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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Q/시뮬] 두근두근⁉ ʚ♥ɞ 러브 심즈 게임 <2> | 인스티즈 

 


 

게임이 로딩중입니다! 


 

당신의 정보를 저장하는 중... 

마을 주민들이 당신을 환영하는 중... 

모두가 당신의 매력에 빠지는 중... 


 

로딩이 완료되었습니다! 


 

당신의 이름은 무엇인가요? 


 

 

[HQ/시뮬] 두근두근⁉ ʚ♥ɞ 러브 심즈 게임 <2> | 인스티즈 

 


 

눈을 떠보니 미연시에나 나올법한 홀로그램 창에 당황한 당신 

이야기를 들어보니 이 곳은 사실 미연시 세계?! 


 

이 곳에서 나갈 수 있는 조건은 단 하나, 

호감도를 다 채운 상대와 결혼하는 것! 


 

 

[HQ/시뮬] 두근두근⁉ ʚ♥ɞ 러브 심즈 게임 <2> | 인스티즈 

 


 

처음 보는 사람과 달콤한 사랑을, 

익숙한 사람과 씁쓸한 사랑을, 

헤어지고 다시 만나는 기적적인 사랑도 가능한 이 곳! 

❝ 러브 심즈 게임 ❞
 


 

 

[HQ/시뮬] 두근두근⁉ ʚ♥ɞ 러브 심즈 게임 <2> | 인스티즈 

 


 

당신은 결국 누구와 결혼을 하게 되어 

이 세계를 벗어날 수 있을까? 


 

올라가는 호감도에 기뻐하기도, 

내려가는 호감도에 슬퍼하기도. 


 

 

[HQ/시뮬] 두근두근⁉ ʚ♥ɞ 러브 심즈 게임 <2> | 인스티즈 

 


 

그럼, 게임을 시작합니다!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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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글쓴이
닝:
[얼씨구]
[고심 끝에 고른 꽃들이었구나 ( ‘ᾥ’ )]

린타로:
[ㅋㅋ]
[응.]

닝:
[다음부터 그 꽃집 가지 말라던데]
[꽃들이 무슨 의미길래 그러시는걸까]
[바른대로 다 말해]

린타로:
[무슨 소리야]
[나 꽃말 잘 몰라.]

3년 전
독자277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우네...)
3년 전
독자2775
으딜 그짓말이냐)
3년 전
독자2776
꽃집사장이 꽃말을 몰라? 떼끼)
3년 전
독자2777
꽃말 얘기는 안햇는데)
3년 전
독자2778
도둑이 제 발 저리네 요놈..!)
3년 전
글쓴이
닝:
[장난해?]
[꽃가게 사장이 왜 꽃말을 몰라]

린타로:
[하암~]
[졸리네 ㅋㅋ]
[잘 자]

닝:
[야스나린타로답장하고자]
[야]
[야!!!!!]

3년 전
독자2779
야 김스나린타로!!!!!!!)
3년 전
독자2780
개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독자2781
진짜 어이업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독자2782
아 킹받네ㅋㅋㅋ)
3년 전
독자2783
다음은 494?^^)
3년 전
글쓴이
그 뒤로 분명 자는 건 절대 아닐거고, 자는 척을 하는듯한 린타로에 이마를 짚은 당신은 심신을 달랠겸 다음 카톡을 읽기로 합니다.

사쿠사:
[일부러 속이려는 건 아니었어.]
[그냥 말 할 타이밍을 못 잡아서]
[그랬던 거야]
[화 많이 났어?]

당신은 그에게 뭐라고 할까?

3년 전
독자2784
화난 건 아닌데 그냥
나만 모르고 있었던 것 같아서
요..)

3년 전
독자2785
아뇨
제가 감히 어떻게 집주인님께 화를 내겠어요ㅎ
그냥
그동안 동갑한테 존댓말 들으신 기분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

3년 전
독자2786
ㅋㅋㅋㅋㅋㅋㅋ494 꼽주기)
3년 전
독자2788
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비꽜니?ㅎㅎ
3년 전
독자2787
응. 화 안났어
근데... 혹시
존댓말이 듣고 싶으셨던 건 아니구요?🤭
사쿠사 씨~ 저한테 존댓말 듣고 싶어서 말 안 한 거 아니시죠~?

