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이준혁 샤이니 온앤오프
릴리­ 전체글ll조회 2408l 67

 

 

번외 우울주의 ㅎㅎ..히히

앞부분은 원래 달달인데 걍 우울한부분만 쳐넣었음

..번외 조금 길거같은데 아나 언제다쎀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을 했는데도 계속해서 두드리자 결국 한소리하려 패기있게 열어제친 문앞에 서있는건 어제, 혹은 계속해서 생각나 잠도자지못했던, 잠을 자다가도 실없이 웃게만든, 생각만으로도 구름을 걷는것같은 기분을 만들어준.

 

 

 

" 백현아. "

 

 

 

찬열이었다. 백현이 환히 맞아주려다가 머리에서 손을 내리자 깨달은 자신의 행색에 가차없이 문을 닫으려고했다. 뛰어오기라도 한듯 땀에 젖은 앞머리는 나풀나풀 백현의 집안에서 틀어진 에어컨덕에 흩날렸고, 미끈한 콧대를 타고 흐르는 땀, 여전히 잘생긴 얼굴, 가볍게 입은 츄리닝차림 전부 다 설레긴했지만 벌써부터 금방 자다일어난 모습을 보여주고 싶진않았다. 그런 백현을 눈치챈건지 찬열이 닫히는 문사이로 발을 집어넣었다. 악! 단발마의 비명소리가 백현의 아파트복도에 울렸고, 백현은 문을 닫다말고 아연실색하며 벌컥 열었다.

 

 

 

" 무턱대고 발넣음 어떡해 미친놈아! "

" 문 닫을라고 한건 너야 백현아, "

" 아 그래도 씨발 놀래서 죽을뻔했네! 너 수영선수야, 쇼트트랙선수 아니거든? "

" 백현아 할말이 있어. "

" …뭐, 사랑해면 죽여버린다. "

 

 

 

백현이눈부시는 시야에 인상을 찡그리고선팔짱을 꼈다. 숨을 고르느라 굽었던 허리를 피고 백현의 얼굴로 내리쬐는 햇빛을 등진 찬열은입을 열었다. 빛을 받아 밝게 빛나는 백현을 향해내리쬐는 햇빛만큼이나 밝게 웃으며.

 

 

 

" Good morning. "

 

 

 

Good morning 번외(미리보기)

W.릴리

 

 

 

#1. 위기의 남자들

 

 

 

이름마저도 우스운 애인사이가 된지 정확히 92일쯤 되는 날이였다. 유난히 태양이 백현의 얼굴위로 작렬했던 그날. 뭐같지도 않은 고백을 받아준 이후부터의 시간들이 파노라마처럼 백현의 머리속을 스쳐지나갔다. 팔짱을 꼈던 팔을 풀고 부들거리는 손을 억지로 방석밑에 쑤셔넣어본다. 이씨발, 감기가 걸려 따끔거리는 목구멍에서 자꾸만 서러운감정들이 타고올라오려 한다. 백현은 입술을 사려물곤, 삐딱한자세로 기대서있는 찬열을 노려보았다. 얼마전 선물받았다던 고급시계를 긴손가락으로 톡톡 두드리던 찬열은 그런 노려봄따위 안중에도 없다는듯, 초조하게 시간이 가는것만을 지켜보고있었다.

 

 

 

" 야, "

 

 

 

많은것을 억눌렀다. 인내, 서러움, 섭섭함, 미움. 그런데도 찬열은 시계만으로 부족한건지 주머니를 뒤져 꺼낸 핸드폰을 가지고 장난치기 시작했다. 여전히 찬열에게선 대답이 없었다. 백현은 지금 찬열의 기분을 어느정도 눈치챘다. 찬열은 지금 자신을 만난단 자체를 귀찮아하고있었다. 아까부터 시계와 핸드폰을 만지작거리고 평소엔 볼수도없는 굳은 표정이 모두 말해주고있었다.

사실상 자신이 먼저 별 같잖지도 않은 이유로 화냈던것은 맞다. 요플레 뚜껑의 요플레를 안 핥아먹었다고 그래도 되나 싶을정도로 화를냈으니까. 상처받은 찬열의 표정이 어른거리기야 했다만, 백현에게 더 중요한건 긁힐까 두려운 자신의 자존심이였다. 싸운후면 늘 그렇듯 찬열은 자기가 잘못했든 안했든간에 조용히 자기 반성의 시간을 가졌었고, 백현은 가만히 기다리기만 하는 역할이였다. 반성을 다한 찬열이 다가와 미안해 백현아, 하며 입을 맞춰줄때까지. 하지만 기념일이란 100일 앞둔 지금, 7일동안의 냉전은 의미없는 감정의 소모전이란 생각이 들었고 자신이 먼저 다가갈까도 싶었다. 대한민국이 제 애인으로 인해 떠들썩하기 전까진,

 

 

 

" 말할기회를 줄게. "

 

 

 

정처없이 떨리는 목소리에 아래를 향하던 찬열의 눈가가 슬며시 백현에게로 들어올려졌다. 마주닿아오는 두눈은 여전히 따뜻하기만 했는데 심해와도 같은 찬열의 눈동자엔 아무런 감정도 담겨져 있질 않았다. 찬열은 정말로 모르는 것처럼 보였다. 백현이 입술을 사려물곤, 힘껏 찬열을 노려보았다. 별거 아닌 일에 쪼다같게 화내냐는 눈빛이 너무나도 서러웠기 때문이다. 너에게는 이게 정말 별거아니야? 언성을 높이며 테이블위에 놓인 전화기를 던지고 싶었지만, 화를 꾹 눌러참은 백현이 던진것은 다름아닌 조간신문이였다. 날카로운 소리를 내며 던져진 신문은 찬열의 얼굴에 뿌려져 기어코 상처를 남기고 말았다. 스크래치난 볼가에 흐르는 피를 짜증스레 닦아낸 찬열이 자신의 발께에 치이는 신문을 내려다보았다.

