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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독자659
1 귀엽당ㅠㅠㅠㅠ)
3년 전
독자660
스겜~
3년 전
독자661
귯귯
3년 전
글쓴이
“나… 지쨔 안 취햇서…”
“그랬어?”
“으웅….”
이상하다.. 왜 눈이 점점 감기지… 당신이 눈을 거슴츠레 뜨고 그에게 웅얼웅얼거립니다. 그런 당신에 사쿠사는 바람 빠지는 소리를 내며 웃곤 자리에서 일어나 당신에게 다가갑니다.
“안겨.”
“웅…”
그가 두 팔을 벌리며 당신 앞에 서자 당신은 그를 빤히 올려다보다 휘청이며 일어나 그의 품에 쏙 안깁니다. 그것도 한 손에 와인잔을 든 상태로, 꽤 위태롭게.
3년 전
독자662
오히려 좋아~)
3년 전
독자663
닝 애기네😚)
3년 전
독자664
위태로우면 뭐다? 🔥이다)
3년 전
글쓴이
그는 와인잔을 최대한 떨어트리지 않게 하려 당신을 안고 침대로 옮깁니다. 안전하게 당신을 침대로 옮긴 그는 당신의 손에 꼭 쥐어진 와인잔을 빼내려합니다.
그러자, 촤륵- 하고 그의 바지 부근에 아리따운 빛깔의 와인이 쏟아집니다. 그 순간 사쿠사도 놀란 얼굴로 얼음, 당신도 놀라서 입을 작게 벌립니다.
“…헙.”
3년 전
독자665
하앙)
3년 전
독자666
😏)
3년 전
독자667
노렸네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당신은 그에게 무슨 말 또는 행동을 할까?
3년 전
독자668
헉, 키요 어떡해.. (당황한 채 허둥지둥 손으로 닦으려다 실수로 사쿠사 중심 건들기😏)
3년 전
독자66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독자670
하앙 버섯
3년 전
독자672
🍄
3년 전
독자671
펄펄 끓는 물글 가나요)
3년 전
글쓴이
“헉, 키요 어떡해..”
술이 깨는 기분에, 당신은 당황한 채로 허둥지둥 흘린 와인을 손으로 닦으려 애씁니다. 자꾸 어떡해, 미안… 하고 말하며 닦이지도 않는 와인을 닦으려 애쓰다, 당신의 손이 어느 한 곳을 지나칩니다.
“..흐, 야 잠깐-“
“진짜 미안…”
자꾸 애타게 한 곳을 닦듯 스치는 당신의 손길에 사쿠사는 인상을 살며시 찌푸리며 작게 신음을 흘립니다.
3년 전
독자673
우리는 고의지만 닝은 실수다)
3년 전
독자675
ㅇㄱㅁㄷ
3년 전
독자674
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앙)
3년 전
글쓴이
그는 더이상은 힘들다는 듯이 그의 바지 부근을 문지르던 당신의 손 팔목을 콱 잡고 잔잔하게 이글거리는 눈으로 당신을 노려보며 말합니다.
“..너 일부러 그러는 거야?”
“…에?”
“….”
그의 말에 당신의 손은 멈춰, 사쿠사가 힐끗 본 그 곳을 보는 당신입니다. …어, 어라. 이게 왜 이렇게… 됐지? 당신은 매우 당혹스러워하는 얼굴을 하고.
“책임져.”
“..어?”
“책임지라고.”
“잠깐 잠깐! 우리 어제도 했다..?”
“근데?”
당신의 손목을 부드럽게 움켜잡아 당신을 눕히는 사쿠사. 돌변한 분위기에 당신은 안된다는 둥 후다닥 그에게 말을 해보지만 역시, 씨알도 먹히지 않습니다.
3년 전
독자67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ㄴ)
3년 전
독자677
허니문은 매일매일 아니냐구~~)
3년 전
독자678
하앙)
3년 전
독자679
책임지래 미친)
3년 전
글쓴이
“뭐 어때. 우리 신혼인데.”
“그건, 그렇지만-“
“그럼 됐네.”
역시 신혼은 다르다는 걸까, 그들의 밤은 와인으로 인해 다시 불타오르기 시작합니다. 둘 다 취기가 있어 알딸딸한 상태로 감각에 대한 예민도는 더 높아진 상태.
밤하늘은 컴컴하지만 바깥 창에는 시끌벅적한 시장이 보이는 불빛들이 반짝입니다. 꽤 높이 솟은 건물들이 보이는 큰 유리창을 배경으로 당신과 그는 서로를 범하기 시작합니다.
