봐여...♥

10년 전
독자73
이웃집여자에요ㅜㅜ 어떻게ㅜㅜㅜ세자저하가 여주를 포기하신다니여ㅠㅠㅠㅠ아흡흡 맘이 너무아프네여ㅠㅜㅠㅠㅠ오늘 아련의 끝을 보여주셨어ㅠㅠㅠ김민석ㅜㅜㅜㅜ
10년 전
독자74
핫초코에요 민석이어떻게ㅠㅠㅠㅠㅠ 알아버렸어 형제가좋아하는여자가 같은여자라는걸 ㅠㅠ
근데 작가님 제가 잘못본게아니라면 다음편이 ㅂㅁㅋ...?꺄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민석이 세자빈은 누가되는거야 아오!오머머마!!귱금해!

10년 전
비회원156.211
윤아얌이에요! 엄허엄허ㅠㅠ 민석이가.. 종대에게 보내주는군요ㅠㅠㅠ 남주는 종대일지 종인이 일지 넘넘 궁금해요ㅠㅠ 다음편도 얼른 보고싶네여.. ㅂ..불마크라니 더 기대되는건 안비밀ㅋㅋㅋ
10년 전
독자75
작가님 핫써머에요ㅜㅜㅜㅜㅜㅜ 아니이런 민석아가지마왜가 아 그냥 나랑결혼해 아오진짜왜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안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시험망쳤는데 이거보고 힐링되네요히힣ㅎㅎㅎ햏호
10년 전
비회원144.18
지나가던 여고생1입니다! 이제 드디어 시험이 끝났어요 흐흐흐~ 세자저하ㅠㅠㅠㅠㅠㅠ여주가 모든 남자랑 잘되길 바라는건 큰 욕심이겠죠...ㅎㅎ....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10년 전
독자76
막장극ㅋㅋㅋㅋㅋㅋㅋㅋ좋습니다 저 그런거 좋아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배다른 남매 뭐이런 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주워온 딸 뭐이런 ㅋㅋㅋㅋㅋㅋㅋ 상황은 만들라고 있는거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그냥 술술 읽히는 것이.... 불마크를 위해 이번편이 이리도 짧게 느껴지는가 보오...... 작가님 아무것도 하지말고 이거만 써줘요ㅠㅠ 찡찡ㅠㅠ 아왜애애애ㅠㅠ
10년 전
독자77
규야에요!!ㅜㅜㅜㅜㅜㅜㅜ여주가 원래 종대에게 마음이 있었나? 했는데..그건 아닌것같고..모르겠네요ㅜㅠㅜㅠ아 이대로 종대가 남주일까...ㅜㅜㅜㅜㅜ여자의 마음은 갈대라 하니 바뀔수도있겠죠? 근데 둘이 앞부분에서 너무 예뻐서..ㅠㅠㅠㅠ오늘도 잘보고갑니다!!그나저나 다음화가..? 불마크..??(기대)
10년 전
비회원82.36
카이콤보 대령했습니다 세자저하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조아요ㅠㅠㅠㅠㅠㅠㅠ아련사극ㅠㅠㅠㅠㅜ취저ㅠㅠㅠㅠ사랑하고 또사랑합니다 작가님♥
10년 전
독자78
김문규입니다 제가 너무 늦게 온 것 같아요ㅠㅠ저희 댓글이 원동력이라니 ㅎㅎ 사람에게 도움이 된다는 건 참 좋은 것같아요 앞으로도 원동력 돼드릴테니 지금처럼 좋은 글 써주세요♥ (다음 편 기대중...ㅎ....핫)
10년 전
독자79
미꾸라지예요!!! 작가님 이렇게 업로드 폭풍으로 해주시면 .... 너무 좋자냐여 뽀뽀해드릴께여 이리오세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 담편 불맠이라니....^^ 옳습니다 불맠은 언제나 옳지요 라하하하하핳ㅎ
10년 전
독자80
아... 민석이가 너무 마음 아프네요... 아 민서ㅓㄱ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1
저는 다음에 암호닉신청을할게여ㅠㅠㅠㅠ진짜 너무좋아여...안아달래...
10년 전
독자82
코코볼이에요!!!!!!!민석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3
새벽빛
10년 전
독자84
ㅠㅠㅠㅠ종대야 꽈악안아다오.. 진짜 왜이렇게 아련한걸까요ㅠㅠ
10년 전
독자85
잇치입니다 정말 잘보구 갑니다 담편은 불맠 기대 해도 되나요??? 정말 담편이 기대되요! ㅎㅎ브금도 짱좋아요!!!