 

 

 

" 아, 뭐가. "

 

 

 

하지만 그 시선마저도 얼마 못가 다시 찬열의 시계로 되돌아가고 말았다. 수영선수 박찬열과 탤런트 김초원의 핫 스캔들. 이라고 대문짝만하게 1면을 장식한 신문을 내려보는 백현의 마음이, 찬열의 아래에 자리한 신문처럼 형편없이 소리를 내며 구겨져버렸다. 자존심에 금이갔다. 잘 눌러두었다고 생각했던 감정들이 펑,하고 터지는것은 아주 순식간이였다. 백현이 터벅이는 발걸음으로 찬열의 앞에 다가가, 뺨을 올려붙였다. 핸드폰을 꺼내던 찬열의 고개가 오른쪽으로 빠르게 돌아갔다. 잘 정돈된 옆머리가 찬열의 옆얼굴로 달라붙었고, 돌아간 고개는 한참동안이나 돌아올 생각을 안하다, 백현이 입을 열자 그제서야 돌아왔다.

 

 

 

" 우연이야? "

" … …. "

" 백화점을 갔는데 거기가니까 김초원, 아니 그년이 있디? "

" …백현아. "

" 아니면, 뭐 어디 가는길에 만났어? 백화점까지 태워달래? 그래서 니 신사어쩌고, 그 좆같은 태도로

친히 옆좌석에 모셔서 데려다줬어? "

" 변백현. "

" 백화점 데려다주니까 무섭다고, 짐 좀 들어달래?

아빠 생신이니까 선물 좀 골라달래? 그랬어? "

" … …. "

" 처음도 아니라더라? 존나 상습적으로 찍혔는데 이제야 터진거라며.

너랑 김초원 사이 보통이 아니라며. "

" …너 말이 좀 심하다. "

 

 

 

와다다, 쏟아지는 감정 덩어리들을 가만히 들어주고있던 찬열의 표정도 백현만큼이나 무섭도록 서늘해졌다. 백현은 마른 침을 삼키며 보란듯이 비웃었다. 형편없이 구겨진 신문은 종이쪼가리답게 금새 찢겨지고 말았다.

 

 

 

" 심한건 너야. "

" … …. "

" …개새끼. "

 

 

 

결국 참았던 눈물이 마음과 함께 봇물터지듯이 흘러넘쳤다. 찬열은 어쩐지 벙한 표정을 짓고있었다. 자신이 그렇게도 좋아했던 얼굴 곳곳에 약간이나마 묻어나오는 귀찮고, 피곤하단 감정에 또 한번 마음이 상처입는다. 닦아 깨끗했던 찬열의 볼가 상처에서 또다시 피가 몽글몽글 맺히기 시작했다. 그만큼 아파오는 백현의 마음. 금간 자존심. 자리할곳을 잃어버린 불쌍한 제마음.

 

 

 

" …헤어져 미친놈아. "

 

 

 

네번째 손가락에 끼여진 반지가 보이질 않는다. 철저히 이기적이고 제멋대로인 사람. 힘없이 떨궈진 백현의 시선 끝엔 글과 함께 나란히 기재된 한장의 다정한 사진이 있었다. 깊이 모자를 눌러썼지만 백현의 눈에는 잘만 보이는 찬열, 그 옆자석엔 수줍게 웃은채 찬열에게 몸을 숙이고있는 여자, 요즘 한창 잘나가는 광고모델 초원. 언제쯤이였더라, 처음으로 cf를 찍게 되었다며 좋아하던 날. 누구랑 찍냐는 물음에 어물쩡거리며 김초원이라고 대답한 찬열이 떠올랐다. 백현은 치미는 감정을 이겨내지 못하고 힘껏 쥐었던 손의 힘을 풀었다. 도저히 조금 숙인 고개를 들어 찬열의 얼굴을 마주할 용기가 생기지 않았다. 그리고 얼굴을 본다해도 용서하고 싶은 마음같은거 들지 않았다. 머리맡에서 별안간 긴 한숨소리가 들렸다. 딸칵,하며 스마트폰이 잠금해제되는 소리도 들리고. 이 말이 백현의 상처입은 마음을 갈기갈기 찢을수도 있었으나, 그말을 꺼내기전까지 혼자 골머리를 앓아가며, 들어오지도 않는 찬열을 기다리며 했던 시간으로 되돌아가고 싶진 않았다. 마른침 넘어가는 소리가 들리고, 한번 더 한숨소리가 들렸다. 결코, 후회는 하지 않기로 한다. 그대로 백현은 예감했다.

 

 

 

" 어. "

 

 

 

길게 지속되었던 위태로운 6년이란 시간의 끝을. 내려진 시야 언저리에서 찬열의 다리가 잠시 보였다가 사라졌다. 조용한 발걸음이 백현에게서 점점 멀어지더니 결국엔 힘없이 주저앉아버린 등뒤에서 쾅,하고 문닫히는 소리가 났다. 또 멀리 희미하게 도어락이 잠기는 소리도 들렸다. 혼자 남겨진 백현은 무릎을 모은채로 얼굴을 묻었다. 처량하게 눈물이 났다. 잔뜩 짜증난 찬열의 대답이 이명처럼 백현의 귓가에 맴돌았다. 역시나 사랑은 쓸데없는 소모전이였다. 온몸의 기가 다 빠져나가는것 같았다. 백현의 눈이 다시 찢겨져버린 신문으로 향했다. 깊게 눌러쓴 모자 속 희미하게 호선을 그리며 올라간 찬열의 입꼬리. 제가 그토록이나 좋아한 웃음. 그러나 이제는 볼수없을 웃음. 소리없이 울던 백현이 기어코 아이같이 소리를 내 엉엉 울었다. 신문을 부여잡은 손에 핏줄이 돋아났다. 

 

 

 

 

#2. 다시 돌아와

 

 

 

여전히 자신에게 쏟아져내리는 햇빛을 막아주는 찬열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백현이 끌어안고 싶단 생각을 했다. 윗집에서 노래를 부르기라도 하는건지, 찬열이 담배를 피느라 조금 열어둔 베란다 사이로 요즘 유행하는 이별노래가 아스라히 들려온다. 담배연기가 조용한 거실을 잠깐 맴돌다 금새 사라져버렸다. 살이라도 빠진건지 앙상한 손목이 잘빠지게 차려입은 검정코트 소매에서 드러났다가, 숨고만다. 가만히 쇼파에 걸터앉아 담배를 피던 찬열이 위에서 들려오는 허밍음과도 같이 입을 연다.

