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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https://instiz.net/writing2/93748
3년 전
글쓴이
“오늘은 하숙집에서 자야할 거 같아서 먼저 갈게!”
“...”
“내일 또 너네 집에서 자면 되지!”
“응.”
당신의 옷끝을 잡던 키요오미가 이내 당신을 놓아줍니다. 미련 가득한, 씁쓸한 손길로 당신을 떠나보낸 그는 당신이 해맑게 웃으며 뒤를 돌고 보이지 않을 때까지, 가만히 그 자리에 서있다 떠납니다.
당신은 금방 하숙집 안으로 들어오고, 이상하게 피로가 몰려와 바로 침대 안으로 쏙 들어가버립니다.
3년 전
독자2252
헐 사쿠사 맴찢,,,)
3년 전
독자2253
에구 저런...)
3년 전
독자2254
닝 또 연구소 가는거 아니냐)
3년 전
독자2255
센세 오늘 불금인데 아침까지 달리죠🔥🔥)
3년 전
독자2256
주말출근? 무슨 상관이지)
3년 전
글쓴이
당신은 [25일차]를 마치시겠습니까?
1.예
2.아니오
3년 전
독자2257
2
3년 전
독자2258
2
3년 전
글쓴이
당신은 침대에 누워 잠에 들기 전 카톡을 다 읽고 자기로 합니다.
케이지: [갑자기…]
린: [안녕]
신스케 오빠: [오늘 많이…]
키요: [아쉬워…]
오사무: [닝아 집…]
당신은 누구의 카톡을 볼까?
3년 전
독자2259
전부!!!!!!!)
3년 전
독자2260
ㅎㅎ 아시죠?)
3년 전
독자2261
쿨결제 갈게여)
3년 전
독자2262
400엔. 전부 현금이에요.)
3년 전
글쓴이
400엔 결제되었습니다~ 차례대로 보시겠어요?!?
3년 전
독자2263
네!!!
3년 전
독자2264
넹❤️
3년 전
독자2265
스나 쟈는 맨날 안녕이야ㅋㅋㅋㅋㅋㅋ)
3년 전
독자226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당신은 먼저 가장 위에 있는 케이지의 카톡부터 읽기로 합니다.
케이지:
[갑자기 나가서 놀랐어.]
[오랜만에 만나서 좋았고]
당신은 그에게 뭐라고 할까?
3년 전
독자2267
나도 인사도 못하고 나온게 계속 생각나더라
ㅠ_ㅠ
앞으로는 자주 보고싶은데
케이지는 어때??)
3년 전
독자2268
헉 아카아시~~ㅠㅠㅠㅠ
아니 그렇게 막
눈치를 주길래 그냥 나와버렸는데..
미안 혹시 많이 놀랐어?? 🥺)
3년 전
독자2269
아까 많이 당황스러웠을텐데 미안..🥺
나도 인사도 못하고 나온게 계속 생각나더라
ㅠ_ㅠ
앞으로는 자주 보고싶은데
케이지는 어때??
3년 전
독자2270
섞엇오잉)
3년 전
독자2271
좋다 첫문장만 빼는거 어때??
3년 전
독자2272
버섯!!
3년 전
글쓴이
닝:
[아까 많이 당황스러웠을텐데 미안..🥺]
[나도 인사도 못하고 나온게 계속 생각나더라]
[ㅠ_ㅠ]
[앞으로는 자주 보고싶은데]
[케이지는 어때??]
케이지:
[응]
[나야 좋지.]
[네가 바빠서 걱정이네]
닝:
[아냐 나 안바빠!!!]
[시간 많이 내볼게!]
케이지:
[좋아 시간 날 때나]
[심심할 때 말 해줘.]
[잘 자]
3년 전
독자2273
어엉 께지ㅠㅠㅠ)
3년 전
독자2274
하앙)
3년 전
독자2275
닝아 지금 그런 말 할때야?)
