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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방탄소년단 변우석 더보이즈 김선호
릴리 전체글ll조회 4950l 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자꾸 공금투표하냐고 묻지마요..ㅠㅠㅠㅠ

ㅠㅠㅠㅠㅠ이것도 뭔가 태클들어올거같으니깡 ㅣㄹ단 투표할게여;;..

투표결과 보고 어떠케 하든가 해야게따

+ 성년의 날 기념으로 떢_떢은 아니고 집착이당

쎈건 중편이나 하편에 나온당^^

쎈집착 싫은 사람은 살..살며시 뒤로가기..

 

( BGM이 시끄러우시묜 눌러서 정지시키면 되여^^; )

 

 

 

낙원 그리고 파라다이스

W. 릴리

 

 

 

「 그만 좀 퍼마셔라,

 

 

 

하얀 크리스탈잔에 출렁이는 술이 위태위태하다. 부숴트릴듯이 쥐고있던 술잔이 순식간에 종인의 손으로 옮겨가자 찬열이 나른하게 고개를 종인쪽으로 돌렸다. 얼마전부터 술못먹고 죽은 귀신이 붙은건지 술만 먹어대는 친구가 안타깝기도 하고, 불쌍하기도 해 인상을 찌푸리고 있던 종인은 한치의 비껴감도 없이 마주치는 두눈에 몸을 흠칫- 떨었다. 왜이래 새끼야. 장난식으로 말해봐도 차가움으로 잔뜩 무장한 찬열의 얼굴은 풀릴 생각이 없어보인다.

 

 

 

「 …너도, 죽고싶어?

 

 

 

나른하던 눈이 표독스럽게 바뀌고 늘 웃기만 하던 입에서 날카롭다못해 잔인하기까지한 말이 흘러나왔다. 종인은 한숨을 푹 내쉬었다. 좋은말로할때 내놔, 금방이라도 무너질것처럼 구는 찬열의 눈은 속을 알아채릴수없이 검다. 손에 들린 잔을 뺏어가는 손은 얼굴만큼이나 차갑고 지독하다. 특별히 모난것없이 둥근 성격과 좋은 친화력으로 사람들에게 둘러싸인게 익숙했던 찬열이 어느순간부터 사람 많은것을 싫어하고, 밖에 나가는걸 꺼려하던 이유를 생각해보면 찬열을 볼때마다 옆에 붙어있던 하얀녀석때문인가 싶다. 항상 학교에서 마주칠때마다 안녕, 순한 웃음으로 반겨주던 녀석. 그 녀석 이름이 뭐랬더라,

 

 

 

「 …백현이 데리고와. 」

「 정신차려 박찬열 」

「 변백현….

 

 

 

그래, 맞아 변백현. 위태하더니만 술잔을 놓쳐버린건지 쨍그랑- 하고 깨지는 소리가 들렸다. 유리파편이 이리저리 튀겨도 찬열은 그저 멍하니 베인 손가락에 맺혀나오는 피를 보며 입꼬리를 끌어당겨 웃을뿐이다. 소름끼치는 모습에 종인이 마른침을 꿀꺽 삼켰다. 고등학교 졸업후 자신이 고향에 내려가있던 2년동안 무슨일이 일어난것일까? 생각해봐도 답이 나오질 않았다. 레포트를 놔두고 가 잠시 들린 동아리방. 찬열은 모르고 있겠지만 살짝 열린 틈새로 보이던 장면은 사실 아직도 눈에 선하다.

 

- 미쳤지 변백현?

- …안미쳤는데.

- 니가 미치지않고서야 이럴리가 없지, 안그래?

- 너 자꾸 내가 니 애인이라도 되는것처럼 구는데 혼자 오…

- 얼마나 뒹굴었어

- …뭐? 야, 박찬열!

- 그 입 찢어버리기전에 닥쳐

- 박찬열 너 진짜,

- 어? 백현아, 얼마나 뒹굴었냐고 …묻잖아,내가.

