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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logue

 

 

 

성적표가 나왔다.

역시나 나는 전교일등이였고, 백현이 또한 전교꼴등은 면했지만 뒤에서 노는건 확실했다.

커서 뭐하냐며 내게 징징대는 모습은 귀엽기야 했어도 또 혼자 시무룩해질 나중이 걱정되 머리를 쓰다듬어주었다.

백현이는 강아지같다.

잘 길들여진 강아지.

걱정마 백현아 너는 내가 다 먹여살린다니까?

 

2007. 4. 27

 

 

 

성적표를 보신 목사님은 내게 칭찬을 아끼시지 않으셨다.

기름으로 번들거리는 입술과 손이 날 쓰다듬자 기분이 나빠졌지만 티를 내지 않았다.

목사님은 내게 아버지다. 그분은 적어도 내겐 아버지를 넘어선 더 큰 태양과도 같은 존재이다.

그렇게 한차례 칭찬을 받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평소라면 tv불빛으로라도 환했을 집은 쥐죽은듯이 고요했다.

유난히 크게 들리는 시계 초침소리와 같이 마음이 초조해져, 집안을 샅샅이 뒤지다 백현이를 찾았다.

…백현이는 울고있었다.

 

2007. 4. 28

 

 

 

왜 울었는지 몇번이나 물어봐도 백현이는 끝까지 나에게 말할 생각이 없어보였다.

조금 섭섭한 감정도 들었지만 목사님께 그랬던것처럼 티를 안냈다.

티를 낼수가 없었다. 언제 울었냐는듯 밝게 행동하는데 내가 어떻게 그래-

백현이가 운건 처음이 아니였지만 이번처럼 뒤에서 숨죽여운건 처음이였다.

결정적으로 난 평소의 눈과 다른 긁힌 유리알같은 백현이의 눈을 보자마자 직감했다.

내가 모르는일이 백현이에게 일어났다, 라고.

 

2007. 5. 3

 

 

 

목사님의 부름에 다시 찾아간 보육원에서 난 드디어 이유를 알아냈다.

내가 성적표로 칭찬을 받은날 백현이도 목사님께 성적표를 드렸는데,

바닥을 기는 성적표에 그럴생각은 추호도 없었지만 무의식적으로 나와 비교를 하며 백현에게 화를 내셨나보다.

그제서야 백현이가 왜 내내 시무룩했는지 알게되었다.

미안한 표정의 목사님을 보며 나도 백현이에게 미안해졌다. 좀 더 신경써줄걸.

 

2007. 5. 20

 

 

 

알바를 시작했다.

이유는 별거없었다.

우리에게 후원을 해주던 후원인의 사업이 망했다고,

나는 괜찮다치더라도 백현이가 집같은 보육원에서 눈치를 받는건 싫다.

 

2007. 6. 1

 

 

 

피곤함이 쌓였다.

백현이와 사사건건 부딪히는 일들이 잦아지기 시작했다.

비단 그것은 나의 잘못만이 아니였다.

백현이도 신경질과 짜증이 점점 늘어갔으니까,

알바와 수능공부에 시달리고있어 그런 스트레스를 예전처럼 온전히 받아줄수있는 여유가 지금의 내겐 없다.

 

2007. 7. 4

 

 

 

크게 싸웠다.

말 그대로 기분이 개같았다.

백현이가 또 울며 당분간 친구네집에 머무른다고 했다.

 

2007. 8. 01

 

 

 

…내가 병신이지.

 

2007. 8. 4

 

 

 

백현이와 나는 남다른 끈으로 이루어져있다.

뗄래야 뗄수없는 가족같은 관계,로 말이다.

고아인 우리는 서로가 유일한 혈육이였고 안식처였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생각했다.

유일한 안식처를 잃어버린 지금

날이갈수록 학교에서 점점 야위어져가는 백현이를 두고볼수가 없어,

결국 내가 먼저 굽히고 들어가기로 했다.

 

2007. 8. 23

 

 

 

수능이 끝나고 알바도 그만둔 지금 황금과도 같은 주말이 돌아왔다.

하지만 백현이는 돌아올 생각을 하지않는다.

 

2008. 2. 12

 

 

 

끝도없이 서먹해져 아는척도 안하게 되었다.

문득 걱정이 된다. 나야 알바를 한다 치지만 백현이는

내가 해주는 밥과 청소한번 안해본 녀석이라 야무것도 할줄 모른다.

