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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https://instiz.net/writing2/96301

TWO https://instiz.net/writing2/96330














 세계는 두 개로 나뉜다

현대인이 살아가는 인간계와

인간계를 다스리는 신(神)들의 신계

인간과 사랑에 빠진 신들로 인해

세계엔 신의 능력을 가진 반신(半神), 데미갓이 태어났다












의 아이들
HQ 시뮬레이션 












[HQ시뮬레이션] 신의 아이들 Chapter 1 ◈ Ⅲ ◈ | 인스티즈

𝑫𝒆𝒎𝒊𝒈𝒐𝒅 (半神)



신과 인간 사이에 태어나 각기 다른 특별한 능력을 부여받은 존재들. 대부분 자신이 데미갓임을 알지 못하고 살아가다 때가 되면 반쪽 피 캠프에 합류한다.












[HQ시뮬레이션] 신의 아이들 Chapter 1 ◈ Ⅲ ◈ | 인스티즈

⩐ 𝑪𝒂𝒎𝒑 𝑯𝒂𝒍𝒇-𝑩𝒍𝒐𝒐𝒅 ⩐

통칭 반쪽 피 캠프. 데미갓의 보호 및 훈련 시설로, 내부에서 허용되지 않는 한 인간과 괴물은 출입할 수 없다.




東 / East 


[HQ시뮬레이션] 신의 아이들 Chapter 1 ◈ Ⅲ ◈ | 인스티즈

보쿠토 코타로 (19)

태양의 신 아폴론의 아들

◊ 불 ◊

동쪽 기숙사장




[HQ시뮬레이션] 신의 아이들 Chapter 1 ◈ Ⅲ ◈ | 인스티즈

아카아시 케이지 (18)

지혜의 신 아테나의 아들

◊ 천리안 ◊




[HQ시뮬레이션] 신의 아이들 Chapter 1 ◈ Ⅲ ◈ | 인스티즈

쿠로오 테츠로 (19)

화로의 신 헤스티아의 아들

◊ 폭파 ◊




[HQ시뮬레이션] 신의 아이들 Chapter 1 ◈ Ⅲ ◈ | 인스티즈

코즈메 켄마 (18)

꿈의 신 모르페우스의 아들

◊ 마취 ◊



西 / West


[HQ시뮬레이션] 신의 아이들 Chapter 1 ◈ Ⅲ ◈ | 인스티즈

오이카와 토오루 (19)

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아들

◊ 물 ◊

서쪽 기숙사장




[HQ시뮬레이션] 신의 아이들 Chapter 1 ◈ Ⅲ ◈ | 인스티즈

쿠니미 아키라 (17)

미의 신 아프로디테의 아들

◊ 마인드컨트롤 ◊





[HQ시뮬레이션] 신의 아이들 Chapter 1 ◈ Ⅲ ◈ | 인스티즈

텐도 사토리 (19)

주술의 신 헤카테의 아들

◊ 환각 ◊





[HQ시뮬레이션] 신의 아이들 Chapter 1 ◈ Ⅲ ◈ | 인스티즈

우시지마 와카토시 (19)

대지의 신 가이아의 아들

◊ 대지 조종 ◊




[HQ시뮬레이션] 신의 아이들 Chapter 1 ◈ Ⅲ ◈ | 인스티즈

시라부 켄지로 (18)

의학의 신 아스클레피오스의 아들

◊ 치유 ◊






西 / West


[HQ시뮬레이션] 신의 아이들 Chapter 1 ◈ Ⅲ ◈ | 인스티즈

오이카와 토오루 (19)

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아들

◊ 물 ◊

서쪽 기숙사장




[HQ시뮬레이션] 신의 아이들 Chapter 1 ◈ Ⅲ ◈ | 인스티즈

쿠니미 아키라 (17)

미의 신 아프로디테의 아들

◊ 마인드컨트롤 ◊




[HQ시뮬레이션] 신의 아이들 Chapter 1 ◈ Ⅲ ◈ | 인스티즈

텐도 사토리 (19)

주술의 신 헤카테의 아들

◊ 환각 ◊




[HQ시뮬레이션] 신의 아이들 Chapter 1 ◈ Ⅲ ◈ | 인스티즈

우시지마 와카토시 (19)

대지의 신 가이아의 아들

◊ 대지 조종 ◊





[HQ시뮬레이션] 신의 아이들 Chapter 1 ◈ Ⅲ ◈ | 인스티즈

시라부 켄지로 (18)

