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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O/경수] 도경수 사장님 (부제: 오세훈) | 인스티즈

 

 

 

 

 

 

 

 

 

 

도경수 사장님

07

부제 : 오세훈

 

 

 

 

 

 

 

 

 

 

 

 

 

 

지금 시각 오후 6시, 그러니까 도경수한테 전화온지 3시간이 넘어가고 있다. 두시간 정도가 지난 뒤로는 크게 도경수에 대해서 신경쓰지 않고 시간을 보냈다.

티비보고, 페북하고, 인터넷 쇼핑하고. 진짜 기다리고 있으면 어쩌지 하는 생각이 가끔 들기는 했지만 오래 가지도 못했다. 난 분명 나가겠다고 한 적도 없는데, 뭘. 

3시간을 훌쩍 넘어가는 지금까지 전화 한 통 없는 걸 보니 갔나보지. 한결 가벼운 마음으로 소파에 누웠다. 오늘 엄마도 안들어오는데 속편히 무한도전이나 볼까.

스타킹의 호동이가 그렇게 좋다며 스브스만 고집하는 엄마가 오늘은 병원에서 주무신다고 하니, 도경수고 나발이고 기쁜 마음으로 엠비씨를 틀었다.

 

 

 

 

 

 

 

 

"아 지루해..."

 

 

 

 

 

 

 

 

시작할 생각이 없는건지 광고만 쏟아져 나오는 티비 화면에 금방 지루함을 느껴 충전하고 있던 핸드폰을 가져와 들었다. 카톡 하나 쯤은 와있겠지?

하품을 쩍쩍하며 무심코 핸드폰을 들면 문자들이 잔뜩 와있고, 그 문자들을 다 읽기도 전에 경악하며 벌떡 일어나 앉아 당장 신발장으로 달려갔다.

집 앞이라는 문자로 시작해서 진짜 안나오느냐고 묻는 문자까지. 전부 도경수의 문자였다. 4시에 와있는 문자가 마지막이긴 한데, 설마 진짜 기다리겠어?

엘리베이터가 우리 층인 8층까지 올라오기까지 발을 동동 굴렀다. 설마가 사람 잡는다고, 혹시나 지금까지 기다리고 있을까 입술을 앙 물었다.

 

 

 

 

엘리베이터한테 빨리 내려가라고 닥달한다고 이게 빨리 내려가는 것도 아닌데 "빨리 좀 내려가라, 응?" 혼자 계속 중얼거렸다.

혹시 진짜 있을 상황을 대비해, 눈에 들어온 거울로 지금 상태도 확인했다. 존나 최악이네. 이래서 연애하는 여자들이 주말에 불쑥 찾아온 남친을 싫어하는건가.

아 그렇다고 도경수가 남자친구라는 말은 아니지만.... 아무튼 거울 속의 내 상태를 확인하고 최대한 가리기 위해 묶었던 머리를 풀었다.

눈의 눈곱도 떼고, 코의 기름도 대충 손으로 닦고, 못생긴걸 떠나서 최소한 더럽게는 보이지 말아야지. 만반의 준비를 끝낸 채 엘리베이터에서 내렸다.

그리고 그 뒤로는 더이상 급할 것도 없이 걸음을 멈췄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마자 보이는게 도경수 차였으니, 급할 필요가 있겠는가. 그저 한숨만 쉬었다.

아니, 차를 가지고왔으면 차에 타있기라도 하던가, 바보도 아니고 왜 차 밖에서 기다려? 터덜터덜 주머니에 손을 꽂고 도경수가 있는 쪽으로 걸어갔다.

 

 

 

 

 

 

 

 

"차림이 그게 뭡니까."

 

"무턱대고 찾아와서 장장 4시간을 기다리는 사람이 어디있어요?"

 

 

 

 

 

 

 

 

"도경수씨" 하는 내 무거운 부름에 고개를 든 도경수는 입꼬리 하나 씰룩이지 않고 태연하게 차림이 그게 뭡니까, 고나리질부터 시작했다.

무턱대고 찾아와서 장장 4시간을 기다리는 사람이 어디있어요? 한심하고 어이가 없어서 화를 냈다. "일단 타요" 라며 조수석 문을 여는 도경수를 한껏 째려봤다.

내가 지금 이 차를 타게 생겼냐, 새끼야? 사진이 잔뜩 찍혀서는 찌라시로 돈다는데? 어? 인터넷에서만 보던 A양 B양 그 주인공이 내가 된다는데?

"됐으니까 할 말만 해요." 딱 잘라 말하는 내 말에 도경수는 눈썹을 씰룩였다.

 

 

 

 

 

 

 

 

"고집 피우지 말고 타요, 찍을테면 찍어보라지."

 

 

 

 

 

 

 

 

내 팔목을 잡은 도경수는 찌라시 따위 신경 쓰지도 않는다는 듯이 조수석 쪽으로 날 밀어넣었다. 존나 태연한 도경수 표정에 나도 모르게 안심하고 생각없이 타버렸다.

내가 시트에 앉고 문 까지 닫아준 도경수는 운전석에 본인 엉덩이가 닿기도 전에 "차림이 그게 뭐냐고 물었잖아요." 아까하던 고나리질을 마저 이었다.

내 차림이 뭐 어때서, 하며 내려다본 내 차림은 "미친" 욕 짓거리가 절로 나왔다. 너무 급하게 나오느라 확인도 못한 내 옷차림새는 그냥....

 

 

 

 

 

 

 

 

"뭡니까."

 

"....."

 

"너무 야해서 눈 둘 곳이 없네, 아까부터."

 

 

 

 

 

 

 

 

속옷 위에 얇은 끈 나시 하나 걸치고 있었다. 그것도 푹 파여서는 가슴 골이 다 보이질 않나, 브라 끈이 다 보이질 않나. 미친게 분명했다, 누가봐도.

요 근래 이렇게 창피했던 적이 언제 였더라. 얼굴이 새빨개지는게 여실히 느껴지면서 심장이 살려달라고 쿵쿵 거렸다.

짧은 핫팬츠도 앉아있으니 더 짧아진 것 같고, 진짜 이건 아니다 싶어서 얼른 나가려고 차 문 손잡이에 손을 갖다댔는데 철컥- 하는 소리와 함께 문이 잠겼다.

뒤를 빽 돌으니 고개를 앞으로 고정한 채 먼 산을 바라보던 도경수는 "어딜 갑니까." 고개는 빳빳히 앞만 보며 입만 움직였다.

 

 

 

 

 

 

 

 

"올라갔다 올게요. 갈아입고 얘기해요, 갈아입고."

 

"입어요."

 

"......"

 

"올라갔다가 또 4시간 기다리게 할 지 어떻게 압니까."

 

 

 

 

 

 

 

 

입어요, 라며 본인 수트 자켓을 주섬주섬 벗어다가 내 위에 덮어준 도경수는 내가 제대로 갖춰입을 때 까지 시선을 앞으로만 고정했다.

"고맙습니다..." 내 작은 인사에 "큼, 크흠," 하며 헛기침만 할 뿐이었다.

 

 

 

 

 

 

 

 

 

 

 

 

 

 

도경수 사장님

 

 

 

 

 

 

 

 

 

 

 

 

 

 

"사람이 안오면 그냥 가던가, 연락을 하던가 했어야죠."

 

"연락 했잖습니까."

 

"6시까지 기다리고 있으면 6시 즈음에도 문자를 보내는게 정상 아니에요? 난 아직까지 기다리고 있다! 이걸 알려줬어야죠!"

