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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한참이나 경수의 이야기를 듣고 있던 희수가 으하하하 하고 크게 웃어버렸다. 오랜만에 연락을 한다 싶더니만 하는 말이 고등 학생들 상대로 겁을 좀 줘달라니. 한 1달 정도는  한국에서 더 머무를 생각이었기 때문에 경수의 부탁은 그리 어려운 부탁은 아니었다. 그리고 사실은 조금 재미있을 것만 같기도 했다. 경수를 안절부절 못하게 만드는 싹수 노란 고딩들이 과연 어떤 놈들일지.


 도희수, 희수는 경수의 친형이었다. 다소 여성스럽고 예쁜 이름과는 상반되는 외모를 가진 희수는 학창시절부터 동네에서 알아 주는 날라리였다. 몸집이 작고 아담한 경수와는 달리 거의 190에 가까운 거구에 떡 벌어진 어깨와 조각같은 외모로 주위에는 언제나 여자들이 끊기질 않았었다. 심지어 공부를 비롯한 운동, 미술 등 어느 한 가지라도 빠짐없이 뛰어난 재능을 보였었다. 덕분에 희수는 또래 남자아이들과 동생 경수의 우상이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희수는 캐나다로 유학을 떠났고, 그로부터 몇 년이 흐른 지금은 그 곳에서 번듯한 회사에 취직해 지내고 있었다. 그리고 얼마 전, 휴가 차 한국으로 오게 됐는데 경수에게 연락을 받고 지금 경수를 마주하고 있는 것이었다. 고등학생과 동거 중이라는 얘기는 들었지만, 이렇게 경수가 잡혀 살고 있을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던 일이었다.


 "너는 어렸을 때도 그렇게 찌질하게 지내더니 커서도 그러고 사냐."


 희수의 장난섞인 말에 경수는 울상을 지었다. 옛날에도 또래 아이들에게 괴롭힘을 당할 때마다 희수가 나타나 경수를 도와주곤 했었다. 씨, 요즘 애들이 얼마나 무서운 줄 알고 그런 말 하냐! 경수가 조그만 목소리로 투덜대자 희수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건 그래. 요즘 애들 무섭더라.


 "말로 해도 안 되니까 그런 거야. 내가 오죽하면 형한테 이런 부탁을 하겠어? 참는 것도 한 두번이지, 애들이 끝을 모르고 덤빈다니까!"

 "알았어, 알았어. 딱 3일만이야."


 희수의 말이 끝나자 경수가 희수의 두 손을 붙잡고 환호했다. 이제 됐다! 희수 형 개짱!





 

 

 

 





 

 

 

 

 




 1 ROUND : [ 첫 대면, 그리고 코카콜라 ]

 

 

 

 

 



 헐. 방과 후, 평소와 다름 없이 찬열과 함께 집으로 들어선 종인은 바로 제 눈 앞에 서 있는 경수의 모습에 그만 입을 떡 벌리고 말았다. 


 "머, 머리…."


 투 블럭 컷…? 남정네들의 남성미를 한층 부각시켜준다는 그 댄디함의 결정체인 그 헤어 스타일? 게다가 항상 입고 다니던 체크 남방과 츄리닝 바지는 어디에 버리고, 아디다스 유로파 져지에 다리에 쫙 달라붙는 스키니진을 입고 있었다. 경수는 주머니에 손을 찔러 놓은 채 다리를 달달달 떨며 종인과 찬열을 쳐다보고 있었다. 항상 끼고 다니던 동글동글한 뿔테 안경은 어디로 갔는지 온데간데 없었다.


 "왔어?"


 그리고 종인과 찬열을 더 당혹스럽게 만든 것은 경수의 뒤로 갑자기 나타난 희수였다. 키는 더럽게 크며 샛노란 금발 머리에 잔뜩 구겨진 표정에서부터 '나 졸라 쎄다.' 라고 말해주는 듯 했다. 종인은 제가 집을 잘못 찾아온 건가 싶어 집 안을 빠르게 다시 한 번 둘러보았지만 거실에 보이는 쇼파와 벽에 걸려 있는 시계. 하늘색 벽지…. 분명 종인의 집이 맞았다. 그런데, 대체 왜? 분명 어제까지만 해도 경수는 저를 쳐다만 봐도 덜덜 떨어댔었다.


 "우리 친형이야. 도희수. 3일 동안만 여기서 같이 지내기로 했어."


 뭐야. 나한텐 한 마디 말조차 한 적도 없는데 우리 집에서 저 사람이랑 같이 지내야한다고? 종인은 심기가 불편해져 인상을 살짝 찌푸렸다. 


 "불편하면 바로 바로 말해라. 인상 피고."


 희수가 종인에게로 몇 발자국 더 다가오며 말했다. 분명 말투에서부터 날이 서 있었다. 찬열은 희수의 뒤에서 풍겨나오는 아우라에 살짝 뒷걸음질을 쳤다. 


 "쭈, ㅉ…. 아, 아니. 경수형. 머리랑 오, 옷. 왜…. 그…."


 찬열이 경수에게 손짓 몸짓을 섞어가며 힘겹게 말을 꺼내자 경수는 어이없다는 듯 피식 웃었다.


 "씨발. 뭐. 꼽냐?"


 헐. 우, 우리 쭈쭈가 변했어…. 마, 말도 안 돼.

 

 "아, 아니요. 조, 종인아. 나 오늘 제사 가야되서 먼저 가 본다. 안녕히 계세요."

 

 찬열은 요 뭐시기라는 세례명도 가지고 있는 충실한 기독교인이었지만, 제사를 핑계로 이 상황을 벗어나려고 했다. 찬열은 경수와 희수에게 90도로 꾸벅 인사를 하곤 현관으로 달려가더니 대충 신발을 꾸겨 신은 채 순식간에 집을 나가버렸다. 경수는 그런 찬열이 제게 쫄은(?)것이 확실하다고 자부하며 실소를 터뜨렸다. 뭐야, 박찬열 별 거 아니잖아. 찬열의 다급한 뒷모습을 본 경수는 근거없는 자신감들이 펑펑 샘솟는듯 했다. 하지만 정확히 따지자면 찬열은 경수에게 쫄았다기보다는 바뀐 경수의 모습에 충격을 받은 것이었다. 순수하고 깨끗하고 맑던 쭈쭈의 입에서 그런 쌍욕이 나왔으니 그럴만도 했다.