 

그때도 지금처럼 유리가 깨지는 소리가 들렸다. 바닥과 맞닿아 이리저리 나뒹굴고 있는 핸드폰을 바라보며 우두커니 서있는 변백현은 화난 찬열의 모습에도 눈하나 깜빡안했고, 연거푸 마른세수만 하던 박찬열은 화냈다가 사과했다가 미친것처럼 그러더니 결국엔 눈물을 뚝뚝 떨궜었지. 쓸어내리는 큰 손 사이로 울고는 있는데, 까슬하게 돋아오른 눈이 얼마나 소름이 돋던지…. 그게 무서워 뒷걸음질을 치다가 소화전을 건들여 달그락 소리가 나자 휙 돌려지는 찬열의 고개에 도망치듯 그곳을 벗어났었다. 어쩐지 요즘 변백현이 보이질 않더니 지금 미친놈마냥 구는 박찬열을 보니 반은 알수있을것 같았다. 종업원이 다가와 치우겠다는걸 만류하곤 병나발로 술을 들이키는 찬열을 보며 종인이 바짝 마른 입술을 혀로 훑었다. 지금의 찬열은 건들이면 금방이라도 터질것같은 다이너마이트였다. 그런데도 말릴수 없는건,

 

 

 

「 백현이 좀 데리고오라고…. 」

「 …병신새끼, 」

「 …제발, 걔 없으면 나죽어. 」

 

 

 

미친놈주제에 사랑한번 목숨걸고 하는 너때문이라고,

그래 그렇다고 치자.

 

 

 

* * * * *

 

 

 

[ 여보세요? ]

「 ……. 」

[ 뭐야, 누구야? ]

「 ……. 」

 

 

 

비틀비틀대는 시야가 엉켜있는 머릿속마냥 어지럽다. 돌아와달란 애원이나 왜떠났냐며 욕이라도 할줄 알았던 입은 꿀을 먹은것처럼 다물려 열릴 생각을 하지 않았다. 뜨거운 숨이 쌕쌕거리며 술냄새가 진득히 풍기는 찬열의 입에서 타고 흘러나왔다. 습관적으로 웃음섞인 한숨을 내쉬자, 상대편 수화기. 그토록 듣고싶어하고 보고싶어하던 백현은 그제서야 찬열의 존재를 알아차린듯 말이 없다.

 

 

 

[ 누군데 그래? ]

[ 아, 아니에요 형. 아으, 만지지말고 잠깐마안…. 통화하고 올게, 응? ]

 

 

 

귀를 어지럽히는 익숙하지만, 익숙치않은 야살스러운 백현의 목소리와 낯선 남자의 목소리가 들리자 우뚝, 걸음을 멈추었다. 허망한 웃음이 나온다. 데려다주겠다던 종인을 택시태워 보낸 자신의 선택은 탁월했다. 아마 종인이 있었더라면 이렇게 백현에게 전화하지도, 미친놈처럼 손을 떨지도 않겠지. 폐부속 깊이 스며드는 절망의 지독한 냄새에 찬열이 울며 웃었다. 나는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넌 벌써 날 떠날 준비를 마쳤구나. …대체 누구맘대로, 누구맘대로 니가 날 떠나?

 

 

 

[ …왜 전화했어, ]

 

 

 

조용해진 건너편 수화기를 느낀다. 이 전화를 끊자마자 그 형이란 남자랑 섹스할거란걸 누가 몰라, 잔뜩 벌려진 구멍 더 벌리면서 처음인척 가증스레 유혹할 너인걸 내가 왜 몰라? 이제껏 알면서도 모른척 해왔었지만 날 떠난 너이기에 이제 숨길 필요따위없. 한번 터진 웃음은 멈추지 못했다. 그리고 더불어 온몸 구석구석부터 피어오르는 지독한 감정들도. 이제껏 너는 내 다정한 단면적인 모습만 봐왔었다. 너만 보면 집착을 하게 되고 소유하고 싶어지는 날 안다면 넌 아마 몸서리를 칠지도 모르지. 아니면 나에게 증오 가득한, 하지만 그것마저도 예쁠  눈으로 나를 째려볼려나? …너라면 뭐든 좋다. 술이 확 깨는 기분이 들었다.