언젠간 백현이 반에 꼭 찾아가봐야겠다.

그리고 내가 정말 미안하다고, 다시 돌아오라고.

…그렇게 말해야지.

 

2008. 2. 29

 

 

 

백현이가 학교에 안나온지, 2주일이나 더됐다고 한다.

백현이와 가장 친하게 지내던 친구들이라 해봤자

나말곤 별로 없어 물어봐도 다들 모른단 대답만 할뿐이였다.

머릿속이 새하얗게 변했다. 답답한 심장이 싫다.

선생님조차 모르고, 나조차 모르는 사이에, 백현아 너.

혹시 무슨일이 생긴거야?

불현듯 시무룩하던 백현이가 떠올랐다.

왜 갑자기 그 모습이 떠올랐을까.

 

2008. 3. 1

 

 

 

돌아와 백현아,

2008. 3. 3

 

 

 

졸업을 했다.

초중, 함께했던 백현이 없이 홀로.

 

2008. 3. 15

 

 

내안의 태양이 졌다

 

날짜모름

 

 

 

 Bio

 

 

 

[EXO/찬백/다각] 에덴의 아침을 꿈꾸다 :: pro + 인물소개(수정본) | 인스티즈 

 

박찬열 26

 

「 뭐든지…, 」

「 ……. 」

「 뭐든지 괜찮다고 했잖아! 」

「 ……. 」

「 왜 내말 안믿었어 씨발새끼야. 」

 

백현의 어깨를 잡은 손에 힘이 더해졌다. 백현이 아픈듯 몸을 움추렸지만 찬열은 애써 모른척했다.

뭐라 변명이라도 할까, 입을 버끔거려봤지만 피를 토하고 있는 백현의 입은 제기능을 완전치 수행 못하고 낮은 신음만 흘려대고 있다.

이것은 모두 너의 업보이고, 너의 과오야. 꿰뚫듯이 흔들리는 눈동자가 그리 말하고 있는듯 하다.

…왜, 결국 어깨를 잘게 떨며 찬열이 말했다. 웅얼거리는 희미한 음성이 공중에서 금새 흩어져 백현의 귀를 맴돌았다.

 

「 …대체 왜! 」

 

찬열의 음성처럼 찰나의 순간으로 흩어질 하얀 미소가 새빨간 입주변에 걸렸다.

어렸을땐 자신이 보호해줬지만 크면 클수록 찬열의 뒤에 숨게되는건 백현 자신이였다.

펑펑우는 모습이 어릴때이후로 얼마만이더라, 백현은 생각했다.

피를 토하고있는 심장만큼이나 아픈것은 박찬열, 너도 마찬가지라고

 

 

 

[EXO/찬백/다각] 에덴의 아침을 꿈꾸다 :: pro + 인물소개(수정본) | 인스티즈

 

 

변백현 26

 

있는힘껏 그러쥐어진 손목을 모든힘을 다해 빼내려 애를써봐도 달라지는건 냉담해지는 눈빛뿐이였다.

발버둥을 치면 칠수록 억죄어오는 힘이,

저멀리 멀어져가는 등이 보이는데도 소리쳐 부를수도 없는 현실이

죄다 소름끼치도록 싫다.

내 죄라면 정의를 실현했다는것 뿐이다

비록 넌 더러운현실뒤에 숨었지만,

 

「 넌 안되. 」

「 …흐윽, 」

「 내가 널 가질수없는것처럼 너 또한 그럴거야. 」 

「 ……. 」

「 되도 안되게끔 할거다. 」

 

일말의 희망조차 자근자근, 짓밟아주겠다.

숨결과 함께 띄엄띄엄 단어 단위로 내뱉어진 상대의 말에 백현, 자신도 몰래 눈물이 주륵 흘렀다.

어디부터 잘못된 건지 모르겠다. 과거로 아무리 되돌려 봐도 현재는 그대로다. 바뀌지가, 않는다.

그래서 나는 마음을 먹었다.

이대로라면 우리 전부 미쳐버릴게 뻔해.

그렇다면 끝낼수있게 내가, 도와줄게

…내가 모두 끝내버릴게.