 

 

 

 

 

 

 

 

그냥 간단하게 상황을 설명하자면 지금 도경수는 나한테 혼나고 있다. 연락을 왜 하다 말아서 애매하게 하냐, 무식하게 왜 기다리냐 등의 이유로 말이다.

문자를 왜 4시까지만 보냈냐는 내 호통에는 "배터리 없습니다" 라며 본인의 꺼진 핸드폰을 내 눈 앞에 대고 흔들흔들, 흔들어댔다.

 

 

 

 

 

 

 

 

"친구한테 들었어요, 사진 찍혔다는 얘기."

 

"조만간 돈 넣고 사진 본파일들 삭제 하기로 했습니다. 신경 쓰지 말아요."

 

"....."

 

 

 

 

 

 

 

 

핸드폰을 보자 그제서야 생각난 찌라시 얘기에, 얼른 이야기를 꺼냈다. 이제 어떡하냐며 표정을 우울하게 축 늘이고 도경수를 쳐다봤다.

그런 내 표정을 마주한 도경수는 또 입꼬리를 말아 올려 작게 웃더니, 조만간 돈 넣고 사진 파일 삭제 하기로 했습니다 신경 쓰지 말아요, 돈의 힘을 보여줬다.

역시 돈이면 다 되는구나. 아까부터 사진 따위에 연연하지 않는 모습부터 알아봤다, 그래. 돈으로 벌써 해결했다니 믿음직스럽긴한데 떫은 내 표정은 숨길 수 없었다.

 DO그룹 사장이라는게 이런 사람이구나, 하는 생각에 괜히 거리감도 드는 것 같고, 할 대답도 없어 그냥 입을 꾹 다물었다. 일단 막았다면 다행이고....

 

 

 

 

 

 

 

 

"이왕 도는거 기사부터 났다면 좋았을걸. 난 좀 아쉽다고 하면 화낼겁니까."

 

"....."

 

"팔할은 안믿는 찌라시 말고, 누구나 믿는 기사로."

 

"....."

 

"물론 아버지한테 죽도록 맞겠지만."

 

 

 

 

 

 

 

 

말 같지도 않은 말. 농담인지 진담인지 모를 도경수의 말에 씁쓸하게 짓던 표정을 거두고 똑바로 그를 쳐다봤다.

아버지에게 죽도록 맞는다는 부가 설명 후에 활짝 웃는 그의 표정이 와중에 참으로 예뻤다, 웃는게 정말 예쁜 사람이다.

 

 

 

 

 

 

 

 

 

 

 

 

 

도경수 사장님

 

 

 

 

 

 

 

 

 

 

 

 

 

 

"10분안에 갈게. 엄마, 제발 울지말고 있어. 응? 나 금방가, 알았지."

 

 

 

 

 

 

 

 

아침부터 집으로 온 전화에 정신이 절로 번쩍 뜨이고 직감적으로 수화기를 얼른 받아들었다. 집으로 올 전화는 그런 용건 밖에 없단 말이야.

역시나 "ΟΟ아, 어떡하니. 어떡하면 좋으니..." 엄마의 울음 섞인 목소리가 또 심장을 뛰게 만들었다. 순식간에 고인 눈물을 손등으로 얼른 닦았다. 괜찮아.

최대한 울음을 꾹꾹 누르며 엄마를 달래고 전화를 끊고 옷만 후딱 갈아입었다. 괜찮아. 괜찮아. 속으로 괜찮다고 새기는 방법도 이젠 소용이 없다.

세훈아, 누나가 얼른 갈게. 도통 진정되지 않는 가슴을 두들기며 택시를 타고 병원으로 향했다.

 

 

 

 

 

 

 

 

"급성 호흡 부전입니다, 횟수도 빈번해질거에요. 앞으로는 놀라지마시고 즉시 주치의 불러주세요."

 

"....위험....한거죠?"

 

"호흡의 기능을 상실한다는게, 아무래도 위험하긴 하죠. 너무 걱정하지는 마세요."

 

 

 

 

 

 

 

 

병원에 도착했을 때 세훈이는 편안한 표정으로 색색 자고있었다. 엄마는 놀라서 울다 지쳐 옆 보조침대에서 자고있고 그저 난 조용히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급성 호흡 부전, 앞으로 빈번해질거라는 말에 고개를 숙였다. 호흡 부전이 곧 호흡 곤란인데. 위험한걸 모를리가 없는데 괜히 한번 물었다, 위험 하느냐고.

기대한 대답은 커녕, 예상한 대답이 나와 더 가슴이 저릿했다. 90도 인사를 하고 나와 세훈이의 병실로 들어서면 특유의 가습기 냄새가 코를 찔렀다.

 

 

 

 

 

 

 

 

"세훈아."

 

"....."

 

"1시간만 자고 일어나면 아무 일 없다는 듯이 우리 아이스크림 먹으러 내려가자."

 

 

 

 

 

 

 

 

세상 모르게 잘도 자는 세훈이 옆에 가 앉아서 녀석의 손을 잡고 눈을 꼬옥 감았다.

 

 

 

 

 

 

 

 

 

 

 

 

 

 

 

 

 

 

 

분위기 급 반전 쩔어주네요....(민망)

하지만 그보다 더 쩔어주는 분위기 급 반전이 따로 있죠.

오늘 제 글의 포인트는 경수도, 세훈이도 아니라는 점 입니다, 하하.

제일 중요한건 이겁니다

 

 

[ 암호닉 / 하실 말씀 ]

 

 

암호닉 신청 양식입니다.

꼭꼭 기억할테니 컴 인 !!

 

우왓 드디어 !! 저도 암호닉을.... 세상에...