 

 

 

그새끼한테 전해, 」

[ 뭐? ]

 

 

 

잘들어 백현아,

 당황한 니 목소리에도 흥분하는 나란 미친놈에게서, 너를 뺏어간 놈은.

 

 

 

「 …밤길조심해라. 」

 

 

 

아마 오래 살지 못할거야.

내가, 그렇게 만들거거든. 파삭, 하고 내던져 부숴진 핸드폰이 내 마음처럼 산산조각이 났다. 두번째구나, 한번은 과동아리방에서 오늘시간되? 라며 너의 핸드폰 액정에 떠오른 문자에 화나 던진 니 핸드폰, 두번은 니가 날 떠난 지금 분노에 차올라 던진 내 핸드폰. 비틀대던 걸음은 이제 똑바로 걷게 되었다. 정신이 맑아지고 또렷해질수록 짙어지는 너의 기억과 체취에 정신이 몽롱하다. 달콤한 수마위를 걷는듯 나른한 몸은 이미 제기능을 상실하고 익숙하게 우리의 집으로 가고 있는중이였다. 백현아, 기억나? 우리가 돈을 모아 구했던 집이였잖아. 비록 넓은 집은 아니였지만, 나는 이곳에서 아무도 널 모르게 가두고, 숨을 조르게 놔두고. 끝을 고르게 만들려했다. 니가 날 떠나지만 않았다면.

 

- 벽지도 붙일줄 알아?

 

아직 떨리는 손으로 현관문을 열자마자 보이는 하얀색과 검정색의 벽지. 난잡하게 뒤섞인 문양들에 머리가 아프다. 도배를 하는 내옆에 총총 다가와 신기한듯 웃던 니가 아직도 눈에 선한데, 조금 뜯겨진 벽지를 손에 쥐곤 단숨에 찢겨내렸다. 도배할땐 그렇게 오래걸리던 시간이 찢을땐 단 몇초에 지나지 않는다는게 날 비참하게했다. 너도 그랬다. 친구란 이름으로 너의 곁을 서성이다 우리가 사랑을 나누자마자 떠났잖아. 벽지가 소리를 내며 내손안에서 구겨졌다. 관자놀이가 지끈거려 발걸음을 익숙한 침실쪽으로 옮겨본다.

 

- 아,응… 하. 찬열,아!

 

아직 덜컹거리는 매트리스가 눈에 어른거린다. 우리가 처음으로 섹스를 할때, 자제를 못해 널 몰아세우다 결국 침대를 부술뻔했지. 매일밤 온기를 나누고 숨을 나누고 달콤한 말들을 나누었던 침대를 쓰다듬어본다. 여즉 너의 온기가 남아있길 바란건 아니였지만 그래도 차갑기만한 온도에 버석한 메마른 웃음이 또 새어나온다. 이곳에서 보는 넌 참 예뻤는데. 천천히 침대에 앉았다. 눈을 감으면 마치 어제의 일처럼 펼쳐지는 너와의 섹스장면과 하얀 나신이 나를 괴롭힌다. 웃던 입매가 단숨에 굳혀진다. 언제였었더라, 기억은 안나지만 니가 나한테 물어봤었지?

 

- 우리가 언제쯤 헤어지게 될까?

 

그땐 뭐가 이상한지 느끼질 못해 대답도 못했는데 잔뜩 얼어있던 니 목소리는 지금의 이별을 예고하고 있었구나. 더이상 떨어질곳이 없다 생각했던 심장은 나락으로 떨어졌고, 이젠 한계라 생각했던 감정은 끝도없이 키워나가는 중이였다. 그때 대답을 못했으니 지금이라도 대답해줄게, 우리가 언제쯤 헤어질게 될까,라고? 그럴일은 추호도 없을것이다.

 

 

 

「 백현아, 」

 

 

 

…우리사이의 끝, 이란걸 보고싶다면 날 죽이고 내 몸을 갈라서 심장을 빼내봐. 그러면 아마 그곳엔 백현이 니가 있을거다.

