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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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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여름, 작은 바닷가 마을에서
새로운 인연을 만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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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맨스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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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2:
https://instiz.net/writing2/94587
2년 전
글쓴이
저녁 식사를 마친 후 다같이 상을 치우는 시간. 설거지 몰아주기를 걸고 가위바위보를 하기로 합니다.
안 내면 진다 가위바위보!
1. 가위
2. 바위
3. 보
2년 전
독자1305
¹
2년 전
독자1306
왤케 작앜ㅋㅋㅋㅋㅋ
2년 전
글쓴이
가위를 낸 당신. 하나마키와 이와이즈미는 가위를 냈고 오이카와와 마츠카와는 바위를 냈습니다.
" 수고해~ 우린 빠진다. "
" 동생이라고 안 봐준다. "
" 나도 오빠라고 안 봐줄 거야. "
안 내면 진다 가위바위보!
1. 가위
2. 바위
3. 보
2년 전
독자1307
2)
2년 전
글쓴이
괄찢!!
2년 전
글쓴이
이와이즈미가 보를 내고 하나마키가 바위를 냈습니다.
" 이렇게 될 줄 몰랐는데... "
결국 남매 둘이서 싸우게 됐네요.
이번에는
1.
2.
3.
2년 전
독자1308
2
2년 전
글쓴이
1. 바위
2. 가위 <<
3. 보
2년 전
독자1309
두근)
2년 전
글쓴이
ㅋㅋㅋ 아 어떻게 이렇게 되죠
2년 전
글쓴이
하나마키가 바위를 내면서 결국 당신이 설거지를 전부 하게 되었습니다.
" 오늘만 좀 부탁할게? "
" ... 어떻게 이럴 수가 있어? "
2년 전
독자1310
wow)
2년 전
독자1311
왐마야..~)
2년 전
독자1312
닝… 화이팅..!)
2년 전
글쓴이
인생... 오늘따라 운이 따라주지 않네요. 그래도 걸렸으니 해야죠 뭐... 터덜터덜 싱크대 앞으로 가 설거지를 시작하려는데
1.
2.
3.
2년 전
독자1313
3
2년 전
독자1314
하려는데..!)
2년 전
글쓴이
1. 마츠카와
2. 이와이즈미
3. 오이카와 <<
2년 전
독자1315
하앙 오이카와)
2년 전
독자1316
하앙 또루)
2년 전
글쓴이
" 닝 쨩, 내가 도와줄까? "
오이카와가 다가와 당신의 옆에 섭니다.
" 웬일이래 "
" 사랑하는 동생 손에 물 묻는 거 싫어서 말이지~ "
" 말은 잘 해요... "
" 이정도면 내가 친오빠 아니야? 오이카와 닝 할래? 어때 "
2년 전
독자1317
? 프로포즈인가)
2년 전
글쓴이
자기가 먼저 애기해놓고 갑자기 말이 없어진 오이카와의 귀가 서서히 빨개집니다.
" ... 그냥 내가 다 할게. 앉아서 쉬어 "
" 됐어. 같이 해. "
혼자 하겠다는 걸 말리고 나란히 싱크대 앞에 서서 설거지를 시작합니다. 함께 설거지 하는 동안 말이 없는 오이카와.
' 뭐지? 자기가 한다고 했으면서 기분 나빠졌나... '
2년 전
독자1318
설거지 같이 하는 신혼부부)
2년 전
글쓴이
둘이서 하니 금방 끝난 설거지가 금방 끝났네요. 젖은 손을 수건에 닦고 주먹으로 살살 오이카와의 팔뚝을 치며 얘기합니다.
" 도와줘서 고마워. "
" 어, 어? "
" 어디 아파? "
" 나 괜찮아! 너도 이제 들어가서 쉬어. "
오이카와는 미소를 지으며 당신의 머리를 쓰다듬고는 하나마키의 방으로 들어갑니다. 왜 저러는지 대체 감을 잡을 수가 없는 당신입니다.