[EXO/경수] 도경수 사장님 (부제: 오세훈)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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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우어어
10년 전
독자44
[이씽/ㅠㅠㅠㅠㅠ헐 ㅠㅠㅠㅠㅠㅠㅠ늦어서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ㅠ밖에서 읽다가 폰꺼졌어요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ㅠㅠㅠ1화에서 무슨 병원비얘기나와서 조금 짐작은 했다만 ㅠㅠㅠㅠㅠ아픈게 동생세훈이 때문이였어요? ㅠㅠㅠㅠㅠ저는 엄마나 여주가 아픈거인줄알앗어용.....근데ㅠㅠㅠㅠ도경수 사장님 진짜 무슨 4시간 씩이나ㅠㅠㅠ기다리세요ㅠㅠㅠ그래도그 찌라시사진 해결될거라니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2
[부기 / 오늘도 역시 설레서 미칠것만같은 글이군요.... 먼,먼산만 봤다니 이런 매너남....♥ 그와중에 세훈이는ㅠㅠㅠㅠㅠㅠ동생인가요ㅠㅠㅠㅠㅠㅠ저번에 병원얘기 나왔을때부터 예상은 했다만 세훈이일줄은ㅠㅠㅠㅠㅠㅠ후나 아프지마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
[슈이♥/아진짜사랑핮니다ㅠㅠㅠ도경수매력터져여ㅠㅠㅠㅠ쩔쩔쩌류ㅠㅠㅠㅠ]
10년 전
비회원220.98
[ 프링글스 / 허렇렇ㄹ ㄹㄹㄹ 대바규ㅠㅠㅠㅠㅠㅠ 경수 매너 쩔어요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4
[상어/ 헐헐!!!!!! 암호닉받으신다니ㅠㅠㅠㅜㅜㅜㅠ감사함다 재밌게보고있어용ㅜㅜㅜㅠㅠ한편한편 설렘으로 보고있습니다..♥]
10년 전
독자5
★수미칩★헐드디어암호닉신청을..사랑해여작가님ㅜ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진짜저이쁜도경수를어쩌져..ㅠㅠㅠ구ㅜㅜ후ㅜㅠㅠㅠ
10년 전
독자6
세상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훈이가 동생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ㅜㅜ어쩜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아픈가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
[솔로/ㅠㅠㅠㅠㅠ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사랑하는거알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훈아 아프지마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
[한결/아니 세상에 마상에 이게 무슨일이에여 ㅠㅠㅠㅠㅠㅠㅠㅠ 세훈아 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
허류ㅠㅠㅠㅠ세후나ㅠㅠㅠㅠ어떡하니ㅠㅠㅜㅠㅠ많이 아파ㅠㅠㅠㅠ아프지마ㅠㅠㅠ
10년 전
독자10
[바밤바/헐 드디어 암호닉을!! 우왕ㅎㅎㅎ 헐 사장님... 됴사장님? 사장님 웰케 오래기다려요ㅠㅠ 기다리다 안오면 차라도 들어가 있던지..]
10년 전
독자11
[굔수/암호닉ㅠㅠㅠㅠㅠㅠㅠ 잘보고있어여 그리고 매번 설레고 갑니다ㅠㅠ 츤데레 쩌러 도경수... 세훈이 왜아파요ㅠㅠㅠ아프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
[동그르르/암호닉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운이 따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항상 잘보고있습니다ㅠㅠㅠㅠ 작거님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
[규야/드디어!!!암호닉을!!야호!!!늘 작가님 글 잘 보고있어요ㅜㅠㅜㅜ시작때부터ㅜㅜㅠㅜㅜ] 세훈이가 동생인가봐여..세훈ㅇ 아픈가봐...어떡해..ㅠㅜㅠㅜㅜㅜㅠ도경수 사장님을 보니 돈이면 뭐든 되는구나 하는 생각이드네요..ㅎㅎㅎ 도경수 막무가내로 기다리고ㅋㅋㅋㅋ오늘도 잘보고갑니다!!
10년 전
독자14
세상에나ㅠㅠㅠㅠㅠㅠ세훈이 왜 아파ㅠㅠㅠㅠㅠㅠ센훈아흐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프지당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진짜 도경수 대책없는거봐 사장이면서 시간이 남아도세요? 뭔 세시간이나 기다려 이사람이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5
[두부엄마/아니!!!!드뎌암호닉을 겟잇 할수있는건가효..♡ 웃는게이쁘다던 경수사장님 같은사람 저도..저도있었으면 좋겠네여..]
10년 전
비회원32.214
[브디엘/ 경수는 설레죽고 세훈이느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디가 그렇게 아픈거에요ㅜㅜㅜㅜㅜㅜㅜ아프지마우리세훈이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
끄으어ㅠㅠㅍㅍㅍ세후나어디아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7
부제가 오세훈으로 되있길래 뭐 경수 질투를 일으키는 인물인가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 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8
[초코초코/ㅠㅠㅠㅠㅠㅠㅠ갑자기 세훈이 왜그러져??ㅜㅜㅜㅜㅠ걱정되게ㅠㅠㅜ 다음편이 시급해여!!!ㅠㅠㅠㅠ그와중에 경수는 또설레네ㅠ]
10년 전
독자19
아 경수..ㅠㅠㅠㅠㅠ 사장님 그냥 거 열애설 한 번 냅시다..! 근데 세후니는 뭔일인가여..ㅠㅠ
10년 전
독자20
[텐텐/어휴...큰일났네...이렇게 설레서 여준 어떡해 살아가...큐ㅠㅠ]
10년 전
독자21
[준짱맨/오예 암훠닉신청 아싸 휴유^.~ 이제 맨날맨날와서 싫증날때까지 댓글쓸꺼예요 허헣]
10년 전
독자23
[도경수/잉꼬님.사랑해여.도사장완전내취저.ㅇㅇ.그리구여.세후니죽이면앙대여......앙대여....알았져?그럼잉꼬님.안녕.사랑해여.비속어.(박력)]
10년 전
독자24
헐 ㅜㅜㅜ경수 기다리느라 힘들었을듯 ㅠㅜㅠㅠ세훈이는 동생?!
10년 전
독자25
뚀륵무슨일이야ㅏㅜㅜ세후나*ㅜ
10년 전
독자26
[끼꼬 / 헐 암호닉 신청이라니ㅠㅠ퓨설레서어떡해여ㅠㅠㅠㅠㅠㅠ경수한테설레고 암호닉신청에 한번 더 설레고ㅠㅠㅠ!!!공개연애해(짝)]
10년 전
독자27
우왕ㅎㅎㅇㅇㅇㅎㅎ세훈이가 동생이엿다니..ㅜㅜㅜㅠ설렌댜 설레ㅠ
10년 전
독자28
헐ㅠㅠㅠㅠㅠ세훈이가 동생이군요ㅠㅠㅠㅠ세훈이가 많이 아프다뇨ㅠㅠㅠㅠㅠㅠ 뒷내용이 더 궁금해지네요ㅠㅠㅠㅠㅠ
잘읽고가요~