 

 

 

 

 


릴리의 말ㅇ▽ㅇ

 

 

어휴 이번내용도 증말 더러운거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오늘은 금손 여신님들 글도 많이올라와서 나 올릴까말까고민ㅁ 만이해따..;;

상중하로 나뉘어져이써여^^; 오늘은 성년의 날이니까 쿵떡쿵뚹..

중편이 언제나올진 모르지만 거기도 집착이 어주 아휴~~~~~~~~`

수위집착이 어휴~~~~~~~~~~~~~~~~~~~~~~~~~~~~~~~~~~~~~~~~

어휴^^!~~~~~~~~~

..쓰..쓰리스윗분들은 데둉해요 달달한거 보다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릴리수니 사랑하자~~~~~~

내가 댓글 꼼꼼히 몇번씩 읽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릴리수니분들은 너무 귀여운거같아 ㅠ-ㅠㅠ..ㅠ 증말루ㅠㅠ.ㅠㅠ

 

암호신청과 공금 개같은년 텍파신청 환영하며 받아염^^;

박찬열 집착 겁나 잘어울리지않음?.. 나만그래?

야 나 진짜 계{쏙 지켜봐왔눈데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눈팅 지짜.. 어휴..(눈물을 닦으며)

텍파공유는 中편이나 下편에서 할게여~

왜냐면 거기서 떡이 나올거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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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오오 릴리여신님 오셨네 템즈가 왔서요 템즈가 왓답니다 여신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뎬댱 아 제발 일등하고시픈데ㅠㅠㅠㅠ댓글1등나ㅓ렞러ㅣ아ㅓ제리나어리나어린 역쉬 차녈신은 집착이bbbbbbbbbbbb 오늘 스무살올리러왔는뎁 릴리여신님 낙그파올라와서 좋네여....제마음대로 줄여서 죄송해요...그래도 좋은걸우즈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릴리여신님 필력은 아주그냥.bbbbbbb핡 변백현왤캐ㅠㅠㅠ이유ㅠㅠㅠㅠㅠ그로디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에고에고ㅠㅠㅠㅠㅠ오늘은 이곳저곳에서 차녀리가 불쌍하네여ㅠㅠㅠㅠ핡 ((((((((((((차녈신))))))))))) 오늘도 릴리여신님한테 마니마니 배우고가욧...그래요..ㅠㅠㅠㅠㅠ느므잘쓰심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여신님 텍파공유스릉흡느드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3
우와일등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릴리
우리 템즈여신님 일등 잘하시네 궁디팡팡
12년 전
독자2
설마 아까 그 분이 릴리님...?
라떼에요
공유 클릭하려고 햇는데 브금 나오는 순간 공금 누름...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4
아 내용 수정하다가 일등 놓쳣다....더르르........
12년 전
릴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까ㅓ그분이라.그분이라면.. 네 모두 저에여^^;..(민망)
12년 전
독자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개같은년이 공금이네요...왠지 이것도 공금해야할 것만 같은 브금...
12년 전
릴리
지디씨가 많이 무섭긴해여.. 눈물ㄹ..;; 지금은 공유가 앞서고 있어요 오예
12년 전
독자5
헐..헐..혹시 옆방 2에서 글 올리신분이 리..릴리작가님이세요? 제목이 똑같아서으뮤...헐 ㅠㅠㅠ겁나좋아요 집착 찬백 사랑합니다ㅠㅠ저는 샤랄라입니다ㅠㅠㅠ쓰리스윗도 달달해서좋고 ㅠㅠㅠ이 단편도 좋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떻게 이렇게 집착을할수가있어 박찬열 나에게도 집착해줘ㅠㅠㅠㅠㅠ는 샤랄라의망상일뿐이겠쬬ㅠㅠㅠㅠ역시 금손여신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찬백사랑하자ㅏ~~~~ ㅠㅠㅠㅠ사랑해요진심...숨겨와떤나의....ㅁ7ㅁ8..제마음을 바당져ㅛ요...거절은 업써여!!!!!!!!!!!!!!응얽걱ㄹ걹.,..ㅠㅠㅠㅠㅠ진짜쫗네요ㅠㅠㅠㅠㅠㅠ집착좋아요좋아ㅠㅠㅠㅠㅠㅠ릴리작가님은무슨소재로쓰셔도 잘쓰시네여..흡..ㅅ감동...★
12년 전
독자6
와 나 비얀코에요 잠시만요 눈물좀닦고.. 릴리님 왤케 다재다능해요. 못쓰는 분야가 없잖아. 털썩.ㅠㅠㅠㅠㅠㅠㅠ
왜 달달한것도 잘쓰고, 이렇게 집착돋는것도 잘쓰고 그래여? 저 진짜..눈물 머금고 울고있어요. 아 내가 진짜 릴리님 글볼려고 살았나봐.
제 삶의 이유는 릴리님이에요. 나 진짜 충성할거야. 릴리수니수니.!!
헉헉.. 정말 숨막히고 좋다. 아직 상편밖에 안봤는데 심장이 쿵쾅쿵쾅 뛰고 제손이 빨라지고. 비지엠도 돋고 . 그 한테 전해..
이 대사 왜이렇게 좋져?ㅋㅋ 밤길조심하래 허억. .찬열신오빠 무습다.. 너무 좋다.ㅠㅠㅠ 진짜 다음편 기대할게요 ㅠㅠㅠ스윗3도 진짜재밋는데..
와 ㅠㅠㅠ나 금손여신 아니라 금손여신은 바로 릴리님을 두고 하는 말이에요 ㅠㅠ박찬열 집착잘어울림.ㅇㅇ 누구 남잔지 겁나 멋잇어서 어울려요
아 물론 변백현 남자.ㅋㅋㅋㅋ신발. 성년의 날이라니 풍악을 울려라 찬백을 위한 날이구만!!! 허허허허허허!!!
나 지금 댓글 쓰느라 순위 엄청 밀리거덩여? 제 정성 보고 봐주세요♥♥♥♥♥♥♥무한찬양 릴리님 짱!!! 사랑해요 릴리님 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8
헐? 박찬열 집착 뭔가 스릉함 레알 공금해여 암호닉은 밥줘
릴리님 내가 항상 스릉하고잇쪄용

