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애니/2D 공지사항 실제연애 로맨스 SF/판타지 단편/수필 BL GL 개그/유머 실화
전체글ll조회 446l 4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합니다!


〈 prolog >


.


.


.



[HQ/시뮬]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합니다! <1> | 인스티즈


사랑이란 무엇일까요?

.

2024년 xx월 xx일

여느 때와 같이

개개인의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위해

앞으로 달려나가는 현대인들 입니다.



하지만,



일만 하며, 로봇같이 살 수는 없는 법 아닌가요?

바쁘게 움직이는 이들 사이에서

오묘한 감정이 피어나기 시작합니다.



일이 아닌 자신의 감정을 위해

색다른 무언가를 찾기 위해

하나, 둘 모여드는 이곳



{시그널 하우스}



당신은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하시겠습니까?



YES or NO

* 이 시뮬은 예능 하트시그널 에서 영감을 받은 점 참고 해주시길 바랍니다 *

(하트시그널 예능과 비슷한 부분도, 비슷하지 않은 부분도 있을 수 있는 점 유의해주세요)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1234

독자276
1?)
7개월 전
독자277
1
7개월 전
글쓴이
"아, 저도 갈게요! 혼자 보시는 건 아무래도 그러니까요"

내려와서 같이 상황을 보던 당신도 같이 가겠다고 합니다.
그러자 옆에서 들려오는 한 목소리.

"저도 같이 가요. 세명씩 팀 나눠서 움직이는게 낫겠네요."

방에 있다가 지금 내려오는 건지 계단에서 상황을 들은 시라부가 같이 가겠다고 합니다.
그렇게 사쿠사, 시라부와 함께 하우스를 나와 차를 카기 위해 이동 합니다.

당신은
1. 운전을 한다
2. 조수석에 앉는다.
3. 뒷좌석에 앉는다.

7개월 전
독자278
헐랭)
7개월 전
독자279
1?2?3?)
7개월 전
독자280
헐 라부라부)
7개월 전
독자281
헐랭!!!!! 운전하면 훅 누나 멋지지 할수있을것 같아서 좋고 2랑 3은 그냥 좋은데)
7개월 전
독자282
3은 조수석에 남자 둘 앉지 않는 이상 한 명이 닝이랑 같이 앉으면 운전하는 사람은 운전기사 같아져....))
7개월 전
독자283
1?)
7개월 전
독자284
1?2?)
7개월 전
독자285
1??))
7개월 전
독자286
1할까 투표할까?)
7개월 전
독자287
어..1열까..?)
7개월 전
독자288
1
7개월 전
글쓴이
닝들 오늘은 이것까지만 정하고 해산하는 걸로 합시다!
7개월 전
글쓴이
엇 정해졌네용
7개월 전
글쓴이
여기까지 하고 다음에 다시 만나요!
7개월 전
독자289
헉!ㅠ)
7개월 전
독자290
ㅠㅠ넹)
7개월 전
글쓴이
이유는 축구 볼 때 먹을 치킨을.. 픽업 하러 가야하기 때문임니다
7개월 전
독자291
앗 그럼 인정!!다음에 혹시 언제 오시나요??)
7개월 전
글쓴이
주말중에 올게요!
7개월 전
독자295
2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개월 전
글쓴이
ㅎㅎ 머 궁금한 거 있어요?!
7개월 전
독자292
남자방으로 갔으면요??
7개월 전
글쓴이
시라부와 잠시 토크를 나누고 같이 내려왔을거에요!
7개월 전
독자293
헉!!!아쉽네요..
7개월 전
글쓴이
ㅎㅎ 걱정마요 기회는 또 있으니까요!!
7개월 전
독자294
그냥 나가는것도 대화하는걸까요??
7개월 전
글쓴이
네! 미리 내려와있던 스가와의 대화가 이루어졌을 겁니다!
7개월 전
독자298
학!!!!!!!!!기회를 발로 차버렸다..
7개월 전
글쓴이
기회는 또 있다!!!
7개월 전
독자299
예!!!!!!!!!
7개월 전
독자296
헐!!!
7개월 전
독자297

