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니나니나니 전체글ll조회 166l 3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이 게시물은 글쓴이가 비공개하여 볼 수 없어요



첫글/막글

위/아래글
현재글 [HQ시뮬] 하이틴 재조립  210
1개월 전
작가의 전체글

공지사항
없음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댓글이 제공되지 않는 게시판입니다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조회
애니/2D [HQ/시뮬] 닝기묘 추석 특별편1967 09.17 13:38353 15
애니/2D [HQ/시뮬] 속삭임의 숲202 비포09.15 20:36184 6
애니/2D [HQ/시뮬] 어장관리는 철저히311 묭묭09.09 17:09270 5
애니/2D [하이큐/드림] 와그작 클리셰 ♡347 뻐끔뻐끔09.17 22:24103 2
애니/2D [HQ/시뮬] 귀신토벌 : #01 나르키소스의 연못16 09.08 01:06133 8
비공개/습작 [HQ/시뮬] 장미신부209 주례사 09.16 22:29 157 3
비공개/습작 [HQ/드림] 추방낙원22 09.16 01:43 17 5
비공개/습작 [HQ한정루트시뮬] 윙꾸춥춥207 09.16 01:21 94 2
비공개/습작 닝기묘 특별편 투표✌️40 09.15 15:36 108 6
비공개/습작 테스트 15 09.14 11:15 1 0
비공개/습작 [HQ시뮬] 거위가 되었다 악개 09.07 18:08 1 0
비공개/습작 [HQ시뮬] _음 혹은 _리 또는 _락15 09.04 00:14 17 0
비공개/습작 [HQ] dusk city 2 _ 01 5 흠냐링 08.24 19:38 167 6
비공개/습작 테스트 14 08.17 01:43 1 0
비공개/습작 [HQ/시뮬] WANNABE98 구르미 08.15 01:44 157 2
비공개/습작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68 08.06 22:28 454 20
비공개/습작 테스트 1314 08.04 02:39 1 0
비공개/습작 Oo 07.30 12:48 1 0
비공개/습작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7 빈아 07.29 04:27 70 1
비공개/습작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68 빈아 07.28 01:38 267 5
비공개/습작 [HQ시뮬] 하이틴 재조립210 니나니나니 07.26 01:50 166 3
비공개/습작 테스트 12 07.21 23:27 1 0
비공개/습작 [HQ드림] 놈놈놈373 네버다이 07.21 23:02 142 4
비공개/습작 테스트 11 07.14 21:10 1 0
비공개/습작 [HQ/시뮬] 유일한 의사가 살아남는 방법242 4년만에돌아온누.. 07.13 23:25 437 4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8:30 ~ 9/18 8: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비공개/습작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