12년 전
독자9
암호닉은 달다임다ㅠㅠㅠ 공유공유요 여신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앙ㅇ 겁나 잘어울린데 집착하는 박찬ㄴ열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 변백현도 겁나 설ㄹㅔㄴ다ㅠㅠㅠㅠ 내 사랑을 받아듀세여 릴리니뮤ㅠ ㅇ으ㅡ 여신니뮤ㅠㅠ
12년 전
독자10
헐 릴리님꺼였구나 그글 저 막 생각하던 익이니예요.....구몬도 돌렸지만 실패... 나암호닉 아 뫼띠익이닙니당 이제독후감을달려볼까
12년 전
독자13
Hㅏ.. 박찬열 이 설레는 놈.......... 장난아니게 설레는놈........ 미츄ㅠ게따 집착이래 엄마.. 딸이 이래요.... 지금 박찬열이 집착했어.....집착..... 워메.... 나돌겄소..... 집착ㄱ....헥헥.... 나죽네..... 변백현봐...... 만지지마아? 이 변여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딱 내가 진짜 딱 좋아하는 구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집착공 여우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오 변백현 이 앙큼한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 더해 더더더 우리 찬열이 안달나게 흐흥...
12년 전
독자14
모티는달리기가힘들구나... 적당히 핥고 퇴해야겠다 찬백이들아 나 너희에게 할말이있ㅇㅓ 정말 내가 너희를 너무 사랑한단다 내가 내남자드립을 안해 너희한텐.... 내가 그렇게해대는 내남자드립을... 왜냐고 너희는 내남자가 되는거ㅅ보다 찬백이되는게 훨씬 훠얼씬 보람직하고 나도 즐거우니까... 물론 나 현실구분한다... 근데여기선 잠깐 오징어가되게써.. 날 끓여먹으렴 찬백이들아 마음껏 내 육수를 내어주겠다 아니 나 장어가 되어서 찬열이한테 먹힐래 내 꼬리는 꼭먹어라 그러고 변백현 여우수 출동이염 빠밤^^; 아 떡냄새가 솔솔난다 맛있겠다
12년 전
독자16
오이코 진짜 요즘은 너무 살맛이난다 찬백픽이 넘쳐나는구나 얘들아 붙어있어줘서 고맙고 사랑해 한마리 장어를 구제해줘서 감사하다 찬백이드ㄹ아 평생 행복한 사랑해... 아니 낙파에선 변백현 계속 꼬리치고 박차녈 똥줄타게 만드러랑 ^^^^ 변백현 느의 여우력을 믿는다 박찬열 너의 집착을 믿어 진짜 이구도 사랑한다 평생집착헤 평생 유혹해 평생 침대가 평생 떡쳥 이씽이씽 너무좋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8
그 숑키한티 전해...^^ 쿸..... 밤.길.조.심.해.라 지용씨 무셔버여 장어 지림 지림.... 내무릎.... 털썩.......
12년 전
독자33
헐...피씨로 다시 복습ㅂ왔어요 역시.....브금을 이 풀 빵빵스피커로 들으면서 봐야되.................. 쉬즈건이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쩐ㄷ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흐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쇼키한퉤조ㄴㅐ.... 밤.길.조.심.해.라..☆ 아오 지리겠다 지리겄어 살려주세여....변백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너의 유혹은 쩌는구나.... 나도 좀 유혹해줄래....... 내가남자해줄께..........흑흑흑 변백현님의 노예가 될께여... 저를 부려 먹으십셔 저 요리잘해요..... 청소도 열심히하고......
12년 전
독자11
우와 쩐다 뿅뿅이예요!!지...집착 조으다...무서운데 찬열이랑 어울려서 조으다....ㅋㅋㅋㅋ이러고있다구요 제가ㅠㅠㅠㅠ찬백의 늪에서 빠져나오질 못함 ㅠㅠㅠ릴리수니인 뿅뿅이는 이거읽고 그냥 울어요 울어ㅠㅠㅠㅠ엉어유ㅠㅠㅠ좋다 쓰리스윗도 좋고 그냥 다 좋다!!찬백행쇼!!!릴리님 다음편에서봐용>__<
12년 전
독자12
빨간검........입니당
헉헉헉허겋거겋거 박찬열 너으 그 집착 보기 좋다 무..물론 전지적수니관점에서........♥
작가님은 정말 글을 잘쓰시는것 같아여
(아마 이 말은 매번 나오겠지.........)
쓰리스윗이랑 이르케 상반된 분위기라니.......!!헉허거아허ㅣㅏ거ㅓ거
그리고 텍파...........전 기다리고 있습니다.학학
ㅋㅋㅋㅋㅋㅋㅋㅋㅋ쓰다보니 하악하악 거리네여...........릴리님을 향한 변태스러운 외침......미안해요.........ㅁ7ㅁ8
스릉흡느드s2