10년 전
독자29
[고기만두/암호닉 신청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바보 경수ㅠㅠ계속 기다리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0
ㅠㅠㅠㅠㅠ세훈아아프지마ㅜㅜ경수야설레게왜그래ㅠㅠㅠㅜㅠㅠ나진짜설레ㅠㅠ
10년 전
독자31
[뽀끼/드디어 암호닉 신청을ㅠㅠㅠㅠ매일매일 댓글 달게요ㅠㅠㅠㅠ이 재미진걸 왜 이제본거야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2
[촤컬릿/드디어 암호신청!!! 글 엄청 재밌게 보고 있어요! 그나저나 경수랑 여주는 어릴 적에 인연이 있던 사인가요? 어떻게 이야기를 풀어나갈지 엄청 기대되요!!]
10년 전
독자33
[종대맛춥파츕스/하..ㅠㅠㅡ경수는 진짜 미련하게ㅠㅠㅠㅠㅠㅠㅜㅜ괜히 미안해지고ㅠㅜ세훈이는 또 왜ㅜㅠ어디가 그렇게 아프길래 얼른 나아라ㅠㅠㅠㅠㅠ작가님 암호닉 신청만을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ㅠ]
10년 전
독자34
[슈큥/드디어 암호닉신청!!!ㅠㅠㅠㅠㅠ경수완전멋있엉ㅠㅠ설레ㅠㅠㅠㅠㅠ세훈이가많이아픈건가요ㅠㅠㅜㅜ
10년 전
독자35
[씽덕/세훈아 아프지마 누나 마음이 아프잖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마 또 급 전개로 뭐 세훈이가 이세상을 떠난다거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6
[그린티라떼 / 야홋 그린티라떼로 암호닉 신청합니당!!! 아니 그 아.. 찌라시가 이렇게 금방 없어지는구나.. 에휴 경수랑 여주의 차이가 너무 크네요..ㅠㅠㅠㅠ 아 세훈아 아프지마ㅠㅠㅠㅠㅠㅠ 어떡해요 정말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7
[봄 / 으ㅠㅠㅠㅠㅠ진짜 거리감이 들긴 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랑 여주 과거가 뭔지 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8
[미어캣 /안뇽하세여!!!!일단미어캣으로암호닉먼저신청할게욯ㅎㅎㅎㅎ휴ㅠㅠㅠㅠㅠ세훈이ㅜㅠㅠㅠㅠㅠ뜬금포ㅠㅠㅠㅠ세훈아ㅠㅠㅠㅠ아프지마ㅠㅠㅠㅠ재미있게읽고가엽ㅠㅠㅠㅠ]
10년 전
독자39
[쎄쎄쎄훈 /헐 ㅠㅠㅠㅠㅠㅡ작가님 암호닉 받으시다니ㅠㅠㅠㅠㅡ왜이리 기쁘죠ㅠㅠㅠㅠ! 이번편도 역시 재밌어요! 근데세후니가 흑ㅠㅠㅠㅠㅠ세훈아 언능 건강해져야해ㅠㅠㅠㅠ근데 경수랑 잘된다고 해도 아버지가 반대하시는 거아니예요? 설........마ㅠㅠㅠㅠㅠㅠ 그래 고비는 있어야 하는거죠! 작가님 글 이 이렇게 기다려지다니 역시 작가님 ! 오늘도 잘보고가용ㅎㅎㅎ]
10년 전
독자40
[ 팔찌 / 드디어암호닉을ㅠㅠ 헐ㅠㅠㅠㅠㅠㅠ 처릅부터하고싶었어요ㅠㅠㅠㅠ흐잉ㅠㅠㅠㅠㅠㅠㅠ 아도사장님말투도엄청설레고ㅠㅠ 진짜ㅠㅠ 다좋아다좋아ㅠㅠ 세훈이가동생이였군요....ㅠㅠ 아프면앙대여ㅠㅠ]
10년 전
독자41
헐 세후뉴ㅠㅠㅠㅠㅠㅠ아픈가봐ㅠㅠㅠ어떡해ㅠㅠ도경수매력터지네진짜
10년 전
비회원215.73
[윤아얌/드디어 암호닉을 신청하는날이 오네여ㅠㅠ 갑자기 분위기가 확 바껴서 놀랔ㅅ어여ㅠㅠㅠ 세훈이가 동생이구나.. 근데 세훈이가 아프다니요ㅠㅠ 마음아프게시리ㅜㅜ 다음편도 얼른 보고싶네요ㅠㅠ]
10년 전
독자42
[곰탱이/도사장님 오늘정말 장난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ㅠ설렌다ㅠㅠㅠ세훈이가동생이죠???ㅠㅠㅠ아프지마ㅠㅠㅠㅠㅠ도경수멋있다 그냥 아버지한테죽도록맞고 여주랑행쇼해라!!ㅋㅋㅋㅋㅋㅋ]
10년 전
독자43
[사장님내꺼/지금까지 암호닉된줄알았는데ㅋㅋㅋㄲ아니었다니....ㅠㅠㅠㅠ갠차나요 우리 한번 달려봐요!!!!]
10년 전
독자45
[바가지/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암호닉 신청안하고 보면서 댓글만 써야지 했는데....공부안하고 계속 들어올까봐 ㅠㅠㅠ 근데 신청안해도 공부안하니...신청하고 열심히 보겠숩니다. 글 재밌고 주인공도 경수도 매력있어요!]
10년 전
비회원225.156
[ 권지용 / 비회원인지라 신청해도 괜찮을지 모르겠어요 ;ㅅ; 항상 작품은 잘 보고있습니다! 계속 변태스러운 경수 보여주신다면 땡큐합니다 러버님 ^ㅅ^ ! ]
10년 전
독자46
[ 양양이 / ㅎㅎㅎㅎㅎ작가님 귀여우셬ㅋㅋㅋㅋ 오늘의 포인트는 암호닉이군여!!!예에!!!!!!!!ㅋㅋㅋ 주인공은 얼마나 급했으면 그 차림으로 나갔을까요.. 주인공도 경수한테 마음이 많이 있네요ㅎㅎ 경수도 평소엔 음마껴서 별말다하더니ㅋㅋㅋ 또 왜이렇게 입고왔냐며 눈도 제대로 못두네요ㅎㅎㅎ귀여웧ㅎㅎㅎ 옷도벗어주고 매너남이네ㅎㅎㅎㅎ근데 분위기 반전.....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픈 동생.. 세훈이가 있었구나.. 호흡부전까지 갈 정도면 많이 아프네요ㅜㅜㅠ 오늘도 글 잘읽었어요 항상 고맙습니다!]
10년 전
독자47
[눈두덩/아휴 진짜 딱 잘맞춰서 왔네여ㅠㅠㅠ이제 시간내서 인티들어왔는데 이렇게 암호닉을!!!!!!예!!!!!!!!!근데 아 우리싸장님 보면볼수록 대박이쟈나 근데 찌라시라니..진짜 다른 세상 얘기같닼ㅋㅋㅋㅋㅋㅋ내가 A양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이 바버가튼싸람 왜 네시간이나 기다리는거야ㅠㅠㅠㅠㅠ휴대폰 충전은 제때제때하고 다녔어여죠ㅠㅠㅠㅠㅠ후..그리고 우리 세훈이..아 세훈아!!!!!!!!왜 아파!!!!!!!!!앙대ㅠㅠㅠㅠㅠ우리쎄후니가 아프다쟈나여ㅠㅠㅠㅠ아 속상해 듀금..내새끼..아프지마ㅠㅠㅠㅠ헝헝ㅠㅠㅠㅠ오늘도 좋은글 감사합니다♥♥♥♥♥]
10년 전
독자48
[테라피/암호닉신청이여!!ㅎㅎ우오오오어ㅠㅠㅜㅜㅜㅠㅜㅜㅠㅜㅜㅜㅜㅜㅠㅜㅜㅜ세훈이많이위험한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세훈아ㅠㅠㅜㅠㅠ]
10년 전
독자49
[제주감귤 / 작가님 우선 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아 증말 너무 재밌어여ㅠㅠㅠㅠㅠ근데 세후나 왜갑자기ㅠㅠㅠㅠㅠㅠㅠ으헝허어헝허 안대ㅠㅠㅠㅠㅠ무슨일이 생길까봐 조마조마 하네여ㅠㅠㅠㅠㅠ경수로 설레임을 얻고 세훈이로 불안함을 얻었다. 결론= 작가님은 조련왕.......ㅋㅋㅋㅋ......]
10년 전
독자50
[민속만두/신청할거라구여 할꺼야ㅠㅠㅠㅠㅠㅠ 세후니는 뭐죠?ㅠㅠㅠㅠㅠ점점 궁금해지는거 투성이에요ㅠㅠㅠㅠㅠ 오늘도 재밌데 읽고 갑니다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1
[쇼슝/ 세훈이 아픈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타깝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2
[초코우유/걍수우ㅜ우ㅠㅠㅠㅜㅜㅠㅠㅠㅜ왴ㅋㅋㅋ차 밖에섴ㅋㅋㅋㅋ기다리고있는거니ㅜㅜㅠㅠㅜㅜㅜㅠㅠㅠ뭔가 안갈것같았지만은 그래도 4시간을 밖에서 기다리다니...참 뚝심있는남자군요!^^ 잡아야겠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도경수 말하는거봐ㅜㅜㅠㅠㅜㅜㅜ매력터지네ㅜㅠㅠㅠ어후ㅠㅠㅠㅠㅜ근데 세훈이 여기서 어린애로 나오는건가요 뭔가 상상이...가질 않는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ㅌㅋㅋㅋㅋ이름이 오세훈이라 어린동생이 아니랔ㅋㅋㅋㅋㅋ그냥 키크고 염색했는데 병원에 누워있는겈ㅋㅋㅋ쿠ㅠㅠㅠㅜㅜ하....너무재미있어요
작가님은 내 사...랑...♡ 글잘보고가요!]