 

 

 

Scene # 01

 

 

 

눌러쓴듯 잉크가 번져있는 태양이란 글자를 눈에 새길것처럼 빤히보다가 공책을 소리나게 덮었다. 덮자마자 흩어지는 먼지와 오래된냄새에 괜시리 텁텁해져 다 낡아 헤진 공책의 모서리를 만져본다. 뭘 써놨기는 했는데, 일기장은 아닌. 쓴거라고 해봤자 오직 한사람의 이름과 그 주제로 가득한 글들. 이사를 왔다. 있으면 있을수록 숨죄여오는 그곳을 떠나 찾아온 도피처. 잔뜩 쌓여있는 짐들을 정리하다 우연히 발견한 공책은 빌어먹게도 날  회상에 젖어들게했다. 백현…. 그 얼마나 그리운 이름이던가, 수천번이고 수만번이고 그 집과 함께 자신을 얽매온 이름, 또는 존재. 버릴까,하던 생각을 금새 고쳐먹고 빽빽히 의학서적이 즐비해있는 책꽂이에 꽂아넣었다. 하나가 남던 책꽂이는 금방의 공책으로 인해 모두 채워졌는데, 어째서인지 이삿짐 상자마냥 텅비어져있는 내마음은 채워질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 나를 채워줄수있는 것도, 나의 빈틈도 모두 너이기때문에,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나만의 별에게 물었어, 너는 지금 어디서 누구와 있을지. 즐겁게했던것들은 이제 날 더욱 쓸쓸하게 만들어서 함께 나눴던 추억도 홀로 흘려보내고 있어. 세상 가장 소중한 사람이 멀고도 너무 멀어서 울고싶어져, 그치만 내일 눈을뜨면 희망이 생길지도 모르잖아. 난 여전히 멈출수 없는걸. 잠 들었다가 꾼 꿈이 내게 보여준 추억의 어느날. 그땐 내게 조금 거짓말을 했었지. 멋대로 사라지지 않겠다고, 울지말라면서 날 안아주더니 그 약속들은 허무하게 어두운 밤속으로 사라졌어. 사라졌던 니가 새벽의 공기가 짙게깔린, 아득하고도 머나먼 꿈을 꾸는것처럼 돌아온날. 아무말 못하고 황망히 너를 바라보는 내 눈을 평소처럼 다정스레 빛내며 한 너의 말을 아직 기억해. 넌 널 움켜쥐려는 나의 손길을 그 말로 거둬버렸잖아. 아픔을 나누는것조차 너는 허락하지 않지. 무구하게 살기위해 뒤도 돌아보지않고 등을 돌려버린채 가버리고말았어. 그리고 난 덕분에 깨달았어, 역시나 난 그만두는것 따윈 소질이 없나봐,

 

- 아버지를 찾았어.

- 말이나와서 하는말인데, 카네이션 달아드리러 가자.

- …아니.

- 응?

- 난 허울뿐인 아버지가 아닌, 나의 '진짜' 아버지를 찾았단거

- …너,

- 그래, 그말은 널 떠나야된다는걸 의미하지

- 잠깐만 백현…

- 기다릴수있잖아 넌, 그치?

 

우린 또다시 만날수 있을거야 백현아, 그치?

 

 

Scene # 02

 

 

「 너 병신이야? 진짜 그래? 여기가 어디라고와! 」

「 ……. 」

「 눈에뵈는건 예나 지금이나 좆도없지, 씨발 진짜…. 」

「 ……. 」

「 박찬열, 부탁할게… 여기서 나가. 수습은 내가 어떻게든 해볼테니, 」

「 백현아, 」

「 제발좀, 나가기만 해줘라. 어? 」

「 나야말로 부탁할게. 」

 

 

가차없이 돌아서는 니 뒷모습에 부숴져내렸던 마음이, 다시 널 본순간 거짓말처럼 짜맞춰지는 느낌이 들었어. 혼자 걷지마. 니가걷는 외로운 레일 위를 따라갈거야. 그 얼마나 힘든 세상속의 어둠이라해도 분명 넌 빛나면서 미래의 끝을 넘을거야. 약하기 때문에 니가 부숴지지 않도록 내 길을 겹치고 있어. 왜인지 애처롭게 내뱉어진 내말에 입만 벙긋대고있는 너에게 전해져서 뜨거워지는 마음은 현실을 녹이고 헤매고있어. 만나고싶은 이 기분에 이유는 없어 백현아, 네게로 넘쳐가는 사랑한다는 마음. 하다못해 아름다운 꿈만을 그리면서 쫓아가자.