12년 전
독자15
비타민입니다!ㅠㅠㅠㅠㅠㅠ찬열이는역시집착의아이콘ㅋㅋㅋ진짜잘어울리네요ㅋㅋㅋ좀소름돋을만큼요ㅋㅋㅋ오늘성년의날특집이라서이렇게떠.떡.을보내주시다니ㅠㅠㅠ은혜롭네여ㅋㅋㅋㅋ텍파기대할께옇ㅎ
12년 전
독자17
릴리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집착찬백좋네여 여우같은변ㅂ배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릴리님도져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릴리님이쓰신찬백을전놓칠수업써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스릉흠드 릴리느님...♥ 제암호닉은금례로가겟슴다..제암호닉은금례로갈께요금ㄹ롘ㅋㅋㅋㅋㅋㅋㅋㅋ하...☆릴리님사랑해요정말롴ㅋㅋㅋㅋㅋㅋㅋㅋ금손여신같으니라고ㅠㅠ!
12년 전
독자19
암호닉카희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릴리님사랑함두번사랑함대대손손사랑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브금도좋고내용도좋고차녈이캐릭도좋고작가님도좋다
12년 전
독자20
하.......저 타니에여 기억하실런지모르겄네여ㅠㅠㅠㅠㅠㅠ찬열이 왤캐 집착돋나여ㅠㅠㅠㅠ제잘 그집착을 나한테도좀...ㅋ♥아..안대겠져...흑흑 집착공 느므좋아하는대 제취향어뜨케아시공....아잌아잌 담편까지 어케기다려여ㅠㅠㅠㅠ작가님손은금손♥♥♥
12년 전
독자21
으허 익연의 그분이 릴리님이셨군여ㅋㄱㄱㅋㅋ아 집착공에 박찬열ㅋㅋㅋ진짜 잘어울려여ㅋㅋㅋㅋㅋ먼가 느낌이 정말 잘어울린다는ㅋㅋㅋ백현이도먼가 꽁기꽁기한게 너무 잘어울리고ㅋㅋㅋ아 증말 떡이 없어도 릴리님글을 레인 대박입니다ㅋㅋ진짜 완전 재미난것 같애여ㅠㅠㅡ 흐어 중편과 하편을또 똥줄타며 기다려야겠군여ㅠㅠ 증말 기대만땅입니다ㅋㅋㅋ스릉해여 릴리님ㅋㅋㅋㅋ
12년 전
독자22
릴리님ㅋㅋㅋㅋㅋㅋ저 수림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저 릴리수니........ㅠㅠ핥...............
소...소심하게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릴리님.....소설 너무 잘보구있습니다ㅠㅠ