의학의 신 아스클레피오스의 아들

◊ 치유 ◊







南 / South


[HQ시뮬레이션] 신의 아이들 Chapter 1 ◈ Ⅲ ◈ | 인스티즈

운난 케이스케 (19)

지하세계의 신 하데스의 아들

◊ 지하병사 컨트롤 ◊


남쪽 기숙사장








[HQ시뮬레이션] 신의 아이들 Chapter 1 ◈ Ⅲ ◈ | 인스티즈

스가와라 코우시 (19)

가정의 신 헤라의 아들

◊ 방어막 ◊






[HQ시뮬레이션] 신의 아이들 Chapter 1 ◈ Ⅲ ◈ | 인스티즈

시미즈 키요코 (19)

무지개의 신 이리스의 딸

﹡ 러닝 ﹡






[HQ시뮬레이션] 신의 아이들 Chapter 1 ◈ Ⅲ ◈ | 인스티즈

히나타 쇼요 (17)

사랑의 신 에로스의 아들

﹡ 궁술 ﹡





[HQ시뮬레이션] 신의 아이들 Chapter 1 ◈ Ⅲ ◈ | 인스티즈

카게야마 토비오 (17)


어둠의 신 에레보스의 아들


◊ 블랙아웃 ◊








[HQ시뮬레이션] 신의 아이들 Chapter 1 ◈ Ⅲ ◈ | 인스티즈

테루시마 유우지 (18)

달과 사냥의 신 아르테미스의 아들

◊ 빛 ◊




北 / North


[HQ시뮬레이션] 신의 아이들 Chapter 1 ◈ Ⅲ ◈ | 인스티즈

키타 신스케 (19)

정의의 신 디케의 아들 

﹡ 두뇌 ﹡





[HQ시뮬레이션] 신의 아이들 Chapter 1 ◈ Ⅲ ◈ | 인스티즈


미야 아츠무 (18)

전쟁의 신 아레스의 아들

﹡ 전투 ﹡






[HQ시뮬레이션] 신의 아이들 Chapter 1 ◈ Ⅲ ◈ | 인스티즈


미야 오사무 (18)

전쟁의 신 아레스의 아들

﹡ 전투 ﹡






[HQ시뮬레이션] 신의 아이들 Chapter 1 ◈ Ⅲ ◈ | 인스티즈

스나 린타로 (18)

술과 축제의 신 디오니소스의 아들

◊ 포이즌 ◊








[HQ시뮬레이션] 신의 아이들 Chapter 1 ◈ Ⅲ ◈ | 인스티즈



후타쿠치 켄지 (18)

전령의 신 헤르메스의 아들

◊ 비행 ◊

























+ 본 시뮬은 퍼시 잭슨 시리즈를 바탕으로 다양한 신화 및 소재를 참고하였습니다. 퍼시 잭슨 원작 설정 중 변형한 부분이 많기 때문에 원작을 읽지 않아도 스토리를 이해하는데 어려움은 없습니다. 


+ 기본적으로 시뮬 내에선 신들의 능력 외 혈육 관계 및 관련 일화는 설정으로 두지 않지만, 전개상 필요한 것들은 참고합니다.


+ 본 시뮬은 짧게 진행된 적 있는 작품입니다.

+글을 쓰는 속도가 느립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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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832
ㄷㄱㄷㄱ..)
11개월 전
글쓴이
"책에서 기억 남는 거 더 있어?"
"아무래도 타르타로스일까요."
"타르타로스?"
"지하세계 가장 밑에 있는 감옥이에요, 신들조차 기피하는 곳이라고 하더라고요."
"지하세계의 지하면 뭐, 나라도 기피하겠다. 안 들어가게 조심해야지."
"... 네, 그러세요."

쿠니미의 표정을 보아하니 나를 또 이상한 사람으로 생각하고 있는 모양이다. 하지만 신경 쓰지 않겠어.

"그런데 무슨 죄를 지었길래 그런 곳에 들어가는 걸까."
"다양해요. 신을 모방하거나 신전을 태운 인간이라든지, 전쟁을 일으켜 질서를 어지럽힌 신이라든지."
"전쟁도 일어났었구나."
"네, 자세한 건 저도 모르지만요."

무슨 말을 해볼까?