 

 

「 니 부탁 들어줄 마음, 없어. 」

 

 

현란하게 빛나는 싸이키조명에 수많은 색이 입혀지는 니 눈동자에 이상한 기시감이 들었다. 네 외로운 마음을 위해서 그만둬, 거짓말은 너답지 않아. 전보다 더욱 가늘어진 손목을 끌어잡는다. 힘없이 품안에 당겨안아지는 넌 다른남자의 향수냄새가 난다. 눈을보고서 이제부터의, 혹은 과거의 일들을 이야기하자. 너를 안심시켜줄게, 우직하게 믿을만한 목소리로 앞으로의 날 얘기해줄게.

 

 

「 나 각오는 하고있어, 」

「 박…! 」

「 어두운 미래라해도, 」

「 …찬열, 」

 

 

발버둥치는 몸을 더욱 힘주어 안은채, 경건한 마음을 다해 이마에 입 맞추며, 너아니면 안될것처럼 손을 맞잡고.

 

 

「 강해져서 운명을 바꿀수 있을지도 몰라. 」

 

 

백현아, 널 향한 내마음이 그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이거 조직물아련+아련+아련+떡+떡+떡+떡+sm떡+떡+아련

딱 프롤봐선 조직물인거 모르겠지?

일부러 그래놨따 반전좀있으라고

갑자기 이동이 되버려서 프롤을 다시 올리고 그러기엔 먼저보고 댓글단 이쁜익인님들에게

미안해져 씬까지 급히 추가시켜넣어따 아마 이글은 엄청 우울타는 글이 될거야 하..ㅋ 내가 달달못쓴느걸 오또케

오랜만에 글써서인지 뒤죽박죽 두서없엉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걱정마여 연재텀을 길게해서라도 제대로 쓰고올텡ㄲ꼐..;

비와너는 ㅋㅋㅋㅋㅋㅋㅋ모루게따 연재물이 맞긴맞는데 시기를 언제부터 잡아야될지 애매하고..

텍파만 뚝딱 만들어서 이거 텍파나눔할때 보낼수동;ㅅ있ㅇ

그리고 저 지금 날라간 뫼띠랑 낙파 개같 번외 텍파작업중인ㄷ 오메 받으시면 멘붕쩔거야

번외가 상상을 초월하거든 떡은없어 반전이있지 유추해보세요 유추프라카치아세ㅔ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휴 암호있는 분들 이뻐서 뽀뽀라도해주고싶다

내 뽀뽀는 싫오하시ㅏㅇ나?ㅇ0ㅇㅇ..? 그럼 머 돼꼬..

3분들 힘내시거 아자아자!! 익인&찬백&릴리수니 사랑하자!

ㅎ..다음에 언제올지 모르게ㄴ네

+ 나 아까 엔터잘못눌러서 ㅋㅋㅋㅋㅋ 등록되섴ㅋㅋㅋ헠ㅋㅋㅋㅋ

빛삭하는데 손떨려서 주글뻔 본사람아무도없겠지? 헉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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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까 신알 울리자마자 클릭햇는데 삭제....ㅋㅋㅋㅋㅋ잘못 누른거엿다니ㅋㅋㅋㅋㅋㅋㅋㅋ
라떼임
이거만 보면 조직물 안같음...근데 scene 02에선 약간 조직물 같기도 함
헐 뫼띠 반전이 잇다니 사랑해요 릴리님