2년 전
글쓴이
오이카와 토오루의 호감도 +6
2년 전
독자1319
ㄱㅇㅇ)
2년 전
글쓴이
**
샤워하고 방에 들어와 침대에 누워 핸드폰을 보다 시간을 확인해보면 벌써 새벽 1시가 넘었습니다. 다들 자나 싶어서 방문을 열어보면 불이 다 꺼져있는 집안. 맞은 편 하나마키의 방도 조용합니다.
당신은,
1. 집 안을 한번 둘러본다.
2. 시간도 늦었는데 그냥 자자.
2년 전
독자1320
1?)
2년 전
독자1321
1
2년 전
글쓴이
계속 누워만 있어서 찌뿌둥했던 당신은 잠시 스트레칭 겸 집 안을 한 바퀴 돌아보기로 합니다. 혹시 주방에 갔다가 먹을 걸 발견할 수도 있고요.
어두운 침실 복도를 지나면 나오는 거실, 넓은 창 밖에서 새어 들어오는 가로등 불빛 때문에 불이 꺼져 있어도 밝습니다. 근데 이 시간에 아무도 없을 줄 알았는데 거실 창문 밖 마루에 누가 앉아 있습니다.
2년 전
독자1322
누구지)
2년 전
글쓴이
설마... 귀신...?
일 리는 없지만 누군지 확인은 해봐야겠죠. 거실로 가 창문을 열자 앉아있던 사람과 눈이 마주칩니다.
그는,
1.
2.
3.
2년 전
독자1323
2
2년 전
글쓴이
1. 이와이즈미
2. 오이카와 <<
3. 마츠카와
2년 전
독자1324
디용)
2년 전
독자1325
갹 오이카와)
2년 전
글쓴이
" 뭐야, 누구... 닝? "
" 왜 여기 있어 "
마루에 혼자 앉아있던 사람은 오이카와입니다.
2년 전
글쓴이
" 늦었는데 왜 안 자고 있어. "
" 오빠는 안 자고 뭐하는데? "
" 잠이 안 와서 씻고 잠깐 바람 쐬려고, 닝 너는? "
" 좀 놀다 보니까... 시간이 이렇게 됐네. 다른 오빠들은? "
" 하나마키랑 이와쨩은 자던데 마츠카와는 모르겠네, 씻고 잠깐 방에 갔을 때는 깨어있었어. "
2년 전
글쓴이
자연스럽게 오이카와의 옆에 앉은 당신. 뜨거웠던 낮의 열기는 식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옵니다. 시끄럽게 울던 매미 소리는 더이상 들리지 않고 어느새 풀벌레 소리만 가득합니다.
2년 전
독자1326
진짜 여름이다)
2년 전
글쓴이
" 늦게 자면 키 안 큰다? "
" 됐어, 이미 멈췄거든 "
조금 젖어있는 머리카락과 똑같은 샴푸 냄새, 그리고 살짝 습한 여름날의 새벽 공기에 둘 사이에 묘한 분위기가 흐릅니다.
2년 전
글쓴이
" 이렇게 얼굴 보니까 좋네. "
" 뭘 새삼스럽게 그래 하루종일 봤잖아. "
" 혹시 닝 쨩은 분위기 깨는 거 좋아해? "
" 장난장난, 나도 좋아. "
2년 전
독자1327
하앙설레)
2년 전
글쓴이
당신을 빤히 쳐다보는 오이카와의 갈색 눈동자가 가로등 빛을 받아 선명하게 보입니다. 부담스러울 정도로 아무 말 없이 당신을 바라보지만 여름 밤이라 그런 걸까요, 분위기에 취한 건지 당신도 시선을 피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점점 다가오는 오이카와에 천천히 눈을 감자 입술 위로 느껴지는 말랑한 느낌. 오이카와의 입술이 쪽, 소리를 내며 떨어집니다. 천천히 눈을 뜨면 살짝 붉어진 얼굴의 오이카와가 보입니다.