12년 전
독자23
헐?박찬열ㄹ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집착이라닏ㄷㄷㄷㄷㄷ릴리님사랑해여 하핳핰하학ㄷ핟랃ㄷ핳ㅎ♥
12년 전
독자24
아 진짜 박찬열 집착 쩐다 ㅠ ㅠ ㅠ
그걸 냔테 해달란 말이야 ㅠ ㅠ
앚 저 죠리퐁이에여 ㅠ 오늘도 잘보고 가용

12년 전
독자25
릴리님 안냐세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기억하실지 모르겠는게 저번에 ㅇㅇ에서 만난 릴리수니1호예영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릴ㄹ님 작품 읽은 후로 찬열이가 집착하는게 너무 좋아졌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여 릴리님 제사랑 한번드시고 두번드세요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 릴리님ㅠㅠㅠㅠㅠ제인생의 낙입니다 릴리님 글이ㅜㅜㅜㅜ

12년 전
독자26
레모나입니당 오 집!착! 집착집착좋네요!!ㅠㅠㅠ 뒷내용기다릴게용!!
12년 전
독자27
빵꾸똥쿠에영..ㅎㅎ빨리떡나와라!!!턱!!!!!떡!!!!!!!!!
12년 전
독자28
전이불익이니인데 헑 박찬열집착헑헑 겁나잘어울려ㅠㅠㅠㅠㅠㅠ대박ㅠㅠㅠ다음편보구시프다ㅠㅠㅜ
12년 전
독자29
대박ㅋㅋㅋㅋ이거완전내취향...전화속상대방은누굴까여?!?!
12년 전
독자30
하너므조아여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31
핡... 기쁘다릴리님오셧네!!
릴리수니 계란라면이의 마음을 이렇게헤집어놓으시다니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 집착돋는 박찬열 아주아주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요 역시금손여신님ㅜㅠ 백현아그러디마ㅠㅜㅜㅜ 차녀리에게로돌아와ㅠㅠ

12년 전
독자32
ㅠㅠㅠㅠㅠㅠㅠㅠ 릴리님댜릉해여
오늘은 떡방앗간아니라서 엄마있는데서 당당히봣어여 ㅋㅋㅋㅋ
ㄱ..그래도 말구미는 떡방앗간이 더조..좋아요 ㅋㅋㅋㅋ
사랑함다.. 스릉스릉