10년 전
독자53
[세젤빛/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암호닉 신청을 하게 되는군요ㅠㅠㅠㅠㅠㅠ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 아아ㅠㅠㅠㅠㅠㅠ 경수랑 여주라유ㅠㅠㅠㅠㅠㅠ잘 되었으면 좋겠네요ㅠㅠㅠㅜ 그나저나ㅠㅠㅠㅠㅠ세훈아ㅠㅠㅠㅠㅠㅠ아프지말어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비회원35.72
[요노르 / 암호닉! 신나네요 ㅎㅎㅎ 잘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기대하겠습니다 ]
10년 전
독자54
[ 한사 / ㅜㅜㅜㅜㅜㅜㅜ 세훈아 아프지마 ㅜㅜㅜㅜㅜㅜㅜㅜ 으 위험해지면 앙돼 !! 아 그런데 경수 .. 대다나다 좀 씁쓸한데요 세상은 돈이면 !! 모든 게 해결된다 !! ㅜㅜㅜ 찌라시 말고 기사 났으면 저도 더 좋았을 수도 .. 쑥스럽네 ㅋㅋㅋㅋㅋㅋ 어쨌든 경수는 소중하니까 맞으면 앙돼요 ! 아 작가님 ㅜㅜㅜ 너무 재밌는 것 같아요 ㅜㅜ 암호닉이라니 ㅜㅜ 드디어 !! 좋습니다 !! 작가님 글 짱짱 ,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 ]
10년 전
독자56
[들레/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해요작가님ㅋㅋㅋㅋㅋ제가하도신알신이많아서작가님이암호닉이미모으신줄알고들레라고저번화에서그랬네요...하하...그냥넘어가주세욬ㅋㅋㅋㅋㅋㅋㅋ죄송해요!!ㅋㅋㅋㅋㅋㅋ그건그렇고세훈이하고여주하고남매였구나..ㅠㅠㅠㅠㅜㅜ..세훈이는아프고ㅠㅠㅠ흐어엉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57
[독자1/안녕하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폭풍업뎃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아요좋아 늘 궁금하네요 도경수와 ㅇㅇ의과거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대하고 사랑하고 막 그래요 또봐요 안녕]
10년 전
독자58
[독자1/안녕하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 폭풍업뎃 사랑합니다;하트먹어요 두번 세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도경수와 ㅇㅇ이의 과거인연이 궁금하네여ㅇㅅㅇ 기대되고 사랑하고 막 그래요 내일또봐요 얼굴은 못뵈었지만 사랑합니다
10년 전
독자59
[설블리/오늘 정주행 다했는데 일단 작가님 사랑합니다]
경수 왜이렇게 설레요 진짜ㅠㅠㅠ자켓주는거 진짜ㅜㅠㅠ안주고 도망가버릴거에요ㅠㅜㅠ계속 그렇게 친절하게 하시며뉴ㅜㅠㅜㅠ그나저나 세훈이는 어디가그렇게 아픈걸까요ㅠㅠㅠ빨리 나아ㅠㅜㅠ

10년 전
독자60
아니ㅣㅜㅜㅜㅜㅠㅠ을규ㅠㅠㅠㅠㅠㅠ세후니ㅣㅠㅠㅠㅠ세후니가왜여ㅠㅠㅠㅠㅠㅠ아어어우ㅠㅠㅠㅠㅠ 아ㅏ 그나저나 경수... 읅....기여워여...ㅎ
10년 전
독자62
[딸기/항상 잘보고있어요ㅠㅠㅠㅠ감사해여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4
[망고/헐 암호닉을 드디어 받네요ㅠㅠㅠㅠㅠ글 잘 보고 있어요 너무 재밌어요!ㅠㅠ]
10년 전
독자65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훈아아프지마ㅜㅠㅠㅠㅠㅠ경수ㅜㅠㅠㅠㅠㅠ설레요ㅠㅠ
10년 전
독자66
[가란/으어ㅓ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훈이가동생인가봐여ㅜㅠㅠㅠㅠㅠ왜아픈거야ㅠ ㅠㅠㅠㅠ]
10년 전
독자67
ㅠㅠ새훈아 아프자마ㅠㅠㅠ. 내가 대신 아플께
그리고 오늘 경수 박력!!!! 멋지마 우리 경수!!

10년 전
독자68
[입꼬리/ㅠㅠㅠㅠㅠㅠㅠ허류ㅠㅠㅠㅠㅠㅠ세훈이가 아픈거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훈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프지마ㅜㅜㅜㅜ몇시간을 기다리는 경수느누ㅜㅜㅜㅜㅜㅜㅜㅜ]
10년 전
비회원136.234
[하늘하늘해/오늘따라글이더재미지네여ㅜㅜㅜㅠㅜㅜㅡ암호닉이라니ㅜㅜㅡ누ㅜㅡ누ㅜㅡ누ㅜㅠㅜㅜㅜㅜ듸디어 ㅜㅜㅠㅜㅡ이름이생겼...(입을막는다) 아징짜ㅜㅜㅜㅜㅜ글을너무잘쓰시니까 ...ㅎㅏ 세훈이가아픈거였다니ㅜㅜㅜㅜㅜㅜㅡㅎㅏ급성호흡어쩌구때리고싶다;/]
10년 전
독자69
[날쏘 / 제가늦었나요??ㅠㅠㅠㅜ항상신알신쪽지로면바로바로답장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일있어서이제봤네요ㅠㅠㅠㅠㅠㅠㅠ언제나말하지만작가님은제취향을잘아시고저격하시는것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점점스토리가흥미진진해지내요ㅠㅠㅠㅠㅠㅠ♥진짜잘보고있습니다♥♥진짜이런취향저격글써주신거감사해요!!!!♥]
10년 전
독자70
[유성매직 / 작가님 ㅠㅠㅠㅠㅠ 아 너무 재밌어요.. 경수 너무 설레여 너무야해서 눈둘곳이 없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ㅜㅠㅠ레아류ㅠㅜㅜㅜㅜㅜㅜ짱 설레여ㅠㅜㅠㅜㅜㅠㅠㅜㅜ작가님글에 난생처음으로 암호닉 신청할수있어서 좋습니다.ㅋㅋㅋㅎㅎㅎㅎ]
10년 전
독자71
[찹쌀떡/헐허러럴헐헐...!!!!!!!!!!완전 기다리고있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진짜..설레네요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훈이어떻게된거야....다음편도 기다릴게용 ㅠㅠㅠㅠㅜㅜ]
10년 전
독자72
[축세/헐 작가님 쩔어여 세훈 왠지 6살일거같애ㅇㅕㅋㅋㅋ는 저의 궁0ㅖ질..ㅎㅎㅋㅋㅋ처음에 병원비얘기하길래 어머니가 아픈줄알앗는데 새후니엿군여...☆★경수 매력쨩장이에여ㅇㅅㅇb]
10년 전
독자74
[새벽빛/이제 받으시는거군요!!! 세훈아ㅠㅠㅠ아프지마랑ㅇ..]
10년 전
비회원96.189
[경수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장 멎을것같아요ㅠㅠㅜㅠㅠㅜㅜㅜㅜㅜ너무 재미있어여ㅠㅜㅜㅜㅜㅠ]
10년 전
독자75
[도라에몽/재밋게읽고잇떠염♥♥♥♥]
10년 전
독자76
[주혁짱/아이고ㅠㅠㅠㅠㅜㅜ 너무 재밌어여 진짜ㅜㅜㅜㅜ 뭔데 설레죠 둑흔둑흔 제 취향 저격입니당ㅠㅜ 잘 보고 있구여 경수 매력 굳 베리베리 굳~~~♥♥]
10년 전
독자77
[우럭/ㅓㄹ...드디어 암호닉 신처유ㅠㅠㅠㅠㅠㅠㅠ퍼음부터 잘보고있었러요 작가니뮤ㅠㅠㅠㅠ경수야ㅠㅠㅠㅠㅠㅠ왜나와서기다려ㅠㅠㅠㅠㅠ큐ㅠㅠㅠㅠㅠ세후니도 왜아프니ㅠㅠㅠㅠㅠㅠㅠ엉ㅇ어유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글에 오늘도 설레고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8
세훈아ㅠㅠ아프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너가.아프면.나도 아파..?ㅌㅌ큐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79
[겨자/아 진짜 재밌는거같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가 들이대는거 너무 좋고 완전 설레여ㅠㅠㅠ금손이셔요!!!작가님 짱짱♥]
10년 전
비회원190.218
[♨공차춰퀄릿버블티♨/ㅠㅠㅠㅠㅠㅠㅠ경수가너무좋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항상글재밌게읽고있습니당♥♥♥♥***자주봥ㅇ♥♥♥♥♥]
10년 전
독자80
[총총/feat.오세훈 이어서. 세훈이가 서브인줄알았쪔 아픈동생이엇다니(아련)..
여하튼 작가님글때뮤네 바쁜마음 치유받고있어요 작가님은 저에게 힐링레이같은존재 ㅠㅠ 바쁘고힘드네요 머리도아프고.. 이런상황에도 작가님글을보고잘수있어서 참좋아요 늘감사합니다 작가님 제가 많이애정해요♥]