 

 

 

" 오래 기다리지 않아. "

" … …. "

" 알잖아. 나 그렇게 인내심 많은애 아니라는거, "

" … …. "

" … 얼마 안있음 수련하러 러시아로 떠나. "

 

 

 

도통 무슨 소릴 하는건지 파악을 할수 없었다. 찬열은 늘 그랬다. 긴 시간을 함께하면서도 다 알았다 싶으면 또 다른 모습이 백현을 궁금증으로 밀어넣었고 그 궁금증을 풀었다 싶을때엔 의외의 모습이 백현의 뒤통수를 치기도했다. 지금이 딱 그러하였다. 러시아로 떠난다니. 백현의 잘 다듬어진 눈썹이 보기좋게 일그러졌다. 버릇처럼 깨물고있던 입술에 자리한 딱지가 터진건지 무슨소릴 하냐는 말이 되내여진 혀끝에서 비릿한 향이 흘러들어왔다. 끊길줄 몰랐던 허밍음이 끊겼고 고요한 정적이 백현과 찬열이 자리한 두 공간에 찾아들었다. 

 

 

 

" 내가 한국으로 돌아와있을때엔, "

" … …. "

" 모든게 그대로 바뀌었으면 좋겠다. "

 

 

 

담배를 대충 다먹은 캔커피에 비벼끄던 찬열이 어디야? 라는 물음에 나 집. 이라고 말하는것처럼 무덤덤한 목소리로 말했다. 백현의 눈이 미묘하게 변했다. 그대로,라.

 

 

 

" 너말이야, 너. "

" …뭐? "

" … 내옆으로 돌아오라고. "

 

 

 

등만 보이던 찬열이 별안간 지는 노을빛과 함께 뒤를 돌아 백현을 보며 웃었다. 씁쓸하기도 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사랑스러워 죽겠다는. 별의 별 감정들이 뒤섞인 복잡한 얼굴 표정을 보며 백현이 찬열에게로 다가갔다. 한뼘을 남겨둔채로 백현이 뚫어져라 찬열을 바라보았다. 찬열의 얼굴에 내리쬔 황혼의 빛이 눈부셔 눈물이 나기도 했지만, 다른 감정으로도 눈물이 나는것 같다. 니가 꼭 그래줬으면 좋겠어. 찬열이 직접적으로 입을 열어 말한것은 아니였지만 마주친 고요한 눈빛이 그리 말하고 있는것 같았다. 어쩐지 벅찬마음이 들어 백현은 부러 팔짱을 끼고 거만한 목소리로 말했다. 그마저도 잔뜩 떨리고 있었지만 알아줬으면 하다. 나도 너만큼이나 원하고있단걸.

 

 

 

" 너, 나 좋아하냐? "

 

 

  

순식간에 팔목이 잡히고 그대로 끌어당겨졌다. 찬열의 대답은 뜨겁게 파고드는 입술이였다.

당연히. 나누어지는 숨 사이로 찬열이 조용히 속삭였다.

 

 

 

 

 

( + 릴리 曰 )

 

ㅇ런 얼른 메일링 끝내고 열아홉 올릴게유

헉ㅎ거 바쁘다 바뻐 우리 천사익인님들 답글도 못달아주고 난 뵵시니야

릴리 뵹신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번외가 우울해보인다거여? 원래 달달이란것은 끝까지 달달할순 없슴다.

위기도 이써줘야죠? 하지만 저건 위기가 아니에요^^;

아마 번외도 달달할거야.. 그럴거야..

rmflrh 폭풍 떡도 있을거야 내가 떡을 왜 ㅇ즘 안쓰나했따 어휴.. 손이 그ㄴ질거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자세한건 텍파 받으면 알수있을고야

아마.. 텍파가 낙원 그리고 파라다이스랑 개같은년이랑 전부 같은시간에 갈듯

몰아서 일요일쯤에 확 보내버릴텡께

메일링이 늦는 저란년을 매우치세유 우어어어엉ㄻㄴ얼미(눈물)

왜 브금이 안깔리는거야? 짜쯩!

 

우리 천사익인님들과 릴리수니분들.. 살람하ㅏ눈고 알죠?

답글 못달아드려서 죄송해여 오늘밤에 모바일로 달아드릴게역!!!!!!!!!! 모..모바일 ㅎ미든데 엉엉..

아니 모야 여신님들 글 왜케ㅐ 많이올리셔찌..(우울)

 

 @ ==========>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릴리­
아 마따.. 수정이 안되 열아홉은 내일 ㅎㅎㅎㅎㅎㅎ 일요일날 불타시라고 내가 떡픽 하나 던진다 기대하세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년 전
독자1
아나 저 밑 글에다가 저것만 달고 나간다고 햇는데 또 신알........ㅋ
이제 진짜진짜 나갈거야 나 잡지마요
라떼에요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아직 십분 안됫는데 댓글 달려서 놀랏더니 작가님ㅋㅋㅋㅋㅋㅋㅋㅋ
백현이가 말이 심해? 어디가?
왜 난 백현이에게 닥빙하고 잇는것인가ㅋㅋ
자신에게 쏟아져내리는 햇빛을 막아주는 찬열의 뒷모습
이 장면 되게 좋네요