3년 전
독자2789
ㅋㅋㅋㄱㅇㅇ 좋다)
3년 전
독자2790
좋다 귀여웡
3년 전
독자2791
;ㅅ; 만 뺄까? 이미 이모지 하나 있으니까
3년 전
독자2792
요롷게?
3년 전
독자2793
죠아 버섯
3년 전
독자2794
센세 벗었어유)
3년 전
글쓴이
닝:
[응. 화 안났어]
[근데... 혹시]
[존댓말이 듣고 싶으셨던 건 아니구요?🤭]
[사쿠사 씨~ 저한테 존댓말 듣고 싶어서 말 안 한 거 아니시죠~?]

사쿠사:
[그런 거 아니야.]
[그냥…]

닝:
[솔직하게 불어랑 콱.]

사쿠사:
[조금 그런 생각 들기도 했어.]

3년 전
독자2795
귀요오미 닉값하네~?)
3년 전
독자279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ㅇㅇ)
3년 전
독자2797
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닝:
[그럴 줄 알았어]
[허 참 나 참…]

사쿠사:
[미안해.]
[이젠 편하게 말 해줘]

닝:
[말 안해도 그렇게 할 거였거든?!]

사쿠사:
[ㅋㅋㅋ]
[응. 잘 자.]

3년 전
독자2798
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독자2799
키타상😤😤)
3년 전
글쓴이
당신은 피식 새어나오는 웃음을 겨우 멈추고 마지막 카톡인 키타의 카톡을 확인합니다.

키타 오빠:
[아까 정신이 없어가 말을 못 했는데]
[아팠던 건 괜찮나]
[약은 먹었고?]

당신은 그에게 뭐라고 할까?

3년 전
독자2800

아침에 약 먹었더니 괜찮아졌어요!
앗, 혹시...
약 때문이 아니라
오빠가 걱정해 줘서 그런 건가?ㅎㅎ

3년 전
독자2801
ㄱㅇㅇ좋다잉
3년 전
독자2802
아니면 마지막에 ㅎㅎ로??
3년 전
독자2803
이렇게?
3년 전
독자2804
벗자ㅎㅎㅎ
3년 전
독자2805
벗었어유 센세)
3년 전
글쓴이
닝:
[네]
[아침에 약 먹었더니 괜찮아졌어요!]

키타 오빠:
[맞나.]
[다행이네.]

닝:
[앗, 혹시...]
[약 때문이 아니라]
[오빠가 걱정해 줘서 그런 건가?ㅎㅎ]

키타 오빠:
[ㅋㅋㅋㅋ]
[그런가봅네.]

3년 전
독자2806
ㅎㅎㅎㅎㅎㅎㅎㅎ)
3년 전
독자2807
하앙...)
3년 전
글쓴이
키타 오빠:
[오늘 알바도 다녀오느라 피곤했을텐데]
[빨리 자자.]

닝:
[잘 자요 오빠!!]

키타 오빠:
[응 닝이 너도.]

당신은 키타와의 카톡을 마지막으로 하고 모든 시스템 창을 끄기 시작합니다.

스르르 사라지는 핑크빛 시스템 창을 보며 오늘도 즐거웠던 하루였던 걸 생각해냅니다.

3년 전
독자2808
심장 반갈라서 반은 사쿠사 반은 오빠 드릴래..♥️)
3년 전
독자2809
후 드디어 보쿠토랑 소개팅인가...)
3년 전
독자2811
와 드디어
3년 전
독자2810
아 결혼말린다ㅎㅎㅎㅎ)
3년 전
글쓴이
그리고 오늘은 여기까지~~
3년 전
독자2812
수고 많으셨어요!
3년 전
독자2813
NOoOo..
3년 전
독자2814
센세 고생하셨어요 오늘 너무 즐거웠어요🤭❤️
3년 전
독자2815
7일차 끝내서 뿌듯
3년 전
글쓴이
늦었으니 뒷풀이는 패스합시다 다음에 봐 닝블리덜!!! 💖💗
3년 전
독자2816
사랑해 센세><
3년 전
독자2818
담에 봬용
3년 전
독자2817
센세 혹시 다음에 언제 오셔요ㅎ
3년 전
글쓴이
일찍이면 오늘..?
3년 전
글쓴이
잘자유 다들!!!! 😘💘
3년 전
독자2819
갹 넹 굿밤😘
3년 전
독자2820
꺄 너무 좋아 굿밤요❤️♥️
3년 전
독자2821
기웃기웃
3년 전
독자2822
기웃하러 왓는데 동접 6명이네🙄
3년 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글쓴이
여기로 넘어오세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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