10년 전
독자81
ㅠㅠㅠㅠ세훈아 아프지마 내가대신아플께 ㅠㅠ
10년 전
독자82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후나 왜 아프고 그러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병원비가 세훈이 병원비였다니..........
10년 전
비회원134.117
[꽃 / 경수 취향저격 쩔어요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짱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 행쇼해랏!]
10년 전
독자83
[ 하늘 / 암호닉 신청해요ㅠㅜㅠ 기다렸는데 암호닉이라니! 감동감동 이예요ㅠㅠㅠ 다음편 기다릴게요! ]
10년 전
비회원157.101
[6002/아 진짜 이글 너무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앙아유아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도경수 매력 괘쩌는듯유ㅠ슈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비회원105.104
[캐서린/ 경수ㅠㅠㅠㅠㅠ 엄청 오래 기다렸네요.. 그만큼 좋아하나봐요...!! 그건그렇고 세훈아ㅠㅠ아프면 ㅇ안돼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4
매너가 몸에 배여있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찌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훈이는 동생이겠죠?ㅠㅠㅠㅠㅠㅠ잘 보고 갑니다ㅠㅠㅠㅠㅠ
10년 전
비회원21.241
[금방울/으아 드디어 암호닉신청!!!!ㅠㅠㅠㅠㅠㅠ 어차피 찌라시 된거 둘이 사겨버려 ㅠㅠㅠㅠㅠㅠ 사겨라(짝) 사겨라(짝) 도사장님 왤케 설레입니까? ㅠㅠㅠㅠㅠㅠ 썸원콜더닥처.. 콜럭콜록 ㅇㅏ무튼 자까님 글 잘읽고있고 잘보고가용!]
10년 전
독자86
[체리/드디어! 신청! 으앙 세훈이는 괜찮겠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ㅡㅠㅠㅜㅡㅠㅠㅜ 옷차림 참 부끄부끄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있는 그룹사장은 다른가봅니다/신기/ 잘보고가용]
10년 전
독자87
[둡뚜비/ㅠㅠㅠㅠㅠㅠㅠㅠ와진짜 너무너무재밌어요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짱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88
아ㅠㅠㅠ인티 오랜만에 왔더니 작가님 쪽지가ㅠㅠㅠㅠㅠㅠㅠ짱 재밌어요 짱짱
10년 전
독자89
[김카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 도사장님ㅎㅎㅎ아 자켓으로 가려주실때 왤케 설렘요??ㅠㅠㅠ진짜 두근거려서ㅠㅠㅠ글구 세훈이 왜그래ㅠㅠ아프지마ㅠㅠㅠㅠㅠ아 진짜ㅠㅠㅠ잘보고가요ㅠㅠ]
10년 전
독자90
[핑커턴/ 드디어... 드디어....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암호닉을 신청할 수 있게 됐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늘 좋은 글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찌라시 사건 해결됐다니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91
헐헐헐헐헐헐헐헐 도경수 아무렇지도안흥ㄴ거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설레쥬금...아니그낮ㄴ저나 여주?징어?동생이 세후니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세후니우리덩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짱조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훈아아푸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누나랑아슈크림ㅁ꼬옥ㅁ먹자...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가아프면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 자까님 암호닉드디어받으시는군여!!!!!!!!!!으아...ㅡ아으으ㅏ아으아아아아ㅏ ㅏ암호닉뭐하ㅣㅈㅈ뭐하지 기억에남는거해야햇..>!!!!!ㄴ자까님기억에남는거뭐잇지뭐잇지ㅝㅁ워무멍무어ㅣㅅㅈ자끼님사랑해여 하트하틓하트하트핱쪾쪽
10년 전
독자92
[짝짝/드디어!!암호닉을ㄴ받으시나ㅚ요..!!!!!!!감사해요...!세훈이는동생ㅇ이겠죠...?ㅠㅠ많이아픈가화요..ㅠㅠㅠㅠㅠㅠ그래도찌라시사건이라도해결되서다행이에요..!!]
10년 전
독자93
[됵옹/ 드디어 드디어 암호닉!!!!!! 우어어어ㅓㅓㅓㅓㅓㅓ!!!!!!!!!!!!! 도경수씨 항상 내맘을 설레게한 당신신고할거야 나랑 혼인신고♥ 작가님은 도경수를 이렇게 만들어 놓고 매좀맞아야겟어요 내입술로♥ 으흐흫흐흫흐흫ㅎㅎ흐흫ㅎ]
10년 전
독자94
데후나ㅜ......앙다ㅜㅜㅜㅜㅜ아프지마ㅜㅜㅜ
10년 전
비회원101.214
[성장통/ 병약한 세훈이라니.........경수 뭔가 진짜 상남자 같아서 좋네요 ㅎ ㅎ]
10년 전
독자95
도경수ㅜㅜㅠㅠㅠㅠㅠㅠㅠ츤데레니ㅣㅣㅜㅜ좋다ㅏ좋어ㅏㅏㅠㅠㅠ
10년 전
독자96
[꺄룰/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글진짜 재밌게 보고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ㅡ세훈이는 동생이죠??으어어어어ㅠㅠㅠㅠㅠㅠㅡ경수도 되게 설레고...흐흐허헣..빨리 다음화보고싶어요~!]
10년 전
비회원236.40