 한편, 서로를 노려보며 기싸움을 하던 종인과 희수는 결국 희수가 시선을 거두어 찬열이 나간 현관문을 쳐다봄과 동시에 끝이 났다. 희수는 고개를 두어 번 돌리더니, 기지개를 키며 쇼파에 앉았다. 종인은 여전히 희수를 노려보고 있었다.


 "그만 야리고. 그러지 말고, 물이나 좀 떠 와봐."


 처음부터 너무 세게 밀고 나가는 희수에 당황한 경수는 눈에 띄게 움찔했다. 안 그래도 심각한 다혈질인 종인이었다. 희수가 조금이라도 더 종인을 자극하면 정말 큰 일이 날 것 같았다.

 

 "혀, 형! 우리 영화 보러 갈까? 오랜만에. 나 보고 싶은 영화 있었는데…."

 

 경수가 희수가 앉은 쇼파 바로 옆에 앉아 팔짱을 끼며 급하게 말을 꺼냈다. 희수는 그런 경수의 의도가 빤히 보여 씨익 웃으며 대답했다.

 

 "그래. 대신 저 고딩도 데려가."

 

 

 

 

 

 

 

 

 

 

 

 

 

 

 대체 난 왜 이 덩치들 사이에 껴 앉아 있어야 하는 걸까. 대체 누구와 콜라를 나눠 마셔야 하는 걸까. 좌 도희수, 우 김종인. 영화가 시작된지 30분 가량이나 흘렀으나 양 옆에서 느껴지는 살기에 경수는 도통 영화에 집중을 할 수가 없었다. 영화를 함께 보러 가자는 희수 형의 제안에 경수는 종인이 당연히 거절할 것이라고 생각했으나, 예상 외로 종인은 알겠다며 흔쾌히 대답하곤 제 방으로 쏙 들어가 버렸다.

 김종인을 데려가잔 말은 왜 꺼내서 나를 이렇게 곤란하게 만드는 걸까. 애초에 희수 형을 끌어들인 것 부터가 잘못인가.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고, 안 하는 것만 못한 일이었다. 왜 영화를 같이 보자곤 해서!

 경수는 지금 1분 1초가 긴장의 연속이었다. 게다가 너무 긴장을 한 탓인지 목이 점점 타오기 시작했다. 왜 콤보에는 콜라가 2개뿐인가! 경수는 이런 일이 일어날 것이라곤 전혀 예측하지 못했던 본인을 자책했다. 희수 형과 김종인. 김종인과 희수 형. 희수 형과 김종인….

 

 한참이나 내적갈등을 하던 경수가 두 눈을 질끈 감았다. 이럴 땐 척척박사님께 도움을 받는 것이 가장 현명한 선택일 거야. 이게 내 최선이야. 결국 둘 중 누구도 선택하지 못한 경수는 속으로 척척박사님을 불렀다.

 

 코,카,콜,라,맛,있,다,누,가,누,가,먹,을,래,딩,동,댕,동,척,척,박,사,님,알,아,맞,춰,보,세,요,커…피…잔….

 

 드디어 영화 내내 팔짱만 끼고 있던 경수가 팔짱을 풀렀다. 그와 동시에 두 남자의 시선이 경수의 손을 향했다. 그리고 그 손은.

 

 "……."

 

 희수의 콜라에게 닿았다. 종인과 희수는 희비가 엇갈렸다. 경수는 목이 심하게 탔는지 한참동안이나 입에서 콜라를 떼지 않았다. 그런 경수를 보며 종인은 제 콜라에 꽂혀져 있던 노란 빨대를 뽑아 바닥에 던져 버렸다. 씨발, 이게 뭐라고 이렇게 성질 나는 거지!

 

 

 

 

 

 

 

 

 

 

 

 

 

 

 

 

 

 집으로 돌아 오는 길 내내 종인은 한 마디도 하지 않았다. 경수는 미안했는지 계속해서 종인에게 말을 걸었지만 종인은 경수를 쳐다도 보지 않았다. 희수의 그 능글능글한 표정과 몸 전체에서 흘러져 나오는 승자의 여유 따위도 보고 싶지 않았고. 이게 뭐라고 영화 시작부터 희수와 눈치 싸움을 했는지에 대한 회한이 몰려왔다. 가뜩이나 자존심이 센 종인이어서, 더욱 그랬다. 경수가 희수의 콜라에 입을 댄 이후로 영화에 집중은 개뿔, 홀로 화를 식히느라 영화의 내용은 하나도 기억나지 않았다. 물론 경수도 미안한 마음에 영화에 집중하지 못하기는 마찬가지였지만.

 또 평소엔 그렇게도 제게 쩔쩔 매던 경수에게 배신을 당한 기분이었다. 사실 몇 년을 같이 살면서 경수에게 형이 있는지 조차도 오늘 처음 안 사실이었다. 내가 그 동안 경수에게 그렇게도 관심이 없었나.

 집에 도착하자마자 종인은 제 방에 들어가 문을 잠그고 침대에 누웠다. 핸드폰을 꺼내 보니 찬열에게 문자 몇 개가 도착해 있었다.

 

 [야]

 [어떡해 도경수 왜 저래]

 [야야 대답좀;;]

 [진심 정떨어지려고함]

 [야ㅑㅑ야 씹냐ㅡㅡ]

 

 씨발. 기분 개 더럽네. 종인은 그대로 핸드폰 전원을 꺼버렸다. 썅. 내가 어떻게 알아, 도경수 왜 저러는지. 알면 이러고 있겠냐.

 1 라운드는 김종인 완패.

 

 

 

 

 

 

 

 

 

 

 

 

 

 

 


 

로션

 

 

 

 

 

안녕하세요, 로션입니다. 먼저 이렇게 오랜 시간동안 독자님들께 말 한마디 없이 잠정적으로 연재를 하지 못했던 점에 대해서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ㅠㅠ..

