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로맨스 SF/판타지 공지사항 단편/수필 실제연애 애니/2D BL GL 개그/유머 실화
운동 일지 #78 l 실화
  새 글 (W)       
지겨워 전체글ll조회 29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지겨워
신작 알림 설정알림 관리  후원하기
첫글/막글
막글 운동 일지 #104
1년 전
첫글 생활습관 개선일지 #17
1년 전

위/아래글
운동 일지 #83
1년 전
운동 일지 #82
1년 전
운동 일지 #81
1년 전
운동 일지 #80  2
1년 전
운동 일지 #79
1년 전
현재글 운동 일지 #78
1년 전
운동 일지 #77
1년 전
운동 일지 #76  2
1년 전
운동 일지 #75
1년 전
운동 일지 #74
1년 전
운동 일지 #73
1년 전
작가의 전체글

공지사항
생활습관 개선일지 #36  7
1년 전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조회
애니/2D [HQ/시뮬] GUN & ROSE_CH.5 사랑의 말Ⅲ >>> 82401 총장미11.16 21:031808 19
공지사항MERIDIEM 51 하얀12.08 00:00305 48
애니/2D [HQ/시뮬] 특전은 교환반품 불가♡ 下6050 티파11.18 20:511135 8
애니/2D [HQ시뮬] Guided Obsession294 공쥬11.17 23:54266 3
애니/2D [HQ/시뮬] 제가 원한건 여기가 아닌데요…?!!548 닝미11.16 22:08271 3
실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4 마카롱 10.14 17:26 5614 0
실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62 외국사는사람 10.14 15:40 9715 1
실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6 10.14 02:07 2055 1
실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9 마카롱 10.13 02:29 7720 0
실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 10.13 00:55 808 0
실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3 집앞집앞 10.10 21:20 4510 2
실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8 부뀨부뀨해 10.10 18:06 4027 0
실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75 부뀨부뀨해 10.09 14:47 7515 0
실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0 변태 애인의 애.. 10.09 00:28 1202 0
실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1 변태 애인의 애.. 10.08 02:14 1507 0
실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68 웅이 10.08 01:46 4997 1
실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6 10.07 20:21 2953 0
실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9 얼음 10.07 02:10 4357 0
실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2 10.06 23:12 3996 2
실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9 10.06 17:16 8764 0
실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외국사는사람 10.06 16:36 3496 0
실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9 10.06 16:27 1231 0
실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 10.06 16:03 1234 0
실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5 에몽이 10.06 14:38 2547 1
실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필...명... 10.06 14:10 743 0
처음이전252627282930313233343536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
1 홍대에서 유명한 떡볶이집 쓰리톱...jpg 14
2초록글 김이나 일베논란만큼이나 충격적이나 논란안된 가사 의미 36
3예쁘면 억까 당해?글 1
4초록글짝 얘들아 짝사랑 개강추한다 52
5근데 미감이 좋은걸 어떻게 알 수 있어? 10
6초록글 🚨현재 난리 난 인식능력 테스트🚨 120
7Intj 익들은 말로만 같이 놀자고도 해??? 3
8 영등포 시장 근처 돈까스 집에서 파는 제육면..JPG 11
9초록글해외에선 연애하다 헤어지면 서로 인스타 팔로우 끊어? 3
10연애중 기념일 안챙기는 커플 있어? 16
11하 겨울만 되면 여드름이 나네 14
12초록글 현재 난리 난 "얘 믹스예요? 얘가 먹던거예요?" 110
13 소방관 급식 vs 교도소 급식.jpg
14아 회식가서 또 연락없네ㅋㅋ 27
15더글로리 문동은이랑 전재준 있잖아 1
16 인신매매의 진짜 비밀 9
17동거 중인 익들아 혼자만의 시간 어떻게 가져? 2
18원주는 왜 고시원이없을까 1
19썸 기싸움 7
20와 양말 진짜 오랜만에 꺼내신었는데
1 20대 중후반 익들아 겨 레이저제모 다 했어? 21
2 근데 미감이 좋은걸 어떻게 알 수 있어? 10
3 삿뽀로 눈밭에서 옷벗고 사진찍는 이유가 뭐야..? 9
4 말 하는거 보면 진짜 어디 모지란가싶다 2
5 나 인스타로 야한거 안보는데 자꾸 떠 2
6 하 겨울만 되면 여드름이 나네 3
7 친구가 자꾸 니가 더 이뻐 이럼 어떨거 같아? 3
8 편의점 갔다가 개이쁜 여자 봄
9 내주위에외모정병밖에없음… 4
10 나는 네일 학생때 많이 안한거 후회됨
11 감각 쩌는 잇팁들은 선천적 잇팁 느낌이야2
12 나는 외모로 사람 가리는거 진짜 심한듯7
13 어중간한 외모가 정병먹기 젤 쉬운듯1
14 엄마는 300만원 하는 약도 잘사는데 명품 지갑은 왜 안사줄까..?4
15 근데 외모정병은5
16 원주는 왜 고시원이없을까1
 
 
 
 
1 정리글 뉴진스 매니저 A씨 불법감금과 직장내 괴롭힘 주장에 대한 어도어 측 반박 29
2 잠을 못 자겠네 진짜 1
3 아현 이사진 영화여주같음 3
4 아이돌은 샵에서 메컵 받고 울면 어떻게 돼? (+우는일생길수도있잖아) 7
5 얼마 전부터 화 나는 일 생기면 굥 담화 1분씩 끊어서 보고 있음 2
 
 
 
 
 
1 박명수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전편 다봤다는 기사 봤었는데
2 동백꽃 필 무렵 40부작이었네??? 7
3 와 조명가게 영안실 보조 배우 프듀 출신이네 12
4 설현 조명가게에서는 그냥 연기를 잘했네 8
5 윤승아 김무열 부부 이 릴스 느좋이다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