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Q/시뮬] 퇴마록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아가

진정한 퇴마사가 되기 위해서는

몇가지 지켜야 할 것이 있단다

첫번째

건강한 신체

악한 악령에게 지지 않을 건강한 신체와

둘째

온전한 마음

거짓에 휘둘리지 않을 굳건한 마음

셋째

기억

'네' 가 누구인지 '누구'를 위해 그곳에 있는지 그걸 잊지 말아야 해

아직 네게 알려줄게 많이 있지만 

너라면 잘해낼 수 있을거라 믿는단다

그럼 퇴마사가 될 준비가 되었니?

그럼 네 안녕(安寧)을 바라마

 

 

 

도움이 필요하신가요? 

그럴 땐 당신을 안내하는 빛을 따라 이곳으로 오세요 

 

 

 

 

 

 

네, 그 가로등 아래. 

그곳에서 당신을 기다리겠습니다. 

 

걱정마세요. 제가 당신을 도와드릴테니까요 

 

[독자1469]

2명인것 같아요!

[독자1470]

다들 갔구나 ..

[독자1471]

ㄴ.나도 이써

[글쓴이]

와아아!

[글쓴이]

소소하게 2챕터 진행할까요? 아님... 다음에?

[독자1472]

다음에 사람 모아서 할까요

[독자1473]

힘들어용...

[독자1475]

시작할때부터 계속있었더니...

[독자1477]

저두 ㅋㅋㅋ

[글쓴이]

고마워요...❤️

[글쓴이]

닝 알러뷰...♥

[독자1474]

화력이 모자라

[독자1476]

초 긴장하면서 햇어요 ㅋㅋㅋ

[글쓴이]

ㅋㅋㅋㅋㅋㅋ초반은 가벼울거예요

[독자1478]

네?

[글쓴이]

그럼 오늘은 여기서 끝할까요?

[독자1479]

넵

[독자1480]

시작하기 전부터 있던 닝인데 나만 쌩쌩 한가바...

[독자1481]

네넹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 해도 1시간만 하고 끝낼거라

[독자1482]

다음 쳅터가 두렵다...

[글쓴이]

맛층의 잔소리 타임

[독자1484]

아앙ㄱ

[글쓴이]

그럼 새 방만 파오겠슴다

[독자1483]

기 좀 모아올게요

[글쓴이]

그럼 다들 뭐 궁금하신 건 없으시죠?!

[글쓴이]

방파러 가야지 총총

[독자1485]

센세 토끼같다

[글쓴이]

모바일로 파기 어렵네요...

[독자1486]

이제 와서 말하는 거지만 사실 센세 작품이 내 첫 참여였어 너무 즐거웠다 무서웠지만 ..

[독자1487]

그리고 닝 너덜너덜 해진거 반은 내가 그랬어..

[글쓴이]

세상에...영광입니다...😘😘😘
사실 저도 첫시뮬

[독자1488]

너무 재밌었엉 ㅜㅜㅜㅜ

[글쓴이]

영광입니다... 영광이예요...

[글쓴이]

ch.2 검은 그림자

https://instiz.net/writing2/93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