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안녕ㅎ 방학이니까 완전좋다ㅎㅎ 늦게일어나고ㅋㅋㅋㅋ 난 형아랑 운동다닌다! 형아 복근 장난아니야.. 나도 복근 만들어보고싶다ㅠㅠ 오늘 같이 운동하고 연습실에서 나 악보가지고 집으로와서 형아랑 같이 놀고있다가 형은 어디 들려야할곳이있어서 잠깐 나가고 난 엄마랑 같이 집청소 하고있었다 엄마랑 같이 설거지하고 청소기돌리고 바닥닦고있는데 형아 온거예요 그래서 형아왔어? 이러고 같이들어가려는데 형이 나 안아주면서 응 여보 이러는데ㅎㅎㅎㅎㅎㅎ 나 쥬금 그리고 같이 창문닦았다 형아가 내 뒤에서 내손위에 손올리고 같이 걸레로 창문닦는데ㅎㅎㅎㅎ 완전설렜어.. 창문닦으면서 귓속말로 우리 빨리 같이 살아서 매일 같이 이렇게 청소하면 좋겠다 이러는데 진짜 빨리살고싶어지더라ㅠㅠㅠ 어 오랜만에 글쓰니까 어떻게 끊어야되는지 모르겠어요... 음... 그럼 난 형아랑 케이크먹으러갈께ㅎㅎ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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