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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Q시뮬/아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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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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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둔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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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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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가 쏟아지고,
꽃이 지고,
달이 해를 가릴 그 무렵에,
신세계(新世界)
가 도래한다.
*흑막 남닝
*급전개 주의
*캐붕 주의
*사망 및 불쾌할 수 있는 소재가 존재합니다.
이둔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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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Q시뮬/아포] 신세계의 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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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16
조아)
1개월 전
독자717
1
1개월 전
글쓴이
"그러지 뭐."
고개를 까닥이며 버스를 정차했다. 여기서 좀 쉬고 갈게~ 그렇게 말하는 오이카와에 기지개를 쭉 피고 몸을 일으켰다. 계속 앉아서 운전만 한 거, 벌써 며칠째지.. 그런 실없는 생각을 하며 뒷쪽으로 향했다. 생각해보니 요즘 밥도 잘 안 챙겨 먹었다. 뒷쪽에 쌓아둔 음식들을 본 나는 그 중에서 한 개를 꺼내 봉지를 뜯고, 입에 넣었다. 음, 맛있다.
계속 먹다 보니 목도 막혀서 남아있는 물병도 뜯어서 입에 넣었다. 키타가 먹여주는 거 빼고는 잘 먹지를 않았다 보니 배가 무지 고팠다. 빠르지만 체하지 않도록 음식을 목 뒤로 넘긴 나는 상태가 안 좋아 보이는 카라스노 쪽의 남자애에게로 시선을 고정시켰다.
1개월 전
글쓴이
키가 큰 애는 몸 상태가 안 좋은 듯 눈을 감고 끙끙 거리고 있었다. 옆에 같이 앉아있던 초록 머리의 남자아이는 안절부절 못하며 계속 키가 큰 애의 상태를 확인하고 있었다. 많이 안 좋나. 살며시 그들에게 다가갔다. 놀란 듯 흠칫하는 초록 머리의 남자아이에 어깨를 으쓱이며 조용히 입을 열었다.
"너, 이름이 어떻게 되노?"
"제, 제 이름이요?"
"그래, 니 이름."
"야마, 야마구치 타다시요.."
"그래, 야마구치."
당신은,
1."지금 저 아 상태 안 좋은 지 얼마나 됐노?"
2."몸이 약하구마. 아 상태가 마이 안 좋나?"
3.(자유)
1개월 전
독자718
헉 뭐라고 하지)
1개월 전
독자719
1궁금하긴 한데...)
1개월 전
글쓴이
어떻게 할까용
1개월 전
독자720
3. 2+1)
1개월 전
글쓴이
답이 없다면 오로지 내게 주어진 건 괄찢 뿐. 훗훗훗
1개월 전
독자721
악 괄찢은 안 돼여 센세......)
1개월 전
글쓴이
ㅎㅎㅎㅎㅎㅎㅎ
1개월 전
독자722
3. 몸이 약하구마. 아 상태가 마이 안 좋나? 상태 안 좋은 지 얼마나 됐노?
1개월 전
글쓴이
몸이 약하구마."
그 한 마디에 눈을 감고 있던 애가 눈을 떠서 지그시 나를 바라본다. 어깨를 으쓱이며 옆에 있는 야마구치에게로 시선을 돌린다.
"아 상태가 마이 안 좋나."
"아, 네.. 계속 머리도 아프다고 그러고, 속도 안 좋다고 그러고..."
"저 아 상태 안 좋은 지 얼마나 됐노?"
"그 아마 그 괴물한테 긁힌 후니까.. 얼마 되지는 않았어요."
미약하게 고개를 끄덕이며 남자애의 머리에 손을 올렸다. 아 이름은? 아, 츠키시마 케이에요.
"츠키시마.. 케이. 음, 그래. 열이 좀 나네."
츠키시마의 이마에 올린 손을 거두고 키타를 향해 말한다.
1개월 전
글쓴이
"키타! 우리 해열제 좀 있나!"
"해열제? 구급상자 함 찾아봐라."
고개를 끄덕이고 뒷쪽에 놔둔 구급상자를 열었다. 해열제가...
1.
2.
1개월 전
독자723
아.. 1?)
1개월 전
글쓴이
닝들이 없습니까~
1개월 전
독자724
저 있어요!👋)
1개월 전
독자725
헉)
1개월 전
독자726
1…!
1개월 전
글쓴이
구급상자 안에는 해열제가 있었다. 대충 어떤 증상인지는 짐작이 가지만 우선 츠키시마에게 해열제를 건넸다. 끙끙 앓는 상태로 꾸역꾸역 해열제를 넘긴 츠키시마는 얼마 가지 않아 약 효과로 인해 잠에 들었다. 색색거리며 곤히 잠든 츠키시마를 바라보다가 걸음을 옮겼다.
츠키시마. 츠키시마. 그 성이 꽤나 익숙해 계속 속으로 굴려보았다.
1개월 전
독자727
헉 왜 익숙하지)
1개월 전
글쓴이
분명 어디서 봤던 기억이 있는데. 그런 생각을 하며 키타를 힐긋 바라봤다. 또 서로 치고 박고 싸우는 미야 형제를 제지한 키타가 그 시선을 알아차리고 나를 바라봤다. 천천히 그에게 다가간 나는 바깥 쪽으로 고개를 까닥였다. 그러자 키타도 알았다는 듯 고개를 끄덕였다.
