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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Q시뮬]
0과 1의 세계의 소시민 C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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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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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월 전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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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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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바쁘게 흘러가는,
언제나 반짝이는 활기가 흐르는 도시.
밤의 적막과 어우러지는 화려한 빛이 가득한 공간.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는 도시,
네
온
시
티
네온시티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
평?화?로운 네온?시티?
체리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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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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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마?)
1개월 전
독자818
그래서 늦었나)
1개월 전
독자819
??)
1개월 전
독자820
솔버 헤클러 가슴이 웅장해진다)
1개월 전
독자821
웅장)
1개월 전
독자822
그래 라부야 그런얘기를 해달라고)
1개월 전
글쓴이
"닝, 가자."
"켄지로, 끝?"
남자의 말이 끝나는 순간 문이 열리고 켄마와 타이치라 불린 남자가 들어왔다. 그와 동시에 잔뜩 찌푸려지는 갈색 머리의 남자.
"뭐야, 아직 사인 안 받았네."
내 앞에 사인 칸이 텅 빈 서약서를 본 남자가 나를 바라보았다.
1개월 전
글쓴이
나는 서약서에
1. 사인을 한다.
2. 사인을 하지 않는다.
1개월 전
독자823
씁)
1개월 전
독자824
사인 안 하고싶은데)
1개월 전
독자825
그러면 실톨이랑... ㄱ럴려나)
1개월 전
독자826
2?)
1개월 전
독자827
2 켄지로야 누나 싸인 비싸다 받고싶음 문자해라 )
1개월 전
독자828
걍 2해?)
1개월 전
독자829
가자 2
1개월 전
글쓴이
... 내가 봤던 것이 있는데 그것에 대해 입을 꾹 다물라니. 어디에 소문을 내고 할 생각은 없지만, 그래도 이렇게 서류에 사인을 남기는 건 좀 아닌 거 같아. 서류를 다시 남자에게 미니 작은 한숨과 함께 순순히 내게 서류를 받아 정리하는 남자가 보였다.
"오, 안 쓰시네요."
"네, 뭐."
그런 내 행동에 작게 감탄사와 함께 워치를 조작하는 남자.
"시내로 포탈 열어드릴게요. 괜찮으시죠?"
"... 네. 켄마 넌 괜찮아?"
"응."
1개월 전
독자830
오)
1개월 전
독자831
포탈타고 갑쉬다)
1개월 전
글쓴이
우리의 대답을 들은 남자가 워치를 조작해 포탈을 열어주었다. 생각보다 조용히 넘어가네?
"뭐, 사인은 자유니까요."
내 생각을 읽은 듯 아무렇지 않게 대답한 남자가 씩 웃으며 가볍게 손을 흔드는 모습이 보였다. 우선 켄마는... 제대로 치료한 거 같고. 슬쩍 보니 타이치라 불린 남자의 손에 들린 서류에는 사인이 박혀있었다. 켄마는 사인도 했나 보네.
"닝, 가자."
날 부르는 켄마의 목소리에 그제야 천천히 포탈 안으로 걸음을 옮겼다. 그리고 보이는 건 사람이 없는 시내의 한 곳. 분명 평소와 같은내 기억 속의 장면이었다. 하지만, 이 찝찝한 마음은 뭘까.
1개월 전
독자832
켄마는 했구나)
1개월 전
독자833
왜 사람이 없을꼬 ...)
1개월 전
글쓴이
"닝, 오늘 고마웠어."
붕대가 감긴 손을 들어 제게 흔드는 켄마가 보였다. 그 모습도 어쩐지 얼떨떨해 작게 손을 흔들어주면 조심히 들어가라는 짧은 인사와 함께 걸음을 옮기는 켄마. 켄마까지 가고 나서야 다시 주위를 둘러보았다. 어느 때처럼 사람이 없는 시내. 문득 이 사람이 없는 시내조차도 이상하게 느껴졌다. 설마 이것조차도 만들어진 상황인 건 아니겠지? 하는 의심이 생겼기에.
1개월 전
글쓴이
CH.1 CLEAR
부제 : 균열
1개월 전
독자834
헐)
1개월 전
글쓴이
오늘은 여기까지🍒
긴 시간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1개월 전
독자835
헐 약간 트루먼쇼같아서 무섭)
1개월 전
독자836
길지 않아요 🥹
1개월 전
독자837
수고하셨습니다ㅏㅏㅏ)
1개월 전
독자838
더..줘...
1개월 전
글쓴이
질문 있으신가요? 늦은 시간이라 피곤하시면 다음에 한 번에 해도 좋습니다🍒
1개월 전
독자839
있어용
1개월 전
독자840
센세는 피곤하세요?
1개월 전
글쓴이
잠깐은 괜찮아요🍒
1개월 전
독자841
그럼 다음...?
1개월 전
글쓴이
다음 스토리를 이어가기에는....😭🍒
1개월 전
독자843
앟ㅎㅎㅎㅎㅎ
1개월 전
글쓴이
질문하실 닝들 있다면
https://instiz.net/writing2/97091
여기로🍒
1개월 전
독자842
오 가요!!
1개월 전
글쓴이
https://instiz.net/writing2/97113
1개월 전
글쓴이
2-1 챕터에서 만나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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