11개월 전
독자8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개월 전
독자834
하데스...? 님은 어디 있을까. 위험해지면 만날 수는 있겠지? 우린 아무튼 운난이랑 엄청 친한거야. 응.
11개월 전
글쓴이
"하데스...? 님은 어디 있을까. 위험해지면 만날 수는 있겠지? 우린 아무튼 운난이랑 엄청 친한거야. 응."
"지하세계 궁전에 있을 거예요, 가면 만날 수는 있겠죠."
"궁전? 오케이."
"근데 사이가 좋아 보이진 않던데요."
"응? 누구?"
"하데스랑 운난 선배요. 아버지 얘기만 나오면 자리 피하던데."

11개월 전
독자835
헉)
11개월 전
독자836
아앗..ㅠㅠㅠ)
11개월 전
독자837
운나나....)
11개월 전
글쓴이
"아무튼, 하데스를 찾아갈 필요 없이 쉽게 끝났으면 좋겠네요."

나는 쿠니미의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그게 제일 좋긴 하지.

얼마나 걸었을까, 갑자기 엄청난 냉기가 몰려왔다. 공기가 소름 돋을 정도로 서늘하고 공포스럽게 변했다. 귀가 먹먹했고 목이 탔다. 순식간에 밀려오는 압도감에 긴장되기 시작했다. 여기가 진짜 지하세계구나. 조심스레 걸음을 내디뎠다.

"다행히 멀지 않은 곳에 있어요."
"아주 좋은 소식이네, 후딱 구해서 돌아가자고.

11개월 전
독자838
제발)
11개월 전
독자839
난 무조건 운난편)
11개월 전
글쓴이
불쾌하고 음습한 기운으로 둘러싸여 있다.

남의 집 첫인상을 이런 식으로 말하는 건 실례지만, 이보다 완벽한 표현이 떠오르지 않았다.

"... 일단 조심하는 게 좋겠어요."
"그래, 사실 집만 봐도... 쉽지 않을 것 같다."

젤로스의 집 앞에 도착한 우리는 사티로스를 구할 방법을 찾기 시작했다.

11개월 전
독자840
젤하)
11개월 전
글쓴이
"대화를 좀 해볼까? 영화에서 보면 협상 같은 거 하잖아."
"뭐라고 하실 건데요."
"어이어이, 젤로스. 쉽게 쉽게 가자고."
"안 되겠네요."
"유감."

나는 이마를 꾹꾹 누르며 머리를 굴렸다. 솟아나라, 아이디어!

11개월 전
독자84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개월 전
독자842
싹싹빌기)
11개월 전
독자843
젤로스가 한번만 봐주자)
11개월 전
글쓴이
잠깐, 그리고 보니 어제! 나는 주머니에서 꺼낸 작은 물병을 쿠니미를 향해 들어 보였다. 푸른 액체가 담긴 물병이었다.

"이게 뭔데요?"
"수면 물약!"

11개월 전
독자844
읭)
11개월 전
독자845
오)
11개월 전
독자846
먹여)
11개월 전
글쓴이
#

퀘스트 전날, 후회 없는 최고의 선택.

"아이고 고양아!!! 그만 죽여라!!!!"

코즈메와 게임하기.

"내일이면 떠나는 선배에게 승리를 양보할 수 없는 거니?"
"... 퀘스트 하러 잠깐 나가는 거잖아요."
"그렇긴 하지만 승리의 기세를 몰아서 퀘스트를 쉽게 해결하면 좋잖아."

11개월 전
독자847
ㅁㅈㅁㅈ!
11개월 전
독자8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개월 전
독자849
가차없넼ㅋㅋㅋㅋㅋㅋㅋㅋ)
11개월 전
글쓴이
"그래서 말인데 팁 같은 거 없어?"
"... 무슨."
"너 게임 잘하잖아, 퀘스트 공략 같은 거 없냐구."
"매번 다른 퀘스트니까 딱히..."
"아, 그렇긴 하네."

나는 머리를 긁적이며 아쉬운 표정을 지었다. 그러자 가만히 게임기를 쥐고 있던 코즈메가 자신의 주머니 안으로 손을 넣었다.

11개월 전
독자85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개월 전
글쓴이
코즈메가 푸른 액체 액체가 담긴 물병을 꺼내 내게 건넸다.