오이카와에게 뒤를 부탁하고 버스 밖으로 나온 나는 키타를 가만히 바라봤다.
"와 그라는데?"
"키타. 니 혹시 있다이가 츠키시마라는 성 가진 사람 있는지 기억나나?"
1개월 전
글쓴이
"어디서?"
"그냥 다. 우리가 저걸 퍼트리는 과정에서 봤던 사람들 중에서."
"...아, 일반인 중에 있지 않았나. 별 건 없지만 돈만 좀 보태겠다면서 참여했던 부부 있다이가."
"부부... 그 사람들 어떻게 됐더라?"
"나중에 배신 하려는 걸 들켜가꼬 사고사로 처리됐을 기다, 아마."
키타의 말에 작게 고개를 끄덕였다.
"니 와 그라는데?"
"우리 버스에 탄 노란 머리에 키 큰 아 있다이가."
"그래, 그 아. 왜?"
"가 성이 츠키시마란다. 츠키시마 케이."
"...그러고보니 그 부부 사진첩을 살짝 봤던 적이 있는데. 아들이 둘인 거 같더라."
그 말에 반쯤 확신했다. 츠키시마 케이가 우리를 배신하려고 했던 부부의 아들이라는 것을. 상황이 파악이 되자 이제 앞으로 어떻게 처신할 것인지가 머릿속에 떠올랐다.
1개월 전
독자728
헐.....)
1개월 전
글쓴이
일단 대충 머릿속을 정리하고 다시 버스에 올라탔다.
"다들 잘 쉬었나?"
네에! 버스 안에 있는 모두에게서 답이 들려왔다. 고개를 끄덕이며 다시 운전석에 앉아 버스를 운전했다. 이제 진짜 할 건 도쿄에 도착하는 것 뿐이었다.
1개월 전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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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독자729
왜 배신하려고 했데?)
1개월 전
글쓴이
도쿄다. 진짜 도쿄다. 찌뿌둥한 몸을 쭈욱 펴며 앞을 바라봤다. 효고현과는 다르게 위로 쭉 올라선 건물들. 효고현보다 훨씬 많은 가로등. 신문물이 가득한 도쿄에 숨을 깊게 들이내쉰 나는 때마침 기름이 떨어진 버스를 보고 작게 혀를 찼다.
"버스 기름이 다 떨어져가 이제는 걸어서 이동해야 할 거 같은데. 괘안나?"
"걸어가면 되지. 다른 아들은 힘들어 할 것 같긴 한데."
어깨를 으쓱이자 앉아있던 애들이 각자 짐을 챙기기 시작했다. 다른 학교 꺼까지 합치니 짐이 꽤 됐다.
1개월 전
독자730
와 드디어 도쿄!!)
1개월 전
글쓴이
두 손 가득 짐을 든 애들을 뒤에 두고 내가 선두로 앞으로 걸어나갔다.
"근데 쉘터가 어디 있는지 알아?"
"어.. 도쿄를 돌아다니다 보면 언젠가 그 쪽 사람들하고 마주치지 않겠나? 일단 함 돌아다녀보자. 버스도 없으니까 당분간 우리가 다 지낼 아지트도 구해야 하고."
그런 말을 내뱉고 걸음을 옮겼다. 서로를 바라보며 멈칫하던 애들도 곧 나를 따라 걸음을 옮겼다. 도쿄 안으로 걸음을 옮기니 모두의 시선이 하늘을 향했다. 높고 높은 건물들. 평소라면 신기하지 그지 없을 광경이건만, 보이는 건물들마다 핏자국이 묻어 있어 소름끼치기 짝이 없는 광경이었다.
1개월 전
글쓴이
도쿄 안에는 효고와 미야기, 그리고 버스로 타고 오면서 봐왔던 '무언가'들 보다 더 많은 수의 '무언가'들이 돌아다니고 있었다. 사람들이 한 번에 몰려있으니 멀리 있어도 '무언가'들은 달려들었다. 좀 쉴만 하면 달려드는 '무언가'들의 모두의 체력이 바닥났다. 이 상태로는 안되겠구마.
"아무래도 나뉘어져야겠다. 그래야 저것들의 시선도 잘 안 끌 것 같고."
"그라자. 근데 어떻게 나뉘어야 하노."
'무언가'들이 없는 길가. 그 곳에 멈춰서고 모두를 둘러봤다.
1개월 전
글쓴이
그리고 오늘은 여기까지...
1개월 전
글쓴이
닝들도 많이 없고, 또 살짝 체력적으로 지치기도 해서.. 오늘은 여기까지 해보겠습니닷
1개월 전
독자731
센세 오늘도 고생많으셨어요! 와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좋은 밤 보내세용!)
1개월 전
글쓴이
닝도요! 굿밤해요~
1개월 전
독자732
수고하셨습ㄴ당
1개월 전
독자733
졸도...🥹 다음에 봐요 센세
1개월 전
독자734
기웃
1개월 전
독자735
ㄱㅇㄱㅇ
1개월 전
독자736
ㄱㅇㄱㅇ
1개월 전
독자737
ㄱㅇㄱ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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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ㅇㄱ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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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739
ㄱㅇㄱ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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