10년 전
독자86
민석아종대야입니다!! 작가님 짱짱ㅠㅠㅠㅠㅠㅠㅠ 헝헝헝 민석이가 종대를 위해ㅠㅠㅠㅠㅠ 좋은 세자저하이십니다ㅜ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8
왕자마마 세자마마ㅜㅜㅜㅜㅜㅜㅜㅜㅜ두분다어찌이리제마음을 설레게하시옵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요ㅠㅜㅠㅠㅠㅠㅠㅠ우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엉어유ㅠㅠㅠㅠㅠㅠㅠ미치겠다
10년 전
독자89
이즈 예요! Hㅏ....민석이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구아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종대도 너무 달달하고 다음편은 신알신이 올리즈마자 달려오겠사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10년 전
독자90
우어ᆞ어ᆞ어ㅜ와와와와불마크라니××+!!!!!!!!!!!!!!!불마크다!!!ㅋㅋㅋㅋ송구하옵니다...너무불마크인게신나서그만.. ㄱㅋㄱㅋ너무재밌어여ㅜㅜ
10년 전
독자91
백설입니다. 아 다정한 둘 모습에 좋아하다가 민석이 보고 심장 움켜쥐었네요ㅠㅜㅠ 아니 왜 이곳 남자들은 다 잘나서 다 하나같이 아까운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으헝
10년 전
독자92
파파야예요ㅠㅠ 민석이는 알게되었지만 종대는 아직 모르네여ㅠㅠ 민석이 결국 혼자 앓다가 포기하는ㅠㅠ 예판 불안불안한데 나쁜짓 안햇으며뉴ㅜㅠ
10년 전
독자93
시우밍이엥 추천이제 맨날 해드릴게요ㅋㅋ
10년 전
독자94
소희예요~ 헐 밍ㅠㅠ서ㅠㅠㅠㅠㅠㅠ가ㅠㅠㅠㅠ 근데나같아도같은결정을했을것같다.. 내가사랑하는여자까지갖게되면종대한테너무미안해서 이번만큼은뒤로물러나줄듯.. 그치마뉴ㅠㅠㅠㅠㅠ민석아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5
알파카입니다!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 민석이도불쌍하고종대도불쌍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기대되요^0^! 잘읽었습니다!
10년 전
독자96
민석이가 너무 불쌍해여ㅠㅠㅠㅠㅠ 종대도 그렇구ㅜㅜㅠ 다들 그 마음이 이해가 되서 더 그런거 같네요ㅜㅜ
10년 전
독자97
ㅠㅜㅜㅜ다좋아여ㅜㅜㅜ지금은 종대원츄
10년 전
독자98
꺄룰ㅇㅂ니다ㅠㅠㅠ민석이 어떡해여ㅠㅠㅠㅠㅠㅠ안쓰러워서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9
클로이옵니다, 아씨.
10년 전
독자100
민석아. 네 심정도 이해가 간다만 너는 여주를 잃고 잘 살아갈 자신이 있니? 후회하지 않겠니? 그게 아니라면 그냥 잡아.
여주가 알아서 판단할 거야. 여주가 너나 종대 둘 중에 한 사람을 선택하는 거지 네가 '난 여주를 사랑하지 않겠어!' 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님ㅇㅇ
아무튼 저는 말이죠, 종대랑 이어져도 좋고 우리 민석이랑 이어져도 좋고 종인이랑 이어져도 완전 (세쿠시한) 조합이 될 것 같고 경수랑 이어져도 좋을 것 같고 우리 (이어지면 막장이 될) 준면이도 좋아요! 그러니 그냥 작가님 마음대로 최상의 엔딩을 만들어주세요!

10년 전
독자101
간 봄 이에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우리세자저하안타까워서 어찌합니까ㅜㅜㅜㅜㅜㅜㅜ 누구하나 안 예쁜 구석이 없는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ㅜㅜㅜㅜㅜㅜ 종대도 민석이도ㅠㅠㅠㅠㅠ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02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민석아 너를 밀었지만 이번엔 잘한일이야 잘했어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3
백도월드예요
으 민석아.. 어찌 내가 너를 보내야해 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4
연이에요!