12년 전
독자2
릴리수니 X에요ㅠㅜㅠ우울해도 달달한 이건 뭐져 완전 제 스타일인데? 지금 여신님들 연달아서 막 글써주셔서 제 기분은 제트별로 날아가버려써옄ㅋㅋㅋㅋㅋㅋ릴리수니 사랑하자 찬백 사랑하자!!!!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스릉해여 릴리님 텍파 신청이여 ( ´ ▽ ` )ノ♡
12년 전
독자3
헐 릴리님 저 됴리퐁이에여ㅠㅠㅠㅠ아 ㅠㅠㅠ아나 ㅠㅠㅠㅠㅠ아나ㅠㅠㅠㅠㅠ정주행을 아직도 못하고있는게 거대한함정...ㅠㅠㅠㅠ하....아대박....전 릴리님이 힘드실테니깐 텍파를받지않겠어요ㅠㅠㅠㅠ 저한테 주는 괘씸죄.....하........정말...죄송합니다...항상...진짜 댓글도 못달아드려서 죄송해여ㅠㅠㅠㅠㅠ 하지만...하지만...!!!하지만@!!!!매우가지고싶은게 더욱 거대한함정...저에게 기회를 주시겠어여??ㅠㅠㅠㅠㅠ 주신다면...정말.....하..... 헐...하지만 떡픽...조으다..저같은 음마에겐 구원의 오아시스 ㅋㅋㅋㅋㅋ 아 감사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쨌든 주저리로 다시 기회를 주신다면 정말...감사해여....전...정말...사랑하겠어여.. 답글...저같은거한텐안달아주셔도되여....릴리님 사랑해여...저도 릴리님수니를 빨리 정주행하고 하면...안...안될까여?ㅠㅠㅠ와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금손여신님은 릴리님이잖아여ㅠㅠㅠㅠㅠ 완젼 좋아해여...이런풍...진짜 뭐라그러지? 약간 책같은느낌 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더 살림해여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살림하는게 아니고 진지하게 사랑해여..진짜.. 이런분위기 진짜 막 뭐라그러지? 막 진짜 막 상상되고 그 상상되는거 안에서 브금이 진짜 적절하고 진짜 대박 좋아여ㅠㅠㅠㅠ 하...... 받고싶으다!!!헣 저의 본심이 결국엔.....알려졌네여.....어쨌든...주저리 들어주셔서감사해여..... 만약에 제가 미우면 안주셔도되여... 이메일은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이에여...진짜...감사드려요...주시면 진짜....멘탈신 찬열이랑 맞먹으세여!!! 사랑합니다. 하트
12년 전
독자4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헐릴리님ㅠㅠㅠㅠ스릉해요 텍파신청하께요♥♥
12년 전
독자5
일등을 하려고 달려왔으니까 일등은 무슨.................... 아니......... 주옥가타..!
설리에요! 그저께 저한테 답글 달아주셔서 설렜음ㅋ......ㅁ7ㅁ8 박찬열이 너 이놈 나쁘네여이럼ㅇ니ㅏ러미;ㄴㅇ러;민ㅇ랑ㄴ 빨리 둘이 합쳐서 불마크 생성
아니 이게 아니라
내 안의 음마가 튀어나오고 있어...... 쨌든 릴리님은 사랑입니다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12년 전
독자6
낙찌에요!!!ㅠㅠ 미친 찬백은 왜 아련도 어울리고 이래서 막 절 설레게하고퓨ㅠㅠㅜㅠ 릴리님을 사랑합시다 진짜ㅠㅠ 일요일만 기다리구 잇을거에여ㅠㅠㅎㅏ 마자오 모티 넘 힘드러여ㅠㅠㅠㅠ 하지만 릴리님을 향한 제 사랑을 막을순 업써여힝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12년 전
독자7
카디찬백덕후엥료ㅠㅠ앙누니ㅠㅠ나 심장 덜컥암ㄵㅅ았ㅇ요ㅠㅠㅠㅠ헤어지자니 아이니아니아안돼1!아 .ㅇ.ㅏㅇ댓!!!!ㅠㅠㅠㅠㅠㅠㅠ다시돌아와철머 다시 . 아 씁쓸해허ㅏㅠㅠㅠㅠㅠㅠㅠ행보해야지 ㄹ읗ㄹ얗 ㅍ퓨ㅠㅠㅠㅠㅠㅠㅠ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12년 전
독자8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저 지금 선덕선덕하고 싶어요 1!!!!!!!!!!!!!!!!!!!!!!!!!!!!!!!!!!!!!!!!!!!!!!!!!!!!!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9
헐헐헔ㄴㄴㅅㄱ힌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ㅠ(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핡떨려요.....부탁드릴게요!!
12년 전
독자10
안녕..비얀코에요 일단 비리행쇼S2를 외치고 시작합니다.
어머낫..굿모닝이지만. 초반엔 달달한 듯햇은.. 역시릴리님하면 진지돋는 우울함이 곁들리면..
내 눈물 콧물을 다 쏙빼놓는다는 전설..ㅠㅠㅠㅠ오모낫 좋아라.ㅠ.ㅠㅠㅠㅠ
읽는내내.. 입벌리고 봣어요..ㅠㅠㅠ 텍파메일링.. 난 또받아야겟다..ㅠㅠㅠ
릴리금손녀신의 메일링을 받는 일은 내 삶의 유일한 낙이지 헤헿. 데헷..
사랑해요.. 매번 말하지만.. ㅠㅠ 아 나두 메일링해야하는데.. 인티를 몬끊겟어여
금손 여신들이. .ㅈr꾸만 제 마음을 선덕선덕하게 한다.흡.. 사랑해여 릴리.. ♥ 비리행쇼S2

12년 전
독자11
진짜 대박이에요ㅠㅠㅠㅠㅠㅜ위기의 찬백..떡. ,.....ㅎㅎㅎㅎㅎㅎ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감사합니다ㅜㅜㅜㅜㅜ

12년 전
독자13
지율입니다^-^♥
나완전 ㅠㅠㅠㅠㅠ반하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찬여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 귀여운건 나뿐인ㄷ가^0^(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텍파신청하고 후다다가닫가닥닥ㄷ 달려감니다 ㅠㅠㅠ댓글길게쓰는재주가 없어서 무슨말을해야할지 모르겠어여..워쨌든 사랑해여 ♥♥♥♥♥♥♥♥♥♥♥♥♥♥