[토리„하 작가님 내꺼해여아무도 탐내지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저랑 결혼날자잡으시져....ㅠㅠㅠㅠㅠㅠ경수처럼기다리는 남자도 없을거에여ㅠㅠㅠ]
10년 전
독자97
[잇치/항상 잘보구이써요♥♥] 잘보구갑니당ㅎ
10년 전
독자98
[빠삐코/헐받으시는건가요..?! 처음해보는데ㅠㅠ..이렇게하는거맞겠죠..!?!? 경수는..ㅠㅠㅠㅠㅠㅠ언제나멋지죠ㅠㅠㅠㅠㅠㅠㅠ하..ㅠㅠ 동생세훈이는무슨일이길래..ㅜㅜ
10년 전
독자99
으어 ㅠㅠㅠㅠㅠㅠ오늘은 도사장님 분량이 조큼이네요..ㅠㅠ다음번에는 짱 길었으면.....
10년 전
독자100
헐 ㅠ ㅠ왜요 세훈이어디아픈건.....☆☆☆☆하..안돼요우리데후니..
10년 전
독자101
[까칠/아 경수 뭔가 든든하네요. 오늘 정주행했어요. 완전 재밌어요 ㅠㅠ 암호닉 신청하고 갈께요. 세훈이가 아프게 나오네요 ㅠㅠ 흡 ㅠㅠ 세훈아 아프지마 ㅠㅠ 왠지 너가 나을꺼에 경수가 힘을써줄것만같은...아니면 눈물 ㅠㅠ흡]
10년 전
독자102
세훈아ㅠㅠㅠㅠㅠㅠ으앙안돼ㅠㅠㅠㅠㅠㅠㅠㅠ 신알신 하고감당ㅎㅎ..
10년 전
독자103
신알신이제야해서 미안하다!!! 신알신하고가여 방금 정주행끝났어요신알신갈게욬ㅋㅋ
10년 전
독자104
[꼬잉/헐..세훈이 나왔다ㅠㅠㅠㅠ세훈이다ㅠㅠㅠㅠ세훈이가 나왔어요 작가님 감사합니다ㅠㅠㅠ세훈이 아프지 마러ㅠㅠㅠㅠ후나ㅠㅠㅠㅠ오늘도 경수 설렘 짱짱!!경수야..그렇게 바보같이 기다리면 어떡해..ㅜㅜ아무튼 세훈이두 아프지말구ㅠㅠㅠㅠ잘 읽고 갑니당 !!]
10년 전
독자105
[판다/헐....헐....헐...일단작가님...댓글은런천히달고...ㅠㅠㅠㅠㅠㅠ경ㄷ수좀만더보고ㅠㅠㅠㅠㅠㅠㅠ경수사장님이미쳤어요ㅠㅠㅠㅠㅠ내가경수사장님란테ㅠㅠㅠㅠㅠ와씨분위기개대박...ㄷㄷㄷㄷ작가님워더ㅇㅇㅇ]
10년 전
독자106
[우주최강/와 도경수 매력굿이네여 신알신하고갑니다 다음편 기대할게요 ~!!!!!!!!!!
10년 전
독자107
어휴ㅠㅠㅠ슬퍼 도경수 매력 쩌네 우왕 굳
10년 전
독자108
우리경수가 좋아하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긍데 세훈이는?느어?ㅠㅠㅠㅠㅠㅠ아프지마 세훈아ㅜㅜㅠㅠㅠ
10년 전
독자109
세훈이아프지미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잘보고가여
10년 전
독자110
아픈게세훈이엿구나ㅠㅠㅠ병원에잇는게ㅠㅠㅠㅠ세흔아아프지마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1
ㅋㅋㅋㅋ짤귀엽ㅋㅋㅋㅋㅋ세후니어떡해여ㅠㅠㅠㅠㅠㅠㅜ도사장님은왜케좋고ㅠㅜㅜㅜㅠ
10년 전
독자112
헐 아픈거 세훈이였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프지마 세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전히 도사장님짱좋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3
[빨강큥/ㅠㅠㅠㅠㅠㅠㅠ아아아아ㅏ드디어 암호닉신청이군료ㅠㅠㅠㅠ지금 신청해도되는지모르겠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아앙ㅇ세후니 우리 세훈ㅇ ㅣ 어디 아픈거니ㅠㅠㅠㅠㅠ세훈이가 동생인가봉가큐ㅠ큐ㅠㅠㅠ]
10년 전
독자114
[빨강큥/ㅠㅠㅠㅠㅠㅠㅠ아아아아ㅏ드디어 암호닉신청이군료ㅠㅠㅠㅠ지금 신청해도되는지모르겠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아아앙ㅇ세후니 우리 세훈ㅇ ㅣ 어디 아픈거니ㅠㅠㅠㅠㅠ세훈이가 동생인가봉가큐ㅠ큐ㅠㅠㅠ]
10년 전
독자115
세후니ㅠㅠㅠㅠㅠㅠㅠ마니아프닝 ㅠㅠㅠㅠ나도 아프당 ㅠㅠㅠㅠㅠ흙 경수 너무멋져영 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6
[로운/지금 요기다 신청해도 되는건진 모르겠지만ㅠㅠㅠㅠ 정주행 중이에요!! 여주 동생이 세훈인가 세훈이 아픈가ㅠㅠㅠㅠ 왜 넌 또 아파ㅠㅠ 내 맘도 아프게...... 경수 진짜.. 돈이면 다된다는걸 보여주는구나.. 하하]
10년 전
독자117
[재범잉/ㅠㅠㅠㅠ암호닉신청합니다!!ㅠㅠㅠ항상 잘보고가요!]
10년 전
독자11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후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또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돼아프지마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19
뭐야ㅑ이거누ㅜㅜㅜ
10년 전
독자120
오센ㅠㅠㅠㅠㅠ아프지마ㅠㅠ
10년 전
독자121
헐세훈아ㅠㅠㅠㅠㅠ아프지마ㅠㅠㅠ
10년 전
독자123
[꿈틀/제암호닉을 받ㅏ주세요!!] 세훈이 많ㅣ 아픈가요?ㅠㅜㅠㅠㅠㅠㅜㅠㅠ안대는데ㅠㅠㅠㅠㅠㅠㅡㅠ
10년 전
독자124
세후나ㅠㅠㅠㅠ어디아프니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25
헐헐헐 후니가 여주동생이에여?근데....아파여?우쯔케우리후니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26
[알로에망고/사랑해여ㅠㅠㅠㅠ] 지금도 받으시나요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7
찌라시....와 역시 돈이 좋긴좋네요...
10년 전
독자128
데....게후아ㅠㅠㅠㅠㅠㅠ아프지마ㅠㅠ초반에말한병원비가 훈이졍원비인가ㅠㅠ? 아버지는? 어렷을때일이 아버지에관한일인가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29
헐 도경수 겁나쿨해 세훈이뭐야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ㅑ아픈거야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1
헐헐헐 우리세훈이 동생으로 나오는거져ㅠㅜㅜㅜ세훈이 죽이면 안돼요 알겠져ㅠㅜㅠ암호닉은 지금 신청해도 될랑가모르겠네여
10년 전
독자132