3년 전
독자2276
왜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독자2277
안바쁘다는 말은 좀 동의할 수 없는데)
3년 전
독자2278
아코즈켄보고싶다)
3년 전
독자2279
다음날에 보자구
3년 전
글쓴이
그의 말을 마지막으로 당신의 다음 카톡도 읽어보기로 합니다.
린:
[안녕]
[그렇게 날 두고 가버리는 게 어딨어]
[빈자리만 쳐다봤잖아.]
당신은 그에게 뭐라고 할까?
3년 전
독자2280
그랬어?
린 더 안달나라고 그랬지
ㅎㅎ)
3년 전
독자2281
그러게 왜 싸우고 그래
(흥 하는 토끼 이모티콘)
케이지도 완전 불편했을걸
또 싸울거야?)
3년 전
독자2282
그랬어?
린 더 안달나라고 그랬지
ㅎㅎ
그나저나 오늘 케이지도 엄청 불편했을텐데
다음에 또 싸울거야?
3년 전
독자2283
버서섯
3년 전
독자2284
🍄
3년 전
독자2285
버섯 눌러야하는데 칼 누를뻔;)
3년 전
독자228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3년 전
독자2287
누구나 맘속에 칼 한자루씩 품고 다니잖아)
3년 전
글쓴이
닝:
[그랬어?]
[린 더 안달나라고 그랬지]
[ㅎㅎ]
[그나저나 오늘 케이지도 엄청 불편했을텐데]
[다음에 또 싸울거야?]
린:
[싸운 적 없는데?]
[애초에 초면이고.]
[우리 데이트였는데 그 케이지란 사람이랑]
[나랑만 남아서 당황스러웠어]
[뭐 그분은 금방 나가긴 하더라]
닝:
[구랭?]
[암튼 담에도 데이트 하면 되지 ><]
린:
[ㅋㅋㅋ]
[응]
3년 전
독자2288
께지 약간 이 시뮬에서 뭐라해야하지 흘러가는듯한 포지션같은데)
3년 전
독자2289
패널?ㅋㅋㅋㅋㅋㅋ
3년 전
독자2290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야)
3년 전
독자2291
약간 독자같아)
3년 전
독자2292
아왜그래 아카아시도 집착올리자고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이번엔 별 영양가없는 짧은 대화를 마치고 다음 카톡을 읽어보기로 하는 당신입니다.
신스케 오빠:
[오늘 많이 못 만나서]
[아쉽네.]
당신은 그에게 뭐라고 할까?
3년 전
독자2293
힝 오빠ㅠ
저도 너무 아쉬워요..
앗 사랑하면 닮는다던데 혹시..? 🤭
오늘도 신스케 오빠 꿈 꿨으면 좋겠당ㅎㅎ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쳐다보는 토끼 이모티콘)
3년 전
독자2294
벗어 ㄱㅇㅇ
3년 전
독자2295
🍄
3년 전
글쓴이
닝:
[힝 오빠ㅠ]
[저도 너무 아쉬워요..]
[앗 사랑하면 닮는다던데 혹시..? 🤭]
[오늘도 신스케 오빠 꿈 꿨으면 좋겠당ㅎㅎ]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쳐다보는 토끼 이모티콘)]
신스케 오빠:
[ㅋㅋㅋ 응 맞나.]
[그런 거같기도 하고]
[전에도 내 꿈 꿨나]
닝:
[ㅎㅎ 말뭐]
[당연하죠!!!]
[오빠는용???]
신스케 오빠:
[내도 니 꿈 꿨제]
닝:
[꺅 역시~!!!]