2년 전
독자1328
ㅇ0ㅇ..!)
2년 전
독자1329
왐마야..~)
2년 전
독자1330
첫키스 오이카와네)
2년 전
글쓴이
과연... 이게 첫키스일까요
2년 전
독자1331
???
2년 전
글쓴이
가까운 거리에서 서로를 쳐다보고 있는데 옆에서 들리는 창문 두드리는 소리.
깜짝 놀라 소리가 나는 쪽을 쳐다보면 마츠카와가 쪼그리고 앉아 당신과 오이카와를 보고 있습니다.
" 뭐하냐 너네. "
창문에 막혀 먹먹하게 들리는 마츠카와의 목소리. 너무 놀라 아무것도 못 하고 있으니 마츠카와가 먼저 창문을 엽니다.
2년 전
독자1332
헐)
2년 전
독자1333
맛키 아닌것만으로도 어디야)
2년 전
독자1334
맛키였으면..... 또루 잘가..^^)
2년 전
글쓴이
" 놀랐잖아! 왔으면 왔다고 얘기를 하던가. "
" 잠깐 화장실 가려고 나왔는데 그만 목격해버렸지 뭐야... "
" ... 봤어? "
" 응. 너네 뽀뽀하는 거 다 봤는데? "
... 망했다. 당연히 다 자는 줄 알았는데 마츠카와가 안 자고 있었습니다. 누군가에게 부끄러운 장면을 들켰다는 사실에 얼굴이 확 붉어진 당신. 오이카와도 마찬가지입니다.
2년 전
독자1335
입막음용으로 맛층도 해버려)
2년 전
독자1336
좋다
2년 전
글쓴이
" 나한테 걸린 거 감사하게 여겨. 하나마키가 봤으면 오이카와 너 당장 쫓겨났을 걸? "
" ... 맛키한테는 비밀로 해 줘. "
" 응, 그건 당연하지. 근데 넌 앞으로 닝한테 접근 금지야 이 변태 새'끼야. 잠깐 안 보는 사이에 몹쓸 짓을 해? "
" 잠깐만, 잠깐만, 맛층! 마츠카와! "
" 닝 너도 얼른 자, 늦었다. "
그렇게 오이카와는 마츠카와에게 잡혀 질질 끌려가고 당신 혼자 마루에 남았습니다. 한바탕 소동이 있었지만 아직도 멍한 당신. 머릿속에서는 계속 방금 있었던 입맞춤의 장면이 재생되고 있습니다.
2년 전
글쓴이
오이카와의 호감도 +10
2년 전
독자1337
근데 맛층이엇으면 더 몹쓸짓이엇을 것 같은데)
2년 전
독자13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년 전
글쓴이
오던 잠도 확 달아나버린 지금, 일찍 잠들 수 있을까요? 아무래도 뜨거운 물에 샤워를 한 번 더 해야겠다고 생각하며 일어나 욕실로 향하는 당신입니다. 하지만 이 집에서 잠들지 못하는 건 당신 뿐만이 아닌 것 같네요.
2년 전
글쓴이
.
.
.
2년 전
글쓴이
오늘은 여기까지...!!!!!
2년 전
독자1339
또 누구지)
2년 전
독자1340
헉 벌써요..?🥺
2년 전
글쓴이
집중력의 한계로.....
2년 전
독자1341
수고하셨습니다!!
2년 전
글쓴이
닝들도 수고하셨습니다!!!
2년 전
독자1342
뒷풀이가시나욧
2년 전
글쓴이
뒷풀이방에서 봐요 ㅎㅎ
2년 전
독자1343
기웃👀
2년 전
독자1344
기웃
2년 전
독자1345
기웃
2년 전
독자1346
헐레벌떡 등장
2년 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2:
https://instiz.net/writing2/94587
2년 전
글쓴이
오늘은 새 글로...!!
2년 전
독자1347
센세??
9개월 전
독자1348
아무도 안 계시나요 흑흑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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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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