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잡에 처음 인사드려요!
프롤로그 2편을 미리 올리고 이걸 작성하게 되었는데요.
몇가지 공지사항을 알려드리고자 적게 되었습니다.
2편을 같이 연재하는이유는...
대부분의 이야기 흐름은 정해두었으나 완결을 적어놓진 않아서 한번씩 서로의 대피용으로..
하기 위해....? 두가지를 동시연재 하기로 했습니다!
첫 번째 글인 “다섯기사와 시선”은,
뉴이스트가 가지고 있는 세계관을 좀 더 색다르게 풀어나가보고 싶어서 작성하게되었어요.
넘쳐나는 플디의 세계관 떡밥 속 주어먹지 못하는 제 자신이 답답해서...
제가 함께 꾸며나가면 좀 더 재밌게 볼 수 있지않을까 해서..
섣.불.리 발을 얹게 되었습니다.하핫
두 번째 글인“WITH”는요
제 최애 드라마인 노희경작가님 작품인“괜찮아, 사랑이야”를
각색아닌 각색? 해서 작성해보고 싶었던 마음도 있고
제가 뉴이스트 분들의 노래가사 속 위로 받았던 걸 이 작품을 통해 녹여내고 싶기도했어요
첫 연재인 만큼 굉장히 긴장되며 설레는데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제 글에서 뉴이스트 분들의 가사를 찾아보는 쏠쏠한 재미와
또 다른 가수분들의 가사를 찾아보는 재미또한 있을테니...! 함께 잘 즐겨주세요!
그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