12년 전
독자2
나능 비얀코에여 릴리수니 비얀코.. 오 ㅠㅠㅠㅠㅠㅠ드뎌 와따.
대체 왜 이동된거지? 릴리님의 인기를 질투햇나? 흡.ㅠㅠㅠ아이고.. 나 릴리님 말들으니까 외전 너무 기대됨. ㅠ알고보니 다 꿈이였다 허상이엿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러곸ㅋㅋ아니.ㅠㅠ 이거 진짜 일기만 봐도 소름 돋는데.. 재회해서. .말하는거 들어보니.. 킬러냄새나 ㅠㅠ아이고.. 조타..ㅠㅠ
우울..해도 조타.. 난 이런걸 좀 배워가야 그쓰 ㅠㅠ헉흡.ㅠ.ㅠ 조으다.. 릴리수니 여기서 울어야겟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등 하것지? 응 해야하는데 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3
조직물조으다 릴리여신님이 더 조으다..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건 줄여서 에아꿈이라고 해야하나여 그냥 에덴이라고 할까여ㅠㅠㅠㅠㅠ아진짜 제가 26살 남자좋아하는건 또어떻게아시고 애들나이를 막 26살로 하셨데여ㅠㅠㅠㅠㅠ잉 템즈예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꼭 봐야지 맨날 두번세번씩 복습해야지제가 스무살똥글쓰는동안 릴리님은 이런금글을 준비하셨다니...헑.....사랑합니다 박찬열변백현아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래서 제가 찬백을 못놔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릴리님때무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하자 찬백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은 일등안바랍니당ㅋㅋㅋㅋ늦게봐서...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찬열이 먼가 되게 소유욕쩔게나올거가트당 백현이는 좀더지켜봐야될거같아영ㅋㅋㅋㅋㅋ아 조흐다
12년 전
독자4
오메..쥑이네여...릴리님이 돌아왔다..힘내여..♥제 사랑 머거여...릴리님..아 진짜 읽었지만 조직물인지 몰랐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암튼 대박 기대기대 암튼 암호닉 신청했나 안했나 기억도 안나네요..이댓글을 여러곳에서 몇번을 쓴건지...암튼 저 국산돼지!암튼 암호닉 거에 없으면 저를 기억하시고요 있으시다면 저를 기억하세요!저는 김정일보다 더한 세뇌를 할꺼다!암튼 사랑해요ㅠㅠ아 쥐인다ㅠㅠ으어어어ㅓ어어어ㅓ어어어어어ㅓㅇ왠지 아 이 글에 루한이가 등장할것같아요ㅠㅠ아니면 소금소금 짜져야지여....ㅁ7ㅁ8..암튼 기대기대 아 진짜 릴리님ㅠㅠ아 완전 좋다ㅠㅠ아아아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bbbbbbbbbbb
12년 전
독자5
릴리님 릴리수니 쿄쿄왔어여! 프롤 올라왔다는 신알쪽지보고 으잉?하고왔는데 씬까지넣어주시니 다시한번꼼꼼히읽었습니당ㅎㅎ 저 내안의태양이졌다 날짜모름 부분에서 소름돋는다고 막 했던 릴리수니에여... 기억하실까요?ㅋㅋㅋ 하시면 전 막 사랑해요...♥ 원래사랑했지만ㅋㅋㅋ 으아니 조직물이라니 무려 떡이가득한 릴리님의 조직물이라니! 그냥 믿고볼게요ㅠㅠ 다음편빨리보고싶다! 열심히 기다릴게요!_! 릴리님짱bbb
12년 전
독자6
릴리느님ㅠㅠ아련한치킨에서 쭈구리치킨으로 암호닉변경해도되나요?암튼 이건잡소리고ㅠㅠㅜ조직물이라니요ㅠㅠㅠㅠ으아니ㅠㅠㅠㅠ진찌ㅡㅠㅠㅠㅜ글이뭐이렇게 멋이씀디까!!!!ㅠㅠㅠ아정마류ㅠㅠ금손사랑합니다ㅠㅠㅠ떡떸흐흐흐흐사랑해요ㅠㅠㅠㅠ릴리수니쭈구리치킨은 웁니다ㅠㅠㅠㅠ조직무류ㅠㅜㅠ백현이ㅠㅜㅠ찬열이ㅠㅠㅠ사랑해요ㅠㅠㅠㅠ기다립니다♥ㅠㅠ정말 사랑합시다!!!!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7
신알보고바로왓는데 이동되서 멘붕됫짜나여ㅠㅠㅠㅠ 달다에욤.. 조직묾
이면.겁나좋다ㅠㅠㅠ 릴리니뮤 스른흡느드ㅠㅠ

12년 전
독자8
우와!!작가님 대박이에요!!! 완전 재밌어요 기대되요 ㅎㅎㅎㅎㅎ
완전 아련아련 이히히히 이런장르 완전 사랑합니다
저 암호닉 정해도 되나요? 저는 오홍홍 으로요 ㅎㅎㅎ