3년 전
독자2296
꿈에서 뭐했는데요🔥)
3년 전
독자2297
🔥
3년 전
독자2298
흑화키타 보고싶다 하앙)
3년 전
독자2299
하앙
3년 전
글쓴이
신스케 오빠:
[이번에도 내 꿈에]
[니가 나오면 좋겠구마]
[슬슬 늦었으니 어서 자자]
닝:
[응응 오빠도 잘 자요 😉]
이번에도 달짝지근한 그와의 카톡을 마치고 다음 카톡도 읽어보기로 합니다.
3년 전
독자2300
키요오오오오)
3년 전
글쓴이
이번에도 달짝지근한 그와의 카톡을 마치고 다음 카톡도 읽어보기로 합니다.
키요:
[아쉬워]
[어제도 우리집에서 못 잤으면서.]
당신은 그에게 뭐라고 할까?
3년 전
독자2301
키요 음흉해 진짜
머릿속엔 그 생각밖에 없으면서
ㅎㅎ 사실 나도 아쉬워
내일은 꼭 같이 자자
잘때 나 꼬옥 껴안아줘야돼??)
3년 전
독자2302
헉 키욤미 그렇게 나랑 자고 싶었구나?!
변태 귀요오미 응큼해 정말!
(눈가리며 부끄러워하는 토끼 이모티콘)
사실 나두 너무너뭄ㅁㅁ너ㅓ무 아쉽지만..)
3년 전
독자2303
변태 귀요오미 응큼해 정말!
그렇게 나랑 자고 싶었숴?!!
머릿 속에 그 생각 밖에 없으면서
(눈가리며 부끄러워하는 토끼 이모티콘)
사실 나도 너무너뭄ㅁㅁ너ㅓ무 아쉬워ㅎㅎ
내일은 꼭 같이 자자
잘때 나 꼬옥 껴안아줘야돼??
3년 전
독자2304
버섯 좋다
3년 전
독자2305
왜 올라가니 진짜 덜썻는데)
3년 전
독자2306
🍄
3년 전
글쓴이
닝:
[변태 귀요오미 응큼해 정말!]
[그렇게 나랑 자고 싶었숴?!!]
[머릿 속에 그 생각 밖에 없으면서]
[(눈가리며 부끄러워하는 토끼 이모티콘)]
키요:
[무슨 소리야]
[좋아서 울던건 너면서.]
닝:
[ㅎㅎ 사실 나도 너무너뭄ㅁㅁ너ㅓ무 아쉬워..]
[내일은 꼭 같이 자자]
[잘때 나 꼬옥 껴안아줘야돼??]
키요:
[ㅋㅋㅋ]
[응]
[그것보다 더 해줄게]
3년 전
독자2307
진짜 미치겟네)
3년 전
독자2308
와…🔥🔥)
3년 전
독자2309
역시 남편은 다르네)
3년 전
글쓴이
어머머 얘가 남사시렵게 무슨 말을… 부끄러운 당신은 후다닥 그의 카톡 창을 끄고 마지막 카톡을 읽어보기로 합니다.
오사무:
[닝아 집엔 잘 들어갔나]
[그 사람은 누고]
[아, 그 사람이 남친이가]
당신은 그에게 뭐라고 할까?
3년 전
독자2310
오사무는 잘 들어갔어?
아까 그렇게 매정하게 가버려서 미안해ㅠ
응~ 맞아 내 남친ㅎㅎ
잘생겼지?!
물론 싸무도 잘 생겼지만~
(헤헤 웃는 이모티콘)
3년 전
독자2311
좋다 첫줄만 빼는거 어때??
3년 전
독자2312
🙆♀️
3년 전
독자2313
버섯😘
3년 전
독자2314
🍄
3년 전
글쓴이
닝:
[오사무는 잘 들어갔어?]
[아까 그렇게 매정하게 가버려서 미안해ㅠ]
[응~ 맞아 내 남친ㅎㅎ]
[잘생겼지?!]
[물론 싸무도 잘 생겼지만~]
[(헤헤 웃는 이모티콘)]
오사무:
[아.. 글나.]