10년 전
독자105
항상 제 심장을 폭행하시는 작가님이십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남주는 누가 되든 엑소라서 좋고 작가님이라 좋습니다ㅠㅜㅠㅜㅠㅜ성스가 아직 많이 남은게 너무 좋아요..♡다음편도 기대되네요!(ㅇㅅㅁ)작가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106
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제사랑받으세유ㅛ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꺼에ㅠㅛ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07
작가님ㅜㅜㅠ 너무 재밌어요ㅠㅠ
10년 전
독자108
ㅠㅠㅠㅠㅠㅠ민석이 너무 애달퍼여... 모두 행쇼 할순없겠죠ㅠㅠㅠㅠㅠㅠㅠ엉엉
10년 전
독자109
슈웹스에요! 무슨일인겨ㅠㅠㅠㅠㅜㅜㅜㅠ오ㅑ그러는겨ㅠㅠㅠㅠㅠㅜ
10년 전
독자110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하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 아무나 한사람만 잡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1
작까님 막장도 좋으니 꼭 해피엔딩을 바라고 있을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이사람들이 다 행복해졌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2
두부콩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둉대랑..민석이.......둘다 놓치고 싶지 않은데ㅠㅠㅠㅠㅠ흐규흐규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앙대.....여주는 도대체 마음이 무엇이란 말입니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3
민석아ㅜㅜㅜㅜㅜㅜㅜㅠ안쓰러워ㅜㅜㅜㅜㅜㅜㅜㅜㅡ
10년 전
독자114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ㅠㅠㅠㅠㅠ둘다 마음에 품은 여자가 같은 거지ㅠㅠㅠㅠㅠㅠ이럴순 업ㅇ서ㅠㅠㅠㅠㅠㅠ민석아ㅠㅠㅠㅠㅠㅠ..넌 나랑 행ㅅ..ㅠㅠㅠㅠㅠㅠㅠ민석이 정말 안쓰러워요ㅠㅠㅠ양보를 해준다니..ㅠㅠㅠ
10년 전
독자115
민석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석이 왜이렇게 안타까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가 많이 좋아하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6
준면이랑잘되게해주세여(간절)
10년 전
독자117
불마크....♥좋네요 빨리 다음편으로! 민석이가 안타깝네요..반면에...흫ㅎ흥흐..다음편 불마크...잘읽었어요~
10년 전
독자118
짝짝이에요....!!민석이정말...ㅠㅠㅠㅠ동생과사랑하는여자를위해포기하다니ㅠㅠㅠㅠㅠ이대종대가주인공까지갔으면좋겠어요...!!그럼다음펴ㅏㅎㅎ보러갑니다
10년 전
독자119
ㅠㅜㅜㅜㅜ헐류ㅠㅠㅠㅠㅠ 도대체 마음은 어디에가있는걸까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0
민석이도 좋은데 너무 안타까워요ㅠㅠㅠㅠㅠㅠ많이 좋아했을텐데 이복동생한테 사랑하는 여자를 양보해야 하는 마음이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1
이렇게 독방에서 추천글을 보고 열심히!정주행하고있는 독자있어요!!ㅜ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여ㅠ♥♥♥
10년 전
독자122
제 가슴이 다 미어지네요..여주는 예뻐서 탈이고 작가님을 글을 잘 쓰셔서 탈이에요....너무 아련해요ㅠㅜㅜㅜ
10년 전
독자123
불륜막장극도......원.....아니다 어떻게 천륜을 꺾겠어요...그죠...작가님.....근데 왜 씁쓸해질까....
10년 전
독자124
아 민석이어떡해ㅠㅠㅠㅠㅠ밍석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석이ㅠㅠㅠ아유ㅠㅠㅠㅠㅠ종대도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5
아....개인적으로 민석이랑 되는걸 바라는데 흐러워어우ㅜㅜㅠ
10년 전
독자126
아휴ㅠㅠㅠㅠㅠㅠㅠㅠ종대야민석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7
종대가 살아서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니 좋긴한데...............민석이가 또 불쌍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저는 아무도 안 죽었으면 좋겠어요ㅠㅠ 새드엔딩은 너무 슬프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다음이 불맠?ㅇㅅㅁ
10년 전
독자128
ㅠㅠㅠㅠㅠ민석아ㅜㅜㅜㅜㅜㅜㅠ나한테와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종대너어~아프다면섷ㅎㅎㅎㅎㅎㅎ
10년 전
독자129
민석이 어떡해 ㅜㅜ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도 이젠 자기 마음 을 정확히 했으면 좋갰어여 ㅠㅠ
10년 전
독자130
너무 재밌습니드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아 아련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1
헐 민석이.........짠내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돼 포기하면 안돼 민석아 너도...다음편이 ㅂㅁㅋ라고요?ㅎㅎㅎ바로보러가여!!!