여러가지의 개인적인 사정과 바쁜 일상 속에서도 언제나 글을 다시 써야한다는 생각은 해왔지만 조금씩 길어지는 듯한 공백기에 심리적인 부담감이 너무 컸습니다..

어찌보면 이런 것들도 다 변명이겠죠. 그냥 죄송스런 마음일 뿐입니다.

사실 이렇게 다시 글을 올리는데도 큰 용기를 필요로 했습니다.. 독자님들이 다시 돌아온 저를 반겨주실지도 의문이었고, 기억이나 해 주실지 걱정도 많이 됐습니다.

저를 찾으시는 분들이 아직 있으시다면! 단 한 분이라도 계시다면 다시 연재하겠다고 마음 먹었습니다..!

저를 이렇게 마음 먹게 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려요!ㅠㅠ..(누구신진 다들 알고 계실거라고 생각해요..)

시간 짬짬히 내서 열심히 좋은 글 쓰겠습니다! ㅠㅠ..

성실연재를 약속해 놓은 채 이런 식으로 독자분들을 기다리게 하고, 제가 한 말에 대해 책임지지 못한 점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ㅠㅠ..! 부디 용서해 주세요!..

이런 못난 글 좋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ㅠㅠ..

 

앞으로도 더욱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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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우오ㅓ
11년 전
독자3
독촉댓글을 썼더니 작가님이 픽을 올려주셨다
11년 전
독자4
저 지금 소오름...(;;;;;;;)
11년 전
독자2
헐 하루야채에요 ㅠㅠㅠㅠㅠㅠ미치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잠수라지만 로션님글에는 항상 백만년후에 온다고 해도 덧글 달꺼에요 ㅠㅠ 신알신 오자마자 바로 덧글다는데 ㅠㅠ 정말 저도 학교생활시작하고 글마다 다 읽을 시간도 없고해서 죄송한마음에 글도 못읽었지만 로션님글은 ㅠㅠㅠ 항상 기다리고있어요 ㅠㅠ로션님 힘내세요 !! ㅠㅠ 언제 돌아오신다고해도 항상 재밌어요 ㅠㅠ!! 원래 속독하는편인데 로션님글은 한자한자 읽게됩니다 ㅠㅠㅠ로션님 떠나시면 안되요!1!!ㅠㅠㅠㅠㅠ 일진 고등학생이기는방법ㅂ ㅠㅠㅠㅠㅠㅠ정말 못잊어요... 징어분들께 아직 연재중이지만 추천도 많이 했는데 완결꼭났으면 좋겠어요!! ㅠㅠ완결소취1!1ㅠㅠ
11년 전
독자11
로션님이 오지않았을때 재탕도 많이 했었는데 재탕 할수있게 글 지우시면 아니되오!!! ㅠㅠㅠ멜링이라도 받고싶지만 로션님은 많이 바쁘시니깐 제가 눈과머리에 새겨놓을게요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쭈쭈 가지마 ㅠㅠㅠ로션님 찬양하다가 내용도 얘기못했는데 우리 구리수의 등장은 정말 ㅋㅋㅋㅋㅋㅋ놀랐어욬ㅋㅋㅋㅋ역시 로션님 bbbbbb진짜 한편당 이렇게 포인트가 있으니까 제가 로션님 픽을 이렇게 애정하는것가타요ㅠㅠㅠㅠ빨리 꽁냥꽁냥 보고싶지만 이렇게 느긋하게 완결이 안되고 연재로만 가도 좋을..것..같지만 완결소취!!!11 로션님 화이팅!!!!!!!하루야채 마시고 비타민씨충족소취1!111 힘내세용!!
11년 전
독자5
ㅋㅋㅋㅋㅋ재미지다ㅋㅋㅋㅋㅋ도경숰ㅋㅋㅋㅋㅋ스키니진은좀그래....날라리 형아는 혹시 내가아는 구희수..?앙대 찬열이 경수한테 정떨어지게 하지마세요ㅜㅜ귀여운데
11년 전
독자6
우아..댓글상위권이라니 소름
11년 전
독자7
와진짜 ㅠㅠㅠㅠ 보고싶었어요 작가님, 기다리고있었습니다 ㅠㅠ
이번편 진짜 재밌어요 다음편이 기다려져요 ㅠㅠㅠㅠ 다시 오신것만으로
행복합니다.. 사랑해요작가님 ㅠㅠㅠ

