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𝐓𝐫𝐢𝐠𝐠𝐞𝐫 𝐰𝐚𝐫𝐧𝐢𝐧𝐠
:유혈,폭력 등 일부 장면이 자극적일 수 있음.



Haven’t heard from you in a couple of months but i’m out right now and i’m all fxxxxx up

and you’re calling my phone
you’re all alone
and i’m sensing some undertones


seeing you tonight
it’s a bad idea right?
seeing you tonight
it’s a bad idea right?
seeing you tonight
it’s a bad idea right?
seeing you tonight
fxxx it, its fine



[HQ/시뮬] Bad idea right? | 인스티즈


나쁜 생각인 걸 아는데, 참을 수 없어.

오늘 밤 너를 찾아가면

그건 분명 좋은 생각은 아니겠지.



*호그와트X하이큐 시뮬

*원작과 전개 다른 부분 존재.

*사실상 설정만 가져온 거라 해도 무방함.

*남닝 고정 시뮬.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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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 맞다 닝들은 절대 ppt에 오타 한 글자 났다고 야근 시키는 부장 만나지 마시길
7개월 전
글쓴이
저번 지문:
7개월 전
글쓴이
아,

"그리고. 대충하는 거 보이면 너 여기서 나가는 거야. 잘 알아들어?"

그는 조심스럽게 고개를 끄덕이고. 곧이어 그와 내 칼이 부딪히는 소리가 들린다.

탁,탁. 챙-

툭.

"뭐해. 다시 주워,"

그는 떨어진 검을 다시 주워 자세를 잡고, 나는 그가 나를 이길 때 까지 그의 칼을 받아낸다.

7개월 전
독자1220
오타 한 글자 났다고 야근을 시ㅕ요???)
7개월 전
글쓴이
하핳하ㅏ하핳
7개월 전
독자1221
개돌,아이아니야)
7개월 전
글쓴이
ㄹㅇ 개'새끼임
7개월 전
글쓴이
스윽-.

그가 드디어 내 볼을 베는 데에 성공했다. 그는 비처럼 쏟아지는 그의 땀을 닦고 대련장 바닥에 드러눕는다.

나는 그의 옆에 나란히 앉아 그의 머리칼을 넘겨주고.

"많이 늘었네. 저번보다 1시간 단축했어."

"치료해요."

"뭘"

"볼."

"이정도는 ㄱㅊ."

"치료해요."

계속 같은 말만 반복하는 그. 내가 아무런 대꾸도 안하면 바짓가랑이라도 잡을 지경이다.

나는 그에게 어떤 말을 건넬까.

1.알겠어. 조금 이따가 치료할게.
2.네가 해주던가.
3.(자유, 행동지문도 상관x)

7개월 전
독자1222
2
7개월 전
독자1223
치료 해달라)
7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7개월 전
글쓴이
ㄹㅇ 나 오늘 진짜 억울해서 울고 싶었음
7개월 전
글쓴이
아 맞네 일단 ㅆㅎ!
7개월 전
글쓴이
"네가 해 주던가."

그는 몸을 일으키더니 볼에 맺힌 내 핏방울을 그의 엄지로 닦았다.

"야, 야..!"

저걸 왜 햝아.

어느새 엄지에 묻은 내 핏방울을 햝은 그는 내 손을 부드럽게 감싸쥐고 나를 저택 안으로 들인다.

"이젠 네가 아주 여기 주인이다?"

"당신이 안 왔잖아요. 내가 얼마나 기다렸는 지는 관심 없죠?"

7개월 전
독자1226
??!)
7개월 전
독자1227
미미미ㅣ)
7개월 전
글쓴이
사실 그가 여기 있던 것도 까먹었던 것은 사실이다. 저택에 안 온 지 어언- 4년 이었던가.

"이런 말에는 대답도 안 한다 이거에요?"

"너도 알잖아. 나 딱히 관심 없었던 거."

"알고는 있는데, 상처네요."

"넌 나랑 지낸 지 몇년인데 이런 거에 상처를 받아?"

"하긴, 그래요. 날 이름으로 불러 준 것도 오늘이 처음이죠?"

그랬었던가. 하긴, 전에는 날카로웠던 정신 때문에 사쿠사까지도 내쳤던 기억이 난다. 그랬던 나인데 길바닥에서 주워온 핏덩이는 어땠겠는가.

"괜찮아요. 난 당신이 가장 아끼는 혼혈인 것에 만족해요."

내가 하려던 말이다. 혼혈 주제에 가문에 들여줬으면 주제를 알아야지.

"아끼는 건 ㅃ- 아니다. 마음대로 착각해라."

그는 눈꼬리를 접어 예쁘게 웃는다.

저 미소를 보면 가끔 4년 전 그때가 후회된다. 왜 출신도 모르는 길가에 버려져 있던 핏덩이를 주워왔는지.

7개월 전
독자1228
혼혈이야??)
7개월 전
독자1229
허어)
7개월 전
독자1230
순혈 사상인 닝이?)
7개월 전
독자1231
아끼는거 맞다)
7개월 전
글쓴이
"..닝."

"왜."

"닝."

또 시작이다.

그는 틈만 나면 내 이름을 읊조린다. 그것도 계속.

"내 이름 닳겠어."