7개월 전
글쓴이
ㅎㅎ
7개월 전
글쓴이
처음쓰는 시뮬이라 지문 속도도 느리구 먼가 재미가 없는 것 같아 걱정이네요..
7개월 전
글쓴이
그래도 더 열심히 해보겠습니닷
7개월 전
독자300
네????처음이요?!?!?!
7개월 전
글쓴이
네엠 처음이에용 ㅎ
7개월 전
독자301
? 빨라요
7개월 전
글쓴이
진짜요!?? 더 빨라질게요
7개월 전
독자303
허어억
7개월 전
독자302
지문도 빠르고 너무 재밌는데요!???저도 시뮬 처음달려봐요 센세❤️❤️
7개월 전
글쓴이
진짜요?? 너무 고마워요오.. ㅠㅠ 분발해야겠어요
7개월 전
독자304
ㄹㅇ 걱정하지뫄
7개월 전
글쓴이
움쫙쫙
7개월 전
독자306

7개월 전
독자305
넘 재밋어요!!
7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요🥹🥹
7개월 전
글쓴이
마음씨 고운 닝들 고마워요!! 더더더 열심히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ㅎㅎ
7개월 전
글쓴이
남은 하루도 다들 행복하길 바랄게요!
주말에 봐요 닝들😚

7개월 전
독자307
? 킹치만 사실인걸 유잼
7개월 전
독자308
넹 센세 주말에봐용😘
7개월 전
독자309
ㅎㅎㅎ 또 봐요 센바닝바 😍
7개월 전
독자310
ㄱㅇㄱㅇ
7개월 전
독자311
ㄱㅇㄱㅇ
7개월 전
독자312
ㄱㅇㄱㅇ
7개월 전
독자313
ㄱㅇㄱㅇ
7개월 전
독자314
ㄱㅇㄱㅇ
5개월 전
1234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조회
애니/2D [HQ/시뮬] 닝기묘 추석 특별편 1999 09.17 13:38481 15
애니/2D [HQ/시뮬] 속삭임의 숲202 비포09.15 20:36202 6
애니/2D [HQ/시뮬] 어장관리는 철저히312 묭묭09.09 17:09288 5
애니/2D [하이큐/드림] 와그작 클리셰 ♡608 뻐끔뻐끔09.17 22:24191 3
애니/2D [코난/시뮬] MIDNIGHT166 호박09.18 02:11160 4
애니/2D [HQ/시뮬] 군인인데요751 직진 02.18 21:45 439 10
애니/2D [HQ/시뮬] D-3651711 체리콕 02.16 20:04 987 8
애니/2D [HQ/시뮬] 수호캐릭터와 퀸카되기 프로젝트! ch.1_41568 수주비 02.15 20:49 1166 7
애니/2D [HQ/시뮬/특집] GUN & ROSE_EP.2 마지막 첫사랑 >>> Who?8802 총장미 02.15 20:38 3273 23
애니/2D [HQ/시뮬] 重慶森林 : 중경삼림 CH.0204 구룡채성 02.14 02:30 530 8
애니/2D 닝과 기묘한 빤쓰 CH.1 <2> 뒤풀이11667 02.13 03:43 1265 12
애니/2D [HQ/시뮬] GUN & ROSE_CH.5 사랑의 말Ⅲ >>> 44322 총장미 02.12 23:24 3057 21
애니/2D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73 물내려 02.11 22:20 741 7
애니/2D [HQ/시뮬] 락교와 고양이의 밸런타인974 수주비 02.11 21:21 507 6
애니/2D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493 이불벌레 02.11 21:02 928 9
애니/2D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305 후비적 02.10 01:01 2317 14
애니/2D [HQ시뮬] 인형 공방286 공방방 02.09 23:06 300 4
애니/2D [HQ/시뮬] 현실은 만만치 않다1847 오사무의주먹.. 02.09 21:24 695 8
애니/2D [HQ/시뮬] 닝이 죽은 기묘한 마법 세계 <설 특별편>4824 02.09 12:56 2592 19
애니/2D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799 이불벌레 02.08 03:06 670 7
애니/2D [HQ시뮬레이션] 아포칼립스 세상 - 멸망한 곳에서 살아남아라 ep. 진엔딩_094751 죽음에서 02.07 22:04 2315 20
애니/2D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0702 열해 02.07 01:59 1820 8
애니/2D [HQ/시뮬] 속과 인과 세계 Chapter 1-4 (왕실파티)4260 토끼 02.07 00:44 2390 5
애니/2D [HQ/시뮬] 수호캐릭터와 퀸카되기 프로젝트! ch.1_31775 수주비 02.06 21:08 1185 5
애니/2D [HQ/시뮬] GUN & ROSE_CH.5 사랑의 말Ⅲ >>> 34674 총장미 02.03 20:25 2925 3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8:08 ~ 9/19 18: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애니/2D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