11년 전
독자8
오랜만이예요ㅠㅠㅠㅠㅠ작가님 신알신에 이리 달려왔습니다!!!!!!!기억하실런진 모르겠지만 예전에 마싯썽으로 암호닉 신청했었는데 안올라가 있더라고요;; 다시 마싯썽으로 암호닉 신청은 안되는건가요?? 경수에게 친형이 있을줄이얔ㅋㅋㅋㅋㅋ이름보고 완전 터졌자나욬ㅋㅋㅋ 돌아와주셧서 감사행요ㅠㅠㅠㅠ
11년 전
독자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많이 ㄱ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ㅁ매일매일 인티를 작가님 글 때문에 보러 왔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ㅇ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진짜 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카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글써주셔서 정말ㄹ감사합니다....바쁘신것같아서 이대로 빠빠이신건 아니겠지...하고 있었는데ㅠㅠㅠㅠㅠ끕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3
늘ㄹ기다리고 있을게요 화이팅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로션님 글은 사랑입ㅂ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0
기다리고있었어요ㅠㅜㅠ예전에댓글달때는 비회원이었는데 저는지금회원이랍니다ㅠㅠㅜㅠ짱재밋어요ㅠㅠㅜㅜ암호닉가을옷이요!!♥
11년 전
독자12
ㅠㅠㅠㅠ자까님기다렸어요 담편도 기대할게요!ㅋㅋㅋ
11년 전
독자14
ㅠㅠㅠㅠㅠㅠㅠㅠ로션님 아나 지금 너무 행복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시 돌아와주시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헝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로션님만 기다렸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다시 돌아와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하트하ㅡ핱하ㅡㅌ흐트트 언제 오신다고 해도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전 해바라기 랍니다ㅠㅠㅠㅠ!!!!!!!!!!!로션님 연재 감사해요 엉엉ㅠㅠㅠㅠ아 자음이 너무 남발하네요ㅠㅠ근데 지금 너무 흥분돼섴ㅋㅋㅋㅋㅋㅋㅋ..헝 진짜 감회가 새롭네요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6
이게 행ㄴ복이네요ㅠㅠ!! 로션님 힘든 일 있어도 힘 내시고!!ㅠㅠㅠㅠ!! 끝까지 기다릴게요!!!! 완결가요!!!!!!!!♡...........!
11년 전
독자15
우오.ㅏ.ㅏㅡ우ㅜ츄ㅓ매쥬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7
작가니뮤ㅠ 사랑햐요ㅠㅠㅠ
11년 전
독자18
으앙 그대 쩌르신다 콩콩이에요ㅠㅠㅠㅠㅠㅠ 대박 드디어 오셨어 경사났네!!!!!ㅠㅠㅠㅠㅠㅠㅠㅠ 경수 근데 왜 이렇게 웃기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9
저래도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20
로션님 ㅠㅠ 오랜만이예요 ㅠㅠ 제가 로션님을 얼마나 기다렸는데요 ㅠㅠ !!! 역시 너무재밌어요....♥
11년 전
독자21
재밌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수귀염귀염
11년 전
독자22
면킹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당연히 로션님이야 격반!!!신알신 온 거 보고 놀래서ㅠㅠㅠㅠ좋다구요ㅠㅠㅠㅠㅠ오랜만인데 귀엽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수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희수..ㅋㅋㅋ한테 부탁하는거 막 상상되고ㅋㅋㅋㅋㅋ욕쓰는것돜ㅋㅋㅋㅋㅋㅋㅋㅋ오랜만이라 그런가 더 재밌는거 같아요!오늘도 잘 읽고가요!
11년 전
독자23
암호닉은 없지만 작가님글 정말 재밌게 읽었어요!작가님 돌아오셔서 기쁩니다ㅜㅜㅜ천천히 조금씩 써주셔두 돼요ㅎㅎ잘읽고 갈게요!
11년 전
독자24
재밌어요작가님!!!언제오시나 했더니ㅠㅡㅠㅜ메론바로암호닉신청합니다!!ㅎㅎㅎ경수왜케귀여워요ㅎㅎㅎ찬열이경수한테단단히충격을ㅋㅋㅋㅋ종인이도귀엽구요ㅎㅎ
11년 전
독자24
진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싸움하는것봨ㅋㅋㅋ보는내내 엄마미소하고있었네여ㅋㅋㅋ
11년 전
독자25
신알신오고 깜짝! 작가님 오랜만이에유ㅠㅠ 보고싶었어요 전항상 기다릴테니까 부담없어오셔도 돼요!히히
11년 전
독자26
옥 오셧군여ㅜㅜ신알신에보이는필명을보고오!!하고왔어욥 자주자주뵈영
11년 전
독자27
청강청강ㅋㅋㅋㅋ아 희숰ㅋㅋㅋ도희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28
사.. 사랑해요 나의 여신님.. 지금이라도 와주셨군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29
봉지에요!! 로션님 오랜만에 뵙는데 이렇게 새로운인물까지 추가해주셔서 재미있게봤어요!ㅋㅋㅋ2라운드도 기대되네요!! 다음편에서 뵈요!!
11년 전
독자30
오랜만이에요 작가님 드디어 돌아오셨군요ㅠㅠㅠㅠ 기다렸어요ㅠㅠ
11년 전
독자31
오랜만이에요 작가님ㅠㅠㅠ오셨군요ㅠㅠㅠㅠㅠㅠ너무반가워요ㅠㅠ이렇게 용기내서 다시 와주신것만으로도 너무감사하고 변함없이 웃겨요ㅋㅋㅋㅋㅋㅋㅋㅋ앞으로 연재 기분좋게 계속해수셨으면 좋겠어요!!!늦으셔도 괜찮아요ㅎㅎ기다리고있을게요ㅎㅎ저둉글둉글이에요!!
11년 전
독자32
기다렸어요ㅜㅜ쪽지보고바로왔어요ㅎㅎ다음편도기대할께요!ㅎㅎ
11년 전
독자33
빵순이에요!!!!!!!!오ㅓㅏㄴ전오랜만이에ㅠㅕ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휴ㅠㅠㅠㅠㅠ우리희수는미술도잘하죠 헤헤헤휴ㅠㅠㅠ
2ㄹㅏ운드가시급해요 !!!