10년 전
독자132
민석이가 종대를위해 자신의 사랑을 포기하는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슬퍼요ㅠㅠㅠㅠㅠ 개인적으로는 민석이를 응원하는 사람이었는데도 이런이유로 이렇게 포기하는거라면 민석이의 선택을 이해할수있을것같아요ㅠㅠ
10년 전
독자134
민서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냥둘다갖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5
추천요정이 갑자기 쑥 늘엇네여 ㅋㅋㅋㅋㅋㅋ 귀여운 독쟈님들 ㅠㅠ 하 우리 종대 죤대 앓다쥭을 죤대... ㅠㅠ 죤대보다 등치있긴하지먼.. 저.. 저도 안아쥴래여...?힣
10년 전
비회원107.164
ㅠㅠㅠ아이미나왔는지는모르겠지만종대가상처받는건너무슬플것같으니...종...대...와...행쇼를....ㅠㅠㅠㅠ아니면이왕이렇게된거일처다부제...?ㅎㅎㅎㅎㅎㅎ아근데너무슬퍼요ㅠㅠㅠ
10년 전
독자13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석아....ㅠㅠㅠㅠ준면이는.. .이어지지못하나요??
10년 전
독자137
어어어어ㅠㅠㅠㅠ민석아 ㅠㅠㅠㅠ동생을위해서 포기하는거니 ㅠㅠㅠㅠ포기하지마 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8
허류ㅠ 민석아ㅠㅠㅠㅠ 너무 아련하다ㅠㅠㅠㅠㅠ 종대한테 양보해주고ㅠㅠㅠ 아흑ㅠㅠ
10년 전
독자139
민석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민석이 너무 불쌍해요ㅠㅠㅠㅠ안돼ㅠㅠㅠ
10년 전
독자140
민석아ㅠㅠㅠㅠㅠㅊㅈ한민석이ㅠㅠㅠㅠㅠㅠㅠ나랑살자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41
뭔가 민석이, 종대가 형제라는 것과 그 둘의 사연을 보고 많은 것을 받아온 민석이가 잃은 것 밖에없는 종대에게 양보할것같았어요. 그래서 덤더하게 읽을수있겠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상황이닥치고 민석이의 독백을 읽으니 마음한켠이 아려오네요.
10년 전
독자142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ㅠㅠㅠㅠ 남주는 아직 확정이 나지 않았군요ㅠㅠㅠ
10년 전
독자143
ㅠㅠㅠ민석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44
아 현기증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민석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45
민석아ㅠㅠㅠㅠㅠㅠㅠ 근대 마음편하게 종대한테만 올인 못하는 연아가 너무 안타깝기만 하다ㅠㅠㅠㅠ 그 누구랑 이어져도 좋을텐데...
10년 전
독자146
민석이도 종대도ㅠㅠㅠㅠ둘 다 너무ㅠㅠㅠㅠㅠㅠ마음 아프네요
10년 전
독자147
아ㅠㅠㅠ다른이들도 보고싶사옵니다ㅠㅠㅠ장의도경수와 가랑김종인도 보고싳사옵니다ㅠㅠㅠ그분들을 뵌지 너무 오래되어 기억조차 나지않습니다 특히 장의는 신방례때 정을 나눈것이 마지막이 아니었는지요ㅠㅠㅠㅠㅠ 근데 세자저하가 너무 불쌍하옵니다ㅠㅠㅠ 배다른형제인 종대에게 자신의 정인을 양보하다니ㅠㅠ 이어찌 통탄치않을수있사옵니까!ㅠㅠㅠ
10년 전
독자148
죄송하옵니다 4시까지 글을 다읽으려했으나...소녀...오늘 오랜벗과의 조우를 할 예정이라 차마 더이상 글을 읽지못할것같습니다 나중에 봽겠습니다(자까님~!!자까님##!!)★♡♥☆
10년 전
독자149
?!!지금 폰이 살짝 맛이간거같습니다 타자가 제속도도 못따라올 뿐만아니라 답글이안써져서 지금 댓글을 147 148 149 총3번이나달아버렸습니다 ㅠㅠㅠㅠ죄송하옵니다 지금 댓글이 오타가나도 수정이하기가 쉽지않습니다ㅜㅜㅜ갑자기 렉에걸린것인지 네트워크상태가 안좋은것인지 모르겠사오나ㅠㅠ 나중에 친구와의 조우가 끝나면 수정하겠사옵니다.