12년 전
독자14
딱풀이예요....!!!!ㅠㅜ 우울한데 달달한 글은 뭐죠????!!!!!! 차녈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빴네 백현이한테 혼나야겟어
역시 릴리님 글은 아련하고 우울하면서도 달달한 치명적인 매려규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사랑합니다. 하트. ⊙♡⊙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12년 전
독자15
허헣허허허휴ㅠ릴리님 저 구공하입니다ㅠㅠ어이구ㅠㅠㅠ마지막에찬열이말이왜이렇게설레나...하....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텍파신청하고 갈게요ㅠㅠ진짜오늘도금손폭발이시네요ㅠㅠㅠ멜링 고맙습니다!!!ㅠㅠㅠㅠㅠ하트하트♥♥♥♥♥♥♥♥♥♥♥♥♥♥♥♥♥♥♥♥♥♥♥♥♥♥
12년 전
독자16
부로밍이에여!!!!!!!!!!!!!!!!!아 십분안지났길래 얼른 씻고와야지 햇는데ㅠㅠㅠㅠㅠ벌써 십분이 훨씬 지낫네여 아이고 아쉽어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려뉴ㅠㅠㅠㅠㅠㅠㅠ돋네ㅠㅠㅠㅠㅠㅠㅠ왜캐 갑자기 또 막...아릿아릿하네여 따휴따휴ㅠㅠㅠㅠㅠ역시 띄히띄히ㅣㅣ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 아련=릴리 이거진짜그냥진리인듯;땀난다 진짜거부할수없는 매력;;ㅜ.ㅜ.....그래서 제가 지금 너무너무 바쁜데도 막 여기 계속 들어와서 막 딱 보니까 막 신알신 와서 막 헐;; 하고 바로 들어왔자나여!!!!십분안지나서 세수도 대충하고 급하게 왓는데 결국...늦고말앗찌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텍파라니ㅠㅠㅠㅠㅠㅠㅠㅠ테규ㅠㅠㅠㅠㅠㅠ파나리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텍파...주시면...전;;진짜 아아ㅏㅠㅏㅏㅏㅠㅏㅠ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폰에넣어놓고 그것만 볼지도 몰라여.........아이규ㅠㅠㅠ진짜....ㅜ.ㅜ.....저요즘할거많은데 왜캐절유혹하세여 그 유혹 제대로받아주겟어여 헿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릴리님의 유혹이라면 뭐;;헿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언제든지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맞다 흥분해서 잊어버릴뻔;;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요곱니당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떠;;;떡.....아............징짜 저 막 설레게만들고 막...왜이르세여 기분좋구로...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증말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아 안돼 이런거에막기분좋아하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미지갘ㅋㅋㅋㅋ막이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튼 릴리님 항상응원할게여 사랑해염♥
12년 전
독자17
모모입니다ㅠㅠㅠㅠㅠ아 저 이번지 진짜 너무 바빠가지고 한동안 못들어오다가 오늘 들어왔는데 으악ㅋㅋㅋㅋㅋㅋㅋ아이고 찬백들ㅠㅠㅠㅠ아련터지는 것도 릴리님글이라면 좋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릴리님의 텍파를 완전 기다릴게여ㅠㅠㅠㅇ허허헝 정말 기대되여ㅠㅠㅠ저렇게 아련아련해도 찬열이의 진심을 백현이가 알아줬으면 좋겠고ㅠㅠㅠ아이 박찬열 나쁜넘이라고 욕하면서 보겠지만.....흐어헝 그래도 끝까지 봐여 욕을 하던 칭찬을 하던 하겠져ㅋㅋㅋㅋㅋㅋ
그럼 릴리님을 사랑하는 모모는 릴리님의 은혜로운 텍파를 기다릴게여ㅠㅠㅠ으허헝 진짜ㅠㅠㅠ대박대박 벌써부터 기대되서 심장이 아주 둑흔둑흔 뛰어여ㅠㅠㅠㅠ슬픈 고사미 우울을 이렇게 풀어주시는 릴리님은 진짜 대박ㅠㅠㅠㅠ스릉이에여ㅠㅠㅠ 으흑 오랜만에 댓글을 다르려니 손이 굳었나ㅠㅠㅠㅠ타자가 안쳐져여ㅠㅠㅠ으허헝 진짜 저 이렇게라도 릴리님글 봐서 제가 진짜 얼마나 감사해하고 있는지 좀 알아주셔야되여ㅠㅠㅠ 즉 제가 릴리님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도 알아주셔야 된다는 소리ㅋㅋㅋ
전설의 고삼이 릴리님 응원하니깐 더 멋진글 써주실거져?? 기대해야쥐ㅋㅋㅋㅋㅋ헤헤 기대 백만배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평일에 댓글 못달고 글 못읽어도 모모를 잊으시면 안돼여ㅠㅠㅠ저 그럼 진짜 섭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셨죠??? 스릉해여ㅠㅠㅠㅠ하트하트

12년 전
독자18
아..정말 미리보기가 더 저를 애타게 만드네여ㅠㅠㅠㅠㅠㅠㅠ브금은 아련돋긯ㅎㅎㅎㅎ(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이에욧!!!!ㅠㅠㅠㅠㅠㅠ낼두 기대대구 일욜두 (뷰끄) 기대대여ㅠㅠ릴리수니 루멘의 마음에 불을 지르시네여.. 이틀에 한번이라도 올라오는 글에 릴리수니 웁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헝 사랑해요..♥
12년 전
독자19
오홍홍입니다~ 제가 댓글도 많이 안달고그랬는데 죄송합니다ㅠㅠ
와!! 근데 진짜 릴리님글은 다 대박이에요!! 막 달달하면서 아련하고 벌써부터 번외편이 기대되요!!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으로 보내주세요~~

