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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2D 공지사항 실제연애 로맨스 SF/판타지 단편/수필 BL GL 개그/유머 실화
호박 전체글ll조회 174l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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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난/시뮬] MIDNIGHT | 인스티즈



이 세계에서는 그 누구도 믿으면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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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 럽시 공사 끝날 때까지 이 시뮬로 놀까 합니당
2일 전
독자1

2일 전
독자2
호박 센세...?!
2일 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 럽시 공사 끝날 때까지 이 시뮬로 놀까 합니당
2일 전
독자3
끼야악
2일 전
독자4
너무 좋아요!!!!!
2일 전
글쓴이
🎃 지금은 많이 늦었고 저녁쯤에 올게용 ᐢᗜᐢ
2일 전
독자5
꺄아악
2일 전
독자6
넹!!!!!
2일 전
독자7
❤️🧡💛💚💜💙🩵🩷💜🩶🖤
2일 전
독자8
왜 믿으면 안되죠
2일 전
독자9
난 호박을 믿어 🥺
어제
독자10
꺄앙
어제
독자11
꺅!!!! 재밋겠다
어제
독자12
흐더ㅡ러배ㅔ우부리이ㅏㅇ호밧알라뷰
어제
독자13
헉 센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어제
글쓴이
🎃 뿡
어제
독자14
호박이당
어제
글쓴이
🎃 제가 왔습니다
어제
독자15
본문 의미심장하다)
어제
글쓴이
🎃 ᐢᗜᐢ
어제
글쓴이
🎃 일단 10시에 시작해 볼게용 가볍게 설정도 짜야 하고
어제
독자16

어제
글쓴이
🎃 욥
어제
독자17
호잇
어제
글쓴이
🎃 가볍게 설정을 짜봅시당
어제
독자18
ㄱㅂㅈㄱ)
어제
글쓴이
.
.
.

어제
글쓴이
세계가 멸망했다.

원인은 다양했다. 극악에 다다른 기후 변화, 신종 바이러스의 등장, 인류의 행색을 하고 동물의 지능을 가진 존재의 등장. 악재가 겹치고 겹쳐 세계는 멸망에 이르렀고, 인류는 시간을 거듭할수록 깊고 긴 절망에 빠졌다.

어제
글쓴이
신께서는 그런 인류가 가여웠던 걸까. 어느 날 세계에는 희망의 씨앗이 심어졌다.

“으앙―!”

이능을 가진 인류의 등장이었다.

어제
독자19
오 이능력)
어제
글쓴이
누군가는 과거로 돌아갈 수 있었으며, 누군가는 자연의 힘을 끌어다 썼고, 누군가는 상상 속에만 존재하던 무언가를 창조할 수 있었다. 중력을 무시하고, 하늘을 날아다니는 사람 또한 존재했다. 인류는 낯선 능력들을 이능이라 정의했다.

이능이라는 것이 생기자 절망에 빠졌던 세계가 다시금 회전하기 시작했다.

어제
글쓴이
인류는 이능을 이용해 무너진 질서를 세우고, 기존보다 더 이로운 삶을 만들어냈다. 이능의 편리함을 느낀 인류는 그것을 관리하기 위해 센터를 세웠고, 이능력자인 사람들을 닉스라 부르기로 명명했다. 그리고 인류는 조금씩 닉스에 대한 동경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어제
글쓴이
.
.
.

어제
글쓴이
“아아, 더 읽어주면 안 돼?”
“너 같은 꼬맹이한테는 딱 여기까지가 좋아.”

동경심을 가지기 시작했다.라는 문장을 끝으로 책을 덮자 당신의 이야기를 듣던 아이가 아쉬운 듯 입술을 삐쭉 내미며 책끝을 만지작거립니다. 뒷이야기가 궁금한 듯 아이가 당신을 힐긋거립니다. 눈치를 살피던 아이가 작은 손을 뻗어 당신의 옷자락을 붙잡자 당신의 시선이 아이에게로 향합니다. 꽤 오랫동안 제대로 된 식사를 하지 못한 듯 삐쩍 마른 어린아이. 그 모습에 표정을 살짝 구기자 눈치를 살피던 아이가 조심스럽게 입을 엽니다.

어제
글쓴이
당신의 성별은?
1. 여성
2. 남성

어제
독자20
1? 2?)
어제
독자21
닝센탑! 1도 좋고 2도 궁금하다)
어제
독자22
닝하!! 나는 1?)
어제
독자23
오 1 좋아 그럼 1로 갈까??)
어제
독자24
조아용)
어제
독자25
1!
어제
독자26
디스토피아?에 이능물이라니 완전 설렌다)
어제
독자27
닝 옆에 있는 애는 누구일까)
어제
글쓴이
“언니이, 내가 더 읽어달라고 해서 화났어?”

