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παραπίπτω !
다른 이에게서 구원을 얻을 수 없습니다. 하늘 아래에 우리가 구원받을 수 있는 다른 이름이 인간에게 주어진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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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 διαλογισμός https://www.instiz.net/writing2/93487?page=2&category=8
†
짙은 잿빛의 바다는 너를 닮았다.
순백의 베일을 두른 눈은 감히 너를 닮았다 할 수 없다.
바다에서 태어나 육지로 돌아간 너의 숨결은 어디서 비롯되는가.
아가
나는 너를 잊을 수 없단다
바다를 닮은 나의 아이
†
많은 사람이 죽었습니다.
당신으로 인해서?
그건 아마도 아니겠죠.
오늘도 세상은 종말을 향해 한 걸음 나아갑니다.
죽어버린 이들의 얼굴을 기억하세요.
그것은 당신이 그들을 위해 할 수 있는 유일한 일.
서로를 의지하세요.
하지만, 옆에 있는 그가 당신과 같은 사람이라고 확신하나요?
섣부른 의심은 종말에 더욱 가까워집니다.
†
η αμαρτία του σε σκότωσε
ο Θεός είναι πεθαμένος
είναι η αρχή και το τέλος των πάντων
είναι αυτό που προκάλεσες
XXX
†
함께 별을 봤던 그 날로 돌아가자
✝ 유혈주의
✝ 본 글은 모두 허구이며, 악의성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 모든 것은 여러분의 선택에 의해 결정되며, 선착순 진행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