"이게 뭐야?"
"수면 물약이요, 마시면 한 시간 정도는 못 일어나요."
"오?"
"어떤 퀘스트일지는 모르니까 도움이 될지는..."

11개월 전
독자851
켄마🥹)
11개월 전
독자852
1시간..!)
11개월 전
글쓴이
코즈메 보고 있니. 엄청난 도움이 될 것 같아! 나는 뿌듯한 얼굴로 쿠니미에게 물약에 대해 설명했다. 그러자 쿠니미는 오,라는 작은 감탄사와 함께 눈썹을 들어 올렸다.

"근데 어떻게 마시게 하죠."
"그건,"

이제 한번 생각해 보자구. 나는 쿠니미의 어깨를 두드리며 말했다. 돈마이.

11개월 전
글쓴이
그리고 여기까지 ~.~
11개월 전
독자853
헉!!)
11개월 전
독자854
돈마이...)
11개월 전
독자855
흑흑...)
11개월 전
독자856
잡솨봐)
11개월 전
글쓴이
흑흑 그리고 다음 주 금요일까지는 못 올 것 같다는 •••
11개월 전
독자857
네?!?!??!!
11개월 전
독자858
그럼 쫌만 더 해요
11개월 전
독자860
ㄹㅇㅋㅋ
11개월 전
독자859
내세상이무너뎟어
11개월 전
독자861
내삶의낙그러지마...
11개월 전
글쓴이
대학교를 없애야.
11개월 전
독자862

11개월 전
독자863
금욜만 기다려...
11개월 전
글쓴이
히히 오늘도 달려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
11개월 전
독자864
와줘서 고마워용💖💖💖💖💖
11개월 전
독자865
센세 갈때 키타가 업어줬나요
11개월 전
글쓴이
그냥 손잡고 갔지롱 😏
11개월 전
독자866
센세 쿠니미 앙큼하단 소리 익숙해졌대요?
11개월 전
독자867
네?
11개월 전
독자868
손?????? 기절
11개월 전
독자86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개월 전
독자870
운난이 처음 만났을 때 어디 갔다 왔는지는 나중에 밝혀지나요?
11개월 전
독자871
진짜 어디갔었니
11개월 전
글쓴이
독자866
센세 쿠니미 앙큼하단 소리 익숙해졌대요?

그렇다고 합니다.

11개월 전
글쓴이
독자870선물하기
운난이 처음 만났을 때 어디 갔다 왔는지는 나중에 밝혀지나요?

네! 운난 서사가 풀리면 😏

11개월 전
독자872
운난 그때 기분 별로였나요? 첨 만났을때
11개월 전
독자873
쿠님ㄱㅇㅇ
11개월 전
독자874
앙큼라이팅 대성공
11개월 전
독자875
하 운난!!!!!
11개월 전
독자876
🥺🥺🥺
11개월 전
글쓴이
독자872선물하기
운난 그때 기분 별로였나요? 첨 만났을때

네...! 가장 예민한 시기랄까요.

11개월 전
독자877
시기?
11개월 전
독자878
궁금해미쳐
11개월 전
독자879
하필🥲
11개월 전
독자880

11개월 전
독자881
닝은 아빠만나면 사이좋을까
11개월 전
독자882
ㄱㅊㄱㅊ운난 딱대
11개월 전
독자883
닝이 넘 깐족거렸나요? 운난한테
11개월 전
글쓴이
독자883선물하기
닝이 넘 깐족거렸나요? 운난한테

아뇨! 어떻게 했어도 똑같은 반응이었을 거예요.

11개월 전
독자884

11개월 전
독자885
쉽지않네
11개월 전
글쓴이
룰루 그럼 이만 저는...!
11개월 전
글쓴이
다들 따듯하게 지내십쇼. 감기 조심 🫶
11개월 전
독자886
운난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무뚝뚝한 이미지인가요?
11개월 전
독자887
센바! 오늘도 센세는 최고였어요!
11개월 전
독자888
맏다 다들 감기조심!!!!!!
11개월 전
글쓴이
독자886선물하기
운난은 다른 사람들에게도 무뚝뚝한 이미지인가요?

대부분은요!

11개월 전
독자889
오 아닌 사람은 누구지
11개월 전
독자890
센바닝바....? 혐생 잘푸시고 만나요😘💖💖 벌써 센보싶
11개월 전
글쓴이
새 글 입니당 https://instiz.net/writing2/96401🫶💖
10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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