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Q!!드림시뮬] 꿈과 희망이 넘치는 즉석 아포칼립스 시뮬 <2>

*매우 살짝 잔인할 수 있음 

 

*대체로 평화로운... 분위기를 지향... 하지 않을까요? 

 

*즉석이며, 대부분의 선택지가 선착입니다 

 

*오랜만이라, 캐해 미숙할 수 있습니다 

 

 

 

 

- 

 

 

 

 

 

 

 

 

 

갑자기 나타난 

 

'좀비 바이러스' 

 

아오바죠사이고교의 매니저인 당신은, 평소와 다른 학교의 분위기에 심상치 않음을 느끼고 선배들과 함께 학교를 탈출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어떨까요. 

 

 

과연? 

 

 

 

 

잘 살아남기를 빌어보도록하죠.

[글쓴이]

돌아왔습니다!

[글쓴이]

{현재 호감도 및 친밀도}

쿠니미 친밀도 + 15
(신뢰도 + 10)
킨다이치 친밀도 + 8
이와이즈미 친밀도 + 5
오이카와 친밀도 + 5
마츠카와 친밀도 + 5

닝 지갑 - 10

[글쓴이]

{하나마키, 야하바, 와타리, 쿄타니 합류 성공}

- 세이죠 재앙의 시작 끝 -

[독자1]

헐 센하닝하 근데 전 편을 달리질 않았는데 보고올까요)

[글쓴이]

앗 상관 없습니다! 닝 편한대로!

[독자3]

보고올게요!

[글쓴이]

넵 다녀오세요

[독자2]

허버버 센세!!!!!!!!!! 호출 누르셧나요?ㅔ??? 문득 들어왓다가 센세보고 허겁지겁 달려온 나

[글쓴이]

호출 눌렀는데 ㅜㅠㅜ 알람이 안가나봐요 ㅜㅠ

[글쓴이]

인티는 거짓말쟁이야

[글쓴이]

아무래도 이 시간대에 사람이 많이 없는 것 같긴 한데

[글쓴이]

천천히 시작해봅시다 :)

[독자4]

꺄아아앙악

[글쓴이]

.
.
.

- 미야기의 재난 시작 -

[독자5]

후하후하

[글쓴이]

성공적으로 선배들과 합류한 당신.
헐떡이며 숨을 내뱉은 선배들을 뒤쪽으로 물리고, 당신은 쫒아오던 좀비들을 걷어차, 밀어뜨립니다.

"다들 괜찮아!?"

"네, 헉.. 으어, 저흰 괜찮, 괜찮습니다!"

"지금 이럴 때가 아니야! 빨리 도망치자!"당신은 어디로 도망 칠까요?

1. 학교 근처의 가까운 공원
2. 평소 잘 알고 있는 로드워크 길

[독자6]

어... 아무래도 쫌 잘 알고 있는 길이 낫겠지?)

[독자7]

22)

[독자8]

2

[글쓴이]

당신은 익숙한 길로 가자며, 선배들을 이끕니다.

"확실히, 아예 모르는 길 보다 낫겠지"

"닝쨩, 좋은 생각 같은데?"

"헤헤"

여럿으로 늘어난 선배들과 함께, 익숙한 길을 따라 가던 당신.
중간중간 좀비를 발견하긴 했지만-

으어어-

"으랴!"

체력 근력 민첩이 3인 당신에게는 식은죽 먹기로 나가 떨어집니다.

[글쓴이]

마침내, 완전히 인적 드문 곳에 도착한 선배들이 한숨 돌리자며 멈춰섭니다.

당신은?

1. 더 가자고 한다.
2. 가지 않는다.

[글쓴이]

앗 사람이 너무 적은 관계로,,, 11시에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독자9]

으악 보고왔는데.. 알겠슴다)

[독자10]

ㄱㅇㄱㅇ

[독자11]

ㄱㅇ

[독자12]

센보싶😮

[독자13]

ㅣㄱ웃

[독자14]

ㄱㅇㄱㅇ

[독자15]

귯귯

[독자16]

힝..

[글쓴이]

아 세상에

[글쓴이]

졸도해버려서... 기다린 닝들 죄송합니다ㅜㅠ

[글쓴이]

이거는 제 크나큰 실수라.. 나중에 목숨 하나 드릴게요ㅜㅠ

[독자17]

센세... 힌트도 하나만 더 주면 ... 안 될까요? 03<)/ )))

[글쓴이]

에헤이

[독자18]

에이 센세~~ >0<)/(>0<

[독자19]

헐 왜 호출 안 왔지??? 센세 언제 왔어요 흙흙ㅠㅠ

[독자20]

흑흑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