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Q/시뮬] GUN & ROSE_CH.1 모래의 행성 >>> Epilogue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CH. 1 모래의 행성 MAIN THEME

CH. 1 모래의 행성 Epilogue_The First THEME

CH. 1 모래의 행성 Epilogue_The Second THEME

어느 날 세계에 떨어진 수많은 유성우들

그리고 영화에나 나올 법한 초능력,

GUN ; 무기가 생긴 혼란의 세계.

GUN을 사용하여 사람들을 지키는

HERO ; 히어로

GUN을 남용하며 분란을 야기하는

VILLAIN ; 빌런

두 세력의 충돌로 하루도 바람 잘 날 없는 거대 도시

ZERO CITY ; 제로시티

그리고 그런 세계에서 충실히 하루하루를 보내는 소시민 당신.

오늘의 하늘은 희망을 조각낸 통통 튀는 핑크일까,

절망으로 뒤덮인 어두컴컴한 퍼플일까?

오늘도 이 혼란의 도시에서 무사히 하루를 보내길

건투를 빌어요-!

아무것도 없는 모래밭에서 어지러이 울리는 천둥 소리

보잘 것 없는 소리로 흠집난 생명

앞으로 천년간은 풀도 자라지 않을 모래의 행성이야.

이런 상태로 다시 조금씩 닳아가는 운명

어디에도 갈 수 없어 추락하는 위성

출입금지 팻말로 가득한 모래의 행성이야.

Back to the history remember I was born

🔫 GUN & ROSE 🌹

CH.1 모래의 행성

>>> Epilogue

#초능력로맨틱코메디

#선착순 깃털보다 가벼운 시뮬레이션

#얼렁뚱땅 굴러가는 전개

#모든 것은 픽션

START --->>> ???

[독자4475]

ㅋㅋㅋㅋㅋㅋㅋ 아직두 사람 많아

[독자4477]

ㅋㅋㅋㅋㅋㅋㅋ ㅠ 이번 주도 못 오시나봐...

[독자4478]

(내용 없음)

[독자4479]

센.....세.......

[독자4480]

아 이거머ㅓㄴ데 ㅋㅋㅋㅋㅋㅋㅋㄱㅇㄱ

[독자4481]

(내용 없음)

[독자4482]

나닝 이제 시험기간이다......... ㅠㅠ

[독자4483]

기ㅣㅇ이ㅣ웃....

[독자4484]

기웃

[글쓴이]

💫 [SYSTEM]을 활성화 중입니다 ... 💫

[독자4485]

헐

[독자4486]

기웃거리다가 센세 발견 하앙

[글쓴이]

💫 [SYSTEM] 다음 이야기를 확인하시겠습니까? >>> YES / NO 💫

[독자4487]

네!!

[독자4489]

헐

[독자4490]

??????? 센세,,?

[독자4491]

?????? 센세에에에엑

[글쓴이]

💫 [SYSTEM] 다음 이야기가 준비 중입니다 ... 💫

[독자4493]

Yesuesueyeseyeyseyseys

[독자4494]

?????센세 나 눈비비면서 들어왓어 이거 실화야?

[독자4498]

담주는 되어야오실줄알앗는데!!!

[독자4495]

헐 2주 아직 안지나지 않았어? 아니 머래 이게 뭐가 중요해 센세가 왔는데 머리 깬다

[독자4496]

네?????????

[독자4497]

헐이게무 슨ㅅ일ㄴㄹ

[독자4499]

헐 완전 네!!!

[독자4501]

센세 흥분해서 계속 이거누르고 저거 누르다가 겨우 타자 치자나!!!!

[독자4502]

Yes Yes Yes

[독자4503]

아니 벌써?!?!?!?!?!?!?!?!??!!?! 야호!!!!!!!!!!

[독자4504]

Tpsttp anjfied sk rkaehdwnrldlTdj?G.d??

[독자4505]

닝정신차렼ㅋㅋㅋㅋ

[독자4507]

진짜 다급해보인닼ㅋㅋㅋㅋㅋㅋ

[독자4506]

(내용 없음)

[글쓴이]

💫 [SYSTEM] 다음 이야기로 입장하세요! >>> https://www.instiz.net/bbs/list.php?id=writing2&no=93498&page=1&category=8 💫

[독자4509]

ㅠㅠㅠㅠ 센세 그저 사랑해

[독자4510]

...난 왜 이걸 이제야.. 놓친 펑 아쉽지만! 본편에서 만나요 우리

[독자4511]

큐ㅠㅠ 정주행중인데 너무 재밌어요! 근데 첫납치때 쿠니미 팔 치료해주고 갔던게 왜 쿠니미를 더 빡치게 한걸까요? 너무 궁금해서 늦었지만 댓글 남겨봐여ㅠㅠ

[글쓴이]

🔫 아마 언젠가 풀었던 것 같기도...🤔 기억을 더듬어 보자면 제 손으로 만든 쿠니미의 상처를 모두 치료해 주고 도망감으로써 닝이 완전히 그와의 인연을 끊어버렸다고 생각해 더욱 빡쳤습니다!

[독자4512]

헉 센세 감동의 눈물 좍좍 역센짱ㅠㅠ 정말 사랑을 안할수 없게 만드네여유ㅠㅠㅠㅠ 사랑해여 엉엉❤❤❤❤❤

[독자4513]

지금까지 모든 건로즈 에피를 통틀어서 이 에필로그가 제일 좋아… 테루시마랑 닝 아카아시 꼬옥 끌어안고 자는 거 너무 따숩고 텍스트를 읽는 것만으로도 사랑스럽고 위로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