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오늘은 내 생일이자 눈이 펑펑 오는 크리스마스이브..의 이틀 전이다원래라면 캐롤을 틀고 (퍽퍽한) 칠면조구이를 먹으며 할머니와 내 생일을 만끽했겠지만....할머니는 나를 이상한 캠프에 데려왔다.....네? 제가 이상한 신의 자식이라고요?-여닝 고정-반쪽피캠프연대기 설청 참고-시뮬 처음인 센세 잘부탁드립니다( ´ ▽ ` )ノ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