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로맨스 SF/판타지 공지사항 단편/수필 실제연애 애니/2D BL GL 개그/유머 실화
앨리스 전체글ll조회 348l 6





사람마다 소중한 것은 각기 다르다.

그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내걸 수 있는 것도 다르다.



너는 네 목숨을 내걸고도 지키고 싶은 게 있어?

아니면 생명이 대가여도 이루고 싶은 소원이 있나?





[HQ/시뮬] Dreaming Wonderland | 인스티즈





갑자기 쏟아지는 폭우에 외딴 산속에 갇히고 말았다.

그러다 발견한 저택에 잠깐 몸을 숨기기로 하는데…


왜 그칠 생각을 안 하지?

우리 이미 숙소 예약도 했단 말이에요.


…별일 없이 무사히 돌아갈 수 있겠지?





[HQ/시뮬] Dreaming Wonderland | 인스티즈




배가 고프면 햇빛과 달빛을 먹고,

갈증이 나면 꽃내음과 별을 마시고,

지치면 나비 날개 속에서 쉬자.


…… 네가 내 품속에서 영원한 잠에 들 때까지…….






[HQ/시뮬] Dreaming Wonderland | 인스티즈





새로운 세계를 창조하는 거야.

우리만을 위한 원더랜드에서 행복하게 살자.







원더랜드 마지막 편이나 놀랍게도 시리즈끼리 연관은 없습니다.

장르 : 힐링SF로맨스스릴러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전11121314

독자1140
센세추천픽)
13시간 전
글쓴이
◡( ๑❛ᴗ❛ )◡ 두개는 호감도가 오르고 하나는 깎입니다
13시간 전
독자1141
아니 어째서)
13시간 전
독자1142
3..?)
13시간 전
독자1143
3 갈까)
13시간 전
독자1144
³
13시간 전
글쓴이
"켄마 옷 입어야 하니까… 나 얼굴 돌리고 있을게. 문 살짝 열어서 가져가."
"…닝이 나가면 될 것 같은데…"
"켄마 옷 입는 동안 세수하게! 시간 절약해야지."

켄마의 옷을 들고는 문 앞에 섰다. 욕실 안에서 한숨섞인 목소리가 조그맣게 들려왔지만 이내 문 열리는 소리가 들리고 금방 손이 가벼워졌다. 안에서 부스럭 옷을 갈아입는 소리가 들리길래 나는 마저 세수를 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옷을 입고 나온 켄마는 이상하게 나가지 않고 내 뒤에 섰다. 거울 너머로 켄마의 얼굴이 보이길래 의아해하며 고개를 갸웃거리자,

"고의는 아니었다지만 많이 놀랐거든. 혹시… 아니야…."

무언가 묻고 싶은 게 있어 보였으나 켄마는 말을 끝맺지 못하곤 붉어진 얼굴로 욕실을 나갔다. 갑자기 뭐지.

13시간 전
글쓴이
코즈메 켄마 호감도 +3
13시간 전
글쓴이
상쾌하게 씻고 나오자 어디선가 맛있는 냄새가 났다. 저쪽에 부엌이 있던 걸로 기억하는데, 혹시 누군가 요리라도 한 건가? 그전에 여기 불 쓸 수 있어? 애초에 요리 할만한 재료가 있어?! 야나기 씨도 사람이니 뭘 먹고 살려고 있기야 하겠지만… 막 써도 되나.

어쩔까?

1. 부엌에 가본다
2. 방으로 간다
3. 야나기의 허락을 받으러 간다

13시간 전
글쓴이
아무도 없으니 나중에 봅시다...
13시간 전
독자1145
1?)
13시간 전
독자1146
?)
13시간 전
독자1147
아니 실댓 왜안대)
13시간 전
독자1148
센세 저 잇어요)
13시간 전
독자1149
1
13시간 전
독자1150
실댓 가만두지 않겠다...)
13시간 전
독자1151
? 끝나버렸다 난 시작도 안햇는데......)
13시간 전
이전11121314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조회
애니/2D [HQ/시뮬] 속삭임의 숲202 비포09.15 20:36228 7
애니/2D [HQ/시뮬] 어장관리는 철저히312 묭묭09.09 17:09324 5
애니/2D [코난/시뮬] MIDNIGHT166 호박09.18 02:11197 4
애니/2D [HQ/시뮬] 귀신토벌 : #01 나르키소스의 연못17 09.08 01:06164 8
애니/2D [HQ/시뮬] Dreaming Wonderland1524 앨리스09.10 22:34348 6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1:36 ~ 9/22 11: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애니/2D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