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쥬의!!안녕안녕ㅎㅎ나 오늘 맑은공기를 아주아주믾이마셨어ㅎ그리고 키190에서 세상을 보는 느낌?을 느꼈달깤ㅋㅋㅋ내가 못걸으니까 형이 어부바해서 등교했거든 근데ㅎㅎ우와 높아ㅎㅎ놀이기구타는것처럼재밌었어ㅋㅋㅋㅋ학주선생님한테 안녕하세요~ 이랬는데 선생님이 나보고 깜짝놀라심처음에는 왜 엎혀있냐고그랬다가 나중에는....내 발손보고....ㅋ.................망할새끼ㅎ 아무튼 오늘 이동수업이 하나있었거든ㅋㅋ 내일은 세개닼ㅋㅋㅋㅋ친구가 어부바해주고 등으로 날 통통튕겼어ㅋㅋ계속 튕기다가 힘드니까 그만두더라고 재밌었는데ㅋㅋ오늘 점심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농구부인친구들하고 형아랑 형아친구들하고먹었거든ㅋㅋㅋ근데 내가 젓가락질이나 숟가락을 제대로 못 드니까 애들이랑 형아가 막 먹여주고ㅋㅋ저녁은 형이랑 우리집와서 먹었는데ㅎ 내가 라면먹고싶다고해서 라면끓여줬는데 또 형이 먹여줌ㅎㅎ아라면얘기하니까 또 라면먹고싶다...라볶이도.....피자도....내일 석식대신 피자먹어야지아,형아가 방금 나 손 찢어진곳 거즈랑 붕대갈아주는데 상처보고 숫자강아지 욕했어 평소에 욕 잘 안하는형인데ㅠ조금 놀라서 형보니까 형이 머리쓰다듬어주면서 빨리나으라고말해주고 볼에 뽀뽀해줬어ㅎㅎㅎ아맞다 그리고ㅋㅋ 오늘 청소시간에 애들이랑 노는데 나 앞머리 길잖아 근데 손아파서 손 잘 못쓰고있으니까 여사친이ㅎㅎ 앞머리에 실삔 꽂아줬어ㅋㅋㅋ그거보고 형이 귀엽다고그랬어오늘은 여기까지!재밌는일이생기면 올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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