10년 전
독자150
불륜막장극!!!!!차라리 그게 더 마음이 편할것같애요ㅜㅠㅠㅜㅜㅠㅜㅜㅜ
10년 전
독자151
착하디 착한 세자, 민석이를 어찌하면 좋을까요.. 자신의 아우를 위해 제 정인도 넣아줄 수 있는 저 민석이를 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52
어휴....ㅠㅠㅠ민서4기.....너무...아..정말....뭐라날으량해애더ㅣㄴㄴ
10년 전
독자153
민석아ㅠㅠㅠㅠㅠ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겁나멋잇어ㅠㅠㅠㅠ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그래도난너를밀꺼야ㅠㅠㅠㅠㅠ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54
아니 이대로 민석이가 남주후보에서 떨어지나요.....안돼 내민석인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
10년 전
독자15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여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
10년 전
독자156
ㅏㅡ하..이렇게 된이상 여주분신술을 쓰면 안되나요....하...
10년 전
독자157
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진짜ㅠㅠㅠㅠ 민석아 놓지마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58
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석아ㅜ종대야 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59
종대밀었는데ㅜㅜㅜㅜ이대로종대였으면 좋겠어요제발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다음편....기대....♥빨리보러가야지....
10년 전
독자160
세자저하계서 포기하시다니.....민석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최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불쌍해서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아련하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1
민석이가 포기한다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3
민석아ㅠㅠㅜㅠㅜㅠ작가님 어떻게이렇게글을잘쓰세요ㅜㅜㅜㅜ
9년 전
독자164
민석이ㅠㅠㅠㅠㅣㅛ아진짜안타깝다..근데종대상처아직안아물엇는데 불마크는..ㅎㅎ
9년 전
독자165
ㅠㅠㅠ아ㅠㅠㅠㅠ밍소기 노무 차카쟈나ㅠㅠㅠㅠㅠ무슨 천사냐구ㅜㅜㅜ
9년 전
독자166
민석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음이아프다
9년 전
독자167
이 좋은 작품을 이제서야 만난게 정말 안타깝습니다. 계속 글 생각이 나 잠도 안올 것 같습니다ㅠㅠ 제 마음을 부디 알아주시길 바라며 다음편 읽으러가겠습니다!
9년 전
독자16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민석아그냥잡아
9년 전
독자169
어떡하냐..... 여주도 불쌍하다ㅠㅠㅠ 다 정인같은데. 민석이도 불쌍해 ㅠㅠㅠㅠ 심히불쌍해ㅠㅠㅠㅠ 그냥 다 불쌍하다 만약 종대가 이 사실을 알게되도 민석이한테 미안해하겠지??? ㅠㅠㅠㅠ
9년 전
독자170
아 ㅜㅜㅜ 밈석아 ㅜㅜㅜ 그러면 너의 미음이 편하지 않을거아냐 ㅜㅜㅜ 만일 종대랑 여주기 혼ㄴ인을 한다고 해도 볼수밖에 없는 사이일텐데 ㅜㅜㅜ 아 마음아퍼 ㅜㅜㅜ 여주가 대체 누구를 좋아하는지 솔직하세 말핼을면 ㅜㅜㅜ
9년 전
독자171
쫑대야ㅏㅏㅏㅏㅏ!!!!! 밍석아ㅏㅏㅏㅏㅠㅠㅜㅠㅠ 마음아파...근데 이게 사실이 아니라는게 내 맴을 두번찢네 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72
헐 민석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누구랑 이어져도 가슴아플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73
민석아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74
하ㅠㅠㅠㅠㅠㅠ슬프고 애닳는다 진짜ㅠㅠ
9년 전
독자175
허류ㅠㅠㅠㅠㅠㅠㅠ민석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너를 어찌하니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76
김민석!!!!!앙ㅇ앙아어어어옹옹우우오욍!ㅇ!!!너 와우 아우 뎡말 자까님 글 제 피를 말리옵니다정말 하 심장언저리까지 짜릿해지는 기분이 이런기분일가여? 진짜 너 남자중에남자인갛김민석...너무차케 김형제ㅠㅠㅠ
9년 전
독자177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민석이ㅠㅠㅠㅠㅠㅠㅠㅠ ㅠ종대랑 민석이 다 안쓰럽다ㅠㅠㅠㅠㅠ나머지 아이들도 불쌍해ㅠㅠㅠ
9년 전
독자178
아이고야ㅠㅠㅠㅠㅠㅠ..민석이너무안타깝네요
9년 전
독자179
세자도 왕자도 이리 가혹한 운명을 타고났는지 후우우우우우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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