"닳지 않을 정도로만 부를게요. 이건 허락해 줘요, 응?"

나는 한숨을 내뱉고.

"치료 한 번 하는데 이름을 이렇게 부를 일이야?"

그는 어느샌가 어디서 나온 건 지 모를 연고로 내 몰을 톡톡, 건들이고.

"이거 머글세계 거 아니야?"

"맞긴 한데, 닝이 나한테 발라줬던 거랑 똑같은 거에요. 기억 안나요?"

"그건 네 미천한 출신 알라고 그런거고."

"그래도 효과는 좋잖아요 닝."

"너는 마법 모르잖아."

"그래도요."

7개월 전
독자1232
🫠)
7개월 전
글쓴이
내 볼에 묻은 찐득한 이물감이 싫다. 지금 당장이라도 닦아내고 싶다.

나는 연고를

1.닦아낸다.
2.닦아내지 않는다.
3.나중에 닦아낸다.

7개월 전
독자1233
2
7개월 전
독자1234
아 지꾸 실댓 왜이래)
7개월 전
글쓴이
으아악 인티 왜이래
7개월 전
글쓴이
그래도 해 준 정성이 있는데, 굳이 닦아 내 줄 필요는- 없겠지. 나만을 담고있는 저 눈동자에 슬픔이 밀려오는 건 더더욱 보기 싫다.

그건 그렇고. 이제 슬슬- 레이아와 렌씨를 불러 사쿠사 가문으로 가야겠다.

나만을 담고있는 저 텅 빈 눈동자를 보며, 나는 천천히 말을 꺼낸다.

"이제 갈게. 사쿠사 가에 가 봐야해."

"다시 올 거에요?"

"아니. 오늘 일 보고 바로 학교로 가야 해."

"..편지, 해도 돼?"

"하던지, 말던지. 그건 네 선택이고"

"할게요. 답장 꼭, 해줘요."

7개월 전
독자1235
왜케 애처로워)
7개월 전
글쓴이
내가 저택 대문을 닫고 나갈 때 까지 오줌 마려운 강아지 처럼 졸졸 따라오던 그는 마침내 내 눈동자에서 사라졌다.

나는 그의 마지막 말을 다시 한번 더 곱씹으며 픽, 힘없는 웃음을 내보인다.

"글자도 잘 못 읽는게."

7개월 전
독자1236
ㅠ)
7개월 전
글쓴이
나는 레이아와 렌씨가 있는 찻 집에 도착했다. 검은 로브를 두르고 들어가자 잠시 내게 고정되었다가 떨어지는 시선들.

나는 손짓으로 렌 씨를 부른 후 찻값 계산을 하고 둘을 먼저 마차에 태운다.

"저는 마차가 필요없습니다만,"

"렌씨. 그냥 타고 있어요."

지금부터는 마차부도 믿을 수 없다.

사쿠사 가에서 심은 스파이면 어떡하려고.

"이제부터는 제가 마차를 몰 겁니다."

사쿠사 레이아는 예상 했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고. 렌 씨는 초조한 듯 고개를 두리번 거린다.

7개월 전
독자1237
편지 백번이고 보내 답장해줄게)
7개월 전
글쓴이
오늘 인티가 많이 아픈가봐요 ㅜㅜㅜㅜㅜㅜㅜ
7개월 전
글쓴이
지문이 계속 날아가다 ㅜㅜㅜㅜㅜㅜㅜ
7개월 전
글쓴이
으아악 나만 계속 이러나요
7개월 전
글쓴이
닝들 골라줘요

1.이 시뮬 계속 진행
2.뒷풀이 하고 다른 시뮬 진행

7개월 전
독자1238
저도 오늘 인티 실댓이..
7개월 전
글쓴이
그쵸 ㅜㅜㅜㅜㅜ
7개월 전
독자1239
오늘 인티가 많이 아픈거 같은데..
7개월 전
독자1240
다음에 할까여 ㅠ
7개월 전
글쓴이
그럴까요 ㅜㅜㅜㅜ 인티 지금 이 상태면 다른 시뮬도 똑같을까요??
7개월 전
글쓴이
그럼 오늘 이 시뮬은 여기까지 하고! 뒷풀이는 제가 다시 오는 수요일에 스토리 진행이랑 같이 해 봅시다 ㅜㅜㅜㅜ
7개월 전
글쓴이
그럼 저는 일단 다른 시뮬 진행 해 보고 똑같으면 그만 해 볼게요 ㅜㅜㅜ 다들 오늘 달려줘서 고마워요💕
7개월 전
독자1241
수고하셨습니다
7개월 전
글쓴이
오늘 9시에 온당 쏯

┌┐ ┌─┐
│ ' O ' │ ௹ │'o ' │
│ │ │ ⌊⏐⌊⏐⌊⏐⌊⏐⌊
⌡│⌡│⌡│⌡│ │
(oooo~!)
(oooooo~~)

6개월 전
글쓴이
닝하
6개월 전
글쓴이
호출이 잘 가다?
6개월 전
독자1242
헉 오늘 시험 끝나고 이제 일어나다...😭
6개월 전
독자1243
뭐지..? 센세 시뮬이 안 왔었는데....
6개월 전
독자1244
오신지도 몰랐었어요 ㅠㅠ
6개월 전
독자1245
기웃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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