당신의 표정을 읽은 아이가 어리광을 부리지 않겠다며 시무룩한 얼굴로 중얼거립니다.

당신은,
1. 다정하게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어준다
2. 아무 말 하지 않는다

어제
독자28
1)
어제
독자29
1
어제
독자30
머리 복복)
어제
글쓴이
“그런 거 아니야.”

당신은 다정하게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고개를 젓습니다. 다정한 손길에 아이의 표정이 밝아집니다. 요시다 아유미. 이름이 적힌 동화책을 아이에게 건네주자 아이가 동화책을 품에 안고 허름한 건물 안으로 들어섭니다.

어제
독자31
오 아유미였네!!!)
어제
독자32
헐 아유미였구나)
어제
독자33
아유미 ㄱㅇㅇ)
어제
글쓴이
나무 밑 벤치에 앉아있던 당신이 아유미의 행적을 따라 고개를 돌리자 창문 너머로 아이들이 뛰어다니는 모습이 눈에 담깁니다. 아이들의 모습은 밝아 보이지만 이곳은 보육원. 부모에게 버림받았거나 부모를 잃은 아이들이 지내는 곳입니다.
어제
독자34
오)
어제
독자35
닝은 왜 고아원에 있는거지?)
어제
글쓴이
이곳에 오는 아이들의 이유는 다양합니다. 사고나 질병 같은 이유로 부모를 잃었거나 아이를 키울 여력이 되지 않는 부모가 아이를 맡기거나.

그리고 이능이 발현되는 5살이 되는 해, 자신의 아이가 닉스가 아니라는 사실에 실망하여 부모에게 버림받거나. 이 보육원에 모인 아이들은 대부분 이쪽에 해당되는 아이들이었습니다.

어제
독자36
헉..)
어제
글쓴이
당신은,
1.
2.

어제
독자37
1?
어제
글쓴이
당신은,
1. 일반인이다
2. 닉스다

>> 1

어제
독자38
헉)
어제
독자39
ㅇㅁㅇ)
어제
독자40
아쉽다..)
어제
글쓴이
당신 또한 닉스가 되지 못해 부모에게 버림받은 수많은 아이들 중 하나.

당신의 나이는, (성년의 기준은 20)
1. 19
2. 20
3. 22
4. 25

어제
독자41
오..)
어제
독자42
성년이 아닌거하고 성년인 거하고 차이점이 있나요?)
어제
글쓴이
🎃 넹! 캐들이 대하는 방식이라든가?
어제
독자44
아하! 고마워요 호박웨건!
어제
독자43
성년인 쪽이 훨 나으려나)
어제
독자45
뭔가 보호본능 자극하려면 성년 아닌게 좋을 거 같은데..)
어제
독자46
성년 아니면 제한 당하는 것도 있을 거 같아서 그나마 2나 3?)
어제
독자47
2?)
어제
독자48
나도 2 아님 3?)
어제
독자49
19하면 삼사조 많이 만나여?)
어제
글쓴이
🎃 캐를 만나는 건 닝들의 선택지에 따라 달라져서 확답을 드릴 수 없지만 동갑이긴 해여
어제
독자50

어제
독자51

어제
독자52
그럼 나머지는 전부 연상이네)
어제
독자53
난 1)
어제
독자54
나도 1 괜찮아)
어제
독자55
1로 갈깡?)
어제
독자56
좋아!)
어제
독자57
1~
어제
독자58
삼사조 기다려라)
어제
글쓴이
5살에 부모에게 버려져 19살인 지금까지 보육원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당신. 이곳에서 홀로 독립을 하더라도 남겨질 아이들이 걱정돼 계속해서 독립을 미루고 있는 당신입니다. 이제는 정말로 독립을 해야 하는데. 모아둔 돈도 얼마 없어 한숨만 나옵니다.

당신의 이름은, (성 X)

어제
독자59
닝)
어제
독자60
닝으로 열까?)
어제
독자61

어제
글쓴이
당신은,
1.
2.