12년 전
독자20
우왕!!릴리님 미리보기로 벌써 저 슨득슨득하게 만드네요!!! ㅠㅠ 저도 텍파 신청할께요~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12년 전
독자21
헐 맙소사 ㅜㅠㅠㅠㅠㅠㅠㅠ진짜 좋아여 ㅠㅠㅠㅠㅠ이런게 단편이라니ㅠㅠㅠㅠㅠㅠㅠ제가 암호닉을 신청햇나 안했나 가물가물하네여 ㅠㅠㅠㅠ탐스런 할게여 ㅠㅠㅠㅠㅠㅠㅠ으아니 보고 울뻔 ㅠㅠㅠㅠㅠ헝 ㅠㅠㅠㅠㅠ(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입니당 ㅠㅠ
12년 전
독자22
으아아앙ㅇ아앙아앙아아아앙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절ㄹ라 슬퍼 배켜나ㅏㅏㅏㅏ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울디망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박차녈은 멋있따..... 찬백행쇼ㅠㅠㅠ곧죽어도행쇼!!!!!!!릴리님 안녕하세여 망고틴틴잉여ㅠㅠㅠㅠ 제가제가 얼마나 몰입을했냐믄 저지금 눈물날라고해여!!!!!!!!! 제 감수성이 좀 남다르게 풍붘ㅋㅋ해서ㅠㅠㅠㅠㅠ 아이고아이고 근데 번외 징짜좋네요 하긴 릴리님이 쓰신거면 뭔들 안좋겠서요ㅎㅎㅎㅎㅎㅎㅎㅎ 아시죠 제맘? ^▽^♥ 하.... 정말 감사해요 존경합니다... 불금이란 바로 오늘같은날을 말하는거겠죠??!!!!?!?!!!!!!!!!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부탁드려요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슈▽수 ♡
12년 전
독자23
아 굿모닝에서 완전 달달했는데 번외에서 이런 위기ㅠㅠㅠ자꾸 백현이한테 몰입되네요ㅠㅠㅠㅠㅠㅠ햇빛 가려주는 거 아련하네요ㅠㅠㅠㅠㅠ조심히 텍파신청해요ㅠㅠㅠㅠ(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입니다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24
안녕하세요 사랑해요 저 녹차에여!!! 릴리님 느므느므 금손이세여 ㅠㅠㅠㅠㅠㅠ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어영 ㅠㅠㅠㅠㅠ 앞부분 완전 진지하게 헐 헑 흙 이러면서 봤는데 뒷부분 ㅠㅠㅠㅠㅠㅠㅠ 역시나 결론은 찬백 행쇼 입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릴리님 내가 사랑하는 릴리님 에어컨 바람을 타고 날 찾아오신 릴리님 그만큼 은혜로운 릴리님 ㅠㅠㅠㅠㅠㅠ 다른 팬픽도 기대할게요! 하트하트하트
12년 전
독자25
헉헉헉헉헉헉헉헉헉헉 릴리님헉헉헉허거허거허헉번외라니 그렇다니!!!!!!!!!!!!!!!!!!!!!!!!!!!!!!!111스릉흡드!!!!!!!!!!!!!!!!!!!!!!!!!1 떡이라니!!!!!!!!!!!11스릉흠드...아....어...아....말이안나옴....아.....릴리님....허가하러헣ㅍㅇㄹ릴리님....오늘또 밤에 릴리앓이하고자야겟음 아 미쳐버리것닿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black9043@naver,com 릴리님스릉흡드 아 어허어허ㅏ라하

12년 전
독자26
암호닉..나루 할게용!
역시..릴리님은.. 하..완전 사랑합니다ㅠ
제맘을들엇다놧다하신다는..ㅠ
텍파신청할게요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으로 부탁드려용

12년 전
독자27
릴리님 사랑 드리러 온 사랑인데 갈수록 사랑 받아먹는것 같다 ^^!! 어느날 갑자기 제 댓글이 눈에 띄게 길어지면 릴리여신님 사랑 받아먹고 쑥쑥 큰거임 레알 키도 쑥쑥 컸으면 좋겠다 겁나... 누가 아무거나 주면 좀 쑥쑥 컸으면... 찬백보다 제가 아련해지는 듯한 기분이 드는건 내일이 주말이라 그렇겠져? 어차피 여섯시간 자고 학교 다시 갈거 집에 왜 올까여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냥 갑자기 생각났네 암튼 요런 생각지도 못한 번외에 텍파까지 쏴주신다고여? 내가 진짜 릴리여신님 찬양 안 할래야 이걸 관둘수가 없다 ;; 좀 늦으면 어때요 이것이 다 그대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고 성층권 뚫는 이유탓인걸... 진정한 수니는 재촉하지 않아요 그저 기다릴뿐...S2 모글 말고 릴리님 금글 합본으로 쏴주시면 나 진짜 쏴주신거 맞고 기절함 ;; 생각만 해도 황홀하다 릴리님이 텍파를 쏴주셨어 ;;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앞으로 자주 보게 될 주소니까 기억하세여 는 무리수고 그냥 제 사랑만 기억해듀세여 하트하트~S2
12년 전
독자28
헐ㅋㅋㅋㅋㅋㅋ미친거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재밌잖아요!! 본편이랑 번외랑 일케다른느낌으로 둘다 재밌을수가있나옄ㅋㅋㅋㅋㅋ(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메일링 부탁드립니다.. 댜릉댜릉
12년 전
독자29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왕 굿모닝이라는 글씨보고 무작정뛰어왓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메일링이라니 ㅠㅠㅠㅠ(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ㅠㅠ부탁드려여 여신니뮤ㅠ
12년 전
독자30
찬열이나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백현이가나쁘게돌아서는걸생각햇는디ㅠㅠ흥박찬열
12년 전
독자31
릴!!!!!!리!!!!!!!!!님!!!!!!!!!!!!!!!!!!!!체리에여!!!!!!!!!!!!!!!!!!!!!!!!!!!!!쪽지온거 이제야보고왔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 은혜로우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릴리님 내사랑머겅 내가매일매일말하지만 릴리님 내꺼하자ㅋ하트하트 왜 없나ㅏ했어요 없을리가없는뎋ㅎㅎ헿ㅎㅎㅎㅎㅎ그쳫ㅎ??ㅎㅎㅎ힣ㅎㅎ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번외가 뭐이래여ㅠㅠㅠㅠㅠㅠ이걸 본판으로 내도됐을드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른 분들은 댓글길게쓰고하시는데 저는 손재주가없네여 내손은 고자손 *^^*잇힝 릴리님손은 금손 하튜하튜 다음글은 언제나오려나 릴리수니는 똥줄타며기다릴게여. 내사랑머겅 두번머겅 배터지게머겅 댜릉해여
12년 전
독자32
경찌기에요ㅠㅠㅠㅠㅠㅠ역시찬백의밀당이란 달달햇다가 위기니까 다시달당이게쪼?! 으허허허어어어어엉 역시찬백ㅠㅠㅠㅠ(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열아홉역시ㅠㅠ내일까지기다리께요ㅠㅠㅠㅠㅠㅠ 떡이라..흐흐흐흐흐흐 자면앙대게따아아 릴리님짱
12년 전
독자33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ㅠㅠ 메일링은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릴리님 글 ㅠㅠㅠ 함부로 못 읽겠어요 성스러워서;; 수박입니다!! ㅠㅠㅠ 아 진짜 너무 성스럽네요 글이..열아홉도 인기 많던데 지금 1편부터 다시 보고 있어요 ㅎㅎ 마지막에 찬열이 말..너무 설렌다 뭔가 ㅠㅠ 진짜..ㅠㅠ 백현이나 찬열이나 진짜 달달하기도 하고 오묘하기도 하고 기분이 참 ㅠㅠㅠ 애매모호하네요 ㅠㅠ 근데 박력돋는다 박찬열!!!
12년 전
독자35
하악하악 까꿍입니다!!
번외 미리보기가 아주 선덕선덕 뭉글뭉글하네요!!!
텍파 신청 할게요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사랑합니다♥♥♥♥♥