12년 전
독자9
릴리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모모에여!!!!!!!!!!!!! 우허헝 기다리고 있었어여ㅠㅠㅠㅠ아련아련에 떡에 조직물이라니ㅠㅠㅠㅠ아 진짜 제맘 어떻게 아시고 삼박자를 고루고루ㅠㅠㅠㅠㅠㅠ릴리님 멋져여ㅠㅠㅠㅠ흐윽 저 고3에 저도 포함되어 있겠죠?? 아 슬퍼여ㅠㅠㅠㅠ뜨허허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찬열이가 너무너무 멋져여ㅠㅠㅠㅠ대사 하나하나가 진짜 대박이에여ㅠㅠㅠㅠㅠ아 릴리님 진짜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악 템파 외전!!!!!!!!!!!!!!!!!!!오메 대박인겨ㅋㅋㅋㅋ진짜 기대 백만배에여!!!! 그냥 원본으로도 좋은데 외전이라니ㅠㅠㅠㅠ진짜 릴리님 자꾸 저 감동주시면 반칙이져ㅋㅋㅋㅋ
대박이다ㅠㅠㅠㅠㅠㅠ아 그냥 글 읽고 말을 잃었어여ㅠㅠㅠ완전 엑소 레전드픽되는거 아니에여??? 진짜 진짜 에덴은 연중하시면 안돼여ㅠㅠㅠㅠ저 그럼 진짜 정말 엄청나게 슬퍼할거에여ㅠㅠㅠ제가 릴리님이 연중하신거 완결까지 못봐서 얼마나 한이 맺혔는지 모르실겁니다ㅠㅠㅠ아이고 진짜ㅠㅠ
고삼이 공부는 안하고 작가님 글 읽고 헤어나오질 못하니 큰일이에여ㅋㅋㅋㅋ 댓글 쓰고 진짜 공부하러 가야되는데 악 담편 기대되서 어디 공부하겠냐구여ㅠㅠㅠ진짜 릴리님 글은 걍 마성ㅠㅠㅠㅠㅠㅠ으학 어쩌면 좋아여 지금 저 진짜 완전 흥분상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은 릴리님 글은 그냥 사랑이라는 거져ㅋㅋㅋㅋㅋㅋㅋㅋ뜨헉 고사미가 이렇게 길게 댓글달면 말 다한거 아니겠어여?? ㅋㅋㅋㅋㅋㅋㅋ아악 근데 아직까지는 애들 성격을 제대로 모르겠어서 담편이 더 궁금하다는 거ㅠㅠㅠㅠ뒷내용이 더 궁금해 미치겠다는거ㅠㅠㅠ결론은 아악 빨리 보고싶다는 거ㅋㅋㅋㅋㅋ
저 미쳤나봐여ㅋㅋㅋ댓글이 뭔소린지 모르겠........쨋든 릴리님을 사랑하는 모모의 마음을 알아주세여ㅋㅋㅋㅋ그럼 담편도 금손 여신님의 작품을 기대합니당ㅋㅋ스릉해여S2

12년 전
독자10
ㅇ...어..릴리작가님이다!!! 작가님 오랜만입니다!!!! 저 ㅠㅠㅠㅠㅠ샤랄라에요 영원한 자까님의 사랑 ..하트하트. .♥ 아까 눌러봤는데 막 안떠서 뭔가했는데 자까님의 미스테잌크 였꾼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대바기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조직ㄴ물이라고여?사랑해요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발사랑해사랑해사랑해휴뷰뷰ㅠㅠㅠㅠㅠㅠㅠㅠㅠ겁나 찬백사랑하자ㅠㅠㅠ릴리작가님사랑하자...행쇼행쇼S2ㅠㅠㅠㅠ완전 기대되요 프롤만 봣ㄴ느데 막 가슴이떨려주글꼬가타여 어떠케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얼른 고쳐줘여 ..죄송해여 불금이라그래요ㅠㅠㅠㅠㅠㅠㅠ아 이제 토요일이구나ㅠㅠㅠ자까님 좋은주말보내세여~
12년 전
독자11
릴리수니 페네 와씀~~ 드디어 내가 기다리고 있던 그 스펛타클한 조직물이 나온 고임? 헐 좃타 너무 조타s2 찬백도 좋고 응..ㅎㅎㅎㅎ 고것도 좋고 읔 설레 담편 기대 기대 찬백 사랑하자 빰ㅁ빰s2 행쇼~
12년 전
독자12
ㅠㅠㅠㅠ쪽지오자마자왔써여ㅠㅠㅠ 아 완전 기대하면서 맨날봅니다ㅋㅋㅋ 완전 이번꺼도 역시 스토리 짱입니다 ㅠㅠㅠ 찬백도 조코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심 사사삿사랗해ㄹ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3
아 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조직물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프롤인데 막 아련터지고 그러고 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조으ㅏ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언넝언넝 연재해주세용 똥줄다 타서 말라버릴꺼 가타요ㅠㅠㅠㅠㅠㅠ
릴리님 저 암호닉 신청해도 되요?? 호눌룰루라고 해욬ㅋㅋㅋㅋㅋ 아 언능 보고 싶어요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14
헿헿 빨간검이예용
조직물이라니.................학학
그롬 차녈이가 조직에?!!
독자 한명은 멋대로 상상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파......일이 날라갔다그여? 어쩐지 어디선가 본 글인데.........파일이 날라가서 멘붕이 온 어떤 분이 기억나네여............
그게 릴리님일줄이야ㅋㅋㅋㅋㅋㅋ
우울해도 되요!작가님은 금손이니까!
아임 릴리수니♥