어제
독자62
2?)
어제
독자63
2
어제
글쓴이
당신은,
1. 어릴 적 기억 속에 형제가 존재한다
2. 외동이었다

>> 2

어제
독자64
오)
어제
독자65
형제캐... 미안하다.. 내가 똥손이라..)
어제
글쓴이
독립을 한다면 날 버린 부모라도 찾아야 하나. 아니면 일자리를 구해볼까? 제 앞날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자 한숨이 절로 나옵니다. 땅이 꺼져라 한숨을 내뱉던 당신이 주위를 살펴봅니다. 천천히 주위를 살피던 당신의 시선에 아유미가 책과 함께 들고 왔던 며칠 전 발행된 신문이 걸립니다.

당신은,
1. 신문을 본다
2. 건물 안으로 들어간다

어제
독자66
1?)
어제
독자67
근데 건물 안이면 보육원인가?)
어제
글쓴이
🎃 yes
어제
독자68
오호..🤔
어제
독자69
1하면 닉스 관련 나오려나 아님 사건같은거?)
어제
독자70
정보 얻으려면 1이 나을거 같은데..)
어제
독자71
1
어제
독자72
무슨 내용이 있을라나)
어제
독자73
그나저나 울 닝 지갑 텅텅인가보네.. 독립 어캐하지..)
어제
글쓴이
습기를 먹어 눅눅해진 신문을 펼치자,

[후루야 레이, 또 하나의 가능성을 펼치다 •••]

요즘 이능력 센터에서 내세우고 있는 남자의 사진이 보입니다. 꽃다발을 품에 안고 센터장으로 추측되는 남자와 사진을 찍고 있는 후루야 레이라는 남자. 엘리트 중 엘리트로 이 세계에서 그를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 듯합니다.

어제
독자74
오 지금 하나요?)
어제
글쓴이
🎃 넹~
어제
글쓴이
[이른바 죽음의 숲이라 불리던 1구역 외곽 지역 탐사 작전에서 첫 프로젝트 리더로 발탁된 후루야 레이가 작전 수행을 마치고 센터로 복귀했다. 사상자 0명이라는 결과를 낸 후루야 레이는 이로운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힘쓰겠다며 •••]

센터 발 기사여서 그런지 문장마다 후루야 레이에 대한 칭찬이 뚝뚝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당신은,
1. 닉스란 존재에 부정적이다
2. 닉스를 동경한다
3. 아무런 감정을 느끼지 않는다

어제
독자75
3?)
어제
독자76
닝은 그냥 자기 앞길 보는게 먼저일 것 같아서..)
어제
독자77
3 할까요?)
어제
독자78
1도 뭔가…)
어제
독자79
으음🤔)
어제
독자80
아냐 3 괜찮은 듯)
어제
글쓴이
🎃 이 선택지는 캐들과의 관계성이 정해지는 선택지예용
어제
독자81
그럼 3?)
어제
독자82
삼사조 물으면… 대답해 주시나?)
어제
독자83
으음)
어제
독자84
우선 열어야 될 것 같아)
어제
독자85
센세 힌트… 더… 줄 수… 있…?)
어제
글쓴이
🎃 오케잉
어제
독자86
나이뜨~
어제
독자87
그럼 뭘 물어볼까?)
어제
독자88
난 일단 82가 궁금해)
어제
독자89
구랭)
어제
글쓴이
🎃 특정 캐보다는 집단에 대한 관계성이에용
어제
글쓴이
🎃 부정적 = 닉스 캐와 닝이 일방 or 양방 혐관
동경 = 닉스 캐들에게 우호적 or ? 캐들에겐 비협조적
아무런 감정 X = 가장 중립적

어제
독자90
그럼 1,2,3 주요 관계성…?)
어제
독자91
오옹)
어제
독자92
삼사조 어느 편인지 비…밀?)
어제
글쓴이
🎃 삼사조 친구들 다 찢겨졌어용 뭉쳐 있지 않음
어제
독자93
아항
어제
독자94
쩝)
어제
독자95
난 그럼 일단 중립으로 하겠어 😎)
어제
독자96
그럼 3이 젤 낫겠다 먹고 살게 젤 중요)
어제
독자97
3 연다요?)
어제
독자98
잉잉)
어제
독자99
3!!!!!!!
어제
글쓴이
어릴 때는 자신을 버린 부모 때문에 닉스란 존재가 밉기도 했지만 먹고살기 바쁜 지금은 그들에 대한 동경심도, 열등감도 느끼지도 않는 당신입니다. 닉스였다고 해도 쓸모없는 능력이었다면 먹고살기 힘들었을 거야. 예를 들면 물에 젖지 않는 능력 같은 거. 그런 능력은 있어봤자지. 제 생각이 옳다는 듯 고개를 주억거리던 당신은 페이지를 넘겨 신문에 실린 다른 내용을 살펴봅니다.