12년 전
독자36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발꼬락 슬며시 밀어넣고가요. 사실 번외가 이해가 안가서 풀~ 버전으로 보고싶어요ㅜㅜ
12년 전
독자37
핰캌치킨와써영ㅜㅜㅜㅜㅜㅜ이런글이뙇ㅜㅜㅜㅜ(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으로부탁드립니다ㅜㅜㅜㅜㅜ사랑합니다ㅜㅜㅜ찬여리ㅜㅜㅜㅜ하큐ㅠㅠ
12년 전
독자39
댓글길지못해죄송해요ㅜㅜ
12년 전
독자38
릴리님 픽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금손이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번외 꼭 받아서 읽어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부탁드려요ㅠㅠㅠㅠㅠ스릉흡니다♥♥♥♥♥♥♥♥♥♥♥♥♥♥♥
12년 전
독자40
헐완전보고싶어요ㅠㅠ 늦ㅈㅣ않았다면염치불구하고부탁드려요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12년 전
독자42
성게에요!!
으아 뭐야 브금은 완전 우울한데 아니라고요?! 그래서 더 궁금하다고요
어흑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찬열이랑 백현이 싸우지 말게 해주세요 흑흑ㅠㅠㅠㅠ

12년 전
독자43
헐느무좋아여ㅠㅠ진짜찬백ㅠㅠ진짜릴리님글은금손이시늣ㅠㅠ(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진짜미리보기만으로가슴이서덕거려여ㅠㅠㅠㅠ
12년 전
독자44
헐 메일링이라니♥ 딘딘이에요!! ㅎㅎ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부탁드려요ㅠㅠㅠ 릴리님 스릉흡느드ㅠㅠㅠ♥♥♥♥♥♥
12년 전
독자45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ㅠㅠㅠㅠ릴ㄹ리님이거진ㄴ짜ㅠㅠ찬백이다헤어지다니ㅠㅠㅠ잘볼게요릴ㄹ리님..♥
12년 전
독자46
샤랄라에요!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맨날 봐도 릴리작가님 말투 너무귀여우세옄ㅋㅋㅋㅋㅋ어디가야 그 말투를배울수이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메일링이라니..스릉흡ㄴ즈디ㅏ...♥ ㅇ겁나 ㅇ찬백에게 위기가 찾아왓네여 이런 초원!!!!!!!!초원이머길래 테런으로 떠나ㅅ라그여ㅠㅠㅠㅠㅠㅎㄹ흡헙ㅎ벟....찬백은 행ㅅㅛ인데말이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47
릴리님 음마가발동하고이쎀ㅋㅋㅋㅋㅋㅋ 말구미에여
찬열이궁디 주차주고싶어요ㅠㅠㅠ 나의백현이를!!!!!그래도 다음편은초달달달할걸믿고갑니다 ㅇㅇㅇ!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ㄱ..굽신굽신 댜릉해여릴리님쪽쪽샤랄랄라