10년 전
독자133
진짜대박!!!!
10년 전
독자134

10년 전
독자135
[수즈키/저 신청하러 왔으니까 빨리 때려주세요 입술로..ㅎㅎ 늦게 신청해서 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제가 많이 ㅅ..사랑하는거 아시죠? 모르시면 지금부터 알고계시면 됩니다 작가님 사랑해여♡]
10년 전
독자136
어머 ㅠㅠㅠㅠㅠ 작가님 글은 진짜 짱짱이에요 ㅠㅠㅠㅠㅠㅠ 근데 훈이는 왜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비회원34.93
[똥띄/엉엉 제가 암호닉 신청하고 싶었는데 정리된 암호닉도 안써주시고 설마 받았었는데 끝난건가 싶어가지구엉엉 얼마나 심장이 쿵쿵했는지 몰라요 아까전에 올리신거 읽고 댓글 읽다가 지금 신청하셔도 된다는 댓글에 신나서 신청하고 갑니다!!♩♪]
10년 전
독자137
ㅠㅠㅠㅠㅠㅠ세후니뭐뎌ㅠㅠㅠㅠㅠㅠㅠ세후나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38
세훔아ㅜㅜㅠㅜㅜㅜㅜㅜㅠㅠㅠ아프지마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왜자꾸아파ㅜㅜㅜㅜㅜㅜㅜ아프지마유ㅜㅜㅜㅠㅠㅜ
10년 전
독자139
[슈웹스/정주행하고잇ㅇ는데 지금신청해도되는거죠???? 안되며뉴ㅠㅜㅜㅜㅜ울꺼에여유유ㅠㅠㅠㅜㅜㅜㅜㅜㅜ 암튼 암호닉신청해요!!!]
10년 전
비회원141.132
[멘토스] 암호닉 신청이요ㅠㅠㅠㅠㅠㅠㅠ너무늦어서죄송해요작가니뮤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40
경수의 웃음을 끝으로 여주는 슬픔에 잠겼다고 합니더....☆★ 경수야 여주 동생 좀 도와줘 얼른 나을 수 있게 ㅜㅜㅜㅜㅜ
10년 전
독자141
으아세훈이가동생이었구나ㅠㅠㅜ헐도경수씨멋있다ㅠㅠ자켓도그렇고찌라시사건도그렇고ㅠㅠㅠ멋있어ㅠㅠ
10년 전
독자142
세니야ㅠㅠ왜등장부터 아픈거니ㅠㅠㅠㅜ 경수씨 정말 돈많은 남자군요ㅠㅠ 멋있어요! 아... 돈때문은아닙니다
10년 전
독자143
아아아아아아앙가아가가ㅠㅠㅠㅠㅠㅠ이런 태평양같은 남자를 봤나ㅠㅜㅠㅜ그라그래 경수야ㅠ 사랑한단다다아아아아ㅏㅇ 저는 세훈이가 삼각관계의 주인공일줄 알았어요 그런데 여주 동생이었다니 반전이고 좋네요
10년 전
독자144
세훈아 많이 아픈거니?그런거니?ㅠㅠㅠ호흡부진이라니 무슨 일인거야ㅠㅠㅠ
10년 전
독자145
아도경수진짜설레듀금..☆ 그나저나오세훈...넌뭐야ㅠㅠㅜㅜㅜ뭔데아련...☆
10년 전
독자146
세훈아 많이 아프지마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도경수 설렌다.
10년 전
독자147
ㅜㅜㅜㅜㅜㅜ아이고 여주야 왜 옷을 또 그렇게....ㅇㅅㅁ 진짜 도경수 기다리고 있었어 대박ㅠㅠㅠㅠㅠ설레 여주 동생도 오세훈이고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남친은 이제 경수겠지ㅎ(흐뭇) 진짜ㅠㅠㅠㅠㅠㅠㅠ도경수 씨 경고입니다 그만 설레세요ㅠ
10년 전
독자148
꺄아아아아ㅏ아아아ㅏ앙~~도경수 진짜 너무 설레자나?ㅠㅠㅠㅠㅠ그와중에 훈아ㅠㅠㅠ세후나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49
헐....세훈아??? 세훈아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도경수 그와중에 설레네 진짜...
10년 전
독자150
경수 완전 태연하네요ㅋㅋㅋㅋㅋㅌㅌ 이제 점점 더 적극적으로 여주한테 나는 너를 좋아한다 는걸 표현하는 것 같네요ㅋㅋㅋㅋㅋㅋㅋ근데 왜!!!! 데이트 장면!!!! 안 나왔어요!!!! 보고 싶었다그여...(찡찡) 여주가 차 타고 경수 자켓 걸쳤을 때 경수 부끄러워 했던 것 같네요!ㅋㅋㅋㅋㅋ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
음 세훈이는 무슨 일일까요... 세훈이가 아픈가봐요ㅠㅠㅠㅠ 여주도 어머님도 걱정이 많으시겠어요ㅠㅠㅠㅠ 세훈이 얼른 나았으면 좋겠다!! 작가님 잘 읽고 가요!

10년 전
독자151
세훈아 아프지마ㅠㅠ 흐헝ㅠㅠ 경수가 다 해결했네요 전 또 큰 피해갈까봐 걱정 했는데 다행이에요
10년 전
독자152
ㅠㅠㅠㅠㅠㅠㅠㅠ세훈이 동생인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왜 아파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53
세훈이가 아프다니....ㅠㅠㅠㅠㅜ세훈아ㅜㅜㅠㅠㅠ
10년 전
독자154
어류푸ㅠ츄ㅠㅠㅠㅠㅠ 세후나 ㅠㅠㅠㅠ 아푸기망 ㅜㅜㅜ 그와중에 도사장님 설리설리
10년 전
독자155
아겨료ㅜ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어ㅓㅠㅠㅠ
10년 전
독자156
세훈이가 동생인건가?ㅠㅠㅠㅠ아프지마 세후나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57
우어ㅠㅠㅠㅠㅠㅠㅠ반전내용ㅋㅋㅌㅌㅌㅌㅌㅋㅌㅌ
10년 전
독자158
많이 해본솜씬데?돈으로 입막음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기사로 났으면 좋겠다는건 뭐야ㅋㅋㅋㅋㅋㅋ멋있쪄.... 세훈이는 왜그래ㅠㅠㅠㅠ왜 호흡이 이상해ㅠㅠㅠ 무슨일이 있는거야ㅠ
10년 전
독자159
세훈이는 동생인가요????아픈역인가봐요ㅠㅠㅠㅠㅠ
그나저나 도경수....ㅎㅎㅎㅎㅎ DO그룹ㅋㅋ귀엽네요ㅎㅎㅎㅎ
글잘읽고가요~~~~~

10년 전
독자160
헐... 세훈이.............. 아픈걸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세후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1
ㅜㅠㅠㅠㅠㅠ아진짜내용쥬금이드ㅜㅜㅠ
10년 전
독자162
ㅠㅜㅠㅜㅠㅜ 우우 슬퍼요 세훈이 어떻게 되는겨죠??ㅠ
10년 전
독자163
아설레ㅜㅜㅜㅠㅠㅠㅠㅠ경수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훈아아프지마ㅠㅠㅠㅠㅠㅠ
10년 전
독자164
하....너무 좋아요 진짜ㅠㅠㅠ세훈이는 원래 몸이 약한건가요?
10년 전
독자165
데후나...아프지마....흐귱...
10년 전
독자166
경수ㅜㅜㅜ겁나ㅜㅜㅠㅠ설레ㅠㅠㅠㅠ센아아프지말고ㅠㅠㅠ근데경수랑세훈이말고또중요한게있다그여?둘이어디서만났나그건가여?
10년 전
독자167
이러면 안되는거죠ㅠㅠ 아 다정다정 하고서 너무 설렜는데 세훈아 ㅠㅠㅠㅠㅠㅠ 제발 ㅠㅠㅠ
9년 전
독자168
헐ㅠㅠㅠㅠ 무슨일이 일어난거야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69
분위기 급반전...ㅠ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170
역시 사장님은 알고 계셨구나. 그런데도 여주를 보러 오셨구나. 그렇게 여주가 보고싶은 거구나.
부제가 오세훈이라 세훈이가 등장하겠구나 생각했지만 설마 친동생이라고는 생각도 못했, 아니 친동생이 아니네요? 여주 이름이 김여주 아닌가? 순간 멘붕이 옵니다. 어찌됐던 동생으로 나올 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더군다나 아프다니. 사람이 숨을 쉬는게 얼마나 중요한 당연한 것인데 그 기능이 온전치 못하다니 진짜 심각한거겠죠. 벌써부터 마음이 써요. ㅠㅠㅠㅠ어휴.
(지금 다시 앞의 내용들 찬찬히 읽고 오니 한번도 이름이 언급된 적이 없었네요; ㅠㅠㅠㅠㅠㅠ죄송해요 작가니뮤ㅠㅠ세세한 기억력도 부족하고 더불어 제멋대로 생각해버려서는 에구구.... )

9년 전
독자171
어음ㅠㅠㅠㅠㅠㅠㅠ진짜분위기 급반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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