3년 전
독자680
예민도…❤️🔥)
3년 전
독자681
워후 뜨겁다)
3년 전
독자682
둘이 진짜 잘만났네ㅋ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이번엔 꽤 짙은 장미꽃들이 당신의 몸에 피어난 상태의 아침을 맞이하는 당신입니다. …아웅, 몸아.. 머리야… 오늘은 당신이 먼저 일어나 눈을 느리게 껌뻑이며 부시시한 상태로 일어납니다.
“…”
옆을 보니, 한창 꿈나라에 빠져있는 제 남편이 보입니다. 아 귀여워. 당신은 자고 있는 사쿠사의 복실복실 푸들같은 머리카락을 만지작거리며 볼에 쪽하고 제 흔적을 남기고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3년 전
독자683
🤭)
3년 전
독자684
복실복실 푸들 ㅎㅇ)
3년 전
독자685
아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글쓴이
찝찝한 몸을 조금 씻으러 화장실로 몸을 이끄는 당신입니다. 키요는 새근새근 자고 있으니까 먼저 씻어야지.. 하암-
당신은 세면대 거울 앞에 서서 하품을 쩍쩍 하곤 세수를 시작합니다. 어푸푸, 챙겨온 비누로 얼굴을 꼼꼼하게 닦은 뒤 다시 물가로 닦아내고 다시 거울을 보는 당신입니다.
치직-, 그러자 이상한 소음 비슷한게 당신의 귓가에 들려옵니다. 아, 귓가는 아닌가. 이상하게 머리에서 울려대는 거같으니.
3년 전
독자686
헐)
3년 전
독자687
시스템???)
3년 전
독자688
아 쫄리게하네 증말 스템이)
3년 전
독자689
어이 시스템씨 우리 잘하자^^)
3년 전
글쓴이
(내용 없음)
3년 전
글쓴이
브금을 틀어주세요!
3년 전
독자690
????)
3년 전
독자691
ㅇㄴ)
3년 전
독자692
????)
3년 전
독자693
오 기괴해)
3년 전
독자694
불쾌한 골짜기 느낌(?))
3년 전
글쓴이
…..이-.. 일어-… 일어나-……
어쩐지 그런 목소리가 들리는 거같기도 합니다. 머릿속에서 울려오는 메아리같은 소리에 당신은 머리를 붙잡으며 몸을 휘청입니다. 휘청, 휘청. 시곗바늘처럼 하염없이 휘청이는 당신의 몸.
뭐지 이 느낌? 어쩐지 익숙해. 처음 겪어보는데 익숙한 요상한 느낌에 당신은 스르르 눈을 감아냅니다.
3년 전
독자695
뭐여)
3년 전
독자696
누가 깨우는거지...? 에러??)
3년 전
독자697
연구소??)
3년 전
글쓴이
.
.
.
3년 전
독자698
호달달..)
3년 전
독자699
무서운데 설렌다..^^)
3년 전
글쓴이
나는 조심스럽게 눈을 뜬다. …뭐야, 뭐야?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거지? 당황스럽다는 말로 다 표현되지 않는 마음으로, 눈을 뜨자 보이는 건, 붉은 빛들이다.
다소 무서울 정도로 빛나는 붉은 빛들. 어디선가 끼익- 하고 문이 닫히는 소리가 들린 거같기도 한데. 이상한 곳에서 무서움이란 감정은 솟아져나오며 모든 청각, 시각, 후각 등의 감각들이 예민해진다.
…무서워. 여긴 어디야? 돌아가고 싶어. 그런 생각들이 하염없이 내 머리에서부터 가슴으로까지 퐁퐁 튀어오른다.
3년 전
독자700
연구소에서 깨웠나?)
3년 전
독자701
😬
3년 전
독자702
이제 신혼인데 깨운거보면 확실히 연구원은 아닐것같은데)
3년 전
독자703
그런가,,,
3년 전
독자704
근데 아닐수도있어 똥촉이라..
3년 전
글쓴이
그리고 본편은 여기까지!
3년 전
독자705
그나저나 전에는 닝이 깨고 그냥 놀랐던 것 같은데 이제 게임 속에 스며든 건지 생각하는 건지... 돌아가고 싶다고 말하네)
3년 전
독자706
오..!
3년 전
독자707
본편은????
3년 전
독자708
🙄
3년 전
독자709
본편이요?)
3년 전
독자710
저희 불방가요?
3년 전
글쓴이
닝들은
1.본편을 이어간다
2.불방에 간다
3.뒷풀이방으로 간다
3년 전
독자711
🤤
3년 전
독자712
솔직히 지금 뒷부분 너무 궁금하긴한데 불방도 포기못해..
3년 전
독자713
ㄱㄴㄲ
3년 전
독자714
그럼 불방 꼬???