12년 전
독자16
파스에여..
어제 밤에 알림은 떴는데 와이파이를 꺼야하는 고런 상황에 놓여 있었숨돠ㅠㅠㅠㅠ쓰리지는 없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증말..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와이파이를켜고 릴리님 글을 읽으러 왔어요ㅠㅠㅠㅠ이번 연재물도 몬가 겁나 기대되고 레알일 것 같고 그르네요ㅠㅠㅠㅠㅠㅠㅠ릴ㄹ리님쨔응ㅠㅠㅠㅠㅠ릴리수니는웁미다ㅜㅠㅠㅠ조직물이라니ㅠㅠㅠ전왤케좋아하는게많은지모르겠으요ㅠㅠㅠ엉엉ㅠㅠㅠㅠㅠ여튼..릴리님...스릉흔드 그긋드 으즈므니..☆★

12년 전
독자17
릴리수니 억울한애왔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글진짜제취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뭡니까진짜ㅠㅠㅠㅠㅠ오늘도 억울하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18
돌핀이에요ㅠㅠㅠ 하... 브금도 아련 내용도 아련 찬백이들도 아련ㅠㅠㅠㅠ 진짜 릴리님은 금금손이셔요... 기대할게요ㅠㅠ
12년 전
독자19
얼ㄹ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엄ㅁㅁ마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작예감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20
이불익이니에요 조직물이엿군요 대박ㅜㅠㅠㅜㅠㅠㅠㅠ진짜 프롤보는데 대작예감1편기대할께요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21
경찌이에여 릴리님빠르게도삭제하심ㅎㅎㅎㅎ조직물이라니 아련떡이라니 흐흐흐흐흐흐흐흐ㅡ흐흐흐흐흐 기ㅣ
12년 전
독자22
됴르르됴르르가와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고쓰리인거어찌알구저런감동적인멘트를날려즈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기분이날라갈거같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조타나조직물겁나조아해ㅠㅠ아직프롤이라무슨상황인지는자세히모르겠지만!!!!!!!!기대기댜기대중!!!!!!!!!!사랑해♥갑..갑작스런고백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23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입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
12년 전
독자24
달콤이에여11나 고3인거우째알고..아 조직인줄모름ㅋㅋㅋㅋㅋㅋㅋㅋ와 흥미진진@~~~
12년 전
독자26
신알하고 가여, 저번에 프롤로그만 올라왓을 때 나중에 댓글달아야지...하면서 다시 들어왔을 때 글 없어져서 멘붕 좀 먹었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지금은 바로 댓글 달고 가요!
12년 전
독자27
콕써입니다!저 비와너 상2편보고 바로왔어요ㅠㅠ 조직물이라니..sm떡이라니...떡천지다...-//- 아직 첫편이긴하지만 (물론 제가 이해력이 마아아니 딸려요ㅠㅠ)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조오오금 있어요ㅠㅠ 그거는 차차 담편 나오면 이해를 할 수 있겠죠?ㅎㅎ
12년 전
독자28
이시대의금손여신릴리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또띠오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저는 프롤만 읽고 학원물인줄..ㅋㅋㅋㅋㅋㅋ 정말 제가 또 조직물 좋아하시는거 어떻게아시고,,!ㅋㅋㅋㅋㅋ
흐흐흐휴ㅠㅠㅠㅠㅠ릴리님 감사드려여ㅠㅠㅠ 만수무강하세여ㅠㅠㅠ