11년 전
독자34
저는졸아요좋아여저항요ㅠㅠㅠㅠㅠㅠ지금다바쁠시기자나여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글기다리거잏엇어오!!!
11년 전
독자35
잠만보에요 아 작까님보고싶었느요 ㅜㅠㅠ와주셔서감사해요....♥♥사랑해여
11년 전
독자36
희수등장이라닠ㅋㅋㅋㅋㅋ 경수너무 귀여버죽겠으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37
작가님 그리웠어요 ㅠㅠㅠ 늦게오셔도 기다릴테니 조급한마음 먹지마시고 언제든지 오세요 ㅠㅠ 기다릴게요
11년 전
독자38
으악ㅠㅜㅜㅜㅜㅜㅜ엄정 기다렷어여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역시나 오늘동재밋어ㅜㅜㅜㅡ
11년 전
독자38
헐 보고싶었어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우왓입니다....어엏....너무 조급하게 생각 안하셔도 되고 여유있게 오셔도 전 좋아요ㅠㅠㅠㅠ쌘캐코스프레 경수 귀엽네요ㅋㅋㅋㅋ 너무 잘보고갑니다!
11년 전
독자39
떡덕후) 로션님 기다렸어요 ㅠㅠㅠㅠ진짜 구독료가 안아까워 진짜 ㅠㅠㅠ사실 독방에 글 올린 거 저였어여 ㅠㅠㅠㅠㅠㅠ 진짜 넘넘 보고싳었ㅅ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서와요 ㅠㅠㅠ 사랑해여... ㅠㅠㅠ 후우 소름;;; 로션님 덕후 떡덕후예여... 그나저낰ㅋㅋ구희수도아닌ㅋㅋㅋㅋㅋㅋ도희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수야 욕하지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흌ㅋㅋ잼따 삼일후에경수다시 됴꼬미로 돌아오려나 아니면 도희수화 돼있을려나욬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40
한달가량됐네요. 별로 오래안되보이는게 저만그런진 모르겠는데 아마 다 바빠서 공백이 길게 안느껴 졌을거예요. 작가님은 그냥 언제든 글을 들고오시기만 하시면 됩니다
11년 전
독자41
헐..일진경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어여ㅠㅠ
11년 전
독자42
와 오셨다 오셨어 내님 오셨다ㅜㅜ
11년 전
독자43
작가님이 오셧다!!!!! 우와기다리고있엇어용 감동감동 ㅠㅜ글이재밋어서ㅜ더감동
11년 전
독자44
김종댑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45
세훈맘이에요!ㅜㅜㅜ엉엉 쪽지와서 또 구독료반환인가하고보니 로션님비!!ㅜㅜㅜ다시와주셔서감사드려요!ㅜㅜㅜ오늘도 너무재밋어요ㅜㅜ
11년 전
독자46
왜 이제오세요 애타게 기다리고있었짜나요ㅠㅠㅠㅠㅜ역시 재미지다ㅋㅋㅋㅋ찬열이가 쭈쭈라고 하는게 너무 귀여워요 과연 도씨의 작전이 먹힐 것인가 구리수횽아 화이팅 재밌게 잘봤습니다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11년 전
독자47
완전기다렸어요 역시재밌어요 다음이 기다려져요
11년 전
독자48
상츄에요ㅠㅠㅠㅠㅠ작가님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기달리고 있었어요ㅠㅠㅠㅠㅠ어진짴ㅋㅋㅋㅋ변한경수라니ㅣㅣㅣ웃겨옄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49
ㅠㅠㅠ킬러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ㅜㅜㅜㅠㅠㅠㅠ왜래나마누ㅠㅠㅠㅠㅠ오랜만에ㅠㅠㅠㅠㅠ허류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50
으잌ㅠㅠㅠㅠ너무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잘보구가용!!
11년 전
독자51
타니에여 헐헒헝ㅠㅠ신알신쪽지받고 얼마나떨렸는ㄴ지ㅠㅜㅅㅠㅜㅠ그뒷얘기가엄청궁금하네여ㅠㅠㅠ2라운드는누가이기나ㅠㅜㅠㅠ경수왤캐귀여운지ㅋㅋㅋ잘보고갑니댜 하뜌♥♥♥
11년 전
독자52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거 너무 보고싶었어요ㅠㅜㅜㅜㅠㅠㅠㅠ엉엉어유ㅠㅜㅠㅠㅠ진짜 오늘도 너무재미있네요!도경수 쎈켘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라운드에선 종인이가 이기길바라며!재밌게보고 갑니다!!
11년 전
독자53
오늘 처음 봤는데 재밌어요ㅠㅠㅠㅜㅠㅠㅠ 전편도 다 정주행하고 와야겠어요! 경수가 쎈척하는 거 상상하는데 왜 이렇게 웃기죠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54
ㅠㅠㅠㅠㅠㅠㅠ돌아오셨엉 기다렸어요ㅠㅠㅠ 로긴하고나서 신알신와있는거보고 바로 왔어요
11년 전
독자55
내남성김성규에요 오랜만이셍소ㅠㅠㅠㅠ 아 이작품 너무 좋어요 흐흑 경수한테 형이잇다니; 희ㅜ라니; 도희수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라운드 되게 별거 아닌거같은데 자존심이 그렇게 상하는거닠ㅋㅋㅋㅋ 잘보고가요! 완전 잘오셨어요 헤헤헿ㅎ
11년 전
독자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 너무좋아요 작가님 오랜만에봤더니 진짜 더 너무좋아!!!!!1ㅋㅋㅋ희수형ㅋㅋㅋㅋㅋ진심 박력넘치네요 무릎ㅇ주의..ㄷㄷ 지릴것만같다..쎈척하는 경수와 충격받은 찬열이 겁나귀여웤ㅋㅋㅋ 경수가 희수 콜라 먹으니까 희비교차 되는 둘도 넘 귀엽구옄ㅋㅋㅋㅋㅋ ㅓ어휴 종인아 역시 아무리그래도 넌 경수보다 어린 고딩이야 귀여운것;; ㅇ증말 너무좋네여 애들 귀여워서 미!치!겠!어!
11년 전
독자57
앜ㅋㅋㅋㅋ경수대박ㅋㅋㅋㅋㅋ 머잇다잉♥
11년 전
독자58
허으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기다리고 있었어요ㅠㅠㅠㅠㅠㅠㅜㅜㅠㅜㅜㅜㅠㅜㅠㅜㅜ이번편도 너무 재밌어요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59
헐 용자예요 진짜 오랫만이예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 반가워요ㅜㅜ 공백따위 생각도 안나네여ㅜㅜㅜㅜㅡ기다린보람있어요ㅜㅜㅡ
11년 전
독자60
헐 뭐야 오랜만이에요ㅠㅠㅠㅠㅠ 사랑합니다 엉엉ㅇ어엉ㅇ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신알신에 달려오니 으아니 이게 무어신가!!!
11년 전
독자61
칰촠이예요 오랜만에 보니까 더 반갑고 재밋네욬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62
기다리고있었어요....진짜오랜만인듯..ㅠㅠㅠㅠ도경ㅇ수오ㅔ저러나요ㅋㅋㅋㅋ저도희수형이구희수는아니겠죠..ㅎㅎㅎ맞는거같은건제착각인가봅니다...신알신하고가요!!!!
11년 전
독자63
와..어제 독방에서 이글너무안올라와서 울고있었는데 바로와주셨다니 정말신기사고감사하네요 저 작가님진짜기다렸어요 이런글을정말좋아하거든요 꼭 계속 다음편써주세요!!!진짜 작가님돌아오시지않으면어쩌나걱정했단말이에요ㅠㅜ비록암호닉신청한못했지만 진짜 작가님 글ㅇ꾸준히챙겨보고있었답니다ㅠㅠ계속연재해주세요꼭!!!
11년 전
독자64
와 진짜 기다리고 잇엇어요ㅜㅜㅜㅜ 진짜 어랜만이에요ㅜㅜ 그래도 오랜만에 보니까 재밋네요ㅜㅜㅜㅜㅜ계속 연재해주세요ㅠㅜ
11년 전
독자65
신퀴에요ㅠㅜㅠ 넘오랜만이에요ㅡㅠㅜㅜㅜㅜ오 경수바뀌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작가님특유의 문체가 좋아옇ㅎㅎㅎㅎㅎ경수귀여워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써주셔서감사해여!
11년 전
독자66
와ㅠㅠㅠㅠ이거 진짜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으으 신알신하고가여!!암호닉 신청되요?되면저는 작가님이 로션이니까 전 선크림!!!
11년 전
독자67
맥쥬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희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욕하는경수랔ㅋㅋㅋ은근히어울릴것도같곸ㅋㅋㅋㅋㅋㅋ재밌게읽구가요
11년 전
독자68
쿠쿠에요ㅜㅜ아작가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오셨네요ㅠㅜㅜㅜㅜㅜㅜ진짜보고싶었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인티아무렇지도안게들어왔는데신알신에작가님글이ㅠㅜㅜㅜㅜㅜㅜㅜㅜ오랜만애도작가님글여전히재밌네요!!늦게라도좋으니이렇게라도들어와줘요ㅜㅠㅡ기다릴게요!!
11년 전
독자6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드디어 오시는군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신앟신해놓고 엄청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반가우어ㅛ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ㅜ암호닉 신청했었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반가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고싶었엉요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70
ㅇ러ㅑㅇ랴야러야ㅓ랴 돌아오셨군여 많기 기다렸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미있어용ㅠㅠㅠㅠ 도쭈쭈 옴므파탈인가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귀여울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희수쨩 등장 다음편
기대되용