3년 전
독자715
불방 조아
3년 전
독자716
2
3년 전
글쓴이
그럼 방을 파오겠습니덩 ><
3년 전
독자717
갸아악 네
3년 전
독자718
웅장해진다
3년 전
독자719
오늘이 바로 그날인가..!
3년 전
독자720
일단 우리 봐야 할 리스트 좀 정리하고 있자고)
3년 전
글쓴이
(내용 없음)
3년 전
독자721
센세 정력 호록
3년 전
독자722
그냥 모든캐들 불 다 압축해제해
샄사 스나 키타 오이카와 츠무ㅎㅎㅎㅎㅎ
3년 전
독자723
1. 힐감과의 첫🔥
2. 494 🔥
3. 시간 넘긴 사이 있었던 스나와의 🔥
4. 앗츠무 🔥
5. 키키키타상과 🔥
6. 또루 🔥
3년 전
독자724
정리 굿굿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해당 링크는 닝들이 다 옮겨가면 혹시 모르니 삭제하겠습니다!
3년 전
독자725
헐레벌떡)
3년 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https://instiz.net/writing2/93889
3년 전
글쓴이
최종장입니다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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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데 쳐한숨쉬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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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위닝은 할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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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 투아웃 잡은 거 보고 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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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여행모시고가면 이런 부모님들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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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망했다는 최고령 사형수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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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기아 응원가 개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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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Air
❤️엥인업은 뭐다¿ 이기는 라인업이다〰️ 오늘 이기면 화요일 경기 전까지 기쁘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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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과자 진짜 개맛있지않아???? 레전드임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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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모 다들 바디트리머 사봐 ㅠㅠㅜ내가 제일 잘한 소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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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010 모르는 번호로 전화와서 배달 시킨거 때문에 온 줄 알고 받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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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밖에 비가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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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는데 쳐한숨쉬는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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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여행모시고가면 이런 부모님들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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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망했다는 최고령 사형수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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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에 러브버그 많아지는것 같으면 마스크 꼭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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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신입익 대형실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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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연예인들도 보정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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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결이 관리해서 좋아질 수 있는거야..? feat.비포애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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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생활 원래 이렇게 현타 오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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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생 히키인데 얘 어떻게 꺼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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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초등학생들의 똥오줌과 토가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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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알바 익들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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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친구드라 다들 회사에서 안경껴 렌즈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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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버그 서울에만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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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갤럭시 s25 울트라 써보고 조만간 저걸로 바꿔야겠다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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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 미친 사람 하나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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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당 가는익들 성심당멤버십 꼬옥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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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프 그룹명 이 사람이 지어줬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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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민호시온창민 사진뜬거 개웃기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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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호sbn 카이 방 찾아간거 너모 무서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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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시온이 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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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본 버블 중에 제일 무습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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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국 다니는 헬스장 여기 연예인들 진짜 많이 다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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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소식
2025 멜론 발매후 24시간 이용자수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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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버그 나무위키에 이런 추정글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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쿄카 담배 피고 담뱃불 짓밟는 제스쳐 볼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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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 지민 뾰족머리에서 몇주전보다 머리 실시간으로 자라는거 ㄹㅇ 웃기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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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구치소 들어갔다는 말했을때 남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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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성찬 은석 하투하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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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톤 아직도 뮤웨 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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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시 하투하 막내 스타일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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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소통 진짜 대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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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즈 뮤웨 돌아가면서 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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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 시간여행 끝나고 과거 물건들 들고온것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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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 플리마켓 후기 보는데 바지사이즈가 안맞는뎈ㅋ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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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담주에 공포특집 하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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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넨 에스파 타이틀 중에 뭐가 젤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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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딱복에서 물복으로 바뀐이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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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왜케 웃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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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익.. 오늘 러브버그 몸에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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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방금준사진 완전 애기가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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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데프 우찬 요즘 폭싹 속았수다에 빠져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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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팬들이랑 놀고 싶다는데 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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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이 장면을 이런 식으로 해석하는 사람이 많을 줄은 몰랐음.. ㅅㅍ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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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이 내일이 기일인 박용하 참배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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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찍힌 김도기기사 사진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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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셀린느 앰배서더인데 샤넬 반지 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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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서울 경구 배우 성격 의외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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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겜3에서 현주 제일 눈물나는 거 ㅅㅍ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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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겜 다 본 사람들아 이거만 알려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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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겜 그래서 노을이랑 새벽이는 (ㅅㅍㅈ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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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겜3에서 연기 누가 제일 잘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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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겜 123 재미순으로 말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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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겜2 최고의 밈은 얼음이 아니라 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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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겜 ㅅㅍㅈㅇ 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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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ㅍㅈㅇ)오겜 ㄷㅅㄹ 스포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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