[뭐 딱히 위협되진 않네 ㅋㅋ]
닝:
[엉? 머가?]
오사무:
[아이다]
[늦었으니 언넝 자라]
닝:
[웅 사무도 잘 자~!!]
3년 전
독자2315
쎄네 오삼무..)
3년 전
독자2316
이런 미미미미미미)
3년 전
독자2317
와 하앙..)
3년 전
글쓴이
그의 카톡을 마지막으로 핑크빛 시스템 창은 스르르 꺼지기 시작합니다. 당신은 오늘도 즐겁고 재밌었던 하루였음을 기억해두고 점점 눈을 감기 시작합니다.
3년 전
독자2318
계속 가보자고ㅎㅎㅎ)
3년 전
글쓴이
.
.
.
3년 전
독자2319
또 연구소???)
3년 전
독자2320
ㅎㄹ)
3년 전
글쓴이
나는, 눈을 뜬다. 굳게 잠겨있던 보이지 않게 눈에 달려있는 지퍼를 열어내 겨우겨우 힘들게 눈을 뜨기 시작한다. 그러자 보이는 것은, 제 몸에 이것저것 붙어있는 줄들과 제 몸을 가두고 있는 유리병.
“…”
목소리는 잘 나오지 않는다. 오랫동안 감겨서 꽉 막힌 느낌이 다분하게 든다. 눈을 뜨고 상황을 파악해보기 위해 노력해보자 내가 내린 결론은,
이 곳은 게임 속이 아니며 내 앞의 피빛색들이 껌뻑껌뻑 살벌하게 빛난다는 것이다.
3년 전
독자2321
소름)
3년 전
독자2322
히엑..?)
3년 전
독자2323
유리병??)
3년 전
글쓴이
그리고 오늘은 여기까지!
3년 전
독자2324
😇
3년 전
독자2325
(내용 없음)
3년 전
독자2327
불금이잖아요…
3년 전
독자2326
힝
3년 전
글쓴이
시간이 많이 늦은 관계로 뒷풀이는 패스하께용 다음에 봅시다!! 🥰💖💗
3년 전
독자2328
언제 또 오시나요
3년 전
글쓴이
오늘 일찍 외전 노빠꾸로 올 거 같숨다!
3년 전
독자2331
! 옥께 굿밤❤
3년 전
독자2329
네 수고하셨어요💕💞💖💓💓
3년 전
독자2330
센바닝바 굿밤!
3년 전
글쓴이
8시 쯤에 새 글에서 시작합니다!
3년 전
독자2332
갹
3년 전
독자2333
허어억
3년 전
독자2334
하앙)
3년 전
독자2335
네에💓💓💓
3년 전
독자2336
(두근)
3년 전
독자2337
센세 겨우 정주행 다 했어여 글 너무 재밌어요 ㅠㅠㅠ 평생 글 써줘~ 뇌절해~~
3년 전
독자2338
혹시 새 글 펑했나요 센세…?
3년 전
독자2340
어제는 노빠꾸로 외전시뮬 잠깐 달린거라 펑하셨어!
3년 전
독자2339
새글…..where….?
3년 전
독자2341
머..? 외전 그거 펑되는거라고..? 아니 왜..? ㅠㅠㅠㅠㅠ
3년 전
독자2342
혹시 대충이라도 무슨 내용이였는지 알려줄 닝..
3년 전
독자2345
그냥 평범하게 심리치료사인 닝이 아카아시 집에서 아카아시랑 🔞영화 본 내용이야 !
3년 전
독자2346
2345닝이랑은 다른 닝인데 처음에 아츰이 먼저 데이트 신청 햇엇는데 앜아쉬 집 간다고 펑크냈었엉
3년 전
독자2343
ㄱㅇㄱㅇ
3년 전
독자2344
기웃
3년 전
독자2347
기웃기웃
3년 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https://instiz.net/writing2/93748
3년 전
글쓴이
새 글입니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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