11년 전
독자71
0408이에요!!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오랫만이에요ㅠㅠㅠㅠㅠㅠ작가님 글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몰라요ㅠㅠㅠㅠ저 이거 전편에 암호닉 신청했었는데 기억하실련지 모르겠네요ㅠㅠㅠ어쨌든 잘 읽고 갑니다!!
11년 전
독자72
기다렸어요ㅠㅠㅜㅜㅝㅜㅜㅜㅜ 얼른 돌아오세용!!
11년 전
독자73
헉, 돌아오셨군요! 저 지금 매우 매우 기분 업이에요. 언제 오시나 기다리기 반, 고민이 생기셨나 걱정 반. 이렇게 와주시니 감사해요. 오늘듀 역시 귀여운 경수네요. 종인이가 하는 건 혹시 질투, 질투 인가요!? 아, 진짜... 카디 행쇼네요. 재밌게 읽구 가요!
11년 전
독자74
기다렸어요!!! 오랜만에보니까 더재밌니ㅣ요!!!
11년 전
독자75
으잉 완전재밌어욬ㅋㅋㅋ보는내내미소가ㅋㅋㅋㅋㅋㅋㅋ 광대튀어나오는줄알앗어옄ㅋㅋㅋㅋㅋ아진짜 다들귀여우ㅓㅜㅠㅠㅜ 재밌는글감사드려요!!
11년 전
독자76
전다신안올줄알고 ㅠㅠㅠ 이번편도 완전 재밋어요 ㅠㅠ!!
11년 전
독자77
으헝ㅠㅠㅠ완전오랜만에보니까완전조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잼써요담편도기대할깨요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78
조닌아 힘을내 이길 수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경수야 원래 쭈쭈로 돌아오길 바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79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수완전귀여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쭈쭈야돌아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조닌이편임...조닌이힘쇼 쭈쭈는 원랴니꺼야!!!!!!ㅋㅋㅋㅋㅋㅋㅋㅋ왼전재미지다ㅠㅜ
11년 전
독자80
정주행하고 왔어요ㅠㅠ진짜 웃기고 재밌고 좋다는... ♥사랑합니다 작가님ㅠㅠㅠ다음편도 기대할게요!
11년 전
독자81
우와 드디어 올라왔네요ㅋㅋ 재밌어요 도희숰ㅋㅋㅋㅋㅋㅋㅋ 잘 읽었어요!!
11년 전
독자82
로션님 왜안오시나 기다리고있었는데 이렇게 와주셔서 너무감사드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 로션님답게 이번편도 완전 재밌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희수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1라운드는 종인이가 완패했으니까 2라운드에선 과연 종인이가이길까요???ㅎㅎㅎㅎㅎ다음편도기다리고있을게요~~~
11년 전
독자83
쨩ㅠㅜㅜㅜㅠ왜케 늦게 오셧나요ㅠㅜ
11년 전
독자84
ㅋㅋㅋㅋㅋㅋ종이니도 경수도 귀업네요 ㅋㅋㅋㅋㅋ희수 ㅋㅋㅋ쎈케 ㅋㅋㅋㅋㅋㅋ다음 라운드는 어떻게될지 궁금하네요 잘보고 가요
11년 전
독자85
오랜만ㄴ이에요 로션님!ㅠㅠ경수 투블럭컷ㅋㅋㅋㅋㅋ쎄게 나가기로 한ㅋㅋㅋㅋ그래도 긔엽다는게 함정인ㅋㅋㅋㅋㅋㅋ다음편 기다릴게융! 아 도도하디오에요~ㅎㅎ
11년 전
독자86
기다리고있었습니다 ㅠㅠㅠㅠㅠㅠ 항상재밌게 보고있어요 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87
요플레예여!!!드디어 돌아오셨군녀!! 기다리고있었어요ㅋㅋㅋ 희수등장부터 터지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희숰ㅋㅋㅋ잘보고가여!!
11년 전
독자88
어휴ㅠㅠㅠㅠ정한해에요ㅛ!!!!!!ㅋㅋㅋㅋㅋㅋㅋ왜잃겤ㅋㅋㅋㅋ 애들이윳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휴ㅠㅠㅋㅋㅋㅋㅋㅋㅋ 광대폭발핳라그랰ㅋㅋㅋㅋ 너무좋으니까 늦게왓다고 슬포하지않을께요엉엉ㅠㅠㅠㅠ구래도엄청보고싶엇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시돌아와서 감ㅋ격ㅋ
11년 전
독자89
우와ㅠㅠ작가님ㅠㅠㅜ 오랜만이에요ㅠㅠ일찐도경수를데리고오셨군뇨ㅠㅜㅠㅠ진짜반가워요ㅠㅠㅠ어휴 작가님 오셔서 감사해요ㅠㅠ앞으로도 잘 읽을게요 사랑해요ㅠㅠㅜ
11년 전
독자90
도희수뭐얔ㅋㅋㅋ설마우리구희수형님인가요..ㅋㅋㅋㅋㅋ코카콜라정하는경수상상돼요ㅠㅠㅜㅠㅠ씹귀졸귀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91
작가님 제가 포인트가 얼마 없어 아껴가며 작품을 보았는데 작가님 작품 보려고 그랬던가 봅니다.. 정말 오랜만이에요 믿고보는 작가님 작품이에요 제가 정말 좋아합니다 신알신은 뭔데 안 터지고. 어쨌든 정말 반가운데 표현할 방법이 없네요 사랑합니다
11년 전
독자92
로션님 ㅠㅠㅠ낭랑찬혤이에요ㅠㅠㅠ진짜진짜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93
사물카드에영!!!!!!ㅠㅠㅠ겁나올만이에요ㅠㅠㅠㅠ기다렷어요!ㅋㅋㅋ
11년 전
독자94
ㅜㅜㅜㅜㅜㅜㅜ늦어도 괜찮으니까 연중하지말고 쭉ㅅ서주세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오랜만에 뵈니 방갑네요
11년 전
독자95
진짜 오랜만에오셧네여!!ㅋㅋㅋ잘보고 있으여!
11년 전
독자96
디5에여! 아구ㅠㅠㅠㅠㅠ완전 기다렸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ㅇ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희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웃겨여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미있게 읽고가요!
11년 전
독자97
테이킁이예요!!언제오시나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느긋하게 쓰셔도 되요!! 쪽지울릴때마다 티어올게요ㅎㅎ
11년 전
독자98
아ㅠ진짜 작가님 글 볼 때마다 입가에 미소가 실실실 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넘 재밌어요 진짜 일화부터 꾸준히 봐오고 있는뎅 시간 되시면 자주 올려주세영!
11년 전
독자99
악ㅜㅜㅜㅜㅜㅜ1118이에야ㅜㅜㅜㅜㅜ
너무오랜만에오샤서 진짜흥분햇ㅇ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모바일이라오타가ㅠㅠㅠㅠㅠㅠㅠㅠ감격이에여ㅜㅜㅜㅜ