12년 전
독자29
헉... 신알신하고 갈께요 부끄 암호닉 정해도 되나요? 핀업걸..
12년 전
독자30
헐헐허류ㅠㅠㅠㅠㅠㅠㅠ쩌르다..ㅠㅠㅠㅠ대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프롤부터 이정도라니!!! 작가님 짱드세요.. 저 암호닉도!!ㅠㅠ 트루 로 할게요ㅠㅠㅠㄹ릴리님..ㅠㅠㅠㅠㅠ진짜 잘읽고 가요♡♡
12년 전
독자31
ㅜㅡㅠㅠㅠㅠ방금 낙원읽고 댓글달고와쓰영ㅠㅠㅠㄱ조직물이라니....하악....거기에다가아련.....제가이런거좋아하는지어떻게아시고ㅠㅠㅠㅜㅜㅠㅠ아까 낙원댓글에어 암호닉신청했는데 걍 여기서한번더할게여ㅜㅡㅠ 아이코 로기억해주세영ㅠㅠㅠ신알신하고갑니다♥
12년 전
독자32

12년 전
독자33
ㅅ싑ㄹㄹㅈㄷ발........;;;;;;;;;;;;;;;;;;;;;;;;;;;;;;;;;;;;;;;;;;;;;;;;;;;;;;;;;;;;;;;;;;;;;;;;;;;;;;;;;;;;;;;;;;;;;;;;;;;;;;;;;;;;;;;이젬못참아요 내한계야 진짜 욕설을사용하지않ㅇ고서 는 ㅍ표녕핤줏없늗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거 앞부분에 일기장? 저부분 진짜 쩔어 읽고소름;;;; 와 릴름돋는다.......내안의 태양이 졌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게다가 조직물이래 어머니 제발사랑ㅇ해 자사랑해~샤랑해~조화롭다진짜 브금도 아주그냥...사란ㅁ설레게 하는데 뭐있다 너?쿸..☆ 근데 백현이한테 내가모르ㅡㄴ는 일이일어났다 이부분에서 나만 그런상상 든거아닞? 아니지?요? 그럴꺼야.. 나만ㄴ음란마귀일순없어..^^ ㅠㅠㅠㅠㅠㅠ 백현이에게 뮤슨일ㄹ이 이썼던겁니가.. 왠지 내생각맞는걳같아! 그랬으면좋겠다 .. 조직물이니까 조직ㄱ오빠야한테 그런거얌?ㅠㅠㅠㅠㅠ 이 가녀린 번백ㅎ횬한테..! 내가 건들여ㄷ도 죄책감 쩔을판에! 어떤 남자사람이 그랬어!!!!!!!! 찾아내면 아주 갈아마셔버릴꺼야;;;;;;;;;
12년 전
독자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련+아련+아련+떡+떡+떡+떡+sm떡+떡+아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쎔떡이다!!!!!!!!!!!!!!!!!!!!!!!!!!!!!!!!!!!!!!!!!!!!!!!!!!!!!! 릴렐루야!!!!!!!!!!!!!!!!!!!!!!!!!! 역시 아련보단 떡이죠! 떡>>>>>>>>>>>>>>>>>>>>>>>>아련 !!!!!! 찬백스릉흔드 ^ㅠ^ 이거 연재하시는거죠?그렇ㅈ죠? 삸ㅅ상만으로도 죠나게 설레는 패픽은 너가 청ㅇ음은아니지만 어쨌든.. 내가 엑소 좋아하는ㅍ만큼 설레따능 <..퍽!;; 왜이런소릴 짓껄이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덕같져? 오코..*^^ 저 피하지마세여.. 그런ㅇ애는 아니ㅇㅇ유.... ㅠㅠㅠㅠ 제가 방황하는사이 릴리니밍 뫼띠익인 잊었을ㄲ바 겁나네요.. 내가바로 릴리님의 원탑 수니라고'!!!!!!!! 그자리뺐길수없어요 요즘경쟁자가 많아 .. 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3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귀엽네여 뫼띠익인님은 안ㅇ잊어요^^;; 허커컿커헠겋커!!!!!!!!!!!!!!!!!!!!!!!! 오+끌ㄹ ㅎㅎ 조직물이니까 조직오빠야한테 그래따고요? 하 오글거리지만 한마디 하져 뫼띠익인ㄴ님 백현이에게 무슨일이 일어난지는 무엇을 상상하든 그 이상이에여ㅛ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멘붕이 쩌실곱니다 하지만 이건 연재물이 아니죠.. 우울 언제 연재해야될지도 모르겠ㅇㅇ어요^^; 아마 해도 제 블로그에서만 할ㄷ..듯.. 제가 약속드렸잖아여? 언젠간 에쎔떡을 써드린다곸^^ㅋ 이 팬픽을 뫼띠익인님께 바칩니ㅣ다
1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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