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큐시뮬] 넥타르와 암브로시아 -4-

식량은 산술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반면 인구는 기하 급수적으로

팽창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빈곤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것이다.

'



-토머스 맬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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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속보입니다.

일본에 정체불명의 바이러스가 확산되고있습니다.

현재 당국은 일본에 대해 입국거부 조치를 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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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바이러스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발견되어.. ..

그러나 국제보건기구는 일본을 폐쇄하고.... .. 반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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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교환학생으로 온 당신은

결단을 내립니다.

일본에 고립되어 고향의 가족과 친구들의 안부를 더 이상 알 수 없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이곳에 와 새로 사귄 친구들.

힘든 타향에서 적응을 도와주고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 준 친구들만이 남았습니다.

당신은 전파가 터지지 않아

더 이상 쓸모가 없어진 스마트폰을 바닥에 놔두고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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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모든 선택지가 스토리를 좌우하므로 신중하게 선택해주시기 바랍니다!

(별로 중요하지 않은 선택지는 선착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사망요소, 고어요소있습니다.

인육 소재가 나올 수 도 있습니다.(없을 수 도..?)

 3

[독자4430]

놀랍게도 사실입니다!)

[독자4431]

개그시뮬아니야?)

[글쓴이]

나 지금 왼쪽눈에 멍들었다

[독자4435]

D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ㅅㄴㅅ

[독자4436]

센세 계란 줄게여)

[독자4437]

둥굴둥굴

[글쓴이]

? 빨리 진행하길 바란다.

[독자4438]

코노하 : 선배...저 허벅지는 괜찮아요. 너무 마음 쓰지 마세요)

[독자4439]

키타 : 도와주셔서 감사해요..덕분에 편하게 연습했어요. 어깨 주물러 드릴까요？)

[독자4440]

조와 스겜하자)

[독자44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4442]

센세 우찌찌마 되셨어여?)

[독자4443]

코노하 -> 선배, 다음부터는 바로바로 말할게요..)

[독자4444]

오.. 키타 아무 말 없이 빤히 바라보기만 하면 나 울어)

[독자4445]

코노하 - 선배 저 쓸린 곳은 괜찮아요. 키타 선배가 치료도 해주셨고 그땐 정말 안아파서... 죄송해요. 다음부터는 꼭 바로 말씀드릴게요...혹시 화나셨어요? (조심스럽게 손가락을 잡으며)

[독자4446]

크으 조타

[독자4447]

ㄲ

[독자4448]

꼬우

[독자4449]

코노하 - 선배 저 쓸린 곳은 괜찮아요. 키타 선배가 치료도 해주셨고 그땐 정말 안아파서... 죄송해요. 다음부터는 꼭 바로 말씀드릴게요...혹시 화나셨어요? (조심스럽게 손가락을 잡으며)

[독자4450]

키타는 위에걸로 할까?)

[독자4451]

아님 지문닝들 헲)

[독자4452]

잠만...키타상...뭐하지)

[독자4453]

키타상 연습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저 때문에 힘드시진 않으셨어요? 저 완전 마사지 잘하는데 밥 먹고 제가 해드릴까요?ㅎㅎ 저 허리 마사지도 잘해요~!))

[독자4454]

ㄱ

[독자4455]

사심 한가득ㅋㅋㅋㅋㅋ

[독자4456]

ㅋㅋㅋㅋㅋㅋ티났어?ㅎㅎ)

[독자44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자4462]

남자는 허리가 생명이지(코쓱)

[독자4457]

벗자

[독자4458]

키타상 연습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저 때문에 힘드시진 않으셨어요? 저 완전 마사지 잘하는데 밥 먹고 제가 해드릴까요?ㅎㅎ 저 허리 마사지도 잘해요~!

[독자4460]

뿅 다 벗었다

[독자4461]

왤케 음흉해보이짘ㅋㅋㅋㅋㅋㅋㅋ)

[독자4463]

우리 다 올라프 표정일듯 ）

[독자4464]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독자4465]

ㅋㅋㅋㅋㅋ잠깐 나갔다왔는데 지문 머선 129 조타좋아)

[독자4466]

키타 - 키타상 연습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저 때문에 힘드시진 않으셨어요? 저 완전 마사지 잘하는데 밥 먹고 제가 해드릴까요?ㅎㅎ 저 허리 마사지도 잘해요~!
코노하 - 선배 저 쓸린 곳은 괜찮아요. 키타 선배가 치료도 해주셨고 그땐 정말 안아파서... 죄송해요. 다음부터는 꼭 바로 말씀드릴게요...혹시 화나셨어요? (조심스럽게 손가락을 잡으며)

센세를 위한 모음~♥

[독자4467]

변태）

[독자4468]

흐뭇)

[글쓴이]

"선배 저 쓸린 곳은 괜찮아요. 키타 선배가 치료도 해주셨고 그땐 정말 안아파서... 죄송해요. 다음부터는 꼭 바로 말씀드릴게요...혹시 화나셨어요? (조심스럽게 손가락을 잡으며)"
코노하는 자신의 손에 닿은 닝의 손가락을 바라보았다 다시 그릇을 보았다.
"아니. 저번에도 그렇고 나는 계속 닝을 다치게하는것 같아서.. 그리고 닝은 괜찮다고만하고."
"저 진짜 괜찮아요."
"내가 안괜찮아!"
시선이 쏠리자 코노하는 다시 목소리를 줄였다.

"미안해.. 그냥 나는 .. 앞으로 꼭 말해야해."

1. 네!
2. .. 네
3. 네 ㅎ

[독자4469]

2）

[독자4470]

낄낄2)

[독자447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

[독자4472]

2?)

[독자4473]

2...?)

[독자4474]

나도 2)

[독자4475]

2

[글쓴이]

"..네"

어색하게 웃으며 답한 닝은 황급히 고개를 돌렸다.

[독자4476]

ㅎㅎ)

[독자4477]

^^)

[독자4478]

코노하의 집착력이 상승하나요...?(하앙))

[독자4479]

><)

[독자4480]

/////////////）

[독자4481]

아니 3와 얄밉나)

[글쓴이]

"키타상 연습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저 때문에 힘드시진 않으셨어요? 저 완전 마사지 잘하는데 밥 먹고 제가 해드릴까요?ㅎㅎ 저 허리 마사지도 잘해요~!"

아. 말을 돌리다가 어색하게 너무 하이텐션으로 말한 것 같다.
"아 글나. 그런 내 쫌 부탁할게."

다행히 담백하게 받아치는 키타 덕분에 어색하지만 빠르게 식사시간을 넘길 수 있었다.

3일 오후
1. 단체연습
2. 개인연습
3. 정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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낄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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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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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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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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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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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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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글쓴이]

우리 이사갈까? 여기 너무 오래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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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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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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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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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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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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껄껄

[글쓴이]

커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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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