11년 전
독자100
우와 ㅠㅠㅠㅠㅜ기다렸어요 진짜 귀엽다 경수 ㅠㅠㅠㅠㅠㅜ진짜 재밌어요 잘 읽고 갑니다!
11년 전
독자100
헐드뎌10편이 ㅠㅠㅠㅠㅠㅠ기다리고잇엇는데마침!!!!!!또초록글에뙇!!!!!!!!!!!ㅎㅎㅎ경수형을계기로 종인이는 경수에게 무엉가알게되겟죠?!!!!!
11년 전
독자101
진짜담편꼭써주셔야데요.. .!!!ㅠㅠ재밌엉재밌어재밌어유ㅠㅠ
11년 전
독자102
아 재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도경수 귀여워요 ㅠㅠ
11년 전
독자103
우유에요!!
덧글 너무 늦게달아서 죄송해요ㅠ
보고싶었어요 진짜ㅠㅠㅠㅠㅠ
찬열이 엄청 충격받았겠어요 ㅋㅋ
갑자기 투블럭컷에 욕에 져지에 스키니진이라니
희수한테 도와달라고 조른것도그렇고 도와준다니까 되게 기뻐하는게 진짜 귀엽네요ㅠ
코카콜라라기에 뭔가 했는데 ㅋㅋ
척척박사님 덕에 종인이완패네요