12년 전
독자48
릴리님 나이불익이니여요ㅠㅠㅠㅠㅠㅠ잠깐봣는데도 번외대박인듯ㅠㅠ 빨리번외도보고시프다ㅠㅜ(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금스해여ㅠㅠㅠ
12년 전
독자50
저대세에여ㅠㅠ(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왜케아련해여ㅠㅠㅠㅠ찬열이왜케냉정해짐ㅠㅠㅠㅠ스캔들까지내고ㅠㅠ나쁜놈ㅠㅠㅠㅠㅠㅠㅠㅠ릴리님ㅠㅠ스릉흔드
12년 전
독자51
백토끼입니다ㅜㅜㅜ 처음에 헤어지는줄알고 헐...이러고있었는데 뒤에 다시달달스멜을 풍겨주어서 다행이예요ㅜㅜㅜㅜ(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12년 전
독자52
릴리님 ㅠㅠㅠㅠ 진짜 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그냥 너무 달달해여퓨 아진짜 죽겎어요ㅠㅠ 얼른 읽고 싶어서 현기증나요ㅠㅠㅠ 징짜 릴리님 ㅠㅠㅠㅠ 금손여신님 ㅠㅠㅠㅠ 글써주셔서 감사드림니다ㅠㅠㅠ 사랑해여ㅠㅠㅠ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12년 전
독자53
대박...저 쾌남이에요...일단 이메일주소는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이구요...ㅠㅠㅠㅠ번외대박.....ㅋㅋㅋㅋ진짜재밋어요ㅠㅠㅠㅠㅠ아막판에대박ㅠㅠㅠㅠㅠ당연히라니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마음이간질간질ㅋㅋㅋㅋㅋㅋ아ㅠㅠㅠㅠㅠ너무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떡픽하나건지신다닠ㅋㅋㅋㅋ릴리님은 사랑입니다s2ㅋㅋㅋㅋ 메일링도 감사히받겟습니다ㅠㅠㅠ
12년 전
독자5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헤어지면 아니아니된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55
저 카스다드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찬열이스캔들도 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 메일주소는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입니다 ㅠㅠ 번외 진짜 대박인거같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당연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릴리님 ㅠㅠ 금손이십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56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겁나 여신 릴리님 ㅠㅠ이 번외 뭐에용 너무좋자나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짘짜 거품물고 쓰러질듯ㅎㅎ 전 저런거도 좋아하는데 어찌아시고ㅠ 역경과 고난같은...⊙.⊙..ㅎ 텍파 기다리께오ㅠ.ㅠ 스릉흡느드...금손 릴리여신쨔응*.*
12년 전
독자57
금손 릴리여신님 오셨다ㅜㅜ 번외 짱이에요♥♥ 역시 사랑엔 고난과 역경이 있어야죠!!!! 찬열이가 수영선수 한다니까 막 설레고 잘 어울리고..♥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12년 전
독자58
번외 대박이네요ㅠㅠㅠㅠ릴리님 글 너무 잘쓰세요!! 역시 계속 달달할 수만은 없죠ㅠㅠㅠ진짜 기대되요!! 텍파 기다리고 있을게요! 부탁드려요ㅠㅠ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12년 전
독자59
으아니!!! 금손 다이아몬드손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이대로 작가님입덕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부탁드릴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60
금손이 오셨닿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61
!!!!!!!!!!!!!!!!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번외다!!!!!!!!!!!!!!엄마ㅜㅜㅜㅜㅜㅜㅜㅜ
12년 전
독자62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우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방금 찬백 찾으면서 읽다가 텍파 메일링있길랭 폭풍 클릭해서 들어와씀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금손이시네요ㅠㅠㅠㅠㅠ오마이가슈ㅠㅠㅠㅠㅠㅠ
12년 전
독자67
메일 맨 뒤에 숫자1이에용ㅎㅎ!
12년 전
독자63
으잏히 저 타니에옇 번외겁나 짱bb 막 알콩달콩달달하게가는것도좋은데 한번쯤위태위태한내용이 전 느므좋더라고옇ㅎㅎ 항상잘보고가여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스릉흡니드♥
12년 전
독자64
작가님 저 아이코에요 ㅠㅠㅠㅠㅠ으아니 ㅊ..찬백이들이 ㄱ..갑자기 왜저러는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중간 중간 위기도있어야 글이 맛깔나지는거졍 릴리님이 뭘아시넹^~^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엔딩은 달달한게 최고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암튼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제 이메일주소에영ㅠㅠㅠㅠㅠㅠㅠ보내주시면 안잡아먹지 으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죄송해옄ㅋㅋㅋㅋㅋㅋ암튼 작가님 수고하세영 전 열봄너 보러갑니다!!
12년 전
독자65
아 느므느는늠므느는ㄴ ㅠㅠㅠㅠ 좋아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진짜
12년 전
독자66
오메ㅠㅠㅠㅠㅠㅠ이게 뭐라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번외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허미 나 죽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12년 전
독자68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릴리님..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ㅍ
12년 전
독자69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오잉 ㅠㅠㅠ 진짜 보고시퍼영 ㅠㅠ 흐흐흡흡 ㅠㅠ !! 작가님 보내주세여!!
12년 전
독자70
백드럼 쩌는 파스 왔어효...번외는 우울돋고 그럴 것 같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금 달아도 보내주시려나..?ㅠㅠㅠㅠㅠㅠㅠㅠ죄송해요 이런 모자란냔이라ㅠㅠㅠㅠㅠ엉엉ㅇ
(이메일은 본인/글쓴이/운영진만 확인 가능)
멜주소 싸지르고 갑미다...♥

11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기타 나름 공지라고 할수 있는데 공지라고 하기 뭐한 공지입니다4 뿡이4 06.27 18:12
인피니트 [인피니트/단편/텍파공유/야동] 내사랑은 bubibu14 전라도사투리 06.27 17:59
엑소 [EXO/카디찬백] 당신은 놀림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01 (개그물) +My Last Present 완..16 끄리스티나 06.27 00:47
엑소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79 Lio 06.26 22:37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0 성깔월드 06.26 19:46
엑소 [EXO/카디찬백] To. 런던, From. 태릉 (3화와작은공지)135 깡총깡총 06.26 17:08
인피니트 [현성] 팔원-연재공지8 수달 06.24 10:34
인피니트 [인피니트/현성/조각글] 리스트컷 증후군(+메일링)39 아이앤 06.23 21:06
기타 공지 입니다!1 유리비 06.23 20:25
엑소 [EXO/찬디] 성수대교 로맨스 (공지입니다)5 풀뚜껑 06.23 19:48
엑소 [경수백현] 지켜줄께 약속해下 +공지8 외계인 06.23 00:31
기타 달다의 공지 임당 ~~ ˚¸˛˚5 달다 06.22 19:11
인피니트 [인피니트/성열총수] cry for me, and I'm sorry 공지3 열_열 06.22 07:59
기타 너를 위한 슬픈 교향곡 공지3 이요르 06.22 01:38
엑소 [EXO-K/찬백] SKINSHIP(스킨십) 공지 삼여리 06.20 21:02
인피니트 [인피니트/현성] 우리학교에 진심 돋는 남남커플있음! 공지8 아이앤 06.20 20:53
기타 나보다 키큰 내친구랑 썸타는이야기 연재잠정중단공지 (동성/실화)20 고라파덕 06.20 00:55
인피니트 [수열] 건어물남 + 초식남 = 이성열 022(完) + 텍파 메일링해요!98 수열앓이 06.19 23:10
기타 바람꽃 공지10 이요르 06.19 22:56
엑소 [뚜벅초] [EXO/백현디오+찬열] 스토커 (부제:물망초) 연재중지 공지합니다5 뚜벅초 06.19 20:20
엑소 [EXO/카디] hello my sweety(나의 바보같은 연인) + 텍파공유41 키드 06.19 14:06
기타 피깝뜌 공지입니다, 많지는 않지만 독자분들은 들어와주세요6 피깝뜌 06.18 18:14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3 소셜. 06.17 22:50
인피니트 [인피니트/성우] 모델물 02 (공지.)4 라우 06.17 14:29
엑소 [EXO/세훈카이] 막차 (+전체공지)11 아저찌 06.17 13:31
샤이니 [카이/태민] 햄릿과 축배를 공지+주저리5 으아아악 06.17 09:25
엑소 [EXO/단편/찬백] Good morning ! ::: 텍파 메일링(+번외)67 릴리­ 06.15 2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