12년 전
독자34
바나나 왔어요ㅠㅠ 핡 브금까지 쉬즈곤ㅠㅠㅠㅠㅠㅠㅠ 분명 집착인데, 무서운데 좋은 이기분은 뭘까옄ㅋㅋㅋ 집착 좋다ㅠㅠ 찬열아 더 집착해줘...하핳핳ㅎ
12년 전
독자35
ㅠㅠㅠㅠㅠㅠ아 릴리님ㅠㅠㅠ 백백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요즘 컴접잘못해서 신알을 바로못받았는데 이제야봤스여ㅠㅠㅠㅠㅠㅠㅠ
아 근데 박찬열 진짜 집착잘어울리는듯 싶네여^^ 아 조으다진짴ㅋㅋㅋㅋㅋㅋ
변백현ㅠㅠㅠㅠㅠ 여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찬열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옆에서 종인이는 무슨 고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진짜 릴리님 문체 진짜 쩌는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흡...☆★ 릴리님 진짜 스릉흡느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텍파공유도 스릉해여...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권지용 쉬즈곤하고 박찬열 겁나쩌르네여..

12년 전
독자36
엉엉ㅈ어머머머머멈릴리님ㅠㅠㅠㅠㅠ파스에요ㅠㅠㅠ겁나어엉어엉엉쳐우는거보면파스같지않나요?!으헝쥬ㅠㅠㅠㅠㅠ박차녈집착은레알이에ㅠㅠ시키한테전해밤길조심해라는쉬즈곤이자나여ㅠㅠㅠㅠ저지금야자실이라브금못들어요ㅠㅠㅠ이어폰이어딨ㄷᆞ라ㅠㅠ모티라오타가쩔ㄹ어요ㅠㅠㅠ다른분들대끌보니까브금쉬즈곤인가봐여ㅠㅠㅠ쉬즈곤은레알이죠ㅠㅠ자기야ㅠㅠㅠ으엉ㅈ엉ㅠㅠ전오늘도쳐울다갑미다ㅠㅠ닥릴찬...♥
12년 전
독자37
릴리님안냐세요저는또띠오라는아낙네임다 ㅋㅋ 작가님글에반했어요! 암호닉신청할게요 사랑해요♥
12년 전
독자38
저아무래도릴리님을사랑하는거같애여...♥
릴리..릴리를당장내앞에데려와.. 지..집착돋져..? 차녈이따라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무튼 미자! 미자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헣ㅎ헣허흐헣ㅎ힣ㅎ헣ㅎㅎ
릴리님은나에게서벗어날수없ㅋ엉ㅋ......은 내가릴리수니..★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39
콕써에요!! 집착남이라니... 김종인도 아닌 박찬열이가 집착남이라니.. 새로운데요?! 무서워ㅠㅠ 웃는거 상상했는데 소름돋을 뻔 했어요;;; 수위집착이라니!! 긴장(?)타고 봐야겠어요..
12년 전
독자40
우와...암호닉 국산돼지 신청해요!!!우와 대박ㅠㅠ아 금손이세요ㅠㅠ릴리님ㅠㅠㅠㅠㅠㅠ개같은ㄴ막 그게ㅠㅠ(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부탁드려요ㅠㅠ다시 릴리님의 글을 정독해야겠어요ㅠㅠ
12년 전
독자41
저도 신청해여 개같은 년 다봤는데 재밌어서 ㅎㅅㅎㅅㅎ...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12년 전
독자42
쿄쿄에요ㅠㅠ릴리수니 바로 다음편보러 달려갑니당...수학여행갔다온다고 비루한2g폰인저는 인티접속을 3일동안못했어요ㅠㅠㅠ으헣ㅎ다음편으로 바로 가서댓글달게요!
12년 전
독자43
으어으어ㅠㅠ쭈구리독자 아련한치킨와쓰요ㅠㅠㅠ저 암호닉 쭈구리치킨할까봐요ㅠㅠㅠ우오ㅠㅜㅠ이거지금봐쓰오ㅡㅠㅠ으아니ㅠㅠㅠ릴리님ㅠㅜㅠ완전사랑해요ㅠㅠ
12년 전
독자44
허집착이라니ㅠㅠㅜ집착ㅠㅠㅠ제가스릉하는집착ㅠㅠㅠ빨리댓글달고작가님글다정주행해야게쓰요ㅠㅠㅠ오늘잠은다잤다ㅠㅠㅠ 암호닉신청해도될까영 아이코 로기억해주세영ㅠㅠ그럼전자까님다른글보러갑니다뿅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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