[연속적인 닉스 사망 사건 ••• 자살일까 타살일까?]

또 닉스야.

당신은,
1. 읽는다
2. 읽지 않는다

어제
독자100
1 정보 모으기~)
어제
독자101
1 열까?)
어제
독자102
1
어제
글쓴이
[도쿄 7구역에서 닉스 사망 사건이 발생했다. 현장 조사를 나간 센터의 발표에 따르면 현장에서 자필로 쓴 듯한 유서가 발견되었다고 한다. 유서에는 A 씨는 업무 스트레스에 시달렸다는 내용이 ••• 하지만 최근 들어 닉스 사망 사건이 기하학적으로 늘어 센터에서는 범죄 가능성을 찾아보고 있다.]

한 달 사이 닉스가 죽었다는 기사를 다섯 개 정도 본 것 같습니다. 이 기사를 포함하면 여섯 개. 여섯 개의 사건이 연관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있다고 해도 당신과는 먼 세계의 이야기일 뿐입니다.

어제
독자103
으음.. 많긴 하다)
어제
글쓴이
하지만 정말로 타살이라면 도대체 이능을 가진 닉스를 어떻게 증거 없이 죽인 건지. 의문점이 꽤 많이 보이는 사건 같습니다. 많은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꼼꼼하게 신문을 읽고 있었을까.

“닝.”

하얀색 가운을 입고 건물 밖으로 나온 남자가 당신의 이름을 부릅니다.

어제
독자104
누구지??)
어제
글쓴이
제 이름을 부르는 소리에 당신이 서둘러 신문을 내려놓고 남자의 앞으로 다가갑니다.

“아라이데 선생님, 부르셨어요?”

아라이데 토모아키. 아이들의 보호자로 보육원을 맡고 있는 이로 보육원 아이들과 당신이 선생님이라 부르며 잘 따르는 남자입니다.

어제
독자105
아라이데?)
어제
글쓴이
“심부름 좀 다녀와줬으면 해서요. 보육원 물품이 떨어졌는데 직접 다녀올 시간이 없어서... 시간 괜찮으면 다녀와 줄래요?”

당신이 다가오자 아라이데가 부드러운 미소를 지으며 당신을 부른 목적을 밝힙니다. 아, 심부름인가. 중심지로 나가면 일자리를 찾아보기 쉽지만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는 곳이기에 고민이 되는 당신입니다.

당신은,
1. 심부름을 수락한다
2. 핑계를 대고 거절한다

어제
독자106
으음)
어제
독자107
1?)
어제
독자108
나두 1!)
어제
독자109
1
어제
글쓴이
“제가 다녀올게요.”

짧은 고민 끝에 당신이 고개를 끄덕이며 심부름을 수락합니다. 이왕 내려가는 김에 일자리를 찾아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합니다. 심부름을 하겠다고 하자 아라이데가 들고 있던 종이와 카드를 건넵니다.

“심부름만 하고 곧장 와야 해요. 요즘 중심 구역에서 능력이 없는 아이들이 하나둘 사라지고 있다는 소문이 있어요. 닝은 아이라고 불릴 나이는 아니지만... 그래도 조심하는 게 좋으니까요.”

세간에서 떠도는 소문이 아라이데의 귀에도 들어갔는지 그가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당신을 바라봅니다.

어제
독자110
🫡)
어제
글쓴이
“물품만 사고 돌아올게요. 걱정 마세요.”

고개를 끄덕이며 말을 하자 그제야 불안한 표정을 지우고 다시 미소를 짓는 아라이데입니다. 다녀오겠습니다. 당신이 건조한 얼굴로 아라이데에게 인사를 남기고 서둘러 걸음을 뗍니다. 지금은 3시. 어두워지면 돌아오기 힘들어지니까 얼른 다녀와야겠다. 날이 어두워지기 전까지는 보육원으로 돌아와야 한다는 생각에 발걸음이 빨라집니다.

어제
독자111
무슨 일이 일어날 것만 같은 느낌인데)
어제
독자112
22
어제
글쓴이
***
어제
글쓴이
🎃 그리고 오늘은 여기까지!
어제
독자113
오 시간이 늦긴 했죠...)
어제
독자114
수고하셨어용~ 모두 굿밤밤~~~
어제
독자115
센세 수고하셨어용!!
어제
글쓴이
🎃 닝들도 수고하셨습니당 ᐢᗜᐢ
어제
글쓴이
🎃 혹시 궁금한 게 있으신가여
어제
독자116
아니엽~
어제
글쓴이
🎃 그렇다면 자러 갑시당~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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