11년 전
독자104
헐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시험기간이라서 못오고있었는데 쪽지에 신알신센알긴ㅠㅠㅠㅠㅠ감사합니다 작가님체고시다
11년 전
독자105
경수여ㅠㅠㅠㅠㅠㅠㅠ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06
희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쎄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왤케 귀엽죸ㅋㅋㅋ쿠ㅜㅜ너무 보고싶었는데ㅜㅜㅜ와주셔서 감사해요!ㅜㅜㅜ
11년 전
독자108
ㅠㅜㅠㅠ오랜만이셔요ㅠㅠㅜ보고싶었어요!
11년 전
독자110
오랜만에오셔어여ㅠㅠㅠ기다리고이었어여ㅋㅋㅋㅋ아쭈쭈의반란ㅋㅋㅋㅋㅋㅋ도쎈캐로변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찬열이는 경수를 안좋아하게될까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11
ㅜㅜㅜㅜㅜㅜ작가님기다리고있었어요ㅜㅜㅜㅜㅜㅡ아나진짜ㅜㅜㅜㅡ오랜만이세여!!!!!ㅜㅜㅜ다음편도보너가야겠어요
11년 전
독자112
ㅋㅋㅋㅋㅋ2가운드너무 기대되요 정주행중인데 종인이 좀 불쌍큐큐큐ㅠㅠ
11년 전
독자113
헐 언제오나 기다리고있었어요!!!!!!!!진짜오랜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편보러갈게요
11년 전
독자114
헐..로션님올만이에여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하..경수왤케기여워옄ㅋㅋㅋㅋ잘읽구가께요♥♥
11년 전
독자115
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ㅋㅋㅋㅋ왜이렇게 다들귀엽죠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16
으앙 오랜만에보려니까 전내용이 ㅣ억이안나도니 이것도 안본거였...... 뎨둉해여.....저도 꼬박꼬박읽고 성실댓글할게요ㅠㅠㅠ저 빨리 다음거보ㄹ게요!!!!↖⊙▽⊙↗ ♥
11년 전
독자117
역시 진짜 완전재밌어여ㅠㅠㅠ빨리담편 읽으러갑니당~~~~
11년 전
독자118
오랜만에 보게되서 작가님 너무 반가워요ㅠㅠㅠㅠㅠㅠ 암호닉이 기억이안나는데.. 있었든 없었든 항상 작가님글 응원할게요!!
11년 전
독자119
ㅋㅋㅋㅌㅌㅌ도희숰ㅋㅋㅋㅋㅋㅋㅋㅋㅋ종인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수..ㄷ멋져...
11년 전
독자120
으앜ㅋㅋㅋ희숰ㅋㅋㅋ도희숰ㅋㅋㅋㅋ진짜 로션님 센스 어디 안가셨네요bbㅋㅋ큐ㅠㅠㅠㅠㅠ보고싶었져영ㅈ진짜!ㅠㅠㅠ이제라도 오셔서 다행이에요ㅠㅠㅠ흐잉ㅇ 잘 읽고 갑니다! 로션님 감쟈해영ㅇ@^^@
11년 전
독자121
으아니...?,!!! 종이나 ㅠㅠㅠㅠㅠ 종인이가 부쨩하네요 ㅠㅠㅠ 종인이의맘을 이해하고있다는건 왜일까... 빨리경수와 조인이가 둘으ㅏ맘을 알아채서콩닥콩닥했으면조켔내염
11년 전
독자122
헐ㅠㅠㅠ진짜오랜만이에요ㅠㅜㅜㅜㅜ보고싶었어요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23
ㅜㅜㅜㅜㅠㅠㅠㅠ내차애희수가 나왔다ㅜㅜㅠ엉ㅇ엉 ㅜㅠㅠ희수얌 ㅜㅜㅜㅠㅠ경뚜야ㅜㅜㅠㅠ
11년 전
독자124
헐..차녀리 귀여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수의 쌍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25
너무재밌어요 ㅜㅜ
11년 전
독자126
됴종이에요 로션님ㅠㅠㅠ오랜만이에요ㅠㅠ경수 지원군이 등장!!!ㅋㅋㅋㅋ날라리 희수ㅋㅋㅋㅋ차녈이 쇼크 제대로 먹은거 같네요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27
ㅠㅠㅠㅠㅠㅠㅠㅠㅠ로션이다!!!!돌아와서 다행이에요ㅠㅠㅠㅠㅠㅠ오랜만에 쓰시는데도 재밌어요ㅠㅠㅠ로션짱!!!
11년 전
독자128
경수의 반란ㅋㅋㅋㅋㅋㅋㅋ? 잼써요!
11년 전
독자129
헐 저 왜이글 지금본거죠?허...난 눈고자인것인가....! 암호닉되나요?늦었지만...쿼터로 신청할게요..!!
11년 전
독자130
엌ㅋㅋㅋㅋㅋㅋ귀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고zzzzzz
11년 전
독자131
정주행중입니닿ㅎㅎㅎ 경수왜케귀여워야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왜 갑자기 세훈이가 기대될까옄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32
업뎃됬던걸 이제야 알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종인이 자존심 쎈데 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33
왘ㅋㅋㅋㅋㅋ경수갑자기완전쎄졋네요 찬열이의쭈쭈사랑은끝나나욬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35
오늘에서야 이런 금픽을 찾았네요!!!!! 엑소팬이아니라 그냥 제목에 끌려서 들어왔는데 입덕할거같네요ㅋㅋㅋㅋㅋ 재미있어요!
11년 전
독자136
쩌르다 겁나재밌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종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꼬시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37
존잼 ;;;;;; 정주행 할게요;;;;;; ♡
11년 전
독자138
ㅋㅋㅋㅋㅋㅋㅋ왜이제야 이익을 안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하구 정주행하러 가요ㅋㅋ
11년 전
독자139
경수가 희수덕분에 기세등등 해질것같았는데 오히려 더 불안해하는것같네요ㅋㅋㅋ
11년 전
독자140
ㅋㅋㅋㅋㅋㅋㅋ희숰ㅋㅋㅋㅋ쎄당...ㅋㅋ
11년 전
독자141
이제야 이게 나온걸 알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42
??정 떨어진다니ㅋㅋㅋㅋㅋㅋ장난이면 경수한테서 떨어져 박찬열!!
11년 전
독자143
희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재밋어여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44
ㅋㅋㅋㅋㄱ경수왜케웃기졐ㅋㅋ
11년 전
독자145
이거 진짜 잼써여ㅠㅠㅠㅠ 한동안 잊고 있었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ㅋㅋㅋㅋㅋ너무재밌어요 ㅋㅋㅋㅋㄱ♥
11년 전
독자147
ㅋㅋㅋㅋㅋㅋㅋㅋ코카콜라가뭐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48
아 진짜 개귀욤ㅋㅋㅋㅋㅋ진짜 우치한뎈ㅋㅋ아낰ㅋㅋㅋ
11년 전
독자149
도경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50
귀여워요ㅠㅠㅠ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51
11편에서 끊겼는데 다시 정주행하네요!
11년 전
독자152
경수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람이역변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졸구ㅏ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53
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경슠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재밋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작가님글재밋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5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경수얔ㅋㅋㅋㅋㅋㅋ원래대로돌아오렴
11년 전
독자156
헐 ㅠㅠㅠ작가님 ㅠㅠㅠㅠㅠㅠ진짜오랜만에 다시정주행하고잇는데 느무느무재밋어영ㅎㅎㅎㅎ잘읽고가여
11년 전
독자157
ㅜ오앙아ㅏ아앙......필력쩔어
11년 전
독자158
1라운드 종인이 완패 ㅠㅠㅠㅠㅠ 경수 변한모습 상상하니 귀여워요 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159
도희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경수의 센척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귀여울듯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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